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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침수 위험 둔치주차장 39곳 전수 점검

경기도가 집중호우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양, 용인, 안양, 남양주, 의정부, 광주, 안성, 양평 등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둔치주차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둔치주차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하천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거나 침수되는 사고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안전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시설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점검 결과 안전 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을 통해 즉각 보완 조치를 내릴 방침이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수를 완료해 예기치 못한 호우로 도민들이 자산 손실을 입거나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집중호우 시기에 둔치주차장은 순간의 판단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들이 하천변 주차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6:0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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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행정 혁신 기대”

고양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제출 이후 장기간 국회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후 지난 3월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병합한 수정안이 가결되면서 입법에 속도가 붙었다. 소위를 통과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전체회의까지 넘어서며 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특례시는 2022년 출범 이후에도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유사한 권한과 재정 구조에 묶여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임에도 광역시급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행안위를 통과한 법안에는 특례시 지원계획 수립과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다양한 사무 특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특례시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법안 통과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각 특례시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례시 출범 4년 만에 관련 특별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며 "남은 입법 절차도 신속히 진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09:15: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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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녹색유아기관' 200곳 모집

경기도가 유아기부터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 기관 200곳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감축 등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돼 왔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 기관은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 교사·학부모 대상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녹색 제품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제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 평가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는 '녹색유아기관' 현판이 수여되며, 우수 기관에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된다. 올해는 '경기도형 녹색유아기관 모델'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전체 참여 기관 중 20곳을 선정해 심화 프로그램과 공간 개선, 물품 지원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표준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정원 50인 이상 유아기관은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0곳이 선정된다. 선정 기관은 4월 30일 온라인 발대식과 교사 워크숍에 참여한 뒤, 5월부터 9월까지 녹색 소비 실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환경 가치관은 평생의 생활 습관으로 이어진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시작된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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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농가 보호·안정 영농 지원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철선울타리와 침입 방지망 등으로, 야생동물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막아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철선울타리는 농경지 주변에 설치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의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총 6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300만 원씩 확보했으며, 2개 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 설치비의 60%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난 4월 6일부터 고양시 환경정책과를 통해 방문 접수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 농가 선정 이후 오는 9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농가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 등 다양한 대응책을 병행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4-07 09:1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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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물복지 실현 속도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에 나서며 물복지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생활용수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6차분)'을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총 416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재원은 국비 280억원, 도비 36억원, 시비 100억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배수지 1개소(1,000㎥), 상수관로 100㎞, 가압장 23개소 설치 등이며, 현재까지 상수관로 75㎞와 송·수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가 조성됐다. 전체 공정률은 약 70% 수준이다. 이번 6차분 사업에는 총 56억4,000만원이 투입되며,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구간은 16.6㎞로 배수관 11.3㎞, 급수관 5.3㎞ 설치와 함께 부대공사가 포함된다. 특히 산내면 의곡리와 감산리 일원에는 통수와 함께 가정급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중심지역을 비롯한 인근 지역 간 상수도 공급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향후 2027년까지 추가 사업비 55억원을 확보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순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본부장은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산내면 전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5:0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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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청년 창작자들이 바꾼 경북 로컬 여행…‘MVTI 4월호’ 발행

경북의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이 청년 창작자들의 기획과 손길을 통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로컬을 다시 보는 여행, 그 길을 여는 청년 창작자들의 공간'을 주제로 한 '경북여행 MVTI 4월호'를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청년 감각으로 재해석된 경북의 공간과 지역 특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입힌 사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을 소개했다. 성주군 '하늘목장'은 장기간 방치됐던 옛 목장 부지를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피자 만들기 체험과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단순 생산 공간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청도군 운문산 자락의 '느티고을펜션'은 수영장과 놀이터 등 시설을 갖춘 로컬 스테이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체류형 여행지를 제시했다. 봉화군에서는 '사람과 초록'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해 지역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주 감포의 '마카모디'는 가자미를 소재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자원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시선도 변화하고 있다. 고령군의 청년 농부 '봉이땅엔'은 수직 재배와 정밀 관리 기술을 도입해 딸기를 브랜드화하고, 이를 체험과 가공으로 확장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포항 '양조기술연구소'는 대보항 골든 에일과 장기읍성 산딸기 에일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수제 맥주를 개발해, 소비 자체가 여행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김천 '마루베이커리'는 지역 호두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식 관광을 확장하고 있으며, 영주 '밀라플라'는 50년 된 고택을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포항 죽도시장 내 '파도씨세탁소'는 바다 감성을 담은 소품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4월호는 청년 창작자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들이 만들어낸 공간을 통해 경북 고유의 정서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VTI는 경북의 다양한 자원을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발행하는 프로젝트로, 관련 정보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09:14:5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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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에 400억 특별보증 지원

경기도가 고금리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7일 도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기후 관련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보증이 제공된다. 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상환 기간이 주어진다.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기존 일부 기업에만 적용되던 '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모든 신청 기업으로 확대해 의무화했으며, 기업들은 '중소기업 기후경영서비스'를 통해 탄소 배출 현황을 진단받아야 한다. 해당 데이터는 향후 도내 중소기업의 기후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00만 원 이하 소액 보증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국민, 하나, 기업은행 등 7개 협약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도는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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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예비후보, ‘AI 대전환’ 공약 발표…3대 전략 제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공지능 중심 정책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3일 '경주 AI 대전환을 통한 신성장 엔진 구축 3대 전략'을 발표하며 산업과 관광, 도시 인프라,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라며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과 산업 기반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전략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이다. 5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약 3조 원 규모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제조업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AI 도입과 함께 에너지·미래차·통신 등 관련 산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경주형 AI 인큐베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관광산업의 구조 전환이다. AI와 빅데이터, XR 기술을 활용해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AI 관광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야간 관광과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미래형 관광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PEC 이후 글로벌 관광 수요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사업도 추진한다. 세 번째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이다. 환경과 교통, 의료, 상하수도 등 도시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AI를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주 후보는 "경주를 역사문화도시에 머물지 않도록 하고 AI 기반 산업과 관광,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4:3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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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두 분야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4회,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4: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