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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0년 과민한 반응으로 일을 그르칠 수. 72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 8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소띠] 3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49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6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73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에 유의. 8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호랑이띠] 3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하던 일을 마무리. 50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62년 재산분배는 공평하게 해야 조용하다. 7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86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자. [토끼띠] 39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63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워라. 75년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 8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용띠] 4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52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4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6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안 들은 것처럼 하라. 88년 출근하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뱀띠] 41년 투자는 손실로. 53년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지 말 것. 65년 종일 마음이 상쾌. 77년 심란하면 조명등을 밝게 해보라. 89년 좋은 사주를 타고 태어났어도 상대적으로 인생의 풍파가 덜 할뿐이지 근심걱정이 없을 수 없다. [말띠] 42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54년 운전할 때 무조건양보. 66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78년 작은 이익으로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소득은 없다. 90년 어려운 일보다 쉬운 일부터 시작. [양띠] 4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 55년 최선을 다해야 기회를 잡는다. 6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79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방법. 91년 직장 일을 자신위주보다는 먼저 의견통일을. [원숭이띠] 4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56년 소를 잃었어도 다음 소를 위해 외양간은 고쳐야. 68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 80년 명상을 하며 조용히 보내자. 92년 부부가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처럼 맞지 않음. [닭띠] 45년 방심이 화를 부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건너라. 57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69년 이혼 송사에 끼어들어 공 없는 소리를 듣는다. 81년 욕심이 지나쳐 건강을 잃을까 염려된다. 93년 배가 전복될 경우 힘을 합해야. [개띠] 46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58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 70년 숨은 재주를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2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른 법. 94년 가족끼리 늘 동상이몽同床異夢 이다. [돼지띠] 47년 자녀와 돈 관계는 유의. 59년 열 개를 수확하는 날. 71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든다. 8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95년 험한 일을 만나지 않는 인생 누구나 그런 삶을 원할 것이니 겸손과 신용을.

2023-10-11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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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리브 6개국 장관급 인사 접견…"부산엑스포는 연대의 장"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카리브 6개국 장관급 인사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가 세계의 과학, 역사, 문화를 공유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011년 창설된 이래 매년 개최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올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카미나 존슨 스미스 자메이카 외교·통상부 장관, 알버트 람찬드 람딘 수리남 외교·국제비즈니스·국제협력부 장관, 올란도 하벳 벨리즈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재난관리부 장관, 앤디 윌리엄즈 그레나다 동원·이행·혁신부 장관, 에벌리 폴 쳇 그린 앤티가바부다 외교·농업·통상·바부다 담당부 장관, 로돌포 사봉헤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카리브 6개국 인사들에게 "한국과 카리브 지역 국가들이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왔다"며 "미래 여정을 함께 할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에 카리브 지역 국가들과의 양자회담을 상기하며 "기후변화, 식량안보,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윤 대통령과 카리브 6개국 인사들은 "2011년 창설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해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통해 양측이 녹색성장, 보건,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활발히 논의해 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카리브 6개국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에 내일 부산 방문 계획에 기대감을 표하면서 "한국의 노력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3-10-10 19:13: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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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축하 및 격려금 전달'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10월 1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구시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의 이호준과 지유찬, 롤러의 최광호, 사이클의 황현서,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 근대5종의 성승민 등 대구시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들과 가족, 감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호준은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계영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7분 1초 73), 자유형 400M 계영 및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4개(금 1, 은 2, 동 1)의 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지유찬도 남자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21초 72), 자유형 4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청실업팀의 맏형인 롤러의 최광호도 남자 1000M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30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따냈고,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사이클의 황현서가 여자 팀스프린트, 롤러의 이슬은 여자 3000M 릴레이, 근대5종의 성승민도 여자단체 경기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시장의 격려사와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하고 국내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 표정은 모두 밝아 보였다. 격려금은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300·200·100만 원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획득한 메달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과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2·제3의 이호준, 지유찬, 최광호가 나올 수 있도록 체육정책과 실업팀 육성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이들 선수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해 아시안게임으로 더 향상된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0-10 17:48:5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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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7주년 기념식 거행…“선교사 헌신의 정신 이어가야”

삼육대학교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06년 10월 10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각부 처장과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준태 사무부처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수멜로디아 교수중창단의 특창, 제해종 교목처장의 말씀,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40년, 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이 뜻깊은 날을 맞아 대학의 역사를 쌓아온 선배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춥고 가난하던 시절 한국 땅에 와서 청춘과 일생을 바친 선교사들의 희생과 토대 위에 오늘 우리가 서 있다. 삼육동 곳곳에 서려 있는 선배들의 헌신의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요,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개교 117주년을 맞아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시 출발하는 한 해도 주께서 우리 대학과 공동체 구성원 한분 한분을 크게 복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회상, 감사 그리고 대학의 내일(내 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한다. 앞선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육대학교박물관은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학 기록물 전시'를, 10일부터 13일까지 '적목리 신앙유적지 역사 전시'를 마련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17:4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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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에서 독서의 계절 만끽하세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색 패키지를 선보였다. 서울드래곤시티는 11월 19일까지 예스24 크레마클럽과 협업해 '어썸 어텀 패키지(Awesome Autumn Package)'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어썸 어텀 패키지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서적을 전자책 형태로 읽을 수 있는 패키지다. 서울드래곤시티와 협업하는 크레마클럽은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이며, 이용객은 전자책 리더기나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1만 5000여 종의 주요 단행본을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4개 호텔(그랜드 머큐어·노보텔 스위트·노보텔·이비스 스타일)에서 진행하는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예스24 크레마클럽 VIP 90일 이용권 1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투숙객은 제공받은 이용권으로 투숙 이후에도 지정된 기간까지 전자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객실 내에 웰컴 기프트가 준비되며,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샤인머스캣·무화과 등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타워도 세팅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쿠폰을 통해 예스24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모티프'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휴대성이 우수한 크레마 모티프는 종이책과 유사한 질감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백라이트가 없는 화면으로 장시간 독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어썸 어텀 패키지는 '이비스 스타일' 기준 15만 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드래곤시티 웹사이트 또는 유선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과 전자책 이용권, 디저트 타워, 크레마 모티프 증정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며 "올가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0 17:3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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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토요타 북미 배터리 공장에 '2.8조 규모' 양극재 공급

LG화학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와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LG화학도 토요타와 최초로 소재 관련 공급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LG화학은 10일 토요타의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 8000억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규모는 전기차 60만∼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양극재는 토요타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 중 하나로 니켈과 망간, 코발트, 알루미늄 등의 물질을 배합해 만들어진다. 토요타는 급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을 전동화 전략의 교두보 삼고 2030년까지 약 72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LG화학은 앞으로도 양극제 공급계약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고객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올해 몇몇 기업과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배터리 업체들이 대형화되고 있어 양극재 업체 한 곳으로 공급받기 어렵고 이원화, 삼원화 등 LG에너지솔루션 외 다른 업체들과 제2 공급자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고객 다변화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G화학은 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만들어 공급하고, 추후 토요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3-10-10 17:37:2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