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고양시, 내년도 행정 '비상' 걸렸다...준예산체제 돌입

"2023년도 예산안은 고양의 가능성과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낸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고양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루빨리 예산안을 처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담화문을 발표, "시의회에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준예산체제로 돌입함에 따라 시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3년 새해를 준예산 체제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장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시민께 사과했다. 이어 "현재 고양특례시는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가능성을 막 펼치려고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자족도시를 향한 여정이 더 늦춰지지 않도록 시민과 집행부, 의회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달 21일 고양시의회에 2023년 본예산안을 제출했으나, 계속된 의회 파행으로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준예산 사태를 맞게 됐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이날 "시의 예산편성권은 권한이 아닌 의무임을 명심하고 있었기에 법정기한을 준수해 시의회에 제출했다"며 "시의회에서도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논쟁을 뒤로하고 시의회의 본연의 의무로서 예산 심의를 속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준예산은 지방자치법 제146조 및 지방재정법 제46조에 의거, 예산이 법정기간 내에 성립되지 못한 경우 일정범위 내에서 전 회계연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하는 예산으로, 신규 사업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법령과 조례로 규정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사업부서의 결정에 따라 집행할 수 있다. 준예산에 해당되는 대상은 청사 및 공공기관 유지운영을 위한 인건비, 용역비, 공공요금 등과 시 설치 시설물의 최소 유지관리비, 복지급여·수당 등 법령·조례상 강행규정에 따른 지출경비 등이다. 또, 도로개설공사, 도시공원 토지매입 등 이미 예산으로 승인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집행이 가능하다. 시에서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안은 총 2조 9,963억 원으로, 이중 78.5%인 2조 3,544억 원이 준예산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준예산체제로 운영 시 각종 사업 지연 및 중단이 예상, 민생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제설장비, 도로응급복구, 청소용역 등 긴급한 재해복구에 한계가 생길 뿐 아니라 각종 용역사업의 인건비 지급이 불가해 근로자들의 생계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교량보수보강, 도로보도정비, 배수펌프장 시설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대응 시설비의 예산집행도 불투명해졌다. 또, 각종 계약사업의 시행이 늦어져 관내 중소기업과 소속 근로자들에게도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초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던 예산조기집행도 어려워졌다. 학교교육 관련 지원도 법령과 조례상 임의규정으로, 준예산 대상에서 제외돼 교육 현장에까지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시민 실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더 이상의 시간낭비는 민생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뿐"이라며 준예산체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시는 예산 미 편성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을 파악하는 중으로, 준예산만으로는 시민들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선결처분권'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 선결처분권은 지방자치법 제122조에 의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사항으로서 지방의회가 의결되지 않은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의회의 의견을 거치지 않고 독자적 판단에 의해 우선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피해가 우려되는 긴급한 예산의 경우 선결처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 이에 따라 시는 준예산 비 대상 사업에 대해 선결처분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시는 유래 없는 준예산 사태를 맞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며 시정에 혼란이 없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는 입장으로, 예산이 편성되는 즉시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또한 철저히 할 계획이다. 지난 27일에는 시의회에 본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특히 현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준예산체제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해 시의회의 조속한 개회를 계속 촉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현재 최우선 순위는 준예산 체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시는 30일까지 준예산 편성계획을 마무리하고 1월 1일 시의회에 편성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2022-12-30 14:09: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3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시민편의 증대 기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부터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은 김경일 파주시장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23년 본예산에 시내버스 준공영제 사전 준비를 위한 예산을 포함시킴으로써, 파주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운수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운수종사자 부족 현상까지 심해지면서, 민영제로 운영 중인 대부분의 시내버스 노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운정3지구(초롱꽃마을, 해오름마을, 별하람마을)의 경우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2023년 파주시 본예산에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위한 공영·벽지·맞춤형 노선버스 준공영제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비를 반영했다. 용역을 통해 민영제 시내버스 운영노선의 기초 자료를 분석, 준공영제 전환 시 소요되는 인건비 항목, 물가상승률 등을 분석해 이르면 2023년 2분기 내 대략적인 노선별 운송원가 기준이 정해질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예산지원을 통해 운영 중인 공영버스(경기도 공영버스, 맞춤형버스, 벽지노선)를 대상으로 파주시 지원액을 더 늘려 타시군에 비해 더욱더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운정신도시로 전입한 A씨은 "운정3지구 입주 후 대중교통 부족으로 서울 및 고양시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조속히 시작돼 출퇴근 불편이 해소되길 희망한다"며 준공영제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이구 대중교통과장은 "경기도가 지난 11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밝힌 것과 관련, 향후 경기도의 추진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파주시 또한 경기도에 발맞춰 준공영제 전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광역버스와 마을버스 중 일부 노선만 제외하고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계기로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30 14:08: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UAM산업 선도도시 되나..."경쟁력 충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9일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형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대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미래먹거리산업인 UAM산업에 대응, 고양특례시의 이점을 활용한 UAM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노스카이와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기초 현황 및 개발여건을 조사, UAM클러스터 및 버티포트 조성의 필요성·타당성·영향성을 분석해 사업 계획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한 검토 결과를 정리해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고양시는 이미 도로망, 철도, 버스 등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UAM과 연계됐을 때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 도심항공교통 센터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35년까지는 고양특례시 교통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2035년 이후에는 택시를 대체하는 도심교통수단으로서, 출퇴근용 교통수요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됐다. 특히 UAM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 보유 및 선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고양시는 이미 고양드론앵커센터, 대덕드론비행장 등 UAM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데다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지역전략산업과 UAM 신산업을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경제효과를 유발, 연간 3,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와 약 10조 이상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종보고에 대해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의하는 시간에서는 고양특례시의 UAM산업 추진 강점과 당위성, 산업 육성의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참석자 다수가 UAM클러스터 조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시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낸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출된 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에 지원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자를 유치하는 등 고양시가 UAM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21: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최고의 복지' 일자리...파주시, 2026년까지 일자리 42,704개 창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총 4만2,704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4,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민선8기 파주시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것으로, 파주시는 '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도약 경제도시 파주'를 위해 2026년까지 고용률 69.2%, 취업자 수 29만1,300명 달성을 목표로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인프라 조성 등 5대 전략을 세우고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116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분야는 중소기업 경영자금 및 판로개척 지원, 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규직 채용 고용장려금 지원 등 7가지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해 36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건강한 창업가 육성 분야는 사회적 기업과 청년, 농업인 등에게 창업비용, 인프라 구축, 교육 등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879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맞춤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업 희망자들에게 대상자별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916억원을 투입해 2만3,7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분야는 파주시일자리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과 알선, 맞춤형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 여성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 직업교육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는 등 총 7개 사업에 57억을 투입해 1만7,686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인프라 조성 분야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고, 파주페이 상시 10% 할인 등을 통해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며, 산업단지 조성, 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간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1,093억원을 투입해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2022년 4월 기준 15~64세 고용률 68.8%를 달성해 올해 3월 공시한 목표 67.5%보다 1.3%를 초과 달성했으며, 취업자 수 또한 25만2,000명으로 목표 24만5,000명 보다 7,000명을 초과 달성했다.

2022-12-29 11:04: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영상미디어 콘텐츠 신대륙 개척…신성장산업으로 육성

최근 해외영화제 수상, 드라마 흥행 등 대한민국 콘텐츠의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시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영상산업 제작사들의 스튜디오 확보 의지도 높은 상황이다. 고양특례시는 주요 방송사, 제작사의 종합촬영 스튜디오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와 함께 명실상부한 K-콘텐츠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고양 영상문화단지 조성…수중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 가능 고양시는 촬영부터 특수효과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한 종합촬영 스튜디오인 고양영상문화단지를 덕양구 오금동에 조성한다. 영상문화단지에는 기존에 자리잡고 있는 고양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방송영상스튜디오, 영상제작플랫폼, 영상콘텐츠 센터, 교육시설, 입주기업 R&D센터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면적은 17만 9739㎡, 총사업비는 1085억원이다. 단지가 조성되면 시나리오 집필, 촬영, CG(컴퓨터 그래픽), VFX(시각효과), 후반 작업까지 영상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이 가능해진다. 해외 및 지방 로케이션 촬영, 전·후반 작업에서 발생하던 비용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향후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는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2011년 개관한 수중·특수촬영 전문 스튜디오이다. 대규모 전쟁 장면과 해상 장면을 주로 촬영하는 대형수조, 소규모 격투장면과 차량 침수 장면을 촬영하는 소형수조, 365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한 실내스튜디오까지 갖췄다. 수중, 수면, 폭파 등 고난이도 촬영이 가능해 주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1000만 관객을 기록한 '명량', '해운대', '신과 함께', '부산행', 드라마 '오징어게임', '킹덤' 등 160여편 작품 촬영지로 활용됐다. ◆ 지식재산(IP) 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창작·유통·전시·판매 지원 출판,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은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지식재산(IP)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은 지식, 정보, 기술, 저작물 등이 재산적 가치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특허권, 실용신안, 상표권,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문화예술 저작권, 신기술의 지식재산권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시는 지식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식재산(IP) 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클러스터 내부는 창작 및 연구개발 공간, IP융복합전시관, 콘텐츠 체험실, 콘텐츠샵, 사무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연면적 4,748㎡,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로 조성한다. 건축비는 약 259억원(국비 110억원, 도비45억원, 시비 104억원)이며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지식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창작·유통·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우수콘텐츠 IP발굴, 콘텐츠 복합문화 전시체험, 기업간 협력지원, 타산업 기술 공동프로젝트 추진, 투자설명회 등 융복합 행사 개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일산동구 풍동에는 고양글로벌 웹툰센터를 건립한다. 연면적 1,024㎡, 지상 5층 규모이다. 웹툰작가 작업실 및 교육시설로 운영하여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 ◆미디어콘텐츠와 4차산업 신기술 융합…디지털 신경제 가능성 선보여 지난 11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는 스마트, 콘텐츠, XR(확장현실),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등 디지털미디어테크 산업 융복합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 선보였다. 1인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생방송, 메타버스 기술로 의식주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퓨쳐쇼, 정상급 NFT ART 작가들의 작품 전시, 버츄얼 휴먼가수 'SKY'의 라이브 팬미팅 및 콘서트를 열었다. 디지털 신경제를 이끌고 있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Web 3.0, 지식재산(IP) 콘텐츠 마켓 등 미디어 콘텐츠와 신기술의 만남으로 무한성장 잠재력과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특화 콘텐츠 5편을 지난 12월 8일 OTT 플랫폼'웨이브'에서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OTT 플랫폼을 통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유통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개된 작품은 고양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을 다룬 예능형 다큐멘터리 '널 지키겠다는 약속', 코믹드라마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 싱어게인2 TOP6의 일산호수공원 버스킹 과정을 그린 '내 무릎위에 고양이',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메타버스 K클래식',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솔라 플라워' 등 5편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방송영상, 미디어 콘텐츠 산업은 수도권 정비법 등 산업시설 입지 제약으로 인한 고양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이며 ICT, 4차 산업 신기술과 융합으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방송, 영상, 웹툰 등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제작의 생태계를 조성해 문화적인 다양성과 창의적인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9 11:01:1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민 위한 녹지공간 확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푸른도시사업소는 2023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어린이공원, 도심숲 조성, 공원관리, 하천길 조성 등에 전년대비 23억원 증가한 494억원을 예산책정하고 시민휴식을 위한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G.B 해제취락지구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65억원, 탄현근린공원 조성 10억원, 지방하천~한강 하천길 연결사업 10억원 등이다. 그러나 고양시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처리가 되지 않은 채 새해를 맞게 돼 사업진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는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던 장기미집행 공원용지를 실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1014억원을 투입해 15만㎡ 공원부지를 매입해왔다. 그동안 관산근린공원 조성에 53억원, 탄현근린공원 27억원, 토당제1근린공원 20억원을 투자해왔으며 2023년에는 상반기 착공 예정인 탄현근린공원 조성에 예산 1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2022년 발행한 지방채 150억원과 함께 새해예산 25억원을 추가해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보상을 지속해 공원녹지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GB해제취락지구에는 삼송3어린이공원과 동산3어린이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토지매입 및 실시계획인가에 예산 65억원을 책정했다. 백마로 도시숲 리모델링, 자녀안심그린숲, 킨텍스 원시티 중앙거리 가로수 식재 등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주변 도시숲도 확대한다. 고양누리길 14개 코스는 계단, 이정표 등을 정비하고 하반기에 시민 약 2000여명이 참여하는'고양누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일산호수공원 명소화, 이동편한 무장애 환경 조성… 시민편의 향상 일산호수공원에는 세계 각지의 장미 3,000여주를 식재하고 장미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호수공원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도 진행한다. 모든 시민들이 장애물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생활환경(BF)을 정발산공원 잔디광장, 고양생태공원 화장실 등 총 6개의 공원화장실에 적용한다. 도래울 바람물공원 등 4개소 화장실 신축, 노후화가 심한 공원화장실 리모델링에 10억원, 행주산성역사공원 등 4개소의 부설주차장 시설개선 8억1600만원을 확보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452만㎡에 달하는 근린공원 내 수목·녹지 관리를 위하여 총 69억원, 공원 내 시설 정비 및 관리에 125억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류수변공원, 성라공원 등 11개 근린공원 관리 및 근린공원 운동기구 신규설치·교체 등에 17억원을 투입한다.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창릉천'재탄생 기대 시민들이 한강 및 하천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천변 유휴부지에 각종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한강변에 공원을 조성하고 주차장 설치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70여개에 달하는 고양시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 EM 생활교육, 하천오염 감시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2023년에는 EM배양액 2040톤을 주민생활, 하천 정화사업에 보급해 수질개선, 악취제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비점오염원과 지하수 관리도 적극 실시한다. 지난 12월 22일 발표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고양시 창릉천이 선정됨에 따라 북한산과 한강을 잇는 창릉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처,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고양시의회에서 2023년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내년도 중점 사업인 하천길 연결, 한강공원 공원화 등 대부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시 관계자는 "준예산 체계로는 시민들이 바라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조속히 새해 본예산이 수립되어 공원조성과 하천가꾸기 등 시민 편익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9 10:19: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전례없는 준예산 체제...이동환 고양시장 "혼란 최소화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초유의 준예산 체제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태의 혼란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이 시의회에서 의결되지 않아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히 간부회의를 개최했다"면서 "유례없는 준예산 편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내년도 예산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제146조 및 지방재정법 제46조를 살펴보면 준예산 대상은 청사 및 공공기관 유지 운영을 위한 인건비, 용역비 공공요금 등과 도로·공원·교통시설 등 시 설치 시설물의 최소 유지관리비 등이다. 또, 복지급여수당 등 법령ㆍ조례상 강행규정에 따른 지출경비와 법령·조례 등에서 의무 규정한 사업의 경비, 이미 예산으로 승인된 사업의 경비, 도시공원 토지매입과 도로개설공사 등 계속비로서 기승인된 사업도 계속할 수 있다. 시는 내년 예산안으로 2조9,963억원을 편성했으나, 시의회가 상정조차 하지 않아 약 79.3%인 2조3,772억원을 준예산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에 "예산 미편성에 대한 문제점과 시민불편 및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사업을 적극 찾아서 준예산으로 편성하거나 선결처분이 가능한 사업인지를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긴급한 예산의 경우 선결처분으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지방자치법 제122조와 시행령 제70조에 따르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방의회의 의결이 지체되어 의결되지 않을 때에는 선결처분할 수 있다. 이 시장은 또한 "고양특례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준예산 사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언론보도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어 "하루 빨리 시정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준예산 체제의 발생되는 문제점을 시의원들께 적극 설명하고, 조속히 의회가 개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시 직원에게는 "준예산 선례도 많지 않아 혼란과 우려가 있겠지만, 긴장은 유지하되 행정은 마비되는 상황은 아니기에 유언비어 등에 동요되지 말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부공무원에게는 "대시민 행정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명확한 방향 설정과 격려를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의 경우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손 놓지 말고, 예산이 편성되는 즉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침을 명확히 내렸다. 한편, 시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27일 시의회에 임시회 소집을 요구한 상태다. '지방자치법' 제54조와 '고양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르면 의장은 시장이나 재적의원의 3분의 1 이상의 의원이 요구하면 임시회를 소집해야 하고, 임시회의 회기는 15일 이내로 한다.

2022-12-29 10:18: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의 숲' 이양식..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우호교류 체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7일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에 방문, 우호교류를 체결하고 '고양의 숲'이양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우호교류협약 및 '고양의 숲' 이양식에는 뭉흐바트 돈드고비 아이막장(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장급)을 비롯해 녹지사업 국장, 개발정책투자국 국장, 환경국 국장 등 몽골 정부 측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돈드고비 아이막장과 여러 분야에 걸쳐 양자 간 우호협력 및 교류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교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9년부터 계속돼온 돈드고비 아이막과의 우호교류를 '고양의 숲'관리 이양을 계기로 새롭게 체결하게 된 것으로, 양 당사자 간의 관계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와 돈드고비 아이막은 '고양의 숲'의 지속적인 관리에 협조할 것과 함께 공동번영을 목표로 환경,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합의했다. 이 시장은 협약식 참석과 관련해 MNB 몽골국영방송사 인터뷰 촬영에도 응해 고양특례시와 몽골 간의 우호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3년간 고양시와 돈드고비 아이막이 함께 조성해온 '고양의 숲'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의 숲'이 사막화를 막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양협약은 끝이 아닌 더 아름다운 숲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돈드고비 아이막이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양식을 마친 후 '고양의 숲' 조성 현장으로 이동, 조림지를 둘러보고 관리 인수인계를 마무리했으며, 두 번째 '고양의 숲'으로 추가 조성을 검토 중인 조림지 부지에도 방문해 조성계획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고양의 숲'은 고양특례시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약 13년간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내 100ha 면적에 1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조림지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기 위한 시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동아시아 사막화 방지 및 황사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고양의 숲'은 몽골 측의 요청으로 시에서 검토 중인 사업으로, 단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넘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2-12-28 15:01: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열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도시 한 곳을 선정해 '책의 도시'를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최대 규모인 독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풍부한 자원들을 바탕으로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며 "독서의 즐거움으로 도시를 채우고, 책 읽는 문화도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탄탄한 독서문화 인프라… 반년 넘게 준비한 노력 결실 맺다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7월부터 전국 3개 지자체를 후보로 두고 두 달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지난달 9월 13일 독서대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도서관 책잔치', '독서토론 한마당'과 같은 다양한 독서축제 개최 경험이 있다. 11년째 '도서관 책잔치'를 열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작가 북토크와 공연, 체험, 아티스트 마켓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일산호수공원을 채웠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독서토론 한마당'은 연령별·주제별 독서모임, 서평 게임,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서점·동아리 지원으로 지역 독서 생태계와 상생 노력을 기울였다.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정책 기반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등 지역적 기반 또한 개최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올해 19개 시립도서관과 97개 작은 도서관, 40개 지역 서점을 갖춘 독서 인프라를 바탕으로 600여 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127개 독서동아리를 운영했다. 책을 사랑하는 고양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모두가 함께 '책의 도시'로… 연중 펼쳐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2일 독서대전을 함께 주관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전 국민의 책 읽기 문화 확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을 약속했다. 세부 프로그램 설계, 협의체 참여, 홍보 지원 등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독서대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독서대전 TF는 연중 프로그램 기획, 서포터즈 발대식, 시민 공모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오픈하기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2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출판·도서관·서점 등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참여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9월 초에는 3일 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독서대전 본 행사를 열어 책과 관련된 공연, 전시, 체험, 학술토론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독서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를 계기로 전국의 출판·교육·각종 문화예술 단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국민 참여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한다. 독서대전 TF 최원희 팀장은 "시민들이 한 해 동안 책의 도시에서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고양특례시를 독서 열기로 채우고, 독서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28 14:59: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기후환경예산 1,476억 원 편성 요구..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내년도 기후환경국 본예산으로 전년대비 212억 원(16.8%) 증액된 1,476억 원 편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고양시의회 파행으로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준예산 사태가 현실화, 내년도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폐기물 처리 등 시민생활 밀착 분야 사업예산을 대폭 증액, 보다 많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일회성·성과가 미비한 행사성 사업 등 일부 예산은 감액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정책 분야사업 24억 원 ▲미세먼지 분야사업 83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 분야사업 53억 원 ▲청소행정 분야사업 1,295억 원 ▲식품안전 분야사업 19억 원 등이 편성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과 청소행정 분야 예산은 시민의 수요를 반영, 대폭 증액됐다.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비용은 올해 대비 129억 원 증액된 875억 원이 편성됐다. 폐기물 처리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바이오가스 공급배관 교체공사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예산도 29억 원을 신규 편성,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힘쓸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미세먼지 프리 고양 만들기'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예산도 신규·증액 편성됐다.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방진창 설치 지원비로 9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으로는 전년 대비 20억 원이 증액된 49억 원이 편성됐다. 공공시설 태양광설비 설치비 및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 사업 등 에너지 관련 지원 사업비도 약 53억 원 편성됐다. 또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장항습지센터 운영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한 예산으로 6억 원을 신규 편성,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의 생태적 보전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시 재정상황을 고려, 성과가 미비하거나 일회성·행사성인 사업예산을 일부 감액했다. 올해 신규 추진됐던 '그린고양 영화제'는 사업성과가 미비해 폐지되며, '탄소중립 실현 환경작품 공모전'의 경우 기존 타 환경관련 행사 사업과 통합해 추진한다. 환경관련 워크숍 등 관련 행사도 단순 일회성 행사로 판단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지 않았다. 일부 사업은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등 올해 사업이 종료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고양시 환경계획수립, 기후변화대응계획수립 등은 5년 주기로 수행하는 연구용역으로, 해당 용역비용은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제외됐다. 장항습지는 올해 예산에 장항습지 생태통로 개선공사를 위해 약 1억6천만 원이 편성됐던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서 내년도 예산에는 해당 금액만큼 삭감됐다. 고양 탄소지움카드의 경우 올해 대비 약 3억7천만 원 감액된 3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는 탄소지움카드의 사업 시작 단계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가 크게 소요됐으나 내년도에는 개발비용을 투입할 필요가 없어져 필수 운영 경비 및 추가 프로그램 개발비만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감액된 사업들이 있지만 기후환경 분야의 내년도 총 예산은 올해보다 증액된 상황으로,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수요가 많은 분야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위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계속된 의회 파행으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준예산 사태를 맞게 돼 예산안이 통과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예산안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이 표류하게 되는 만큼 의회가 신속하게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8 14:57: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플라워 어워드쇼’...전문가 실무위원회 발족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고양 플라워 어워드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문가 실무위원회를 지난 23일 발족하여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 플라워 어워드쇼'는 2023년 제15회를 맞이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기존 분야별 콘테스트를 종합'어워드쇼'형태로 통합 추진하여 화훼인의 축제의 장으로 개최되는 종합화훼문화 시상(어워드) 행사이다. 최고 훈격은 대통령상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실내·외 전시 분야 및 화훼장식 분야 등 8개 종목, 79개 정부표창을 행사 기간 중 시상하게 된다. 기존의 개별 산업전 및 콘테스트 등을 총망라하여 통합 시상식으로 추진될 이번 행사는 전체 행사 기간 중 전용 전시관에서 꽃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및 국제 화훼·기술 포럼과 함께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하는 모든 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시상·폐막 행사를 추진한다. 현재 어워드쇼 행사 준비를 위한 실무위원회에는'대한민국화훼장식산업포럼','(사)한국화훼장식협회'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본 위원회에는 행사 개최 전까지 조경·전시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합류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12-28 14:56: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경찰서, 지역경찰 MVP 3년 연속 수상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지난 26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주관한『2022년 지역경찰 에이스 시상식』에서 파주경찰서 경사 박성준(금촌지구대)이 3년 연속 MVP로 선정되어 상패와 기념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경찰 에이스』는 활력있는 현장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인검거와 112신고출동 실적 등을 평가하여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 2,712명 중에서 분기별로 각 경찰서별 '지역경찰 에이스'를 선발하고, 년간 최고 득점자와 최다 선발자 각 1명을 '지역경찰 MVP'로 선발하는 시책이다. 금촌지구대 박성준 경사는 20년 다관왕과 21년 최고득점에 이어 22년 한 해 동안 112신고출동 총 659건, 중요범인검거 36건, 범죄예방진단 4,098건 등의 실적으로 지역경찰 에이스에 3회 선발, 최종 22년 MVP 다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112신고가 급증한 가운데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파주경찰서 지역경찰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칭찬하며, "새해에도 사회적 약자는 따뜻하게 보호하고, 범죄는 선제적·적극적으로 엄정 대응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2-27 14:10: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파주문화재단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파주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26일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파주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재단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정보사회개발원의 과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용역은 지난 11월부터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경제적 검토 ▲지방출자·출연 설립 기준에 따른 설립협의안 마련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전담 기구, 비전, 기본 운영계획 제시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재단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재단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용역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및 경기도 협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한 후 2024년 10월 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12-27 14:10: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민이 꼽은 중요정책 1순위 '교통'...버스 이용환경 좋아진다

고양시가 내년 버스 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선개편, 버스 증차,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버스는 가장 가깝고 든든한 시민들의 발이기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본 인프라 구축은 물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고양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정책 1순위가 교통인 만큼 편리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노선 개편해 교통소외지역 해소…서울시 진입 노선 다변화 고양시는 벽제·고봉·성석동 등 교통소외지역과 신규택지 입주민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추진 중이다. 시내·마을버스 운행과 관련,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분석해 교통소외지역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택지개발지구 신규노선 신설 및 장거리 노선 계통분리, 증차를 통한 배차시간 단축, 권역별 노선과 인가대수 조정을 통한 환승거점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서울진입 노선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방면 광역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3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준공영제'사업에 총 12개의 노선을 신청했다. 또, 최근 입주를 시작한 신규택지 입주민들을 위해 서울시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에 나서, 시민들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시범사업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수요응답형버스(DRT)는 일정한 노선 없이 사업 대상지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이동하는 버스로, 이용자 중심의 신 교통서비스다. 차량이 수요자를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버스 대기시간 및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일산동구 고봉동과 식사동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정책을 수립해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노선 개편을 위해 관련 부서와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곳곳 누비는 '고양누리버스'…차량 증차해 배차간격 줄이고 노선 연장 2019년 운행을 시작한 '고양누리버스'는 '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버스정책 사업으로, 현재 총6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7대가 고봉동, 내유동, 관산동 등 관내 교통소외지역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고양누리버스는 그간 노선별로 버스 1~2대만 배치돼 이용자들로부터 증차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고봉동을 지나는 N004번은 긴 배차간격으로 그간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왔으며, 지축동을 지나는 N006번은 최근 지축·오금지역 신규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증가해 차량 이용객이 급격히 늘어났다. 또, 구산동을 지나는 N007번은 일산시장까지 노선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각 노선 당 차량 1대씩 총 3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N004번과 N006번 노선은 증차를 통해 N004번은 기존 85분에서 45분으로, N006번은 기존 25분에서 15분으로 배차간격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007번은 이용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장월에서 대화역을 거쳐 일산시장까지 운행하도록 노선을 변경·연장한다.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친환경 도시구축·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보 고양시는 친환경 도시 구축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2020년부터 전기저상버스 도입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관내 4개 시내버스 업체와 21개 마을버스 업체에서 187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19일부터 시내·마을버스에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2025년까지 300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내년도분 187대의 전기저상버스를 확보했으며, 차령이 다한 경유 차량과 CNG(압축천연가스)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기저상버스를 운행 중인 한 버스업계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차량 매연과 소음이 줄어 주택가 주민들의 민원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약자 승하차 시에도 편하게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12-27 13:51: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성사1동, 성사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고양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성사1동 주민자치회(이상용 회장)가 원당장례식장의 후원으로 성사중학교와 성사고등학교에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 사업은 성사1동 주민자치회와 원당 장례식장간 장학사업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일치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장학기금과 원당장례식장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에서 전달한 장학금은 성사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됐다. 이날 학교 측에 장학금을 전달한 이상용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위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준배 성사1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기부가 많이 줄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해주신 성사1동 주민자치회 및 원당장례식장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해마다 ▲사랑의 농작물 경작을 통한 나눔 행사 ▲해충퇴치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2-12-27 13:45: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