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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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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파주도시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연진흠)와 지난 3월 29일 '대한민국 대표 안전 관광지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협력 업무 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센터는 자원봉사자 지원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파주의 관광지를 보다 더 안전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은 ①안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②지속적인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운영방안 수립 및 추진 ③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파주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두 기관의 의지를 가득 담았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지난해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코로나 거리두기 방역을 위한 자원봉사자 지원 덕분에 마장호수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관광지가 될 수 있었다."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감사를 거듭 언급했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랑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파주시의 관광지를 대한민국 대표 안심 관광지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8 14:2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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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고양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사업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실시된다. 보고회에는 김열 국립암센터 혁신전략실장, 황나미 국립암센터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안지호·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의료보건·도시개발 전문가가 참석해 일산테크노밸리 평화의료클러스트 구축과 연계한 이번 연구의 기술적?경제적 종합 타당성 확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초 현황조사 및 개발여건 등 분석 ▲센터 건립의 필요성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타당성(기술적·경제적) 분석 ▲건립 후 관련 사업 확장방안 등 국비사업 건의 기획보고서를 마련하여 중앙부처·국회 등의 관계기관에 사업제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가 건립되면 남북 협력을 위한 평화의료 인프라 구축, 남북한 의료인력 임상교육, 평화의료 교육, 남북 의과학 R&D 연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07 10:5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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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심콜로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최고수상자 배출

고양시 공무원(회계과 김규진 과장)이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사례로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김규진 과장이 최고상인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중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유공자를 발굴하여 30명의 정부포상자를 선정했다. 안심카 선별진료소 사례로 지난해 고양시 공무원 2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해 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자를 배출했다. 김규진 과장은 소상공인지원과 근무 당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기존 출입관리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확산 및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양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성과로 2년 연속 정부포상자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무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7 10:4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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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4월, 태권도의 뜨거운 함성이 고양시에 울려 퍼진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로 15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화, 환경, 경제,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62개국, 972명의 선수단(참가 신청 기준)이 고양시에 모여 품새 기량을 뽐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62개국, 972명 선수단 대회 참가 신청… 미디어아트로 물드는 개회식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62개국에서 780명의 선수, 192명의 임원 등 기타 인력들이 등록을 마쳤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에서 참가 신청을 했다. 이번 12회 대회는 아시아 19개국, 유럽 21개국, 북미 3개국, 남미 11개국, 아프리카 7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62개국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국가는 대한민국과 미국으로 각 69명, 스페인 62명, 이전 대회 개최국인 대만 50명 순으로 나타났다. 4일 간의 대회 경기와 개회식, 폐회식 모두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21일 오후 5시 '고양의 미래를 향해 달리다'를 주제로 열리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연과,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참가국 기수단은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며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WT 회원국 기수단도 함께 참여한다. 개회식 관람은 500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4월 중순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경기는 약 1,700석 좌석을 준비하고 있으며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관람객은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장할 수 있고, KF94 이상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모든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WT)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4일 간 펼쳐지는 '품새'의 향연… 경기장 시설, 방역체계 구축 '이상무' 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3개 종목(개인, 페어, 단체)과 자유품새 3개 종목(개인, 페어, 혼성)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은 총 272개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 5개 경기장과 8개 훈련장을 설치하고, 용도·대상별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 편의 시설로는 ▲선수들의 치료,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존' ▲여가 시간에 이용하는 '인터넷존' ▲음료, 다과가 있는 '카페테리아존' 등이 마련된다. 귀빈·국제심판 라운지 등은 고양시 명소를 본떠 한옥 스타일의 공간으로 만든다. 또한 관람석 전 구역과 프레스 센터에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주차장을 마련한다. 한편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질병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조직 위원회 내 코로나19 상황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선수단은 전용 셔틀버스로 이동하며 경기장 입장 시에도 선수단은 1층, 관람객은 2층으로 동선을 철저히 분리한다. 각국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수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태권도 축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지난달 고양시는 SK텔레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와 협업해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관을 열었다. 이프랜드 앱에서는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각자 캐릭터로 태권도 품새를 체험하는 모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회 기간 동안 고양시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19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는 대회를 기념하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대회 기간에 맞춰 일정이 조정된 '2022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열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킨텍스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21일 오후 2시에는 KTA 국가대표시범단이, 23일과 24일 오후 2시에는 WT 시범단이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도 고양버스커즈의 거리 공연, 고양문화원의 전통 공연 등이 함께 펼쳐진다. 한편 각국 선수단과 관내 40개 태권도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태권 꿈나무들과의 만남, 현장 응원, 기념품 교환 등 민간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간다.

2022-04-07 10:4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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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온라인 사전예약 개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온라인 사전 예약을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꽃박람회 개막일 하루 전인 4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화훼전문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방역 수칙 적용 및 입장인원 제한에 따른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화훼산업 관계자 (관련산업 종사자, 화훼농가, 기업소속 관계자)는 4월 7일부터, 화훼산업에 관심있는 일반참관객은 4월 9일 09시부터 잔여 예약 인원 가능수량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및 사전예약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1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일 4,800명 이내, 1시간당 600명 이내로 신청인원이 제한되며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은 4월22일부터 4월26일까지 5일간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행사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철저한 현장방역 관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06 11: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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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건축가 위촉식 개최

고양시가 지난 5일 민간전문가 제도에 참여할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총 10명으로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정승권 대표 ▲건축사사무소 선재 차선주 소장 ▲㈜건축사사무소유니트유에이 김영주 대표 ▲㈜이이케이건축사사무소 유경동 대표 ▲디자인랩소소건축사사무소 장서윤 소장 ▲㈜건축사사무소공작소 김태곤 대표 ▲바이원 건축사사무소 정원영 대표 ▲규건축사사무소 최규현 대표 ▲투엠투건축사사무소 이중희 대표 ▲㈜르비앤제이건축사사무소 백현아 대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공공건축 및 공간 환경 사업, 지역개발 사업, 생활SOC 사업 등에 대해 계획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양시 민간전문가 제도는 건축·도시디자인 정책 수립 및 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 민간전문가가 참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디자인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전문가는 건축·공간환경 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을 총괄·조정하는 총괄건축가 1명과 개별 사업에 대해 조정·자문을 지원하는 공공건축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으로 공공건축 지원체계를 구축, 사업 구상단계부터 통합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던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수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올해 특례시 출범과 함께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민간전문가 제도를 통한 체계적인 건축·도시 디자인계획의 중요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공공건축물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며, "공공건축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양시의 다양한 공공건축 사업도 더욱 활기를 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한 바 있다.

2022-04-06 11:2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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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지난 5일, 제77회를 맞이하는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 '나무심어, 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킨텍스 주변 부지에 자작나무와 매화나무, 벚나무, 총 1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최근 강원도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한 숲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킨텍스는 산불 피해지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을 통해 반려나무를 구매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각각 1그루씩 제공했다. '트리플래닛'은 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강원도 산불 피해지 숲 조성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숲 조성 현판에는 킨텍스 임직원들의 이름도 새겨질 예정이다. 이번 '나무심어, 봄!' 활동에 참여한 킨텍스 김유라 대리는 "식목일을 맞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불 피해가 조금이라도 빨리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에 반려나무도 입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소중히 키우면서 더욱 환경을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 역시 "별 의미없이 지나가는 식목일이 아니라 환경에 대해 조금이나마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던 것이 매우 좋았다"며, "이번 활동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생각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킨텍스가 전시업계 선두주자답게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고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ESG 경영을 위해 이번 '나무심어! 봄' 활동 외에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줍깅', 폐 현수막 등을 가방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사업 등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국내 MICE 업계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증 'ISO 50001'을 획득하는 등 전시장 운영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2-04-06 11:2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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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대재해 제로화 실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에게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등을 부과하고, 의무를 위반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 이르게 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통한 안전도시 의정부 만들기'라는 안전·보건 목표를 설정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자 맡은 업무에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의정부시를 실현하겠다는 경영방침을 세워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 조직 구성(3월 18일부터 기존 건설안전팀을 중대재해예방팀으로 확대·운영)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재해발생 시 방지 대책의 수립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이 담겨있다. 구체적 추진사항으로 모든 부서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해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고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 도로 교량, 체육시설, 청사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에 따른 보수 및 보강 조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한 도시,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소속 현업 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교육과 사업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무재해 현장관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2-04-05 15:00: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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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건립 사업 순항

고양시는 고양시 신청사 예정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4월 1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 사업 추진에 가장 큰 난관으로 여겨졌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앞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시가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협의 절차를 이행하고 고양시의회 의견청취,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작년 11월 경기도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한지 5개월여만에 이룬 쾌거이다. 신청사 건립부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제한되어 있어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공청사 결정과 용도지역 변경이 금지되었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고 용도지역을 신청사 건립 규모에 맞게 변경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신청사 건립부지 80,615㎡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할 계획이며, 후속절차인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게 되면 신청사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 절차는 모두 완료된다. 고양시 신청사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7만3천여㎡, 연면적 7만3946㎡, 총사업비 약 2,950억원으로 2023년 5월에 착공하여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현재 고양시의 청사 건물은 38년 전 고양군 시절에 지어진 노후 청사로써 정밀안전 진단결과 D등급을 판정받았다. 업무 공간도 부족해 시청사 인근 10개 외부건물에 입주해 있어 업무 비효율 및 대민행정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109만 고양시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녹색 건축물이자 시민 개방형 청사로서 고양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5 10:16: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