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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행정체제 변경 대비 교육지원청 개편 논의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지원청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16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과 추진 시기, 방법, 기대효과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배경으로 교육지원 구조 재편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대책 마련과 표준형·특화형을 함께 고려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구를 맡은 기관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특정 안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된 '교육지원청 개편 추진 보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PPT 화면과 내레이션을 결합한 이 영상은 행정 기획과 제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교육행정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학교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진 행정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9-17 13:38:4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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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 공모 최종 선정

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태전동 272-23 일원에 위치한 태전동 보건진료소 기능을 전환해 지상 4층 규모의 '광남건강복지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2층은 건강생활지원센터, 3·4층은 노인복지센터로 구성되며 이번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설계와 착공 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 증진 특화 보건의료기관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특화 보건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건강한 광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비 확보는 광주시가 추진 중인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7 13:3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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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바이오헬스 기업 대상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바이오헬스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 소재 바이오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병원과 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5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9월 22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사업은 성남시와 보건복지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의료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인공지능(AI) 학습과 데이터 기반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성남에는 1,000여 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과 주요 ICT 기업이 집적돼 전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ICT 융합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병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데이터 공유, 전문 컨설팅, 예산 지원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성남시가 데이터 기반 혁신 허브로 도약하고,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1:24: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