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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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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원마운트 회생절차 추진 관계자 면담

김운남 고양시의장이19일 원마운트에 방문해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원마운트 회생 절차의 진행 상황과 상권 변화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련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10:5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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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민생 대책 점검 및 적극행정 주문

고양시가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주문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 과감한 안전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역전을 만들어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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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 장병 할인업소 확대 운영

파주시가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200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 및 운영 상태 점검을 강화한다. 매장 내 할인 내용을 표시하지 않거나 최근 2년간 이용 실적이 없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은 군 장병에게는 든든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 목표인 200개소 달성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장병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6-02-19 11:12: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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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차량 과태료 체납 전방위 징수

고양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만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된다. 납부는 ▲ 가상계좌 이체 ▲ 지방세입계좌 ▲ ARS 납부 ▲ 인터넷 납부(위택스,지로) 및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더욱 강화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1:1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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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도시 정비·기반시설 확충…공간 혁신 시동

고양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가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 개정과 지난 4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을 통해 패스트트랙을 확대 적용하고 주민대표단 구성을 법제화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현재 시에서는 선도지구 3개소(백송·후곡·강촌)과 비 선도지구 1개소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있다. 각 구역 토지 등 소유자가 마련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해 전문가, 관계 부서와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고양시 정비 물량은 선도지구 포함 2만4800세대에 달한다.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단계별 사업 진행… 행신동 이어 일산동 미래타운도 추진 시는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목표로 원당·능곡 지역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당1구역은 전체 2601세대 공급 예정으로 골조 공사와 일부 동 지상층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원당 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접수 후 타당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원당4구역은 1,236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기반시설 조성과 공영주차장 공사에 접어들었다. 또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철거 공사에 들어가는 능곡2·5구역은 각각 이주율 96%, 99%로 보상과 이주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능곡6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능곡3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조합설립인가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광역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미래타운)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첫 사업지로 지정된 행신동 미래타운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일산동 미래타운을 고시 완료했다. 또 올해 추진하는 일반정비사업 구역 8개소, 가로주택정비사업 17개소,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2개소, 자율주택 1개소 등 여러 정비사업에 대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까지 '2035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노후 건축물을 반영한 생활권 재정립과 함께 법령 개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이 마련된다. ◆풍동2지구 3·4블록 민간 도시개발사업 순항… 기반시설 TF팀 점검·협업에 힘써 고양시는 풍동2지구 3·4블록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주택 입주와 관련해 기반시설 공사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6월 착공 단계부터 기반시설 TF팀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12개 실무 부서가 함께한다. 올해부터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분기별로 TF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 전 기반시설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풍동2지구 3·4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다른 시행자가 추진하는 별도의 민간개발사업으로서 구역 밖 기반시설 규모는 총 447억 원에 달한다. 풍동 일원 간선도로인 고일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은행마을로와 백마로를 잇는 약 0.5km 4차선 도로가 신설되는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지면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기반시설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주거·교통·생활SOC 등을 사전에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10:16: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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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 동메달 쾌거

밀라노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남자 쇼트트랙 1000m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특유의 침착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순위 경쟁이 마지막 바퀴까지 이어진 가운데,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메달을 확정 지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으로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임종언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르며 일찌감치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과감한 레이스와 노련한 경기 감각을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은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500m와 1500m, 5000m 계주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아우르는 전천후 기량을 갖춘 만큼 추가 메달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빙상을 포함해 9개 종목을 운영하며 전문 체육인 양성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임종언의 동메달은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체육 발전에도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13 17:1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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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자율주행 순찰로봇 ‘고양 폴리봇’ 출범

고양경찰서가 자율주행 순찰로봇 '고양 폴리봇'의 본격적인 순찰 활동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설 명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고양 폴리봇'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제작됐다. 이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고양 폴리봇'을 통해 CCTV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주민 불안을 감소해 지역 공동체의 평온한 삶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양 폴리봇'은 화정역 일대와 동산 꽃맞이 공원에 배치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해진 구역을 자율주행하며 순찰활동을 수행한다. 로봇이 촬영하는 영상을 고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고양 폴리봇의 출범을 격려하고, 박범정 고양경찰서장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화정역 일대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번 순찰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를 방문하여 CCTV 작동상태와 비상벨 연동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고양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통한 '범죄예방 안내 페이지'를 활용하여 스마트 방범 홍보를 병행했다. 박범정 고양경찰서장은 "이번 고양 폴리봇 도입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화정역과 동산 꽃맞이공원 일대 치안 공백을 메우는 스마트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며, 앞으로도 자치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고양 폴리봇은 자치경찰이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탄생시킨 주민 맞춤형 과학치안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치경찰의 보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17:1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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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캠프에드워즈 개발 ‘군 동의’ 확보…수년 정체 끝 본궤도 진입

파주시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이 군 협의라는 마지막 관문을 넘으며 본격 추진 국면에 접어들었다. 시는 지난 11일 관할 군부대로부터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동의' 입장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기존 군부대 시설에 대한 대체 시설을 마련하는 것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이다. 캠프에드워즈는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지로, 2022년 4월부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군 협의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후 4년간 여덟 차례에 걸친 협의가 군의 부동의로 이어지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고, 사실상 중단 위기까지 거론됐다. 시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관할 군부대와의 실무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경기도와 중앙부처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며 군 측의 전향적 입장 변화를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1월 28일 국방부가 주관한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안규백 장관을 향해 군 동의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설명하며 신속한 승인 필요성을 강하게 건의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군의 조건부 동의가 이뤄지면서 수년간 정체됐던 사업은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김 시장은 "접경지역으로서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희생이 더 이상 발전의 제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캠프에드워즈 개발은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군 협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즉시 후속 행정절차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 안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지연으로 표류하던 반환공여지 개발이 다시 궤도에 오르면서,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기반 확충에 대한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6-02-13 08:55:4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