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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시범운행지구 지정·조례 제정 이어 예산 확보

파주시가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만들어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해 사업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주간에는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GTX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파주시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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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

파주시가 아동 양육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계적 확대가 이루어질 경우 초등학생 대부분이 아동수당 지원을 받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동수당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수급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확대 적용된다.

2026-04-07 13:52: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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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본격 가동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구리시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6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1: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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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 공식 제안

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국가적 성지로 조성하는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하며, 이재명 정부의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선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와 민주주의 가치의 회복"이라며 "남양주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란공원에는 문익환 목사, 전태일 열사, 김근태 전 의장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노동운동의 상징적 인물들이 잠들어 계신다고 말하며."모란공원은 단순한 추모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인권 가치가 구현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모란공원을 민주주의·인권·평화 기념관 건립 및 청소년 체험형 교육관 조성으로 민주주의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국 단위 민주주의·인권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남양주, 민주주의 가치 실현의 중심 도시로" 국정과제를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식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국가기념시설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국가균형발전과 가치기반 도시정책의 대표 모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 선거는 "정권교체를 넘어 가치교체의 의미가 더욱 커짐으로써 남양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이 번 선거를 "남양주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방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민주당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남양주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억 → 교육 → 체험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수십만 명 방문객 유치 문화·교육·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7 13:51: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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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동세탁서비스 확대…취약계층 생활 개선

청송군이 이동형 세탁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탁이 어려운 주민의 위생 관리 지원이 목적이다. 서비스는 세탁과 건조 기능을 갖춘 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처리한 뒤 다시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일상에서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다.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까지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도 서비스가 확대됐다. 생활 기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 참여하며 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13:51: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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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 성황…전석 매진 기록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인기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풀어낸 무대가 지역 문화 열기를 끌어올렸다. 군은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 관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지브리 스튜디오와 디즈니의 대표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구성됐다. 서정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낸 연주가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지휘를 맡은 백윤학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음악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지휘 스타일이 오케스트라의 표현력을 극대화했다. 보컬리스트 이희주는 맑은 음색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디즈니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예매 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영덕을 비롯해 인근 지역 관객까지 몰리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시간을 제공했다"며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클래식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방침이다.

2026-04-07 13:51: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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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공무원 성장 지원...업무부터 조직문화까지

영덕군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제도를 본격 가동했다. 선배 공무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신규공무원과 멘토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공무원 62명과 선배 공무원 30명이다. 발대식에서는 멘토·멘티 협약 체결과 함께 전문 강사의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단은 각 부서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로 구성돼 신규 인력의 업무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업무 노하우 전수와 행정 절차 안내, 민원 응대 방법, 공직 에티켓 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역 주요 명소 탐방 등 조직 이해를 높이는 활동도 포함된다. 운영 방식은 그룹별 자율 활동으로 구성됐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며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선후배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공직 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13:50: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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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강화…농촌 인력 안정화

영덕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농번기 인력 수급과 근로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군은 지난 3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정창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금융서비스 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농협은 외국인 전용 계좌 개설과 함께 통·번역 안내 자료를 제공해 언어 장벽 해소에 나선다. 해외 송금 부담 완화도 포함됐다. 송금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임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인력 유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상반기에는 라오스와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15명의 근로자가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금융 접근성을 높여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07 13:50: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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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민여행사 ‘맑음’, 대표두레 관광상품 선정...주민이 만든 여행, 경쟁력 입증

영덕 지역 기반 여행사가 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바탕으로 해양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덕주민여행사 맑음이 '2026년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관광상품 개선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력해 진행된다.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해양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획 방향은 체험형 관광 확대에 맞춰졌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겨냥해 계절 편중을 완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대표 프로그램 '오감만족海'도 선보인다. 바다 체험과 해안 트레킹,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콘텐츠로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로 어촌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했다. 최병인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기획이사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관광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양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07 13:50:1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