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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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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인구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저출산·고령사회화 등 시가 직면한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파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운정신도시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도시 성장 요인에 힘입어 2022년 3월 기준 총 인구수가 48만6,131명(외국인 미포함)으로 2017년 대비 11%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인구 50만 대도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시작된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가 심화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2월 정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파주시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5월 「파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7월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구성·운영, 11월 인구정책위원회 구성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파주시는 초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인식하고 시의 정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방식으로 진행해 더 쉽게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전하고 인구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인구 통계 및 동향을 정리하고, 관련 정책을 시각화한 브리핑 자료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파주'라는 비전 아래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계속 살고 싶은 도시, 인구변화 대응 혁신도시'라는 3가지 목표를 위해 4대 분야, 12개 추진 전략, 10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파주를 활력 넘치는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2022-04-28 15:0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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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의 희망을 이뤄주는 행복한 도시

#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정작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주변에 누구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 학교에서 청년공간을 개소한다는 공지를 봤어요. 취업, 재태크 강의도 듣고 스터디룸도 사용하고 싶어서 왔어요(23세, 여)." 파주시 금릉역 앞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GP1934(Global Pioneer 19세~34세)'가 있다. 이달 초 문을 연 청년공간 GP1934에는 취업을 앞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강의를 듣거나 취미활동을 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IT업계 현직 인사팀장이 '언텍트시대 취업시장'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직난은 청년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주시는 꾸준히 인구가 증가한데 비해 청년의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파주 인구(43만7,848명) 대비 청년은 20.4%(8만9,494명) 비중이었지만, 현재(2021년 12월 기준, 총 인구 48만3,245명)는 19.8%(9만5,744명)로 0.6%p 줄었다. 같은 기간 청년 고용률이 감소한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이 심화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우리가 직접 만든다, 청년정책 이에 파주시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 등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18년 9월 '파주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듬해 5월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만들었다. 이는 '청년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권리'인 청년기본법이 제정(2020년 2월 4일)되기도 전이다. 이후로도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는가 하면, '청년소통담당'을 선발하고 '청년정책 공모전'을 진행했다. GP1934 역시 청년이 직접 참여한 청년정책 공모전의 결과다. 청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청년들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청년소통담당 전담공무원도 배치해 취업·진로, 원데이클래스, 창업, 재무·재테크 관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시의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시는 '청년정책의 중심에는 청년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 하에 청년들이 스스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청년위원회'를 조직해 시 정책 수립과정에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시와 청년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9월에 열리는 청년희망축제 역시 청년정책협의체의 특별분과인 '축제기획단'에서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이미 청년정책 공모전에서 채택된 플리마켓을 축제 때 진행하겠다는 윤곽도 나왔다. ◆ 일할 기회는 넓히고, 집세 걱정은 낮추고 특히 시는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 내에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팀, 청년일자리팀을 중심으로 취업·창업, 복지·문화, 참여·소통 등 분야별 총 27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청년 취업 시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유형1)' 사업에 '청년 혁신기업 정규직 채용 지원', '청년 혁신활동 육성 인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시행해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 일자리 중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받은 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등 기업별 특성을 감안한 일자리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기업맞춤형 청년 일자리 교육'도 진행한다. 창업한 청년을 위해서는 초기 비용 경감을 위해 6개월 간 임대료 50%(최대 50만원, 창업 1년 이내)를 지원하는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은 적용대상을 전년보다 두배 많은 2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파주형 청년키움 스토어'와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조성된다.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들어설 청년 아지트 '청춘'은 청년창업가(만 19세부터 만 39세)들이 시제품 반응조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키움스토어와 창업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가 조성된다. 그 외에도 말산업 청년인턴 지원, 청년 드림옷장, 청년창업농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다양한 취업·창업 정책이 마련돼 있다. 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형태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한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취업자에게 월세를 지원하거나,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월세지원 제도는 세대주인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 무주택자)인 300가구에게 월 10만원, 가구당 최대 12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전세대출(임차보증금 2.5억원 이하 주택 및 주거형 오피스텔 85㎡ 이하)을 받은 청년 중 120가구는 연 2% 이내 최대 2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 일하는 청년, 장려금 지원…소통의 장은 더 넓게 일하는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소득에 따른 장려금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도 새롭게 시행된다. 지난해부터 학자금대출 분할납부를 지원하고, 생계급여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이외에도 '청년저축계좌',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사업', '청년기본소득',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 '파주희망캠프' 등 복지·문화 사업도 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소통창구인 청년위원회,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청년정책협의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2030 여성 1인 가구 커뮤니티'도 구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파주시는 지난해까지 청년정책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청년이 활동할 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청년을 위한 정책 기반을 완성하고, 정책 내실화를 통한 자생적 청년문화가 창출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 역시 청년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되며, 궁극적으로는 '청년행복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해 파주의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토대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청년의 삶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할 때"라며 "청년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청년이 희망을 이루고 행복한 도시, 파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8 15:0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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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재개발 재건축 전담기구 신설' 추진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성사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시장에 재선되면 고양시에 재개발·재건축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재개발, 재건축은 고양시의 당면현안이지만 그간 여러 부서에 업무가 분산되어 효율성이 떨어졌다. 이를 하나로 통합 처리하고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행정 기간도 단축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침은 원당, 능곡, 일산에 산재된 구도심의 재정비사업과 30년이 넘은 일산신도시 재건축 문제가 고양시 최대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그 절차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조처이다. 이번 주민 간담회는 '(가)원당7구역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 대표 윤택근씨 외 700여 명의 직소 민원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가)원당·성사 공공재개발추진위원회' 대표 이다겸씨와 운영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2021년 7월, 경기도에 의해 '원당·성사 공공재개발후보지'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이 지역은 공공재개발을 찬성하면서도 6, 7구역 통합 또는 분리 개발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사업참여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사업 추진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원당7구역 재개발사업준비위원회 대표 윤택근씨는 "경기도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는 신청 당시 원당7구역 주민의 의사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주민의 토지와 주택을 기본으로 하는 재정비사업을 공공이 추진하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당성사 공공재개발추진위원회 이다겸 위원장은 "고양시가 가진 권한을 활용해 고양시가 재정비구역을 신속하게 지정하기 바란다. 그 뒤 고양시나 고양 도시공사의 참여를 통해 민관 공동의 성공적인 공공재개발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이재준 후보는 "낙후된 일산과 원당, 능곡 등 원도심에 살아온 주민들과 토지 소유자의 노고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주민이 통일된 의견을 주신다면 전담 기구 신설을 통해 선행적으로 재개발지구 지정과 변경을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2022-04-28 14:51: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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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고양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출산가구 639가구에 6억8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처음으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정해 4년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월말까지 728가구가 신청했으며 시는 지원 대상 적합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693가구를 선정해 6억 8천만원을 지급했다.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 모든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다음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이후 다시 지원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무주택 출산가구에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첫발을 뗐다"며 "주거비 부담없이 안심하고 자녀를 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저출생 대응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0:2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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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폐막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월 26일 폐막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산업과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시간대별 인원 제한을 두어 예년보다 작은 규모로 열렸지만, 다채로운 전시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민·화훼농가의 참여 확대 …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 달성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 힐링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다. 고양시 20여개 화훼농가가 참가한'화훼 직거래 장터'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50팀이 참여해 조성한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인기투표에 3일간 2천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 관람객 약 35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훼산업대전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를 합해 35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람객이 방문해 오랜만에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즐겼다. 로비에 전시된 '플라워 판타지아'와 '꽃나무 숲'은 관람객을 반겼고, 12개의 국내 최고 수준의 화훼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화예작품 초청전'도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시·도별 신품종 화훼류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콰도르·콜롬비아 등 참가국에서 들어온 독특한 화훼류도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온·오프라인 화훼 수출 상담 활기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B2B 온·오프라인 상담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해외 화훼업체와의 회의·상담을 연계하며 장미 신품종, 선인장, 다육식물 등 국내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코로나19로 글로벌 교류가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총 14건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행사 기간에는 부스 연출·화훼 장식·신품종·경진대회 등 6개의 분야별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각각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통령상은 부스 연출 분야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국무총리상은 신품종 콘테스트 분야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총 6개 분야, 42점이 수여돼 참가자에게는 영광을, 행사장에는 품격을 더했다. ◆온라인 박람회 지속 운영 … 반려 식물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 1,000여 명 참여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박람회'도 행사 기간 중 운영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행사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참가 기관·업체 소개, 화훼경진대회 수상작 3D 전시, 화상상담 회의 기록 및 행사 영상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온라인 사이트에 방문한 수만 명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www.flowerinfo.co.kr)를 통해 실제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실내전시관, 화훼 정보 제공 및 원데이 클래스 등 종합 화훼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계속 운영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산지왕이 함께 반려 식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알로카시아, 엔시클리아 등과 같은 식물과 난을 소개하고 판매했는데, 시청자 1,0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띠어 얼어붙었던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 박람회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3년 만에 화훼산업대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내외 화훼관계자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해주신 관람객 덕분에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행사 종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화훼 산업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를 5월 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을 5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8 10:2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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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 개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5월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2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인해 인원수 제한이 없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공연 프로그램 ▲야외놀이터 ▲다양한 체험 ▲가족 교육 등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크라운진의 벌룬 퍼포먼스와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 코미디가 준비되어 있다. 6일에는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와 소나기마술사 김복영의 공연을 진행하며, 축제 마지막날인 7일에는 파이어댄서 박종원의 퍼포먼스와 히든트리 오효룡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놀이터에서는 골판지로 만든 '종이 미로 탐험', 박스로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고 레이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존', 10종의 카드보드를 조립해 나만의 전시물을 만드는 '카드보드 메이킹'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컬러테라피, 박스카 메이킹, 어린이 경찰 체험(5/5 당일만), 컬러풀 에코백 만들기, 미아방지목걸이 메이킹,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키즈 쿠킹클래스'와 '크래파스 캘리그라피'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온라인을 통한 박스카 키트 사전이벤트 및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고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18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날 축제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및 박스카 키트 사전이벤트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2022-04-27 14:55: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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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여름특강 실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를 6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수요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총 10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7개 프로그램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마련하여, 지난 2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이슈를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고찰해본다. 마키아벨리·루소·홉스·벤야민·보드리야르 등 역사상 저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생각해볼 「전쟁과 평화에 관한 철학·미학적 조망 : 관점 바꾸기」(철학자 장의준), 러시아·우크라이나·폴란드·체코 등 슬라브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볼 「피와 이야기의 땅, 슬라브 문화예술」,(작가 김주연), 19~20세기의 주요 전쟁으로 인한 미술 개념의 전환을 추적하며 전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탐색할 「근현대의 전쟁, 그리고 미술」(미술사학자 박은영)은 이전 세대들이 남긴 예술·인문학의 유산과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우크라이나의 뛰어난 예술가들을 통해 오늘날의 러시아 예술을 이해해보는 「후마니타스 클라시카 : 러시아 예술과 우크라이나 음악가들」(음악칼럼니스트 유형종), 반전주의와 박애주의 정서의 뮤지컬 명작들을 소개할 「전쟁 속에 피어나는 휴머니즘 뮤지컬의 세계」(뮤지컬평론가 조용신), 전쟁 속에서 공교롭게도 우리 곁에 다가온 재즈와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재즈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이 멋진 세상에서 What A Wonderful World」(재즈칼럼니스트 김광현)에서는 '반전', '평화', '치유', '재건' 등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명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6회차로 이루어진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의 수강료는 80,000~90,000원이며, 온라인(academy.artgy.or.kr 또는 edu.artgy.or.kr)과 현장에서 4월 25일 월요일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www.artgy.or.kr)과 아람문예아카데미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극장 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객 친화형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말거는 극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4-27 14:5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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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예비후보, 경쟁자들까지 지지

27일 고양시장 후보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민주당 배정근(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과 최상봉(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이사)은 이재준 고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현재 4명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현직 시장인 이재준 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그간의 평가였는데 이들 두 사람의 지지선언으로 막판 민주당 경선 구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배정근 최상봉 전 후보들은 "이재준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운영 성과로 그 자질과 능력을 갖춘 후보라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출범 초기 국민의 힘을 누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점에서 함께 뜻을 하기로 했다"고 지지선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배정근씨는 "5060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실행하는 일자리특별위원회 설치, 노동정책 전반과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를 이재준 후보가 함께 공감하고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며 함께 하기로 한 이유를 말했다. 최상봉씨는 "프랑스 에펠탑, 일본 도쿄타워처럼 고양시를 국제도시로 변모하는데 있어 고양평화타워를 세워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로의 전환 공약을 제시해 왔는데 이재준 예비후보가 CJ 아레나와 연동해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고양특례시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그간 자족도시의 밑그림을 그려오고 미래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첫삽을 뜨려는 이재준 후보가 본선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지지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였던 두 후보와 만나 혁신과 포용으로 고양시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1:2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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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한국탄소거래표준원 MOU체결

(사)고양컨벤션뷰로와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은 고양시 MICE 산업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 활동, UN-SDGs 달성을 위한 사업개발과 관리, 원활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 활동, UN-SDGs 달성과 고양시 MICE 산업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 개발과 관리를 위한 저변 확대 및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하며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유지하며, 상호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사업 발굴 및 개발 협력 지원, ▲탄소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고양시 MICE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업, ▲UN-SDGs 달성 기회 발굴과 사업개발 협력 지원, ▲탄소저감을 위한 협력체 셰르파(SHERPA) 활동, ▲ 관련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홍보 협력 등에서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탄소거래표준원 김항석 대표는 "기후 변화 대응은 국제적으로 모든 산업에 적용되므로 MICE 산업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졌다"며 "MICE 기획 단계에서부터 탄소 발생 규모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안 및 상쇄 방안을 제시하는 일에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ESG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한 고양컨벤션뷰로와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의 체계화된 협력 방안이 고양시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은 탄소거래 표준화를 통해서 탄소거래 활성화와 효율적 탄소저감 사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기업으로서 탄소저감 사업 기획, 발굴, 투자와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UN-SDGs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컨벤션뷰로는고양시의 MICE 산업 활성화 및 도시마케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서 2016년 11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후 2021년 5월 독립적인 사단법인 고양컨벤션뷰로로 거듭났다. 고양컨벤션뷰로는 국내 지속가능한 MICE 발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지속가능 MICE 수도, 고양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04-26 14:31: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