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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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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임대주택 118세대 공급

청년 및 신혼부부 그리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2호 씨앗주택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주체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삼송동 시유지(삼송동 143-23번지)에 공급되는 제2호 씨앗주택은 저소득층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동시에 씨앗주택에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여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표 입주 시기는 내년 하반기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되는 씨앗주택은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으로 사회적 경제주체가 기획ㆍ설계ㆍ시공 후 고양시에서 임대주택을 매입하고 전문 사업자가 주거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의 운영ㆍ관리를 수행하는 주택이다. 기존 매입임대주택은 다양한 입주자 수요에 맞춘 주거서비스 제공이 어렵고 이미 준공된 주택의 매입특성 상 입주자에 특화된 맞춤형 설계, 주민 공유 공간 마련 등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의 건립 부지 매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국토부와 협의하여 시유지를 활용한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했다. 지난 3월 시는 제2호 씨앗주택 12세대 및 고양형 임대주택 106세대에 대한 매입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아 약 76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고양형 임대주택 106세대는 토당동 시유지(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건립해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장수명 및 제로에너지 등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미래형주택으로 지어질 계획이며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시는 2024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작년 덕양구 토당동에 10세대 규모의 제1호 씨앗주택을 공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고양형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고양시 주거복지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2022-03-31 13:0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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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만든다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동물등록, 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마다 유입 인구가 늘고 있는 파주시는 반려동물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한해만 7,549마리가 신규로 등록돼 전체 반려동물 수는 총 3만1,577마리에 달한다. 이는 전년대비 31.4%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증가율 22.5% 보다 높다. 또한 파주는 반려인 2만1,372명이 1인당 평균 1.48마리의 동물을 키우는 등 경기도 전체적으로 반려인이 키우는 동물 수 1.36마리 보다도 많다. 2018년만 해도 불과 8,164명이 1만1,415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웠던데 비해 급속도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파주시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속속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전담부서인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동물보호 정책을 수립해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여 반려동물 유실 및 유기를 예방하고,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동물등록을 시행한다. 현재 동물등록제는 2개월 이상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지자체 및 민간 의료기관에서 내장형 및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고 보호자 등 인적사항을 등록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의무시행 대상이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에서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비대면 반려동물 등록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비대면으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경우 등록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반려동물 분실이나 돌봄 보상이 가능한 반려동물 보험도 1년간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도어사인 및 소변진단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등록된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캠프하우즈 공원사업 부지 내 2,776㎡ 규모로, 소형견은 물론 대형견도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음수시설, 배변함 등이 마련되고 벤치,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반려인도 마음놓고 반려동물과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금촌3동에 벚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를 만들어 산책은 물론 반려동물의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펫티켓 정보를 전달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된다. 반려동물 관련 문화교실을 운영해 보호자가 알아야 하는 기본 교육은 물론 동물보호 정책을 홍보해 동물 유기나 학대를 예방하고,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교육과 놀이공간 마련을 통해 반려인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지원,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이나 복지를 확대해 시민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31 13:0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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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발표회

파주시는 지난 30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최종심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유형인 청년창작형 2개소와 정주환경개선형 7개소, 생태자원관광형 5개소, 농촌창출형 3개소, 문화자원보존형 1개소 등 18개의 사업을 선정했고, 총 7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고, 공동체의 활성화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져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특화사업 분야에서 1등은 '도심속 DMZ를 걷다. 군방호벽 용치 숲길 조성사업'이, 2등은 '파주청년 문화창작공간 조성 사업'이 수상했고, 3등은 공동수상으로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봉일천주막 완성을 위한 봉일천 막걸리'와 '로컬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청년창작공간(법원zip, 법원bnb)구축'이 선정돼 마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파주시는 올해 작년 대비 5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총사업비 7억9천만원을 편성, 신생 공동체의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사업의 확장과 '청년창작형'이라는 새로운 유형을 도입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마을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마을간 우수사업을 확산해 파주시와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드는 것이 공모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우수정책을 추진하고 타 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마을을 살리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마을협의체(공동체)들을 선정해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진행해 지난해까지 31개 마을협의체가 참여했고, 총5억7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2-03-31 12:5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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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구글플레이상품권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따른 맞춤형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와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고양시 담당자는 29일 고양경찰서에서 편의점의 구글플레이상품권 PIN 번호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방안을 주제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실시했다. 이번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로 구글플레이상품권이 범죄에 이용되는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그로 인한 대책으로 판매대 등에 주의 문구가 달린 홍보물(와블러)을 부착하고, 편의점 점주·직원 대상으로 구글플레이상품권 구매 고객에게 질문할 필수 사항을 담은 매뉴얼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러한 홍보활동은 관내 모든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확산할 예정이며 추가로 보이스피싱 대표 사례(자녀사칭, 대출사기, 정부대출, 검사사칭)를 담은 홍보물을 통해 관내 아파트 전체(164여개 단지) 및 BIS(버스정류장 광고)에 홍보했다. 고양경찰서장(김형기)은 "보이스피싱의 범죄수법은 나날이 발전해가므로, 고양경찰서는 이에 발맞춘 예방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3-30 15:1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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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노동지청,「현장 예방점검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은 '22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주간을 맞아, 4대 기초 노동질서(①서면 근로계약 체결, ②임금명세서 교부, ③최저임금 지급, ④ 임금체불 예방) 준수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4대 기초 노동질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노동법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2년에 신설된 제도로, 매분기 마지말 달 넷째주를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주간으로 정하고 고양고용노동지청 전체 근로감독관이 1주일 간 현장점검 및 계도에 나선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영세사업장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감독 전 1개월 사전 계도후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충분한 시정기한을 부여한다. 고양고용노동지청 김연식 지청장은 3월 29일 (화) 오전 덕양구 화정동 일대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 "임금명세서 교부 등 4대 기초 노동질서는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익보호를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사항"이라며 기초 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2022-03-30 15:19: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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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국민의힘 김필례, 고양특례시장선거 출마기자회견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고양특례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29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젠 고양특례시가 바뀔 차례"라며 "반드시 일등도시 고양시를 만들어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고양특례시대를 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당의 힘 있는 팔방미인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이 즐겁고 행복하며 편안한 사통팔달 일등도시,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위원장은 대표 공약으로 ▲경기북도청 고양시 유치 ▲1기신도시 특별법 개정해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3호선 급행화 및 경의선·광역버스 확장 ▲고양런(Learn)사업 등 '교육의 도시' 재탈환 ▲3중 규제 대폭 완화로 공업용지 확보 ▲IT·드론·빅데이터 센터 및 바이오단지 조성 ▲세계적 랜드마크 콘텐츠 도입 ▲무상보육·교육을 확대 실시 ▲R&D 메디시티 개발 ▲국방대학교·북한대학원대학교·국정원 제2청사 및 이북5도청 유치 등을 발표했다. 이어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시절 공약했던 고양시의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국제업무단지 중심의 대곡역세권 개발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 위한 신분당선 연장 ▲경의선 차편 증차·3호선 급행·광역버스 증차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9호선 일산 연장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재건축 활성화 ▲공공기관 유치 등 고양시 10대 공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위원장은 "꽃의 도시 고양시가 '특례시'란 자양분을 만나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하나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 일등도시를 향한 대전환에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 내내 수어통역사와 함께해 청각장애우의 권리까지 배려하는 세심함을 보여 호평을 얻었다. 한편, 고양시 최초 여성시의장 출신인 김필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에 앞장섰으며, 지난 민선 7기 고양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다.

2022-03-30 15:0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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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족 특성 고려한 가족지원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1인 가구부터 3대 가족(조부모·부모·자녀), 경제·사회적 위기 사건에 직면한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청소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각 특성별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1인가족의 삶의 질을 높여드립니다. 「1인가구 지원사업」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1년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가 가장 힘든 사항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53.9%) 다음으로 외로움(41.3%)을 꼽았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1인 가구는 외로움·고립감 등 심리적 어려움, 사회활동의 제한, 여가 및 문화활동 제한에 대한 삶의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1인 가구의 자기개발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하여 1인 가구의 외로움 및 활동 제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시민 중 중·장년(40세~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유주제로 구성된 동아리(영화감상, 외국어, 운동 등)를 운영하는 ▲ 중·장년 수다살롱 운영, 그린 뉴딜 정책에 따른 저탄소 환경 교육과 채식에 대한 비건과 환경 변화, 비건의 이해, 건강을 위한 비건 데일리 식단, 비건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인 ▲ 그린 테이블, 요리를 어려워하는 1인가구를 위한 왕초보 요리 프로그램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반찬 봉사 활동인 ▲ 요리는 처음이라-!, 환경과 소셜을 주제로 참여자의 동네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플로깅(조깅과 쓰레기 줍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인 ▲ 나의 지구를 지켜줘!, 20대 여성 1인가구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위축과 코로나 블루 해소을 위한 마음 건강 검진 프로그램인 ▲ 소곤소곤 대나무숲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 사랑하는 가족 간의 관계를 강화해드립니다.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가족 관계 및 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가족 간의 갈등 및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 시어머니-며느리의 갈등 뿐 아니라 최근에는 장모-사위, 시아버지-며느리 간 갈등도 증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조부모-부모-자녀로 구성된 3세대 뿐 아니라, 딸-아버지, 며느리-시아버지, 아들-어머니, 사위-장모를 대상으로 가족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3대 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 가족 팝아트 체험, 리사이클링 가죽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인 ▲ 3대 친친(親親) 프로그램, 며느리와 시아버지, 딸과 아버지를 대상으로 이심전심 소통&마음 마사지, 인삼꽃주만들기 프로그램인 ▲ 구부(舅婦)&부녀(父女) 친친(親親) 프로그램, 사위와 장모, 아들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심전심 소통&마음 마사지,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인 ▲ 장서(丈壻)&모자(母子) 친친(親親) 프로그램 등 있다. ■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 부모역할 지원사업 「부모교육」 의정부시는 예비부부부터 성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생애주기 및 가족특성에 따른 부모 됨의 의미, 올바른 부모역할, 부모·자녀간 관계형성 방법 등을 통해 부모가 처음인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건강한 가족 구성을 하고자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출산을 위한 마음가짐교육과 임산부를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등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 예비부모교육,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부모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 영유아기 부모교육, 성년기 자녀와 부모 간의 이해 교육 및 성인이 된 자녀의 성년식을 함께하는 ▲ 성년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활동 통해 아버지의 역할을 배우는 ▲아버지역할 지원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위기에 직면한 가족에 도움을 드립니다.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의정부시는 성폭력, 학교폭력, 자살, 이혼 등 충격적 사건을 경험한 위기가족과 경제적 등의 사유로 가족 위기에 직면한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미혼모 부자가족, 북한이탈 가족 등의 취약가족 중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된 가족을 위해 ▲ 가족 및 개인 상담 실시, ▲ 심리·정서지원, ▲ 자녀 학습지도, ▲ 가족향상프로그램 운영, ▲ 한부모 자조모임, ▲지역유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하여 가족 해체 예방 및 기능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 심리상담 및 전문상담기관연계, ▲ 법률 조력 사업 등을 진행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을 통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의 안정성을 강화하여 모든 가정이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14:5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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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 범죄 예방 효과‘톡톡’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8년 11월부터 청사방호와 민원인 안전을 위해 출입통제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초반 몇 명 시민단체들은 '기초자치단체 중 전례가 없는 유일한 예산 낭비 사업이다', '불통행정이다'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3년 이상 운영한 결과 '안정적인 청사 방호'와 '민원 안내의 편의성'으로 시민여러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의정부시청 내 민원인 방문이 많은 일반민원실과 세무민원실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게 개방되어 있고, 그 이외의 부서를 방문할 때만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게 되어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함은 크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시청을 찾은 60대 민원인은 "시청에 처음 방문해 시청이 워낙 넓어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했는데, 안내 직원이 민원 내용을 잘 들어주고 가야할 곳도 안내해주어 어려움 없이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스피드게이트의 불편함 여부를 물었을 때, "안내 직원이 나를 보자마자 안내를 시작해 스피드게이트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경 의정부시청 내에서 청원경찰이 수상하게 행동하던 보이스피싱 중간책을 검거하는 사례도 있었다.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청원경찰 박준범(36)은 한 남성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어떤 업무를 볼 것인지 물어보았는데, 남성이 대답을 애매하게 회피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던 가운데, 중앙현관과 정문 방향에서 한 여성과 돈을 주고 받는 모습을 발견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이 보이스피싱 중간책으로 의심된다'며 현장 체포 후 가능지구대에서 1차 조사를 끝낸 후 의정부경찰서 수사과로 송치했다. 피해 여성이 남성에게 건내려던 금액은 685만 원가량으로, 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현재 불구속 수사 중이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거래 장소로 시청, 세무서 등 관공서가 많이 활용된다고 하는데, 이는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라고 한다. 시청 내 출입통제시스템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남성의 신분을 확인하고, 이상징후를 파악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출입통제시스템은 최근 청사방호와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관공서가 늘어나고 있다. 의정부시가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서울정부청사, 용인시, 하남시, 광주시, 평택시, 수원시 등도 차례로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3-30 14:33: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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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8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4월 1일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청소년 무상교통 사례를 공유하고 시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제28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한다. 고양시정포럼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시정연구원이 주관한다. 시는 청소년 무상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월에는 청소년 무상교통의 의미와 추진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해 해당 사안을 대선 후보에게 공약 사항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4월에 28회 시정포럼을 개최한 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와 학부모·학생들에게 고양시 청소년 무상교통 추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포럼은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의 축사 ▲이재준 고양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화성시 무상교통 정책'에 대한 화성시 버스혁신과 박경옥 팀장의 발제 ▲'청소년 무상교통 사례와 고양시 추진 전략'에 대해 고양시정연구원 백주현 연구위원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에는 화성시 박경옥 팀장, 서울 광진구 변상진 전문관, 학부모·학생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 무상교통 국내사례를 통한 고양시 시사점에 대하여 정책토론을 진행한다. 플로어토론에는 학부모, 학생, 운수사업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고양시 청소년 무상교통 실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 협의, 조례 개정 등을 거쳐 고양시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0 14:3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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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필례, 현충공원 참배 후 공식 선거운동 돌입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전 고양시의회 의장)은 28일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고양특례시장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29일에는 고양시의회에서 공식 출마선언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25일은 서해수호의 날이었다"고 운을 뗀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공원을 찾은 것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기 위함이었다. 그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더 낮은 자세로 고양시민을 섬기며 하나 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올해는 고양특례시 원년이다. 이제는 고양시가 바뀔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정부 출범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모습을 그리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참배를 마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라며 "내일을 바꾸는 일등도시가 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고양시 최초 여성시의장 출신인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섰으며, 지난 민선 7기 고양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다. 29일 오전 11시에는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며 기자회견을 갖는다.

2022-03-29 12:1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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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생학교’ 확대 운영…고양시, 청년일자리 ‘꽉 잡는다’

고양시 '청년일생학교'가 올해 확대 운영된다. 일자리 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청년일자리 허브' 역할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시장에 맞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취업 고민 해결…지난해 참여인원 1천6백여 명, 만족도 높아 '청년일생학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의 통칭으로, 지난해 1,658명의 고양시 청년들이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신설 운영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캣취업사관학교'는 취업 및 진로상담, 입사지원서류·면접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 5주간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특히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15명씩 총 5기수를 운영, 참여 인원은 75명 중 50명이 대기업, 공공기관, NGO 등에 취업했다. 평균 취업 소요기간은 사관학교 참여 시작일로부터 52일로, 프로그램 기간이 5주임을 감안하면 수료 후 2~3주내에 취업에 성공한 셈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100%가 프로그램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해 신설된 후 청년층의 호평을 받았던 '나 알기 학교'는 올해도 이어진다. 뇌인지 기반 진로 설계, 진로고민 캠퍼스 활동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글쓰기 테라피 등을 통해 긍정 마인드셋(mind-set)을 강화한다. 지난해 '나알기학교'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특히 참여기간 동안 계속되는 감사일기 등의 실천 과제를 통해 실질적 행동변화를 이끌어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간 기업과 청년의 만남의 장으로,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했던 '청년드림 JOB콘서트'는 진로박람회로 확장된다. 채용시장이 온라인·비대면·상시 채용 추세로 변화함에 따라 채용지원은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현장박람회에서는 기존 직업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로드맵 설정을 돕는 '청년 진로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채용정보, 취업 특강 등의 정보를 원한다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내 '청년 전담 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네트워킹·디지털 취업지원 신설…메타버스 활용 설명회 개최도 기업의 직무중심 채용 변화에 맞춰 올해부터 '직무부트캠프'가 신설된다. 직무군별 현직자 멘토와 함께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체험형 직무 교육 클래스로, 교육 기간은 약 5주다.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용어와 업무 프로세스 이해 ▲적성과 직무적합도 판단 ▲실무자 관점의 자소서·면접 준비 ▲직무관련 경험과 포트폴리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참여자 수요조사를 반영해 올해 7개 직무군과 함께 할 계획이다. '청년 멘토단'도 신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이 다시 지역 후배 청년들을 위한 또래 멘토가 된다. 취업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배우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 사업에 메타버스를 접목해 청년들이 일자리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31일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일생학교' 설명회가 개최된다. 취업준비나 진로탐색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AI(인공지능)면접 지원 패키지', '고양 미네르바 학교' 등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소그룹 상담·질의응답도 진행된다.

2022-03-29 10:53:2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