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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 첫 시행…월 최대 20만 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성남시는 총 57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으로, 공공임대주택이나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학교 기숙사 등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부의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유사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5년(60개월)간 주거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10일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를 놓친 경우에도 연내 소급 신청이 허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자립 준비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과 주거 지원이 꼽혔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월세 및 기숙사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5:12: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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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피지컬 AI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되며,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피지컬 AI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교육이, 2단계에서는 프로젝트 기반의 심화 실습 과정이 운영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기업과 연계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마음AI,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교육 전반에 걸쳐 멘토링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채용 연계 기회도 지원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기업과 청년,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인공지능 선순환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콘텐츠·제조·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화 AI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바로 연결하고, 청년은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카데미 지원 방법과 세부 내용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시 및 가천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5:12: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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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 마무리…현장 소통 강화 성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은 주민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동시장실은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번 위례권역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특히 대중교통 편의성과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강화, 버스 배차시간 조정 등을 통해 교통 불편을 개선하고, 위례복합체육시설을 오는 2026년 7월 개관하는 등 관련 부서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한 달여간 원도심부터 위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상반기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사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6 15:12: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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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업인의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연 1% 금리로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지 구입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특작·과수·수도작·축산업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 금리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오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고, 평가표에 따른 배점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이나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를 방문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6 15:1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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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도청로 확장, 교통 개선 효과 면밀히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 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형성돼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광교도청로의 실제 교통량과 혼잡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교통영향평가를 재검증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와 영통구청장 간담회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오수 의원은 "이번 한 주 동안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고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기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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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예산 집행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증가해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며 "예산 집행 지연으로 산후관리사 급여 지급이 늦어지거나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출산 장려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어디에서 아이를 낳든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제도 보완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5:1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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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명량대첩’역사체험 하세요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 15:10: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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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 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수행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각 기관이 사업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