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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 우수이벤트상 수상

부산 기장군은 지난 8일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우수이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코트파가 주관하는 관광박람회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산시를 비롯해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관광·여행 정보 등을 공유하는 축제로, 40여 개국 250여 개 기관(업체)에서 참가했다. 군은 이번 국제관광전에서 단순히 관람객을 모으기 위한 게임형 이벤트에서 벗어나, 이벤트 미션지에 기장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연상해 직접 글로 표현하게 하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기장해안 곳곳에 있는 이색 등대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 사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동영상을 통해 우리 군 관광 유튜브 채널(기장카먼)을 소개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머무르는 로컬 관광과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세계적인 관광도시 기장군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6: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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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KDMI, 우주항공 산업발전 협력 MOU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0일 한국국방MICE연구원(KDMI)과 '우주항공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 우주항공 산업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인적·물적 지원과 교류를 통해 민·군수 분야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활성화에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KDMI와 ▲우주항공 산업 국제 행사 개최 및 연계 협조 ▲ 우주항공 분야 위원회, 교류회 등 각종 협의체 활동 참여 ▲관련 분야 홍보 활동 협조 ▲국내외 네트워킹 정보 공유 및 연대 활동 등을 통해 긴밀한 업무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DMI 배순근 원장은 "국내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경남에서 유관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군의 전력 증강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민·관·군 협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경남이 우주항공 산업의 글로벌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우주항공청이 설치되는 경남의 우주항공 산업 위상을 공고히 하고 우주항공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산업 저변을 확대할 것이며, 이를 위해 공동 활용이 가능한 각종 서비스 지원과 국제 콘퍼런스 개최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KDMI와 협력으로 경남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TP와 KDMI는 '2023 Aerospace 국제 컨퍼런스(AICon 2023)' 공동 기획을 통해 우주·항공, 방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네크워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해당 행사는 11월 2일(우주)과 3일(AAM) 이틀에 걸쳐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10-11 16: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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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제2회 부산·울산 ODA 페스타’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하 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는 10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2회 부산·울산 ODA 페스타'를 운영한다. 부산·울산 ODA 페스타(이하 ODA 페스타)는 부산시와 울산시의 ODA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두 전담 기관인 재단과 센터의 지역 간 협력 행이다. ODA에 관심을 둔 청년·기관·기업을 비롯한 시민들이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고 상호 네트워킹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ODA 페스타는 학술·교육 행사 3개와 멘토링·네트워킹 행사 2개로 구성돼있다. 학술·교육 행사로는 ▲제8회 부산개발협력포럼(10월 19일, 부산 벡스코 213호) ▲제2회 울산글로벌ODA포럼(12월 1일, 울산JW컨벤션) ▲전문가 초청 특강-환경과 국제개발협력(12월 1일, 울산JW컨벤션)이 진행된다. 네트워킹·멘토링 행사로는 ▲ODA실무네트워크(10월 19일, 부산 센텀 카카오트리) ▲국제개발협력 입문자를 위한 취업·진로 설명회(12월 1일, 울산JW 컨벤션)가 진행된다. 황기식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최근 우리 정부의 ODA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정책적 가치가 강조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ODA 참여와 지원 생태계도 주목받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대시민 ODA 붐업을 위해 부산과 울산이 함께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의 ODA 확대 및 참여 활성화에 더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ODA 페스타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ODA 페스타 포스터 우측 상단에 있는 정보무늬(QR 코드)를 읽히면 ODA 페스타 공식 누리집으로 바로 갈 수 있다.

2023-10-11 16:4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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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놀로지, 글로벌 이차전지 부품·소재 기업 도약

이차전지 정밀금형 부품 및 소재 전문 업체 유진테크놀로지가 11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정밀금형과 정밀기계부품, 리드탭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제조 전공정에 대응 가능한 고품질과 높은 내구성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나이프 유닛, 프릭션 샤프트, 노칭 프레스 유닛, 라미커터 유닛 등으로 수율 및 생산성, 정밀도 등에서 타사와 차별점을 보이며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제조사와 피엔티, 씨아이에스, 엠플러스,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배터리 장비 제조사, 그 외 전기차 제조사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지난 2020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연결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 약 13%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398억2500만원, 영업이익 23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유진테크놀로지는 노칭 금형 시장에서의 입지를 기반 삼아, 노칭 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밀기계부품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칭 프레스는 이차전지 노칭 공정 중 금형을 안착해 타발하는 설비를 말한다. 노칭 금형과 프레스 장비의 일체 제조 및 납품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이루고, 기존의 노칭 금형 관리 인원을 노칭 프레스 장비 관리에도 활용해 운영 효율화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이 이어지며 전기차 및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성장동력, 그리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전방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유진테크놀로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진테크놀로지의 총 공모주식수는 104만9482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800원 ~ 1만4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을 기준으로 약 152억원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번 조달 자금을 생산 장비 투자 및 생산능력(CAPA) 증설을 위한 시설 자금, 해외 자회사 설립 및 확장, 그 외 본사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1일부터 17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3일과 2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11월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1 16:46: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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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부동산 PF 대주단제, 금융사만 대출연장…악용하는 '부동산사냥꾼' 급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막기위해 가동한 대주단 협의체에서 금융기관만 대출을 연장해주고 있어 일반기업의 횡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실우려가 있는 PF대주단에 일반기업이 중·후순위로 참여해 대출만기연장(EOD)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권을 편취하는 부동산사냥꾼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PF부실을 막기위해 발족한 협의체가 주로 금융기관을 제재하고 있어 이를 노린 일반기업이 늘고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더퍼스트에스제이(시행사) 육건우 부사장은 "부동산 경기악화로 부실가능성이 커지자 금융기관의 경우 금융당국의 PF 대주단 협약을 통해 대출기한 연장을 해줬지만, 일반 기업의 경우 제재를 받지 않아 나홀로 기한이익상실(EOD) 선언했다"고 말했다. 더퍼스트에스제이 시행사는 대주단이 BNK투자증권 등 8곳으로 구성돼 있었고 7곳은 금융기관 1곳은 일반기업(A기업)으로 구성돼 있었다. 통상 EOD를 선언하면 돈을 되돌려 받기위해 공매절차를 밟지만, 해당 A기업의 경우 공매절차를 밟지 않고, 시간을 끌며 더 악화된 조건으로 연장조건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육 부사장은 "무조건적인 자금상환요구를 해, 대구 상동 소재의 다른 사업장의 일부지분을 담보로 하고 연장을 부탁했지만, 더 터무니 없는 조건을 걸었다"며 "A사가 투자한 금액의 일부는 연장계약 당일에, 잔여금을 5개월 이내에 상환하지 못하면, 수성구 소재 효성 착공 준비된 지분 40%, 추가로 울산 현장 시행사 주식 55% 에 대한 주식 양수도 계약서와 전체 사업권 양도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다만 육 부사장은 "대출연장 거부시 EOD로 공매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계약서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며 "사업장 내 용역업체까지 부도가 날 수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말했다. 부동산사냥꾼의 경우 연장 조건으로 받은 주식 양수도 계약서 등을 통해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채권을 유동하는 방식으로 인수한다. 유 의원은 "일반기업들의 경우 금융당국이 나서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구조라는 점을 알고 악용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외에도 관계부처가 리스크를 파악해 사전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16:45: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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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슬래시대시, DSD 캠프 열어...'리워드 시스템' 처음으로 적용

리워드형 숏폼 콘텐츠 플랫폼 닷슬래시대시가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콘텐츠로 만들고 자산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닷슬래시대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충남 태안 어은돌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한 '닷슬래시대시(DSD)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DSD 캠프는 '리워드 시스템'을 적용한 첫 오프라인 행사다. '리워드 시스템'은 플랫폼 이용자가 촬영한 숏폼을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기업이 브랜딩에 활용할 숏폼을 구매하고, 해당 이용자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리워드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프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참여 브랜드를 체험하며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현금화해 수익을 창출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3000여 건의 캠핑 숏폼 콘텐츠가 플랫폼에 업로드됐으며, 100여명에게 약 350만원 상당의 리워드가 지급됐다. 또한 지프, 벤앤제리스, 고프로, 진로,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22개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 운영 및 경품을 지급하는 등 1000여 명에 달하는 캠퍼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캠핑장을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맥파이 맥주, 진로소주, 이니스프리 세럼스킨로션, 파티스마트 숙취해소제, 페오스 페커블 백과 커피 필터 파우치, 스티커, DOD 목장갑, 인센스 홀더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증정했다. 이창우 닷슬래시대시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 등 기존에는 없던 마케팅 솔루션으로 리테일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6:42:0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