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북구, 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국회의힘 국회의원 '4파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포항북구에 출마하는 여당 국민의힘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되고 있는 가운데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지역 정서에서 누가 공천권을 거머쥐게 될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하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후보군으로는 김정재 現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부의장 출신인 이병석 前의원, 병원 원장 출신의 이재원 포스텍 겸임교수,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먼저 김정재 現의원은 재선의 탄탄한 국회 경험과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여당이슈에 대해 방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윤핵관 주변인으로 불리며 현 정권의 네거티브 이슈를 몸으로 막아내는 등 중앙정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면서도 포항-수서간 SRT를 유치하고 포항시민들과 소통의 날 행사를 가지는 등 지역 이슈에 대해서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병석 前 국회부의장은 자신의 명예회복과 함께 지역의 4선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론을 내세우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지역 정치인중 중량감 있는 인물이 없다며 자신처럼 경륜과 정치력을 갖춘 중진급 정치인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역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국토해양위원장 재직시 KTX 포항~서울간 직결노선이 본격화가 지역발전을 가져온 만큼 지역 숙원사업인 영일만 대교건설과 포스코와 포항시민들과의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등 중진 역할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지역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이재원 포항지역학연구회 대표 겸 포스텍 겸임교수도 출사표를 던지고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이 교수는 지난 2014를 포항시장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이후 최근 운영중이던 피부과도 후배에게 넘기면서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10권의 포항지역학연구총서 시리즈를 낼만큼 포항에 대해 많은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영일만항 등 교통인프라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역의 각종 행사마다 얼굴을 내밀면서 시민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마지막으로 前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도 최근 출마선언과 함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경상북도 경제특보, 대통령인수위 실무위원, 대통령실 행정관 등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다크호스로 급부상중이다. 이 부총장은 여당 중앙청년위원장, 대통령 인수위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치 경험은 많지만 정작 고향인 포항을 위해 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고 낮은 자세로 다른 후보들과 공정한 경쟁을 벌여 포항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외에도 박승호 전 포항시장,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출신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포항의 한 시민은 "포항 북구는 재선 김정재의원에 다른 후보들이 도전하는 형국" 이라며 "포항 북구는 북방항로의 교두보인 영일만 신항, 육상교통 중심인 KTX포항역, 이차전지 특구인 영일만산단 등 포항의 핵심시설이 집중돼 있는 만큼 국회의원의 역할이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한 곳으로 포항의 미래를 제대로 제시하는 후보가 차기 총선에서 승리의 축배를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2023-10-12 11:04:1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인천~푸꾸옥 재운항으로 동남아 노선 확충

제주항공이 동남아 노선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이달 29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푸꾸옥 노선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35분 출발해 다음 날 새벽 12시50분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도착한다. 푸꾸옥 공항에서는 새벽 1시50분 출발해 아침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8월 비자 정책 완화 발표를 통해 무비자 체류기간을 기존 30일에서 45일로 연장하고 전자비자를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는 등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맞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푸꾸옥·다낭·냐짱(나트랑)·호찌민·하노이, 부산~다낭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꾸옥·냐짱·호찌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 투어와 푸꾸옥 뉴월드 리조트, 유심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10월 현재 38개 도시, 52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중 베트남은 인천~다낭·냐짱·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베트남을 포함한 필리핀·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는 총 1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노선의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스케줄, 쾌적한 기내 서비스를 기반으로 행복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1:03: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무계좌회원 서비스'

BNK부산은행이 입출금 계좌가 없는 고객에게도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내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계좌회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계좌회원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본인인증 후 회원가입만으로 조회, 이체, 상품가입 등 계좌기반업무를 제외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계좌회원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문화공연·레저·여행 할인' ▲'라이프먼데이클럽' ▲'오락실with퍼네이션' ▲'고메부산' 등이다. 또한 부산은행은 이번 '무계좌회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뱅킹 신규가입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예·적금 가입 시 사용 가능한 캐쉬백 쿠폰과 함께 증정하는 '반갑구나 반가워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준섭 부산은행 고객지원본부장은 "모바일뱅킹 신규회원 가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이 부산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12 11:02:2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 확산·홍보 공모전

상주시는 7월 선포한 상주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효율적 홍보 방안을 위해 「상상주도」 확산·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상주도」는 '유서깊은 역사와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 상주'를 표현하는 도시브랜드 슬로건(BI)로서, 창조적·핵심적·주도적 세 개의 핵심가치를 구름을 모티브로 하여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청량함을 연상케하는 청록색으로 표현했다. 공모주제는 「상상주도」를 쉽게 접하고 기억하기 좋은 확산 방안, 그리고 상주시와 「상상주도」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한 홍보전략이며, 접수기간은 10~31일까지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응모는 상주시 홈페이지 > 시민광장 >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및 방문(주소: 상주시 상산로 223, 상주시청 기획예산실)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 주무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우수 20만원의 상금을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시상금은 상주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포부를 담아, 새로 선포한 도시브랜드 「상상주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3-10-12 11:01:2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내년 1월까지 김해공항 리무진버스 운행 정상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운대, 부산역(서면)과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충분한 이용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운대 노선은 지난 2월 일부 운행 재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역(서면 경유) 노선의 경우 10월 중 운행을 재개한다. 해운대 노선은 올해 2월 2대 운행을 시작으로, 3월 2대를 추가 투입했고 10월 중 3대, 내년 1월 중 1대를 추가 운행 재개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노선은 올해 10월 2대 운행을 재개하고, 오는 12월 2대 운행을 추가 재개해 정상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해운대) 개편도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자로 해운대 노선 정류소를 28개에서 16개로 축소해 노선을 개편했다. 이는 공항리무진 해운대 노선의 긴 운행 시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김해공항 리무진의 상세 이용정보는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구군에서도 누리집,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노선 및 환승 정보, 운행 시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항리무진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공항리무진 서비스 질 향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니,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2 10:58:5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