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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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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시민과의 정책 이야기’ 개최

고양시가 지난 16일 토당문화플랫폼, 능곡1904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민과의 정책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시승격 30주년과 고양특례시 원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전문가 등 50여명이 고양시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행사개최 장소인 토당문화플랫폼의 취지를 살려 '문화'에 대한 포인트 정책이야기도 추가로 진행됐다. MZ세대로 대표되는 학생·청년부터 고양군 시절을 경험한 중장년 등 세대를 통합하여 초청된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 ▲ 본도시·신도시의 도시구조 재개편 방향 ▲지역문화예술 지원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포인트 정책이었던 문화 분야에서는 인디밴드 예술인이 참석해 현재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와 고양시가 전면적으로 협력해 능곡을 포함한 고양시를 거점으로 하는 예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과의 정책이야기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오늘 시민들께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이 하나하나 쉽게 답하기 어려울 만큼 전문적이었다"고 밝히며, "성장 동력이 집중되어 개발된 서울과 달리 고양시는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있고 대안 도시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특례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2-03-17 15:17: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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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개최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온·오프라인 화훼전문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된다. ◆화훼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실내 전시관 연출 실내 전시관에서는 20개의 해외 기관·업체, 80개의 국내 협회 및 단체가 참여하는 화훼 산업관이 운영되며 국내·외 우수 화훼류와 다양한 신품종 꽃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정상 화훼 예술 단체가 선보이는 12개의 화훼 디자인 작품전도 열린다. ◆ 화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사업 화훼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및 분야별 화훼인의 정보 교류의 장 조성을 위한 비대면 수출입 상담회와 온라인 박람회도 행사 기간 중 동시 개최된다. 변화하는 최신 화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관련 기업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된다. ◆ 화훼 문화 확산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IHK컵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 '프리저브드플라워컵경진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 및 화훼 작품 전시도 기간 중 운영된다. 또한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화훼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참여 화훼인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및 대중 소통의 장 마련을 지원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양특례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은 개최 기간 중 10시부터 18시까지 시간대별 사전 무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철저한 현장 방역 관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방법은 4월 초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2022-03-17 15:17:19 안성기 기자
농지은행사업 지침 개정으로 농업인 지원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지사장 김광석)가 농지매매사업, 경영회생지원사업 관련 시행지침이 3월 10일 부터 개정 시행되어 농업인 지원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지매매사업은 비농업인, 은퇴농 등의 농지를 공사에서 매입하여 영농규모를 확대하고자 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매도하는 사업으로 농지매입자금을 연리 1%로 조건으로 11~3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평균 농지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매입자금 지원단가가 낮다는 의견에 따른 단가 현실화 필요성을 반영하여 일반 취득시 지원단가를 종전 10,890원/㎡에서 12,000원/㎡으로, 청년농(2030세대)의 농지취득 및 생애 첫 농지 취득시에는 지원단가를 종전 13,915원/㎡에서 15,240원/㎡으로 인상하여 농지매입을 통한 경영규모화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공사에서 매입하여 해당 농업인에게 최대 10년까지 장기 임대한 후에 매도 농민에게 환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영회생지원사업도 종전에는 기존 농지 감정평가금액이 부채금액의 110% 초과시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부채금액이 110% 초과 시에도 공사와 수시납부 약정체결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게 되었고, 대상 농지 매입단가도 종전에 60,000~105,000원/㎡에서 60,000~113,000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경영회생을 위해 소유농지를 공사에 매도한 농업인에게 해당 농지 임대시 임대료가 종전에는 기존 농지매입가격의 1% 이내로 규정되어 있었으나 당해 지역 농지의 임대료 수준, 농지형상, 경작여건, 작목특성 등을 고려하여 관행임차료 범위 내에서 임차인과 공사가 합의하여 결정하도록 했다. 김광석 지사장은 "이번 농지매매사업과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지침 개정으로 농업인의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15:1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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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의집 김문영 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양문화의집에서는 오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북한산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문영 화가 개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작가의 재능 기부와 고양문화의집의 공간 활용을 통해 진행된다. 김문영 작가는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재능을 공유하고 봉사하는 미술을 실천할 기회가 생겨 더없이 기쁘고 공간을 내어준 고양문화의집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순백색의 눈으로 뒤덮인 북한산 절경과 맑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4m 80cm 크기의 대작(작품명 북한산)과 함께, 바위말발도리꽃, 금강초롱꽃, 설중매, 큰꽃으아리꽃, 눈동백꽃 등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 특산종 자생화를 소재로 한 작품 등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강영모 공사 사장 대행은 "봄을 맞이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염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4월 15일 이후, 고양 스타필드, 서울시설공단 아뜨리애 갤러리 등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고양문화의집은 정부 방침을 준용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2-03-17 12:42: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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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국민연금공단 불공정거래 및 법인세포탈 신고

고양시가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법인세포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인천지방국세청에 각각 신고를 마쳤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7일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의 불공정거래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해당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해 일산대교의 수익구조가 악화, 일산대교㈜가 법인세 또한 탈루했다고 인천지방국세청에 제보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대교㈜와 10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대주주 국민연금공단이 맺은 고금리대출과 유상감자를 통한 자금회수가 과연 공정한 것이었는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고의 주된 이유는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제45조를 위반해 부당지원행위를 했으며, 고금리대출을 통해 법인세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들어 법인세까지 탈루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법에서는 부당하게 특수관계인 또는 다른 회사에 가지급금·대여금 등을 제공하거나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법인세법에서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로 인해 법인의 소득에 대한 조세 부담을 부당하게 감소시킬 경우 해당 행위와 관계없이 소득금액을 계산하도록 돼있다. 일산대교㈜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은 특수관계인에 해당, 따라서 일산대교를 둘러싼 통행료 공방에서 핵심 쟁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고이율의 후순위대출약정은 공정거래법의 부당지원행위에 해당됨은 물론, 법인세법에도 저촉된다는 지적이다. 시는 ▲후순위 대출에 대해 충분한 담보가 설정되어 있고 ▲경기도의 최소운영보장수입금 지급에 따라 원리금 상환에 대한 위험이 미미하며 ▲통상적인 주주의 입장이라면 특수목적법인의 자본잠식을 초래하면서까지 고이율의 후순위대출약정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고 ▲국민연금공단은 이미 이자를 통해 후순위대출 원금을 전부 회수하였다는 점 등을 들어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통상 후순위대출은 변제하지 못할 위험성이 높아 고이자율을 산정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대출 상환에 대한 충분한 담보가 설정되어 있어 사실상 무위험채권과 비슷한 수준이므로 일반정상금리를 적용해야한다는 설명이다. 시는 설령 채무불이행가능성이 있다 해도 일산대교㈜가 제공한 담보나 일산대교㈜의 현금흐름에 비추어 볼 때 선순위채권의 이율(연 8%)을 적용해야 하는데, 일산대교㈜는 과다하게 높은 이율을 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담보가 충분한데도 20%나 되는 비싼 이자를 내며 특수관계인 모회사와 대출 약정을 체결한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일산대교㈜의 1인 주주이자 후순위대출의 채권자인 국민연금공단이 고이자율 대출을 이용해 막대한 이자를 수취함과 동시에 법인세를 고의로 감소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산대교는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통행료수입도 증가하고 있으나, 20%의 후순위 고이율 대출로 인해 당해 영업이익의 80%이상을 이자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산대교㈜는 높은 이자비용으로 인해 설립 이후 현재까지 법인세를 낸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11년을 기점으로 당좌대출의 이자율이 더욱 낮아졌음에도 자금재조달을 하지 않은 일산대교㈜의 부작위도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하며, "국민연금에 재직했던 이들이 일산대교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등 국민연금이 인사권 및 후순위 고이율 대출에 관한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어 일산대교㈜의 부당지원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정거래법에서는 부당지원행위의 객체에 대한 처벌도 규정하고 있어, 국민연금공단 또한 이번 신고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한강대교 중 유일한 유료도로인 일산대교는 10년 넘게 고양, 김포, 파주 시민들에게 불공정한 부담을 지게 했다"며, "시민들의 잃어버린 통행 권리를 되찾고 일산대교의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2:4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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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 지급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는 고양시 관내 코로나19 재택치료자들의 안정적인 격리를 위해 케이티알파, NH농협 고양시지부, 농·축협 등 12개 기관과 함께 '개별구호물품'지원을 위한 농협 농촌사랑(모바일)상품권 지급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재택치료자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쌀, 라면 등 실물 개별구호물품 대신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신속하게 재택치료자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 수 있게 한 것이다. 온라인으로도 주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고양시는 개별구호물품을 구매하여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및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까지 직접 배송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물품 수급 문제와 배송 물량 증가 등으로 격리기간 내에 물품 전달이 어려워졌다.이에 고양시는 구호물품 지원 방법을 변경, 시민이 적시에 직접 구호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협 농촌사랑모바일상품권을 1인당 3만5000원씩 모바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모바일상품권 발급사인 케이티알파와 NH농협 고양시지부, 관내 농축화훼농협, 고양·삼송유통센터와 협력을 약속하고, 지난 15일 농협 농촌사랑(모바일)상품권 지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농협 농촌사랑모바일상품권은 ▲지류상품권, ▲농협몰 상품권 전환금, ▲NH멤버스 NH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가능하며 전환기간은 90일이다. 지류 상품권은 전국의 농·축협(금융점포), 농협은행, 농협고양?삼송유통센터에서 교환 후 농·축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농협 고양·삼송유통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농협몰과 NH멤버스에서 온라인 포인트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고양시민의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작은 구호물품이지만 마음의 위안이 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6 15:1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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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파주기록학교 출판기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5일 기록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중앙도서관에서 2021년 파주기록학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자는 파주기록학교에 참여한 기록활동가 18명이 출판했으며 기록활동가들은 1년 동안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아카이브 교육, 기록물 수집·정리·활용은 물론 전시와 출판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지난 20여년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교하·운정 택지개발 지역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자는 기록활동가들이 네 개의 주제를 선정해 ▲운정역과 소리천의 기억 ▲동패리 마을과 삽다리 이야기 ▲안녕, 돌곶이 꽃마을 이야기 ▲파주에서 부모로 살다 등 네 권의 소책자를 한 권으로 묶어 출판됐다. 2021년 파주기록학교는 전문 시민기록활동가 양성을 통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파주를 기록하는 문화를 만들고 교하·운정 택지개발 지역을 기록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기록학교 사업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기록활동을 마무리 짓고 시민기록활동가 18명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시민기록활동가는 도서관과 함께 파주의 새로운 지역과 주제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5:10: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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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 사회적경제희망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사단법인 파주시 공유경제네트워크 마희정 이사장을 비롯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의 협회장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주민 40명을 모집 선발해 3월15일부터 6월 23일까지 3개월간 ▲사회적경제 기본과정 ▲창업과정 ▲진입과정 ▲행정실무과정으로 주2회 총 29강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건강한 사회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가치 있는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는 2012년부터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에는 사회적기업 43개소, 마을기업 12개소, 협동조합 194개소 등 249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3-16 15:0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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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장’오픈

삼송테크노밸리는 지식산업센터내 "중소기업 상설 전시장" 부스를 설치해 우수제품 판매·홍보를 시작한다. 삼송테크노밸리 1층 기업은행 옆에 위치한 "중소기업 상설 전시장" 부스는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화장품, 마스크, 주방세제, 침구류, 신발, 허브용품, 맞춤형액자, 차와 빵, 건강식품 등을 취급하는 2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고양시의 지원으로 설치된 상설 전시장 부스는 삼송테크노밸리 내 900여개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순환하면서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오픈행사 기간에는 제품에 따라 판매가격의 30∼70%이상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반려견 무료진단(장염, 홍역)도 실시한다. 반려견 무료진단은 삼송테크노밸리 내 입주 기업인 동물진단키트 전문업체인 베트올(주)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전시장 오픈행사 기간에 식목일을 앞두고 1사1그루 나무심기 행사도 열린다. 20여개 기업에서 기증한 반송, 이팝나무, 황금측백, 공조팝, 앵두, 보리수 등을 삼송테크노밸리 체육공원에 식재한다. 1사1그루 나무심기 행사는 매년 식목일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변에 위치한 삼송테크노밸리는 연면적 19만여㎡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950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고양시 소재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오창환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 회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제품을 개발, 생산해도 판로에 어려움이 있어 고민이 많은데 고양시의 지원으로 제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상설전시장이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2-03-16 15: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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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만나는 행주산성의 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행주산성의 봄밤이 열린다. 고양시가 행주산성 야간개장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에는 약 7만 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화재 야행에 체험 프로그램과 SNS 포토존 등을 더해 더욱 특별한 행주의 밤을 만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행주산성이 문화재를 넘어 고양시의 빛나는 랜드마크로 되살아났다"며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꽃으로, 빛으로, 음악으로 물드는 행주산성 행주산성이 위치한 덕양산에는 살구꽃, 벚꽃,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봄꽃들이 만개한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매년 다른 테마를 선보이며 올해는 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른 봄에 꽃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희망과 소원을 담아내고, 곳곳에 꽃으로 장식한 포토존과 꽃조명을 마련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봄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가 될 미디어아트 특별공연 '행주, 꽃으로 피다'는 25일 오후 7시와 8시에 충장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홍익대학교와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에는 무예 검무가 소현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임진왜란(겨울)을 물리치고 꽃으로 피어나는 행주산성의 승리(봄)을 표현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현장 관람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고양시 관광과 유튜브 채널 '여행갈고양'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식 거리예술단체인 고양버스커즈가 매일 산성음악회를 연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에는 충의정 정상에서, 금·토·일 오후 8시에는 충장사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부터 주변 상가 할인까지… 행주산성 알차게 즐기는 방법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별로 ▲돌멩이 소원 쓰기 ▲행주꽃초롱 만들기 ▲행주대첩 신기전(LED) 만들기 ▲행주서원 목판인쇄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청년 희망 일자리 참가자들이 콘텐츠 기획에 함께 참여했으며 장소별로 직접 녹음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번에 제작한 10개의 설화 이야기에 15개의 행주산성 이야기가 추가됐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들을 수 있다. 행주산성 탐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행주달빛이야기는 매일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 2회에 걸쳐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된다. 6인까지 참여 가능하고 고양시청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고양 시티투어는 매일 오후 4시에 정발산역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행주산성역사공원, 행주산성 코스로 운영한다. 고양 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이번 야간개장에는 행주산성 주변 음식점과 카페가 함께 동참한다. 입장권을 제시하면 인근 25개 상점에서 10~20%의 메뉴 할인, 음료 서비스 등 혜택을 4월까지 제공한다. 참여 매장 입구에는 초록색 청사초롱을 달아 관람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할 계획이다.

2022-03-16 10:4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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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 착공

파주시가 지난 15일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금릉역에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르는 노후화된 보행자도로의 경관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는 기존 보행자도로(보도폭 12m, 연장 1km) 및 휴게시설 등을 철거하고 보행로 재포장, 경관녹지 조성, 조형시설물 확충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본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보행자 안전과 편의성 개선 등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될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첫 번째 대행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공사는 수익창출형 조직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적극적인 수익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1월 파주시와 위·수탁협약을 맺고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빛로 문화거리 조성공사로 시민들의 행복에 기여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해당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03-15 17:0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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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콘크리트 강도 상향 국토부 개정안 휴지조각 취급

'직원 불법 투기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향된 콘크리트 건설기준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LH는 서민 주거안정의 취지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만큼 추후 해당 건물에 입주하는 국민들의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LH의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을 개정해 콘크리트 건물에 대한 안전 기준을 높였다. 우리나라 특성상 지형적·기후적 영향이 다양한 만큼 건물이 노출되는 환경 조건을 고려하여 콘크리트 강도를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설계기준 개정으로 콘크리트 강도가 최대 30MPa까지 강화됐다. 콘크리트 강도를 나타내는 1MPa는 콘크리트 1㎠의 넓이가 10㎏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는 의미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콘크리트 강도는 24MPa로, 해외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었다. 주택 수명이 긴 미국 아파트의 콘크리트 강도는 40~50MPa, 동남아도 30~40MPa에 달한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입수한 '콘크리트 내구성 기준 개선(안) 수립'에 따르면 LH 공공주택원가처는 지난해 8월 종전 기준인 24MPa를 고수하겠다며,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검토를 요청했다. 국민 안전을 위해 기준을 강화한 국토부 개정안을 휴지조각 취급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백만 원에 달하는 회의비도 국민 세금으로 지출했다. LH가 국토부 개정안을 반대하는 이유는 비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콘크리트 강도 상향에 따라 1평당 초기 건설비용이 약 2만 원, 세대당 약 39만 원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분양가의 0.15%에 불과하다. LH는 자체 보고서에서 콘크리트 강도를 24MPa로 유지하는 경우 연간 262억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했다.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라던 LH가 비용절감 논리에 매몰돼 국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LH는 이달 17일 개최되는 건설기준위원회에 자체적으로 마련한 콘크리트 내구성 기준 개정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굵직한 주택사업을 맡고 있는 LH는 국토부 개정안의 적용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건물의 안정성을 확보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국토부의 공언이 1년 만에 유명무실해지는 셈이다. 한편, 국토부는 "개정된 설계기준을 준수하라"는 취지의 지침을 내린 바 있다. 지난해 9월 LH를 포함한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에 전파된 공문을 통해서다. 한준호 의원은 "광주 붕괴사고 원인 중 하나로 불량 콘크리트가 지목되는 등 콘크리트 강도는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수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겨우 세대당 약 39만 원 때문에 국민의 안전보다 비용절감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이는 LH의 독단 행동에 대해 상급기관인 국토부 차원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2-03-15 10:5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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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아티스트 365 릴레이 개인전'개최

고양문화재단은 3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2022 고양아티스트 365 릴레이 개인전」을 개최한다. 「고양아티스트 365」는 2011년부터 고양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작가공모지원사업으로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유망 작가를 발굴하여 고양시 시각예술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고양아티스트 365」로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으로 오는 22일부터 서효은, 황선숙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김연주, 강정민, 한규원, 구서이, 한혜수, 김동형, 망무, 조은비, 안민옥 작가의 개인전이 7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릴레이 개인전의 첫 번째 서효은 작가는 「Circle of Life : 안락의 자리를 찾을 때 까지」展에서 안락한 삶의 자리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과정이 담긴 흔적을 찾으며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작가는 우리가 지속하는 노동 속 행위를 순간 포착하고 삶의 중심과 자리를 찾는 과정의 흔적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전시장 바닥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안락의 자리로 구현하고 어디서든 펼쳐 마련할 수 있는 안락의 자세가 담긴 돗자리를 만들어 삶의 여정이 담긴 기록과 안락을 삶의 곁에 두기 위한 노력의 산물들을 형상화하여 펼쳐낼 계획이다. 두 번째 릴레이 개인전 「깃털 화살」展의 황선숙 작가는 동양학과 졸업 후 영상과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하여 수묵화에 기반을 두되 다양한 변화를 꾀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수묵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세계와 내면을 구현하기 위해 자연의 비가시적이고 비합리적인 요소를 탐구하며 시간의 층위들을 표현하고자 한다. 대표 작품인 속 사슴과 아이는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개인적 경험의 형상이다. 신비한 자연의 생명과 치유의 존재이자 작가의 내면 속에 존재하는 무수한 타자(他者)들 중 하나를 형상화하여 펼쳐내었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공간은 2021년부터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조성했다.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미술관 플랫폼 사업으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및 해받이터, 지하 갤러리 누리 공간을 미술관 ZONE으로 통합 리모델링하여 『미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에 있다.

2022-03-15 10:55: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