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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과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의 성능 향상을 위해 미세 공정을 활용해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반도체 공정·패키징, 센서 개발, 초미세 소자 개발 등 첨단 공정 실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은 개발 제품의 측정·분석, 신뢰성 평가, 시험성적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소재 기반의 공정·분석 지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4월 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반도체와 첨단소자 산업은 기술 경쟁력 확보가 곧 기업 생존력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공정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대외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16:0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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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 달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3월의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민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관리와 생활환경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 도로의 청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양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설비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로 감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 친환경 운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감축 실천을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단기간에 고농도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06 16:0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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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원콜센터, ISO 9001 사후관리 심사 통과… 인증 유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시는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후관리 심사 통과는 우리 시 민원 행정 서비스가 국제적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경영과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 등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에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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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의 핵심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34㎞ 규모의 철도 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추진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수집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돼 민자 적격성 조사 등 정책성 확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과 유관기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은 안성시 미래 발전의 핵심 축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스마트 산업, 물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전략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해 경부선 중심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관련 지자체인 광주시, 용인시, 진천군도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인 만큼 조기 착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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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 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와 공무원, 지역 주민,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 권영주 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도 진행했다. '고운 손길·아름다운 마을·행복한 우리'를 표어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민관군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본청 행사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자체 캠페인과 마을별 일제 새단장을 추진해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민관군 800여 명이 한마음으로 거리에 나선 오늘이 바로 '매력양평'의 진정한 의미"라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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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16:0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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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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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3월 한 달 주민 서명운동

광주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가 주관하며, 사업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취지 아래 지역별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취합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민자 적격성 조사는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사업 추진의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조사 통과 시 제3자 제안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과 정거장 위치, 사업 규모 등 주요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만큼 민자 적격성 통과는 사업 구체화를 위한 필수 단계로 평가된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시민 참여 의지와 지역 공감대를 정리해 관계 부처와 전문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수요를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하고,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제시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며, 시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민자 적격성 통과 여부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행정협의체 및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6 16:02: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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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 성료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이 박물관 안에만 갇혀있지 않고 시민과 호흡하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원장님을 중심으로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봉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문화원을 만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3-06 16:0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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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 최종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800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16:01: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