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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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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효율적 세입행정으로 첨단 미래산업도시 도약 기반 마련

고양시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세입행정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관리로 공평과세와 건전재정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뽑혔다. 또한, 차세대세입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기관 유공 표창을 받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을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첨단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입 조기 징수·세원 발굴 강화… 연내 세입 목표 달성 총력 올해 고양시의 일반회계 세입예산액은 2조 8,096억 원이며, 이 중 지방세 수입은 7,722억 원, 세외수입은 1,343억 원이다. 주요 지방세목은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이며,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사용료, 수수료, 사업수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공동주택 신축과 대형 건축물 입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를 반영해 세입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 기준 일반회계 징수액은 2조 7,958억 원으로, 이 중 지방세는 7,311억 원, 세외수입은 1,898억 원이었다. 올해는 지방세 세입액을 연내 조기 징수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5년간의 세목별 징수현황, 인구현황, 경제지표, 부동산시장 동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을 활용해 세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방소득세와 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소득신고창구 운영으로 조기 징수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과세·감면·중과세 대상에 대한 사후관리와 기획조사를 통해 숨은 세원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에는 지방세 과세자료 주제도와 법인 취득세 감면 부동산 조사를 통해 25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입 확대 위한 직무교육 및 연구 활동… 자주재원 확보 고양시는 경기변동에 따른 재정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신규 세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고양시 재정확충을 위한 지방세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해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세무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을 운영해 신규 세원 발굴, 세입 제도 개선, 자주재정 확충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어린이 세무교실·마을세무사 상담… 시민 중심 세무행정 실현 고양시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지방세 홍보대사 위촉 등 시민 친화적 세정 시책을 운영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영세자영업자, 농어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동고양세무사회와 고양세무사회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제5기 마을세무사 40명을 위촉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어린이 세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세금의 필요성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자체 제작한 교재에는 고양시 소개, 세금의 중요성, 지방세 안내, 지방의회 역할 등이 담겨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동영상과 만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교육 수요가 증가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 세입행정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구축 고양시는 데이터 기반 세입행정, 숨은 세원 발굴, 시민 친화적 세정 정책을 통해 공평과세와 건전재정을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첨단 미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2025-01-17 10:2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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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2025년 시정 목표 발표…"민생이 기본입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6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이 기본입니다!"를 모토로 한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생이 기본입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민생 안정과 미래 도약을 위한 시정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 시장은 "2025년 파주시는 민생회복과 미래도약을 두 축으로 삼고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김 시장은 파주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기본사회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며, 2025년에도 민생회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임을 밝혔다. 주요 정책으로는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1월 21일부터) ▲파주페이(지역화폐) 발행 및 인센티브 최대 수준 유지 ▲청소년 마을버스·파프리카 요금 지원 등 파주형 청소년 기본교통 ▲마을버스 공공화 ▲파주형 공공주택·공공에너지 정책 도입 ▲파주형 공공요양시설 설립 등이 포함됐다. 2.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김 시장은 지난해 50만 대도시 진입을 기반으로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각종 도시개발 및 교통, 문화, 교육 분야의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파주돔' 유치 등 스포츠·문화·상업 복합 도시개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기 착공 및 종합병원 유치 ▲GTX 문화공원 개발 및 역세권 개발 본격화 ▲지하철 3호선·통일로선·KTX문산 연장·GTX-H노선 등 철도망 구축이 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기업박람회 글로벌화 ▲파주문화재단 본격 운영 등도 파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제시됐다. 3.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파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해 수도권 대표 문화·생태휴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진강 지방정원 및 공릉천 지방생태정원 조성 ?율곡문화벨트 조성 ?국립율곡정신문화진흥원 설립 ?DMZ 평화관광 고도화 등이 추진된다. 김 시장은 "시민을 위해,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올해도 2,000여 파주시 공직자와 함께 민생에 올인(All人)하며 민생회복과 미래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1-16 16:11: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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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청주교회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15일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와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사역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외 복음 전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2지파장, 교회 담임, 24중진, 자문·장년·부녀·청년회장 등 주요 사역자들이 참석했으며, 특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와 전도 성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국 지교회 내방 설교 ▲말씀대성회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11만 수료식 ▲성경 시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계시록하면 신천지, 성경공부하면 신천지"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말씀 중심의 활동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에서 유월절의 의미를 강조하며,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한계시록을 통달하면 재앙이 넘어가고, 가감하면 재앙에 들어간다"며 계시록의 온전한 이해가 구원의 길임을 역설했다. 또한 이 총회장은 "과거에는 계시록을 알 수 있는 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실체를 아는 자가 있어 계시록을 가르칠 수 있다"며, "계시록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며, 이를 가감하거나 잘못 가르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전도 성과 시상식이 열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파와 사역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부녀 성도들이 최다 전도(53명)와 성경 교육(90명) 부문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총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정기총회로, 참석자들은 서로의 결속을 다지고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사역자는 "전국 사역자들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고, 요한계시록 성취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이루겠다는 다짐을 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유월절 예배는 신앙의 결실을 공유하고, 다가올 비전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올해를 '사랑과 축복의 해'로 삼아 말씀 교육과 선행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13:38: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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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재정 투명성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지방재정계획 등 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를 제253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파주시의 예산 의결 및 재정 감시 기능 강화와 재정운용의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파주시 지방재정계획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에 파주시의회 추천 위원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의회가 재정 운용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방자치의 핵심 요소인 지방재정과 관련해 의회의 합리적인 견제는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위원회에 의회의 추천 위원이 없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인사 구성이 아니라 파주시 살림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위원회에 의회가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파주시의 재정 계획 수립과 운용 과정에서 시의회의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재정 정책 추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전망이다.

2025-01-16 13:2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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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 강화 위한 겨울방학 연수 진행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시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17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문해력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총 4개 강좌로 구성된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북모티콘 만들기 ▲미디어 리터러시 보드게임 ▲학교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 가이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은 최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방법을 익히고,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효순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독서지도 역량이 더욱 강화돼 학생들의 독서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1-16 11:1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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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팜·로컬푸드·치유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도시 도약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 동물교감치유 및 치유농업 확산 등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자원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미래 농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스마트팜 보급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고양시는 올해 약 190억 원을 투입해 140개 농업인 보조사업을 지원하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에도 31억 원을 투자한다. 토양, 잔류농약, 농업용수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영농부산물 체계적 처리로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저감할 계획이다.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260명으로 확대한다. 스마트팜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20억 원을 투입해 44개소(13ha)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설을 도입했으며, 스마트 육묘장은 발아 기간을 60% 단축해 농업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올해는 16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농업 현대화와 수직농장 기술 보급을 추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한우 번식우 관리 시스템과 접목선인장 무병종묘장 조성, 커피박 퇴비 활용 연구도 진행한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전국 최다인 18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매출 1,000억 원, 이용객 402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수도권 대형마트 킴스클럽 입점을 기존 14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하고, 학교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하며, 향토 음식 개발과 식문화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화훼산업 및 특화농산물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 확산 고양시는 지난해 고양화훼산업특구 활성화로 1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수도권 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는 171억 원의 경매 및 도소매 매출을 기록했다.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전시 면적을 두 배로 확대해 유료 관람객 32만 명을 유치하고, 전시 화훼의 80%를 고양 농가 제품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화훼생산시설 현대화와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꽃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국제꽃박람회를 지속 개최한다. 또한, 일산열무를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115호)에 등록한 데 이어 고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가와지1호 육성을 위한 명품쌀 저탄소 실천 생산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동물복지·치유농업 확대… 시민 중심 농업 서비스 강화 고양시는 지난해 반려동물공원을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고, 동물교감치유센터를 개관해 치매환자 및 가족 199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반려동물 입양센터를 조성해 유실·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조성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소한 식물병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 은둔 청년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96회 진행해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달라지는 농지·반려동물 제도… 시민 편의·권리 증진 2025년부터 농지 및 반려동물 분야에 다양한 제도 변화가 시행된다. 농지법 개정으로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농지개량(성토·절토) 사전 신고제 운영▲농업진흥구역 내 농기자재 판매시설 허용▲과태료 기준 및 신고 절차 강화 등이 시행된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 건축물로, 건축법 신고와 농지대장 등재가 필수다. 농업진흥지역에서는 농업인만 설치할 수 있고, 개발제한구역 등에서는 제한된다. 성토·절토를 통한 농지개량도 사전 신고가 의무화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진료비 항목은 기존 11종에서 20종으로 확대되어, 보호자들이 진료비를 투명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2025-01-16 11:17: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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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박혜정 선수, 설맞이 1,000만 원 기부…청소년 장학금 지원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박혜정 선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열린 시장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박혜정 선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선수가 기부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혜정 선수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다음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역경을 이겨낸 박 선수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체육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부는 박혜정 선수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정 선수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 덕분에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적지 않은 성금을 기부해 주신 박혜정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부하신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고양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고양시는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고양시는 킨텍스와 종합운동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올림픽이라는 모토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과 고양시 간의 균형 있는 발전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01-16 11:17: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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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정부 예산 확보 총력 주문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자치 혁신과 시민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2025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 특례시 위상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최근 고양시 자유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블랙아이스 사고를 언급하며, "총 105대 차량이 연쇄 추돌한 대형사고는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 사고를 수습한 성남시의 사례를 교훈 삼아, 고양시의 재난대응체계 매뉴얼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다가오는 2025년 정부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력, 기술, 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실질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주문했다. 고양시 승격 3주년을 맞은 상황에서 이 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양특례시가 법적 명칭에 머물러 있는 현실은 한계가 뚜렷하다"며 "모든 부서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24년 고양시가 기관 표창 77건을 수상한 것은 정책적 성과와 시민,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 부서가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총 6개 실국소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정책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사통팔달 대중교통 노선 확충 △창릉신도시 조성 등 기후 대응, 교육, 문화, 교통, 도시개발 분야의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 부서의 협력과 시민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5-01-15 14:53: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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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5년 도약 다짐…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강화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김운남 의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고양시의회가 펼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며, 고양특례시의 도약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의원 34명이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295건의 안건 심사 중 210건을 가결하고, 시정질문 39건과 5분 자유발언 29건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지난해 GTX-A 노선(운정중앙역~서울역) 개통과 20년 만의 교외선 운행 재개를 고양시의 교통 발전의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또한,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서울 3호선 파주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이 고양시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김 의장은 기쁜 성과와 함께 고양시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K-컬처밸리 사업 협약 해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회 상실, 지역화폐 미편성, 공립 작은도서관 폐관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현실성 있는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며, 자금 조달 방안, 농업진흥구역 해제 대책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와 의회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체결한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의 핵심인 T/F팀 구성과 운영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는 시장과의 솔직한 논의를 통해 시민 행복과 고양시 발전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고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회복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5-01-15 14:26: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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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실혼 부부도 지원…‘한방 난임치료 조례안’ 추진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박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안」을 지난 14일 제253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건강 증진과 출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법적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난임 부부들이 보다 쉽게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췄다. 지원 범위도 치료비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한약 투여를 위한 치료비 외에도 치료 상담, 교육, 홍보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종합적 지원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은주 의원은 "난임 문제는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고통으로 이어져 출산을 포기하게 만드는 중대한 사회적 요인"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희망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난임 부부들은 한방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대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더불어 가족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15 13:0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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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개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 박람회인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약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박람회는 17회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직 고양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의 참여를 목표로 실내외 화훼 전시,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플라워마켓,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꽃, 상상 그리고 향기'로, 꽃이 선사하는 향연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1997년 첫 개최부터 이어진 행사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차별화된 실내 전시… 글로벌 화훼 문화의 향연 올해 실내 전시는 희귀·이색식물, 신품종 전시, 화훼 작품 전시 등 국내외 화훼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기존과 달리 특색 있는 실내 정원 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글로벌 화훼 작가 작품전'이 열린다. 세계 5개국의 유명 화예작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화훼 디자인과 트렌드를 소개하며, 세계 각국의 화훼 장식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숨 쉬는 실내 정원'이라는 이색 전시도 주목할 만하다. 약 20m 길이의 대형 수직정원과 테마별 수평정원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과 상상이 만나는 야외 전시… 지속 가능한 꽃의 이야기 올해 야외 전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의 세계를 확장하는 공간으로 연출된다. 일산호수공원 전체를 활용해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 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이라는 3부작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고양시 500여 개 화훼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꽃과 선인장,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전시가 마련된다. 수변을 가득 메운 수국과 튤립, 이색적인 분재·야생화 분경 작품, 선인장·다육식물 특별 전시관은 관람객에게 특별한 화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로 뻗어가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화 박차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년 대한민국브랜드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고양시의 대표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KOTRA 해외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신규 바이어 발굴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제원예생산자협의회(AIPH) 인증 추진을 통해 국제적 위상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화훼 국제인증 전시회로, 화훼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꽃향기로 가득한 고양시에서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12:35: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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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복지 혁신 추진

고양시는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개소 5년 차를 맞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을 종합 지원하며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문제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공간 확보의 문제"라며, "다양한 주거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착 지원으로 주거 안정 실현 2022년부터 시행된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주택 물색, 이사 및 생필품 지원까지 이주·정착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내 6,339가구가 비주택에 거주 중이며, 지난 3년간 236가구가 안정적인 주택으로 이주했다. 특히, '주거사다리 지원사업'은 재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쪽방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며, 최근 3년간 798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주거취약계층은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주택 계약과 이사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며,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만족도 대폭 상승, 지원 확대 고양시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주택 입주 완료자의 만족도는 이전 거처 대비 2.8점에서 8.15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월세와 보증금 부담도 줄어들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올해 예산을 20% 늘린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네트워크와 교육으로 복지 확대 고양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 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배, 장판 교체 및 에어컨 청소 지원 등으로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높였다. 또한, 주거복지 역량 강화 교육은 올해부터 더 다양한 기관과 계층으로 확대되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15 10:42: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