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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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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5년 우수의원 표창

파주시의회가 12월 31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대독 전수로 수여됐다. 먼저, 손성익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대성 의장은"한 해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2 09:2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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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파주시가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했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2 09:2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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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올해도 신앙인의 사명 강조 “하나님 빛 전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거듭 강조했다.

2026-01-02 09:21: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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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감사원 인사 감사 두고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 사실 왜곡 중단해야”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에 대해 고양시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쟁점별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짚으며, 행정 감사의 취지를 왜곡한 정치적 해석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양시는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규정 자체가 감사결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로,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판단하거나 규정한 내용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불과하다고 시는 지적했다. 감사 대상 기간에 대한 왜곡 주장도 문제로 꼽았다.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 역시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전임 시기를 제외한 채 민선 8기만을 특정하는 주장은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선별한 정치적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형사 범죄를 연상시키는 표현에 대해서도 고양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일부 시의원들이 사용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표현은 형법상 엄격한 요건을 갖춘 범죄 개념이지만, 감사결과는 형사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에서 문제 삼은 사안은 기존 징계 이력이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재되지 않은 점으로, 허위 사실을 새로 작성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시는 설명했다. 만약 형사상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면 대한민국 감사원이 고발 조치를 했을 것이나, 그러한 절차는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시는 현재 감사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인사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행정 감사 결과를 정치적 구호로 소비하며 형사 범죄로 단정하고, 이를 민선 8기 전체의 문제로 공격하는 행태는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왜곡된 주장과 정치적 단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2 09:1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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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 축제와 인프라로 도시 경쟁력 가속

고양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축제와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선보인다. 화훼·역사·야경·예술을 아우르는 테마형 축제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산업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도시 브랜드 고양의 봄은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시작된다.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글로벌 화훼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고양가을꽃축제'가 계절의 색을 입힌 정원 연출과 전시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는 약 2만7천㎡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5월 유채꽃, 10월 코스모스로 계절별 풍경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보탠다. 역사와 야경을 결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5월에는 행주산성에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인다. 10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해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먹거리·생활·미래산업 박람회로 산업 지형 확장 산업 박람회도 연중 이어진다.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려 가와지쌀을 기반으로 한 지역 양조장과 함께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 확장을 도모한다. 6월에는 킨텍스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개최돼 국내외 가구·가전과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1월 킨텍스에서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3회째를 맞는다. 드론과 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발표·산업 세미나·시민 체험관 등으로 산업과 일상을 잇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를 열어 마이스, AI·콘텐츠 산업 등 지역 특화 전략 산업의 확장을 모색한다. ◆콘텐츠·생활 인프라 본격화… 착공·재개관 러시 도시 인프라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에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대화동 일원에서 착공한다. 연면적 5,19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IP 확보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콘텐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3월에는 원당4구역 재개발 기부채납 부지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예정돼 있다. 연면적 6,381㎡ 규모로 원당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2월에는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대화도서관이 재개관해 에너지 성능과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 10월에는 일산호수공원 내 선인장식물원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한다. 전시 공간 증축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전국 유일의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명소로의 재도약을 꾀한다. 고양시는 축제와 산업,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붉은 말의 해, 고양의 질주는 이미 출발선에 섰다.

2026-01-02 09:1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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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년 만에 돌아온 새해 첫 일출…행주산성 해맞이에 시민 2천여 명 운집

고양시가 새해 첫날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일,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 문제와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중단됐던 지난 2년을 지나 3년 만에 재개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새해 분위기를 띄우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일출 시각에는 시민들이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소원성취 북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인 만큼, 시는 안전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운영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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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2026년 신년사 “병오년, 멈춤 없이 달려 100만 자족도시 파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올 한 해,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확실성과 격변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둔화의 여파가 이어지고 지역 간 격차와 인구구조 변화, AI와 에너지 전환 등 휘몰아쳐 오는 변화의 물결에 지방정부의 대응력과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시기이기에, 파주시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 파주시는 '민생올인(민생All人)' 기조 아래, '시민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습니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다양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으로 기본사회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 착공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도 크게 앞당겼습니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중단 합의를 이끌어, 파주에 평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효율·실용 원칙의 시청사 증축 계획 발표와 이동시장실 추진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했습니다. 2026년 역시, 파주시의 지향점은 오로지 '시민'입니다. '민생On(溫), 기본Up'을 기조로, 민생은 더욱 따뜻한 성장으로 이끌고, 시민기본권은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가겠습니다. 민선8기 후반기 파주시 3대 시정 목표인 *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 *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을 위해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힘으로 시민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입니다. 파주시는 두 차례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확대, 공공주택·교통·에너지 등 파주형 기본정책 추진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본사회를 향한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습니다.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및 파주형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RE100을 지원하고 기본에너지 추진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도심지 중심의 공공주택 운영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시립요양원 건립 추진 등으로 시민생활 안정 지원과 수준 높은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입니다.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하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여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유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더하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강력하게 요청하여 도시성장의 제약도 해소하겠습니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투자계획과 LG유플러스의 AI 데이터센터 조성 지원에 집중하며, 기업박람회 확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완전한 파주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기업친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지하철3호선·통일로선·GTX-H 노선·KTX 파주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서해선의 성공적인 착공으로 파주시 미래철도망을 구축하고 GTX중심의 촘촘한 버스·택시 체계를 마련하여 생활밀착형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과 AI 대학원 유치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인턴·창업 지원과 공공예식장 운영 등으로 청년이 뿌리내려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파주복지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야당동 일원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재해 위험을 개선하고 치안·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농촌 경쟁력 제고로 농촌의 풍요로움을 시민과 함께 누리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AI 기반 행정을 본격 추진하여 파주시가 AI 대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입니다. 율곡이이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율곡문화진흥원과 율곡문화벨트 조성으로 역사와 문화가 결합한 관광자원을 만들고, 파주문화재단의 본격적 운영과 GTX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실내체육관 등 생활체육인프라 확충과 K리그2 진출, 파주돔구장 건설로 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DMZ 평화관광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임진강 국가정원과 공릉천 생태탐방로, 국립감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문화생태 휴양도시, 파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10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길은 거칠고, 때로는 없는 길도 새로 만들어가야 하는 지난한 여정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앞으로,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를 성장시키며, 시민 누구나,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54만 파주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지지가 모일 때, 파주의 변화는 더 빨라지고, 파주의 미래는 더 단단해집니다. 여러분이 바로, '파주의 힘'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기세로 멈춤 없이 달리며 '모두가 행복한 파주', '모두가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2. 파주시장 김 경 일

2025-12-31 20:5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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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31일 발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16:2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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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연말연시 함동순찰 및 위력순찰 실시

일산동부경찰서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에는 일산동부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형사과, 교통과, 마두지구대) 경찰관 등과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일산동부서 생활안전협의회, 라페스타 상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5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기간 일산동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112신고다발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문화광장, 라페스타 등을 도보순찰하며 주민들의 치안 불안 요소를 청취하고, 최근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의심 전화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그리고 또 지역경찰, 형사, 교통, 기동순찰차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모든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주요도로를 위력순찰하며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였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안요인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가시적인 순찰을 극대화하여 항상 주민 가까이에서 친절하고 든든한 일산동부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16:2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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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 퇴임

킨텍스가 31일, 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시산업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취임해 경영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킨텍스는 효율적인 경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킨 결과 2년(2023~2024) 연속 역대 최대 재무 성과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인프라 분야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다. 제3전시장은 계획 단계를 넘어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년 넘게 숙원 사업이었던 앵커호텔은 재임 중 건립을 확정짓고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주차복합빌딩 조성과 GTX-A 개통에 대응한 주요 사업들을 병행 추진하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고양시가 전시·회의·숙박·교통 기능이 결합된 '풀 퍼실리티(Full Facility) MICE 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물리적 토대를 마련했다. 해외 사업 부문 역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년간 운영을 맡은 인도 뉴델리 초대형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해외 전시장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현지에서 개최한 'KoINDEX' 전시회는 공공·민간 협업과 산업·문화 융합, 수출 성과 창출을 아우른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두 번째로 말레이시아 페낭의 PWCC 운영권을 확보하며 킨텍스는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외 사업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킨텍스는 올해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24년에 이어 2025년 경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했다. 이는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국가 MICE 인프라 경쟁력 제고와 해외 사업 확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지난 3년은 위기 속에서도 재무 성과를 회복하고 경영의 정상화를 이루는 한편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며, "해외사업 확대와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등 핵심 인프라는 모두 킨텍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책임과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킨텍스가 사람과 공간, 전시와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MICE 허브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께 퇴임하는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3년 동안 지금의 킨텍스를 만들고 성장시켜 온 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한걸음 뒤에서 더욱 성장하는 킨텍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6:2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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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북부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 달성

파주시가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박원호 대력상사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기부자는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27명의 아너 소사이어티와 8개소의 나눔명문기업이 있으며, 자세한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16:2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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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드론기업 큐브위성, 누리호 타고 우주 교신 성공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항공우주기술 기업 ㈜쿼터니언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한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퍼셋)'이 목표 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서는 주탑재위성과 함께 실린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PERSAT 01의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서,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 위성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마친 의미 있는 사례로 기록됐다. PERSAT 01은 3U 규격(10×10×30cm), 약 3kg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주도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은 향후 약 6개월간 관측 데이터를 수집·전송해 해양쓰레기 이동 경로와 밀집 지역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자체의 해양 환경관리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도 쓰일 전망이다. ㈜쿼터니언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전공 송용규 교수가 창업한 드론·우주기술 전문기업이다. 드론 제어 분야에서 축적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상용 드론을 설계·제작해 왔으며, 이번 위성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우주 분야로 확장했다. PERSAT 01 개발 과정에서는 충격·가속도·진동·열진공 등 엄격한 환경시험을 거쳐 모듈 단계 100% 국산화를 달성했다. 설계부터 제조, 조립, 시험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해 향후 수출용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이 국산 발사체에 실린 큐브위성의 우주 교신과 환경관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고양시가 드론을 넘어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입주기업과 대학·연구기관,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드론·위성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앵커센터 입주기업의 위성·드론 융합 서비스 실증과 데이터 활용 모델 개발을 통해 K-드론·우주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31 09:15: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