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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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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하러 고양시로 오시고양~

4월, 확연히 따듯해진 햇살과 함께 봄나들이 장소를 찾는 행복한 고민도 시작됐다. 고양시 곳곳에는 꽃향기를 만끽하며 걷기도 좋고, 봄바람과 함께 자전거타기에도 좋은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더욱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벚꽃 명소 일산호수공원과 2년 만에 돌아온 꽃박람회,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 넘치는 봄이 고양에서 기다리고 있다. ◆도시 곳곳 꽃향기 가득 산책로·봄바람 부는 자전거 도로 눈부신 벚꽃길이 아름다운 성라공원은 '벚꽃공원'이라고도 불린다. 공원 내 고양둥이 동산에는 2011년 한 해 동안 고양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출생을 기념하며 2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심어졌다. 덕분에 봄이 되면 공원이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만들어낸다. 올해부터 피크닉 공간도 운영되고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올해 공원 내 일부 공간에 숲 탐방로와 체험시설 등을 설치해 유아숲체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정발산역에서 시작해 평심루, 밤가시공원, 일산역, 탄현역을 지나 황룡산입구까지 이어지는 '경의로누리길'에도 봄내음이 가득하다. 벚꽃나무가 만개한 평심루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일산역~탄현역 구간에는 철길 옆 운치 있는 산책로가 펼쳐진다. 올해는 일산역 인근에 방치됐던 경의선 철도 부지를 활용, 새로운 산책로와 쉼터도 조성된다. 자전거라이딩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고양평화누리 자전거길도 봄나들이 명소다.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출발해 파주출판도시 휴게소까지 총 18.8km로 1시간 40분가량 소요된다. 한강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로, 장항습지를 지나며 봄기운을 잔뜩 머금은 습지의 푸른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한강까지 막힘없이 달려보고 싶다면 창릉천 자전거길이 있다. 창릉천에서 출발해 가양대교에서 되돌아오는 총 34Km 코스로, 2시간 20분가량 소요된다. 기존 삼송역에서 단절됐으나 지난해 지축지구까지 약 2.85km를 개설, 고양시 주요 하천 자전거순환도로망이 구축돼 서울 은평구, 파주시, 양주시까지 연결됐다. ◆고양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환경개선 더해 시민 사랑 듬뿍 25년이 넘도록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양시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호수공원 8경 중 하나인 아침물안개 명소에는 버들벚꽃이 아름답게 줄지어 있어 봄 햇살이 만들어낸 윤슬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월파정이 있는 달맞이섬으로 향하면 개나리꽃과 버들, 벚꽃이 함께 흐드러진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마치 고궁 같은 월파정의 모습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해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꽃전시관 내에 위치한 플라워 북카페는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 좋다. 탁 트인 공간에 높은 천장까지 이어지는 책장과 곳곳에 배치된 식물 덕에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장소다.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지난해 10월 새로 조성된 호수공원 전망대가 있다. 공원 내 가장 큰 화장실인 호반화장실 지붕 상부에 루프탑 형식으로 조성됐으며, 난간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조명 덕에 밤에는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는 독서나 담소를 즐길만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 9월 지붕이 있는 휴게시설인 퍼걸러를 설치, 잔디밭이 대부분이던 광장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현대적인 휴게 공간이 조성됐다. 호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한울광장은 지난해 개선공사를 통해 광장 내 인공 구조물인 석계산을 철거, 더욱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수공원과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 조성사업도 오는 6월 완공이 목표로, 정발산과 문화공원을 거쳐 호수공원에 이르는 녹지축이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도 호수공원 곳곳에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호수교 하부 보행공간을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경관조명도 설치, 공원 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세계태권도대회 개최…볼거리·즐길 거리 만발 고양시 대표 축제 '꽃박람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올해 꽃박람회의 공식 명칭은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호수공원 일부 구간에는 고양시민 참여정원 등 포토존과 힐링쉼터도 조성해 5월 말까지 전시된다. 올해는 방역수칙 적용 및 입장인원 제한에 따라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및 사전예약 홈페이지 (sjinfotec.com/flower2022)에서 21일 18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시간당 600명, 일일 4,800명 이내로 입장이 제한돼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72개의 메달을 놓고 공인 품새 3개 종목과 자유 품새 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개회식에서는 미디어아트 공연, 시범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킨텍스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다만, 개회식은 500석 지정좌석제로 운영, 14일까지 고양품새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추첨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2-04-13 10:57: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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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상가 기둥파손 사고 긴급조치 마무리, “후속대책 추진 박차”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발생일로부터 약 3개월여에 걸쳐 해당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및 조치 등을 마무리하고 금번 사고를 통하여 도출된 법적·제도적 문제점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신속 추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시는 사고 발생일부터 24시간 현장대응반을 편성하여 현장에 상주하며 대응하고, 이춘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신속 구성하여 응급보강, 계측관리, 현장점검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사고 당일 시민안전을 위하여 건축물 사용을 제한하고 안전보강을 위해 지하층에 잭 서포트(파이프 지지대) 209개, 자동 및 수동계측기 32개 설치 등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보강 조치를 취했다. 이후 긴급 안전진단결과(E등급)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해빙기 이전 2차 사고예방을 위하여 지하층 일부에 긴급 지반보강(그라우팅)공사 및 지하2층 구조보강 공사를 소유자 측과 협의하여 지난 3월 최종 마무리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사용금지 상태로 소유자는 관리단을 구성하여 재건축 추진을 준비중에 있다.(관리단 구성 소유자 95% 동의) 시에서는 시설물의 해체전까지 관리주체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등 소유자 및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금번 사고와 관련한 후속대책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 ▲제도개선 ▲예방활동 등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는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하여 90년대 조성된 일산지구내 지하철3호선 대화~백석 6km구간을 대상으로 주변 건축물 약 300여 개소에 대한 지하수 유출 및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조사를 통하여 정밀점검 등의 특별점검이 필요한 안전관리 대상 건축물을 추출하고자 함이 그 목적으로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하여 추출된 대상시설물은 신도시 지하안전관리용역에 포함시켜 향후 지반침하 영향인자를 검토하고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관리매뉴얼을 조기에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안전진단결과 도출된 문제점 등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검토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시행령 개정등 법령의 개선이 필요한 주요 사안은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건축물 유지관리를 위한 장기수선충당금과 같은 예치제도 의무도입 ▲주택관리사와 같은 책임있는 관리주체 선임 의무화 제도 도입 ▲정기 안전점검 제도개선을 통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건축법상 건축허가사항변경대상에 '기초형식'변경을 포함한 시행령 개정 등이다. 이를 중앙부처에 규제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한 법령 개정의 직접적인 건의와 규제개혁 요청 등 형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반영토록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미 얻어낸 상태라고 밝혔다. 세 번째 예방활동으로는 안전진단 관련 책자를 제작하여 중앙, 도, 각 시·군에 배포하여 이와 같은 사고가 전국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널리 알려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동시에 사고 수습 과정상의 고양시 및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조치, 대처방안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유사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대책 마련 및 시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의 노력 홍보와 전문가의 조언 등 백서로서의 교과서 역할을 할 정도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한 백서를 제작하고자 추진 중이며, 또한, 시설물안전관리자 안전점검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도 주력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작은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 등 후속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2 16:4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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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e아동행복지원사업으로 위기아동 선제지원

파주시는 1월부터 3월까지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진행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복지지원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영유아 미건강검진,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등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찾아내고,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방문해 아동학대 위험징후가 확인된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간 총 4차수로 진행되며, 이번 1차수에는 206명의 대상아동 가정을 방문해 양육상황을 점검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한편 지원사례로는 사업 실패와 교통사고로 노동력을 상실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출로 할머니 집에 거주하는 남매(만2세, 만3세)에게 한부모 가족 신청,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연계했고, 발육상태가 좋지 않고 지적장애가 의심되던 B군(7살, 금촌동 거주)에게는 지능검사를 실시하고 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했다.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향후 진행되는 e행복지원사업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아동을 찾아내어 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보호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1:02: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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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도 잘하고 약속도 잘 지키는 파주시

파주시는 최종환 파주시장이 평화, 상생, 분권의 3대 핵심전략으로 짜여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도 가장 잘 이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장에 선정돼 민선 7기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에 따르면,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투명하게 공약을 이행한 것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1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중 포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70개의 선거 공약을 평가 받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우수상, 2020년 공약이행평가 우수상, 2021년 공약이행정보공개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평균 공약이행률 71.72%보다 높은 83%의 공약이행률을 기록하는 등 올해까지 민선7기 '4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 체계적인 공약집행, 이행률 83% 이는 파주시만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공약집행의 결과로, 9개 분야별로 다양한 공약을 실행에 옮겼다. 구체적으로 평화도시 이미지 제고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군 방호벽을 철거, DMZ관광 거점안내 역할을 할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준공, 장기간 표류하던 장단콩 웰빙마루사업을 공론화를 통해 재추진했다.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정책 및 파주페이 발행, 청년추가고용장려금·내일채움공제 및 지역청년일자리 확대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큰 결실을 거뒀다. 또한 통일동산을 관광특구로, 유비파크 가족친화형 문화체험 공간 확충을 2021년 완료함으로써 마장호수와 공릉관광지,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파크 인프라 구축 및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조성 완료 등 생태문화도시 파주의 이미지가 확고해졌다. 운정신도시 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시설용지 매입을 완료했고, 답보상태에 있던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도 활성화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살리기 사업도 추진됐다. 법원읍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군부대 이전 및 군인 아파트 추진도 국방부에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이뤄냈으며, 용미리 서울시립묘지관련 주민불편도 서울시와의 상생협약 체결로 해소했다.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추진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건립, 스마트 농업연구개발센터 설치 및 농업용 드론을 도입·운영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균형발전을 도모했다. 건강하고 따뜻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지원,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확대 등 따뜻한 파주를 만드는 데에 노력했다. 여름철 그늘막과 겨울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대기환경 관리시스템 고도화, 의료취약시설 의료시설 확충 및 아주대학교 병원 및 국립암센터와의 협약을 통한 종합병원 유치로 주민들의 건강 걱정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대중교통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성과를 보였다. GTX-A 노선을 착공시킨데 이어 시민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사업도 한국판 뉴딜 민자사업으로 선정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는 등 급물살을 탔다.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경의선 급행열차 증차(12회/일) 및 야당역 급행열차 정차를 완료했고, 문산~도라산역 전철화 사업과 운천역 건립사업도 올해 하반기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홍대입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3100번) 및 공덕역까지 운행하는 버스(3400번)가 개통됐고, 서울역과 광화문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M)버스도 사업자 선정이 완료돼 운행하고 있다. 합리적인 버스 노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친절·정확·안전함을 기본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이념 아래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따복버스를 신설했고, 연 8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천원택시'는 마을별 특성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심야시간에는 여성, 노약자,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마을버스 운영 등 소외된 시민이 없는 따뜻한 교통정책을 펼쳤다.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인 파주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돌봄시설을 확충해 방과 후 돌봄을 강화했고, 가정·민간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통해 국·공립 수준의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차액보육료 지원으로 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보육비 부담을 경감시켰고,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공제를 지원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보장했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옐로신호등, 횡단보도 음성안내 장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7개교 주변 차량 정차대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통학로 조성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명품 교육도시 파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됐다. 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한 이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기청정기 확충 및 접경지역 환경개선사업 추진, 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 지원, 초등학교 1학년 투명우산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중학교 교복비,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교통 소외지역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으로 교육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북부권역에 없던 수능시험장을 유치(문산지역)해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지역별 도서관 건립(공공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및 북부지역 거점도서관인 문산거점도서관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돼 독서환경 조성에 힘썼다. 청소년 수련관 건립과 청소년 휴카페 및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 등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 있다. 2020년 1월, 여성 친화도시로 지정된 파주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기회 확대,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여성정책 전문위원 임용,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또한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과 성 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시민대상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 및 노약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파주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해 로고라이트, 솔라표지병 등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 약속·공개·신뢰 원칙에 입각한 투명한 공약이행 파주시는 민선7기 출발부터 공약을 각 국별로 나눠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시민들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지역별 공약이 일목요연하게 담긴 공약지도를 만들었다. 또한 민간을 중심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발족해 공약사항에 대한 평가와 이행상황을 촘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심사분석을 통해 공약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별 특성에 맞는 기준과 지표로 재정비하고, 2020년과 2021년에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공약에 반영했다. 주민배심원제는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구성이 되며, 공약에 대한 평가 및 환류과정에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와 토의를 거쳐 의견을 얻고자 하는 방식이다. 이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공약 이행이 진정한 의미의 시민과의 약속 이행이라고 생각하는 파주시의 공약이행 원칙이다. 그 결과, 전체 170개의 공약 중 작년 말까지 141개의 공약을 완료했으며, 임기 말까지 매주 주간업무 보고회를 통해 공약이행상황을 점검해 공약이 완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정을 진두지휘하는 최종환 파주시장은 "일부 공약 중 국제 정세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평화와 통일 관련 공약들은 파주시 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불가하다. 남은 임기 동안 정부기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동시에 파주시 자체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정신도시와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완성,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구현,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시민의 건강과 교육을 책임지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보건소 등 대규모 공공시설 건립을 완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약속을 단 한 건도 누락됨이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2-04-12 11:0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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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빙상팀 곽윤기, 김아랑 선수 2022 세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계주 금메달

고양시청(시장 이재준) 소속 빙상팀 곽윤기, 김아랑 선수가 4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샤르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 남녀 대표팀이 동반 우승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만이다. 김아랑(고양시청), 최민정, 심석희, 서휘민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멋진 역전승을 펼쳤다. 레이스 초반에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캐나다와 네덜란드에 추월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마지막 반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캐나다와 네덜란드 선수가 부딪히는 틈을 노려 최민정이 치고 나오며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3위와 1초 차이도 안 날만큼 박빙의 승부였다. 곽윤기(고양시청), 한승수, 박인욱, 이준서로 구성된 남자대표팀도 5,000m 계주 결승전을 금빛 질주로 마무리했다. 우리 대표팀은 4바퀴가 남은 상황에서도 3위로 달리고 있어 우승이 힘들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선두로 달리던 캐나다와 네덜란드 선수가 충돌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준서가 1위로 치고 나왔다. 이후 마지막 주자인 곽윤기가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곽윤기는 10일 열린 1,000m 개인종목에서도 우월한 기량을 뽐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고양시청 선수들이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109만 고양시민과 함께 빙상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 10:4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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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정하늘 위해 전력투구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1년 고양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 대비 22% (55㎍/㎥ →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진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추세다. 올해 고양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경유차 감축, 저공해차량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도로 재비산먼지 감축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경유차 조기폐차지원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소·전기차 구입,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019년부터 정부와 지자체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감축정책을 펼치는 계절관리제를 실시해왔다. 이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및 공사장 비산먼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고양환경 에너지시설, 고양바이오매스,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등 대기배출시설은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감축하고 건설공사장 조업도 단축한다. 미세먼지 배출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화물차·RV·승용차 등 이동차량이 36%, 건설장비·농업기계가 18.7%, 도로 재비산먼지가 9%를 차지한다. 이를 합하면 수송분야가 전체의 64%에 해당한다.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해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특히 노후된 5등급 차량은 현재 출시되는 차량에 비해 경유차 3~11배, 휘발유차는 68배 가량 오염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시는 경유차와 건설 기계 등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난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317대,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1,164대를 지원했고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64대, LPG 화물차 신차전환 110대를 지원했다. 이를 합하면 미세먼지 29.9톤을 감축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NOx) 보일러 설치도 5,165대를 지원했다. □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도로 재비산먼지는 도로 위에 쌓여 있다가 차량 타이어와 도로면 마찰로 인해 다시 날리는 미세먼지다. 전체 미세먼지 발생원인에서 9%를 차지한다.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진공노면 청소차 18대, 살수차량 16대를 운영한다. 이들 차량은 도로면의 먼지를 빨아들이고 물을 뿌려서 노면을 깨끗하게 한다. 평소에는 도로노면 청소 위주로 운영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는 운행량을 확대한다.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하던 자동염수분사장치도 사계절용으로 변환해 미세먼지 제거와 여름철 열섬현상 해소에 활용한다. 농촌지역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농업부산물 파쇄 비료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파쇄기 19대를 농가에 지원하여 농업부산물 190톤을 파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PM10) 2.9톤, 초미세먼지(PM2.5) 2.3톤 발생량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행신동, 신원동, 식사동, 마두역, 주엽동에는 대기측정소를 설치해 상시적으로 대기상태를 측정한다. 대기환경 알림전광판도 일산동구·서구청 등 5개소에 마련해 시민들이 대기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 친환경자동차·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는 지난해보다 2,363대 증가한 3,805대를 지원한다. 승용차는 약 1,050만원, 화물차는 약 2,00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까지 전기·수소차 2만3493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선결 요소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수소 자동차 충전인프라는 2018년 174기에서 2021년 1,762기로 확대됐다. 올해는 급속충전기 115대에 대한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완속충전기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2012년 83Gwh에서 2021년 534Gwh로 증가했으며 에너지 자립율은 1.8%에서 12%로 증가했다. 올해는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비롯해 에너지자립마을, 미니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으로 총 1,222개소에 설비용량 총 6225kw 설치를 지원한다. □ 쌈지공원·도심숲 확대,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지원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심숲도 넓혀간다. 도심 속 아파트단지 보행자도로, 쌈지공원, 골목정원, 옥상녹화 등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지대를 넓혀간다. 경의선 철도, 관산근린공원, 화전 제1어린이 공원 등 공원녹지도 확대한다. 철로와 하천 옆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백석·아람 초등학교에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관내 어린이집 680개소, 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 607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도 1,010개소에 지원한다. 밀폐된 상태로 장시간 탑승해야하는 시외버스 65대에는 공기정화장치를 보급한다.

2022-04-12 10:47: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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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이재준 고양시장 전격 인터뷰

1. 민선 7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지난 4년의 시간을 자평한다면 민선7기 고양시는 큰 성과들을 이뤄냈다. 우선 일산동·서구에 약 60만평(194만㎡), 창릉신도시 안에 약 40만평(123㎡)까지 100만평에 가까운 자족용지를 마련했다. 방송영상밸리와 CJ라이브시티는 이미 첫 삽을 떴고,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도 곧 착공을 앞두고 있다. 건설 당시 서울의 위성도시로만 설계되었던 고양시가, 이제는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로 급부상하게 된 거다. 또 하나의 큰 성과는 바로 철도다. 고양시에는 현재 남쪽으로 치우쳐 지나는 경의선과 지하철3호선 2개 노선뿐이어서 서울 출퇴근길이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앞으로 고양시의 철도가 무려 11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얼마 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가 요구했던 7개의 철도가 모두 반영됐고, 킨텍스역, 대곡역, 창릉역을 지나는 GTX-A와 일산역까지 연장된 서해선 대곡~소사선도 순조롭게 공사 중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화가 없던 고양시 교통 지도가 촘촘히 채워지기 시작했고, 베드타운이었던 도시에 엄청난 양의 새 일자리가 들어오는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고양시는 명실상부 다음 세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거라고 생각한다. 2. 철도를 건설하는 데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많은 정치인이 교통과 관련된 공약을 내세우지만, 정작 그 공약을 지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거다. 이렇게 어려운 철도유치를 어떻게 9개나 성공시킬 수 있었나? 철도 노선 1킬로미터를 놓는 데 1천억 원 이상이 소요된다. 그래서 많은 정치인들이 공약은 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창릉신도시'라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용한 덕분에 사통팔달 교통망을 고양시 몫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안 그래도 베드타운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고양시에 주택비율이 높은 창릉신도시가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은 별로 반갑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신도시 계획을 반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 때문에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계획을 고양시에 유리한 쪽으로 변경하고, 정부로부터 반대급부를 얻어내자는 생각이었다. 창릉신도시가 공식발표되기 전 몇 달간 국토부와의 물밑 협상을 통해 애초 정부 계획보다 훨씬 더 유리한 쪽으로 창릉 신도시 계획안을 변경시켰고 반대급부도 얻어냈다. 우리가 원하는 노선을 최대한 얻어내기 위해 버텼다. 심지어 공식 발표 바로 전날까지 협상이 결렬되기도 했다. 공식발표 이후에도 묵묵히 후속 작업을 이어간 결과, 결국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를 지나는 철도노선 7개를 포함시키고 서해선 대곡~소사선의 일산역 연장을 이끌어낸 거다. 3. 교통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게 느껴진다. 얼마 전 LH에는 창릉신도시 덕은역 설치비용을 부담할 것을 촉구했다. LH가 설치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LH가 지역환원 차원에서 기반시설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다. LH는 덕은지구 개발 사업부지 중 한 필지를 주택사업이 아닌 도시개발 사업으로 하여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 그런데도 원종 홍대선의 덕은역 신설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LH는 지하철, 문화시설 등 온갖 좋은 도시 인프라를 담아낸 가격으로 주택 분양가를 책정하지만 분양을 끝낸 후엔 나 몰라라 하는 태도를 보인다. 모든 항의와 비난은 지자체로 돌아온다. 입주자들은 어서 기반시설을 마련해달라며 시청으로 몰려와 항의하고, 주민을 외면할 수 없는 지자체는 빚을 내어 기반시설을 설치하니 도시의 재정 부담이 점점 가중되는 것이다. 우리시는 LH가 2,500억 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남겼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 이익금 중 일부인 1,000억 원 정도를 덕은역 신설에 투자해 도시의 가치를 높여달라는 거다. 이미 지난해 6월 16일 이러한 우리시 입장을 밝혔고 올해 3월 25일엔 노선 설계에 덕은역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시장 취임 후 첫 업무보고에서 LH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가능한 모든 권한을 동원해 입주승인을 불허하고 용도변경도 막겠다고 선언했다. 고양시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개발은 고양시민의 이익을 가장 먼저 대변해야 한다는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4. 신도시에 아파트나 오피스텔만 들어서는 것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다. 얼마 전 킨텍스 지원부지인 S2부지 계약해지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는데, 어떤 배경에서 나온 선택인지 자족용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온다면 고양시는 베드타운으로 고착화 될 수밖에 없다. 많은 회사들이 노른자 땅인 S2부지에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지으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처음부터 킨텍스 지원을 위한 호텔부지로 설계된 S2부지에는 반드시 비즈니스급 이상의 호텔이 건립되어야 한다. 킨텍스 주변으로는 현재 특급호텔 1개만 운영되고 있어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기간 동안 머무를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행사였던 ㈜다온21과 토지 매매계약을 할 때 1년 내 외국인 투자금 유치와 3년 내 호텔 착공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다온21은 외국인 투자금을 제때 유치하지 못했고, 착공기한을 두 차례나 연장해줬음에도 착공하지 못했다. 원칙대로 계약을 취소하면 분명 시행사는 소송을 제기할 것이었고, 호텔 건립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4년 동안 진척이 전혀 없는 프로젝트에 고양시 재산을 맡겨둘 수 없었다. 결국 매매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예상대로 업체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2심과 대법원 상고심까지 모두 고양시가 승소했다. 그동안 S2부지의 감정가는 매각대금의 5배가 넘는 800억 원으로 뛰었다. 소송이 진행될 동안 킨텍스와도 협의를 진행해 킨텍스가 호텔을 직접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 일산신도시가 건설된 지도 벌써 30년이 지났다. 신도시 노후화에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건물들이 많이 노후화돼 시설 교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필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과 관련된 조례나 지침은 30년 전 상황에 맞춰져 있다. 현재 여건과 맞지않는 부분이 많아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련 조례와 지침을 개정하기로 한 것이다. 2023년 4월에는 1차 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미 2019년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조례를 제정했다. 1기 신도시 리모델링 기금도 조성하고 있다. 현재 15억 원까지 적립했으며, 목표액인 100억 원을 적립해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안전진단, 리모델링 사업계획 작성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5개 1기신도시들이 협심해 정부와 정치권에도 노후화에 대비한 정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기신도시 간'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정치권에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고, 올해 1월에는 국회에서 개최한'1기신도시활성화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의 공공관리제 도입, 주차 공간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인근 보행로·공원의 지하 활용 등 대책을 의논하고, 이 사항들을 공동주택 리모델링 특별법에 반영하도록 의견을 제출했다. 6. 고양시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대회가 고양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 한 말씀 부탁드린다. 고양시는 '글로벌 스포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초 태권도를 '특화 종목'으로 정하고, '태권도 특화도시 건설'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했다. 국제대회 유치도 이런 정책의 연계선상에 있다. 코로나19로 2018년 개최한 대만 대회 이후 4년 만인 올해 고양시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로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3월 17일 대회 참가 접수 마감 결과, 세계 62개국 972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 신청을 해, 이번 대회에 대한 각국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고양시만의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 신속한 행정을 바탕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해낼 것임을 약속드린다. 7. 어떤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나? 오는 21일에 대회 개막식이 예정되어 있다. 개막식은 '평화', '환경', '경제'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참가선수단과 시민이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빛의 향연인 미디어 아트와 영상 음악의 콜라보다. 가로 25m, 세로 8m 대형 LED화면을 통해 형형색색의 빛과 함께 고양시를 상징하는 꽃, 호수공원, 행주산성 등이 영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코로나 상황을 잊고 환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난해 9월 미국 NBC가 주최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승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던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예정돼있다. 그 외에도 대회기간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4월 19일에는 고양아람누리에서 K팝 콘서트를 개최하고, 4월 22일부터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시작된다. 이외에도 경기장 인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 관광특구지역에서는 버스킹 등 길거리 공연이 펼쳐져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볼거리가 많을 것이다.

2022-04-12 10:4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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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킨텍스-뉘른베르크메쎄 인도'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1일, 한국과 인도의 대표 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을 위해 킨텍스와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Nurmberg Messe India)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른베르크 메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시장 및 무역전시 주최회사로 무역전시회 주관분야 세계 15위, 연간 약 120여 건의 주관 무역전시회를 개최하는 세계 수준의 마이스(MICE) 기관이다. 이에,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법인은 India Wood(가구목공전시회), Paint India(페인트 및 코팅 박람회), Mattress Tech(매트리스 엑스포) 등 인도 현지에서 주요 산업과 관련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킨텍스-뉘른베르크 메쎄 인도 업무협약식'은 킨텍스의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 확대의 일환으로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과 뉘른베르크 메쎄 아시아 대표인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 現 인도 전시주최자협회 회장)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한국과 인도의 중장기적인 사업과 마이스(MICE) 단체들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었으며, 글로벌 무역전시회 개최 사업과 함께 한국과 인도, 독일까지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소냐 프라샤 대표는 킨텍스의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 인물로 뉘른베르크 메쎄의 한국진출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양사는 인도 IICC 건립사항과 함께 최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잠실 마이스복합개발 사업 등에 다양한 의견들을 교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 진출과 IICC 운영을 시작으로 킨텍스는 글로벌 마이스(MICE)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시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 차원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면적을 보유할 킨텍스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인도 최대의 전시컨벤션센터(IICC, 30만㎡)의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2025년), 잠실마이스 복합개발 사업(2029년) 등 향후 킨텍스는 세계 최대의 전시면적을 보유한 운영사로써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2022-04-11 16:0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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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알려주는 '의료급여 재정 20억원 절감' 방법

고양시가 의료급여 수급자 의료급여 재정 20억여원을 절감했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의료급여 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한 것이 비결이라고 8일 밝혔다. 의료급여는 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법 및 타법에 근거해 수급권자에게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현재 7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를 채용해 신규수급자, 질병 대비 다빈도 이용 고위험군, 장기입원자,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의료급여 이용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 결과 지난해 고위험군 343명이 사용한 진료비를 20억원 절감했다. 의료급여 고위험군은 의료 쇼핑과 약물 중복투약 및 과다투약 등의 잘못된 습관에 길들여진 경우가 많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1:1 방문 또는 전화 상담으로 약물의 올바른 복약 방법 등을 안내하고 정확한 의료 정보를 안내?발송하는 등 수급자가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시 관계자는"의료급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수급권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능력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2-04-11 15:37: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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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로컬푸드 지원 사업 ‘순항’

고양시의 로컬푸드 지원 사업이 순항 중이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10개 시군으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후위기와 먹거리 위기에 대비하기위해 각 지자체가 수립한'지역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푸드플랜과 연관된 농식품부의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시는 로컬푸드 직거래 분야의 농축산식품부 사업을 타 지자체보다 우선 지원받게 된다. 또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로컬푸드 직거래 교육·홍보 지원 등 로컬푸드 직거래와 관련한 사업비도 우선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역에 경기도 내 지자체는 고양시가 유일하다. 또한 타지자체들이 푸드플랜팀, 로컬푸드팀 등의 전담부서를 구성하여 참여한 것에 반해 고양시는 별도의 행정조직 신설 없이 민간 참여 방식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 깊은 성과다. 시는 지난해 8개 분과 50명의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먹거리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해 '고양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11월 '고양시 2030 먹거리 비전'을 선포했다. 시는 향후 5년간(2022~2026) 총 사업비 208억을 투입하여 푸드플랜 실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우수한 푸드플랜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확대하고 109만 대도시 규모에 맞는 안정적인 먹거리 조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 15:33: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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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 일반 입장객 접수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4월 21일 개최될 개회식의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 개회식은 2018년 코로나19 유행 이후 열리는 첫 국내 개최 국제스포츠 이벤트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4월 21일(목) 오후 5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린다. 고양시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입장객을 모집해 추첨을 통해 무작위 선정한다고 밝혔다. 킨텍스에 설치된 경기장은 총 1,700여석으로 62개국 선수단 1,000여명과 국내외 초청자 200여명을 제외한 400여석을 일반 관람객용으로 배정했다. 일반 관람객 좌석을 배정은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고양 품새대회 홈페이지와 신청양식(forms.gle/yfzkLK2qJiZ2gakS6)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명,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람이 확정된 사람은 신청서에 기재된 휴대폰 번호로 4월 15일 관람확정 안내문이 전송될 예정이다. 개회식 입장은 본인만 할 수 있으며 당첨 문자와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승용차를 가져올 경우 킨텍스 주차장(유료)을 이용할 수 있다. 개회식 입장은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접종유무와 상관없이 발열 체크 후 할 수 있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취식은 할 수 없다. 개회식 주제는 평화와 화합, 미래이며 다채로운 미디어아트가 활용될 예정이다. 총감독은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은 허주범 감독이다. 허감독은 2010년 백제 무령왕의 일대기를 그린 수상공연 '사마이야기'의 총연출을 맡아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했다. 세계태권도연맹 211개 회원국의 국기 입장에서는 태권도의 위상과 지위를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개회사, 인사말 등에 이어 개회선언, 선수 및 심판선서, 시민품새단 32명 시범공연 등이 이어진다. 지난해 '아메리칸 갓 탈랜트' 결승에 진출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30여명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고양시의 위상과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정된 좌석이지만 일반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4월 21일 오후 5시부터 엠비씨플러스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4-11 11:0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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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북한산국립공원 낙석 위험지역 점검 및 헬기구조 장소 점검

고양소방서(서장 이경호)는 4월 9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북한산국립공원 내 낙석 위험지역(인수봉, 염초봉 일원) 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해빙기는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이며 이 시기에는 겨울과 봄의 특성이 공존하고 있어 그늘진 곳에는 얼음이 녹지 않는 등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시설물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국립공원공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균열·침하 등 비탈면 상태 점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붕괴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 ▲낙석 우려가 있는 장소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 김창수 팀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는 오후 1~2시경 낙석 발생 확률이 높다"며 "이 시간대에는 응달진 북사면의 협곡으로 나있는 등산로를 가급적 피하고, 리지등반이나 암벽등반을 할 경우 바위틈새 흙 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는 나무나, 걸쳐 있는 바위 등은 철저하게 점검한 후 확보물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산행 중 안전사고 발생시 헬기구조 작업 장소 점검을 병행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작업으로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022-04-11 10:5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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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일제 음주단속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7일밤 22시~24시까지 약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70여명, 순찰차 46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주요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10건을 적발 했다고 8일 밝혔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0명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은 3명, 정지는(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7명이며,적발된 최대수치는 0.147%였다. 이번 단속은 최근 들어 사적모임 인원이 확대되고 영업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방역조치 완화로 자칫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선제적인 일제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 증가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것이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하여 운전자들이 '언제, 어디서 단속될지 모른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송호송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최근 사적모임 인원 및 영업시간제한이 완화 되면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연중 상시 일제 음주운전 단속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줄이고,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임을 인식하고,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2-04-08 14:31:2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