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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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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예가 윤주철, '제3호 고양특례시 공예명장' 선정

윤주철(윤철예가 도예연구소) 대표가 올해의 고양특례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에서 '2022년도 고양특례시 공예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예산업 발전 및 공예인 사기진작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공예명장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공예명장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외부전문가에 의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평가,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3차 최종심사 및 의결을 거쳐 윤주철 대표를 2022년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윤주철 대표는 20년 넘게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하면서 ▲첨장기법의 도자상품 개발 ▲기능경기대회 및 공예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 ▲2016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국내·외 전시회 개최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윤주철 명장은 고양특례시의 3번째 공예명장이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명장증서 및 인증패 그리고 1천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공예인들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양특례시 최고명장으로서 공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22 11:16: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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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입예산 감소의 근본적인 원인, 외부요인 탓"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1일 "새해 세입예산 감소가 집행부의 세입 과소추계가 원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새해 세입예산 감소의 근본적인 원인은 추가경정예산, 국·도비 등 외부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지방세수입의 경우 오히려 전년도 본예산 대비 500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 150억 원, 법인세 추계를 반영한 지방소득세 250억 원 등 지방세수입 과목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시가 조정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산과목인 세외수입의 경우 361억 원이 감액됐는데, 2022년 한시적 수입이었던 삼송 택지개발지구 개발부담금 280억 원 등 일시적인 수입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가 통제할 수 없는 이전재원의 경우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국세 일부를 지자체가 나눠 갖는 방식의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184억 원 증액된 반면, 경기도가 도세의 일부를 시군에 분배하는 일반조정교부금의 경우 460억 원 감액됐다. 도의 편성 기준액을 반영한 것으로, 도세의 대부분이 취등록세 등 부동산 거래세에 의존하는데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거래절벽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전년도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세입을 편성하는 것은 재정 건정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국도비 보조금 또한 시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국고보조금은 영아수당 확대 지급 등 정부시책에 따라 전년 대비 859억 원 늘어난 반면, 도비보조금은 경기도 내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76억 원이 줄어든 2,134억 원 규모로 예산안에 담겼다. 시는 올해 두 번의 추경예산 편성을 단행했는데,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마찬가지로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현실화로 인한 증액분 720억 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방교부세,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국도비보조금 등 이전재원 변경에 의존한다. 특히, 용도가 지정돼 있는 국도비보조금은 본예산 대비 1,102억 원 늘어났지만, 이는 추경예산 증액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시 재원을 의무 매칭해야 부담까지 안고 있어 재정건전성 및 자립도를 끌어 내리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재원별 규모 특성상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추계를 통해 조정하는 부분은 전체 예산규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추경예산 증액 또한 정부, 경기도 등 외부요인에 의존하고 있어 집행부가 지나치게 세입을 적게 편성하고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면서도 "시가 자체적으로 통제가능한 부분은 보다 더 정확한 추계를 통해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재정운용의 정밀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1:1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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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본예산 "연내 통과" 목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내년도 본예산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본예산이 의결되지 못할 경우, 재해재난 등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해 시민 불편 및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회계연도(2023년) 시작 전 사전 계약이 불가능해 계약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신규사업은 집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이에 "본예산 미의결 시 사업별 예상 문제점 등을 시의회에 적극 소명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본예산이 연내에 통과하지 못하고 지연될 경우 준예산 체제 전환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는 시정 운영의 공백 최소화와 공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준예산 편성 검토에 들어간다. 지방자치법 제146조 및 지방재정법 제46조에 따르면, 법령 및 조례로 설치된 기관이나 시설의 유지ㆍ운영을 비롯해 법령상 또는 조례상 지출의무의 이행, 이미 예산으로 승인된 사업의 계속 등은 집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예산이 연내 통과하지 못할 시,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준예산 운영 T/F'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의회에 요구한 2023년 예산액 2조9,963억원 중 약 81.1% 정도를 준예산으로 편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자체 대응방안 마련 및 대시민 홍보 등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이태원 사고 이후 여느 때보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정에 임해 달라"면서 "겨울철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민선8기가 들어서고 크고 작은 정책변화로 지원단체 예산 삭감 등에 반발하는 집단민원이 발생하는데, 위기의식을 갖고 초기부터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2-12-21 15:06: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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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8청춘창업소 새 단장…활기찬 '청년' 이미지 입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8청춘창업소 개소 3년을 맞아 보다 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년도 신규 기업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 공간으로 2019년 11월에 개소했다. 42개 컨테이너로 구성돼 23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전시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체험, 포럼, 세미나 등도 진행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개소 이후 지난 3년간 총 53개의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배출한 고양특례시 대표 청년창업 공간이지만, 그간 녹슬고 색이 벗겨져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게 됐다. 시는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물이라는 특성에 적합하면서 청년의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28청춘창업소 건물외벽에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건물 외부 환경정비도 실시, 데크 설치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컨테이너 출입구 도색까지 실시해 내·외관 환경정비 사업을 마무리 했다. 또 28청춘창업소에 입주한 청년 기업들의 제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제품 홍보공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창고용 공간을 개조,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외부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정비를 마친 28청춘창업소는 현재 내년도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월 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자로, 선정될 경우 월1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최대 3년까지 시설 이용 및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28청춘창업소와 입주기업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비 사업으로 창업지원 시설로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0:06: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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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동물도 함께 행복한 도시 추진

고양특례시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례 제정, 동물복지위원회, 명예감시원 , 동물행정 전담조직 증원으로 동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동물보호센터 직영운영,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완충 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시민참여·동물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올해 10월 기준 고양시 반려인수는 18만 1000명, 반려동물 등록수 7만 6380마리, 동물 영업장수 564개소다. 시는 「고양시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동물복지 위원회, 동물구조, 동물보호센터, 분양센터, 반려동물 지원 근거를 마련해왔다. 기존 폐쇄적인 동물행정을 개방·참여형으로 대폭 전환하여, 새로운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동물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를 만들어 왔다. 시민 참여로 투명성을 높이고 동물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물단체와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동물보호 전담 2개팀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정책의 안정성을 높이고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시민에게 개방하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동물복지위원회에는 시의원, 수의사회, 동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동물보호 정책 ,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동물 보호 명예감시원도 총 32명으로 확대 구성하여 동물보호 교육, 홍보, 학대행위 신고, 구조·보호 지원을 담당한다. 불법 개 농장 등 동물 현안 해결을 위하여 민-관 협력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하여 동물의 생명보호, 복지 증진,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 에티켓 교육 확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개(의무), 고양이(임의)이며 현재 고양시 등록동물은 76,380마리 (개 75,662 /고양이 718)이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등 공간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문화 공간 5개소를 조성하여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호수공원, 덕수공원), 도심형 간이놀이터(도래울), 주민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중산동) 등 반려인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문화 공간이 조성되고 있다. 덕수공원의 경우 연간 2만여명(평일 40명, 주말 8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 등 타지역 내방객도 다수(25%)를 차지한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 추천여행지, 타지자체 벤치마킹, 영화 촬영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16,530㎡ 규모로 완충녹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테마공원도 조성한다. 반려견 놀이터, 어질리티, 지역 명소화를 위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 특색있는 반려공간으로 조성한다. 녹음수, 산책코스 등 기존 완충녹지 형태를 최대 보존 및 활용하고 반려견 단체, 공원 이용객, 인근 주민 등 간담회 개최 및 의견 반영하여 반려인과 지역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펫티켓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도 확대한다. 반려인 기초교육, 산책예절 등 실습 위주 교육,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 및 셀프 부분 미용 , 동물교감 치유 활동가 양상과정, 개짖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교육(1대1 가정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동물치유교육도 실시한다. ◆ 동물보호센터 직영 운영…투명성·효율성 향상 고양시는 2017년 이후 경기도 최초로 동물보호센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의사 2명을 포함해 17명의 인력이 관리하며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 수용가능하다. 동물보호센터를 참여·체험형 구조로 개선하여 시민·단체의 출입을 개방한다. 동물보호센터에 산책체험놀이터, 입양카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동물을 접해볼 기회를 확대했다.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동물단체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협력사업을 확대했다. 어린 유기동물 가정 내 임시보호봉사, 아파트 동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 문화 교실로 시민참여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2020년부터 전담 수의사(2명)를 채용하고 소동물 공수의(2명) 임명해 전국 최초로 TNR(고양이중성화) 수술을 직영으로 실시했다.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중성화 수술을 연간 1,600두 실시해 무분별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는 한편, 투명한 예산집행, 비용절감, 민원발생 감소 효과를 얻었다. 상급기관인 경기도와 협조하여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등 관내 대형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를 위한 집중 TNR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역 캣맘 단체의 협조를 통해 시설 직접 입소와 포획을 병행추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길고양이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강아지 입양의 날」 행사 및 거리입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했다. 유실·유기동물 만남의 시간, 포토존을 운영, 애견 특성화고인 고양고등학교와 상호협약을 체결, 청소년 자원봉사 및 센터 견학도 실시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인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려견 놀이터, 동물교감 치유센터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1 09:57: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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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출고식 열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주) 공장에서 열린 GTX-A 출고식에 참석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열차 출고를 축하했다. 이번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철도관계자 등 주요 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GTX에 이르기까지 전동차 개발 역사 등 사업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주요 내빈과 기자단이 GTX 차량을 시승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노선은 서울 주요 지역 접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는 핵심노선이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 6월 적기 개통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GTX-A가 완벽하게 완성되기 위해서는 2028년까지 무정차 통과하는 삼성역 공사가 단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탄까지 운행할 노선이다. 최고속도 180km/h로 대심도를 운행하여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TX 차량 내부는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타고 내리는 특성을 반영하여 일반지하철처럼 롱시트 형태로 되어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대곡역에 이어, 2020년 12월 3기 신도시인 고양시 창릉지구에 창릉역 신설이 결정되어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4년 운정~서울,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 삼성역은 영동대교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공사 지연으로 인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2022-12-20 14:01: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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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5편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OTT 특화 콘텐츠 5편을 12월 8일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했다.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은 OTT 플랫폼을 통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유통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진흥원은 지난 4월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와 유통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콘텐츠 5편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이번 공개된 작품은 ▲고양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을 배경으로 한 환경운동가·뮤지션 윤도현의 예능형 다큐멘터리 '널 지키겠다는 약속'▲1960년대 대통령이 반한 고양 양조장을 지키는 코믹드라마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싱어게인2 TOP6의 일산호수공원 버스킹 과정을 그린 '내 무릎위에 고양이'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K클래식 메타버스 공연 '메타버스 K클래식'▲순수한 청년의 사랑과 처절한 현실을 그린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솔라 플라워' 등 5편이다. 웨이브는 내년 1월 9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웨이브 회원 가입 후 '고양산업진흥원'을 검색하면 5개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대형 OTT 플랫폼 웨이브와 협업하여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미디어 생태계의 주류가 되고 있는 OTT시장 유통을 통해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의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12-20 14:0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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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민 불편 해소와 시정발전에 기여하며,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과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거친 후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4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에 ▲운정3지구 장기 미해결 평면 당하교차로 공공기관 협업(시&LH)으로 입체교차로 추진 합의 (통일기반조성과 이창원), '우수'에 ▲국·공유재산 상호점유 해소를 위한 교환 추진(회계과 김영숙), '장려'에 ▲파주·LGD상생협약을 통한 임시주차장 조성(월롱면 이한용)과 운정3지구 대중교통 확충을 통한 민원 해소(대중교통과 박한수)가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성용 의회법무과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공직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3:3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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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예산 삭감 시, 모든 강력한 조치 취할 것"

김경일 파주시장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023년 경기도 본예산의 경기도의회 심의에서 논란이 된 파주시 민생예산 조정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김 시장은 "경기도 2023년 본예산에 대한 경기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지원 32억7800만원 ▲청년기본소득 36억2700만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62억43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0억3000만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22억6600만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12억800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58억 5000만원 등 파주시민 모든 계층에게 꼭 필요한 국·도비 총 6,040억원의 민생 예산 전액이 도륙당하는 몰상식하고 황당한 국민의힘 계수조정안을 받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것은 각 사업들의 삭감사유가 '집행률 저조'나 '사업계획 미비' 등의 사유가 아닌 '파주시'라는 단 세 글자만 적혀 있었다는 것과, 파주 지역구 A도의원이 주도하였다는 믿기 힘든 얘기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파주시 도예산을 마음대로 잘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적반하장'이자 '직권남용'"이라며 "해당 도의원이 주장하는 정치적 편향성도, 이유 없는 불통행정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소통을 주문하기 전에 먼저 기본적인 소통의 자세부터 갖춰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도의원이 입장문에서 '소통없는 행정을 고집한다면 파주시 예산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다'라고 협박하고 있다"며 "'불통·폐쇄행정'이라는 오명의 프레임을 씌워, 본인의 자존심과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파주시민들을 볼모로 삼는 예산삭감 행위가 다시 한번 발생한다면, 파주시는 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해 7월 취임 초기부터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시민소통'이라는 시정철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9 16:2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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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주민 불편 직접 듣고 소통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4개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덕양구 21개동, 일산동구 12개동, 일산서구 11개동을 찾아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소통간담회에서 교통, 주민편의시설, 공원, 하천, 하수도, 도시개발, 기피시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주민건의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44 차례 소통간담회에서 건의사항 204건을 접수했다. 도로개설 및 보도정비 38건, 마을환경개선 37건, 공공시설 확충 35건, 교통 관련 30건 등 도시환경개선 관련 내용이 많았다. 이동환 시장은 "취임 첫해인 올해가 가기 전에 고양시 모든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뵙고 지역현안과 불편사항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며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출퇴근 교통, 주거, 공원, 하천, 도시개발, 어르신 건강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건의사항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해소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농촌지역 마을진입로 및 농로 포장, 보도블럭 노후화로 인한 보행로 정비, 어린이 등하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건의사항이 많았다. 교통편이 부족한 농촌지역, 장항동 공장밀집지역에는 버스노선 증설 요청이 있었고 출퇴근 시간 차량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조정,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건의와 함께 주차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아이디어도 전달됐다. 광역교통망에 대한 관심도 높아 신분당선 연장, 3호선 급행열차 추진, 인천2호선 및 트램 설치, 고양은평선 등 철도교통, 고일로, 화신(도내~화정), 통일로 등 도로망 구축도 다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고양시 요청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로망은 '고양시 주요도로망 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해 도로교통 수요예측 자료를 확보하고 기존 계획 도로사업까지 검토해 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같은 교통 시설비확보를 위해 도비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고 철도·도로 등 주요사업 추진현황 정보를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노후화가 심한 원도심 지역 주거환경개선, 노후빌라 하수관리, 재개발 사업지원 방안 등을 비롯해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재건축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요청도 있었다.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한 외곽 지역의 균형발전, 3기신도시, JDS 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시는 내년 조직개편에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해 도시정비과와 함께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전담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달 7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1차 관문인 개발계획 용역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산자부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여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예방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탄현2지구, 성사천, 공릉천, 흥도동 저지대에 대한 침수예방 대책, 하천에 대한 준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시는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신평배수펌프장 유수지를 확장해 배수처리 용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침수대책마련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장월평천 등 마을 소하천에 대한 준설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수 및 우수관 빗물받이 악취 등 민원에 대해서는 하수관로 구조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고 하수관로 재설치, 준설 등 조치를 취했다. 장기적으로는 하수관과 우수관을 분리하는 분류식 하수시설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원 산책로 등 조경시설,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동기구 및 휴식공간 등 시설 정비 요청도 제기됐다. 이동환 시장은 "부서에서 처리가 가능한 건의사항은 즉시 처리하도록 하고, 예산, 법 규정, 타 기관과의 협의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경우는 장기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불편과 목소리를 시 정책과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해결책을 함께 찾아 가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3:25: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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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과 시간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산타로 방문해 아동시설(평화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선물을 나눠준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마술공연 ▲소원 오너먼트 달기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아이들은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던 생활복지사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피자를 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미앤코리아(Me & Korea, 대표 김민영), 현장사진연구소, 오로라협동조합 등이 후원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미앤코리아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입양인 한국 방문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의 회원이자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븐 00씨는 이날 고등학생 2명에게 편지와 전자 노트북을 선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시장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의 보배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고 기쁜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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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 16기 킨텍스 장학생' 100명 선발

킨텍스는 16일, '제16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킨텍스의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고양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대상이며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킨텍스 16기 장학생 선발은 경기도 내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학교별 1명씩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중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50명,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됐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킨텍스 장학사업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40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되어 현재 연간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890명의 킨텍스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총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킨텍스는 꿈길 프로젝트와 전시회 참관 기회 확대, 아동 미술 심리치료 등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16 13:56: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