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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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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 체결, 3월부터 순차 입주 개시

파주시가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강조하며, "오는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16:27: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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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고양시가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미래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은 강연을 통해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핵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말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먼저 설 명절 연휴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 ▲창릉지구 공업지역 확보 ▲GTX 기반 공연 거점 도시 도약 등의 성과를 토대로, 첨단 기술과 인재가 모이는 'AI 역세권' 및 'AI 학세권'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최근 경기도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행안부 '지방규제 혁신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굵직한 행정 성과를 거둔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2-10 16:2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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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특위,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발의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 최성원 위원장과 손동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고양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결집하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상대로 강력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정밀 안전진단의 조속한 시행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 ▲공공시설 확충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의 안전진단 병행 추진, ▲고양시민 및 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특별위원회는 안전 점검 기간의 연장이 전체 공사 기간의 지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제시한 아레나 공간 활용 제고와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대책을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면서,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진단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특별위원회는 최성원 위원장,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의원, 김수진 의원, 김학영 의원, 김해련 의원, 이철조 의원, 조현숙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K-컬처밸리 민간공모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올 6월 30일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2026-02-10 16:26: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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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민생·안전·교통 총력 대응

파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파주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 편의, 안전, 교통 등 4개 분야에 걸쳐 16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230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체감도 높은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충전 혜택 한도를 전국 최대 수준인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충전 금액의 10%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지역화폐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한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NH농협 등 주요 신용카드로 관내 7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을 할인해 주며, 2월 13일부터 22일까지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3천 원과 5천 원 추가 할인권을 발행해 내수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강풍 등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연휴 전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혼잡 지역 교통정리 지원과 도로 시설물 파손 시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공영주차장 42개소를 무료 개방해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파주병원과 메디인병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336개소를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설 연휴를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5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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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 지원 대폭 확대

고양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에서 성장, 투자로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집중 육성과 창업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으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혁신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도 한층 촘촘해진다. 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 개발과 생산,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사업인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시장 진입 기회도 확대한다.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고양벤처펀드와 고양청년창업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넓히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고양형 TIPS 프로그램과 연계해 민간 투자 중심의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발굴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춘 인프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창업가 중심의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관내 창업지원기관에 입주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28청춘창업소의 최대 입주 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또한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기업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연계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창업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08:4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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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전통시장 환급 행사 실시

파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봉일천전통시장과 금촌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곳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당일 발급받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지정된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점포에서 발급한 증빙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환급 대상은 국산 농산물과 축산물로 한정되며, 수입산 농축산물과 법인카드 결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08:46: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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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추진

고양시가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안내문은 동일 차량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대상자(7345명, 체납액 약 40억 원)에게 발송된다.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강제 영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다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0 07:54: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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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건설·안전박람회' 4대 핵심 특별관 주목

킨텍스가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한다. 먼저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과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과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이며 건설안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안전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4대 특별관은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회째인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정부 및 40여 개 유관 기관이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건설안전 검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186개 기업 참가와 66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2026-02-09 11:2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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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국회의원, 2026 의정보고회 성료

이기헌 국회의원이 7일 오전 11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이기헌 2026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김성회·김영환·한준호 국회의원, 유은혜 前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정범구 前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각계각층 인사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기헌 의원은 보고회에서 ▲국회 상임위활동 ▲지역 사업 ▲지역 예산 확보 등을 발표했다. 특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윤석열·김건희 문제를 끝까지 짚어내고 김건희의 '국보농단'을 최초로 밝혀내는 한편,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 및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리를 폭로하며 정상화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사업과 관련해 ▲세계적 문화메카로 도약하는 일산 ▲막힘없는 일산 교통혁명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K-컬쳐밸리 신속 추진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건립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 한 해 ▲일산문화광장 환경정비사업 6억 ▲중산구장 환경개선공사 5억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식골공원 환경개선 5억 ▲정발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4억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풍동고·안곡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등 건립 타당성 용역 10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1.5억 등 2026년도 국비 19억 4천만 원을 포함하면, 작년 한 해 이기헌 의원이 일산 발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총 72억 3000만 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큰 호응을 얻은 대목은 고봉산 정상 개방 소식이었다. 이 의원은 "1971년부터 군사적 이유로 닫혀있던 고봉산 정상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쳤다"며, "2027년 새해에는 고봉산 정상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맞이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기헌 의원은 "지난 1년이 일산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일산의 힘찬 도약을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끝까지 성실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1:23: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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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4개 동 주민이 주인공 된다…시민 참여형 유튜브 예능 ‘동대동’ 제작

고양시가 44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제작을 앞두고, 각 동을 대표할 '우리 동네 선수'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동대동'은 기존의 행정·정책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고 경쟁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단순한 시청자를 넘어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개 행정동이 요리, 역사, 취미 등 유사한 주제를 바탕으로 대결 구도를 형성해 진행된다. 출연자는 스튜디오에서 '동네 대변인' 역할을 맡아 각 동네만의 강점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토크 대결과 퀴즈, 재능 선보이기 등을 통해 시청자 투표와 댓글 반응으로 승부를 가린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44개 행정동에 거주하며 우리 동네를 대표할 수 있는 주민이다. 동네 소식에 밝고 입담이 좋은 주민, 노래·춤·요리 등 대중에게 소개할 만한 재능 보유자, 독특한 이력이나 취미를 가진 이색 경력자, 상인회·부녀회 등 지역 활동에 앞장서는 주민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출연이 확정된 주민에게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되며,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을 통해 방송 출연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행정동이 가진 고유한 자산과 주민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소통 콘텐츠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문영기 문영기 언론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며 "우리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유쾌하게 소통해 주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연진 추천과 소재 제보는 고양특례시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들의 활약상은 고양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09 09:2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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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새해 첫 현장행정…생활체육시설 안전 점검 실시

고양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찾으며 시민 안전과 이용 불편을 점검하는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일상 속 생활체육 환경을 꼼꼼히 살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사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행신·백석·성라 배드민턴장 등 주요 생활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6월 개장한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는 한편, 각 배드민턴장의 코트 바닥 상태와 시설 노후도, 안전관리 현황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경청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을 쏟았다.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집 가까운 곳에서 고품질 스포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9 09:24: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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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신조어·실무자 제안까지 업무보고회 개최...‘형식 파괴’로 정책 실효성 높였다

회의실 대형 스크린 속 AI 가상 인물이 올해의 비전을 브리핑하고, 지역 먹거리 개발 논의 테이블에는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올랐다. 고양시가 진행한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시작부터 기존 관행과는 결이 달랐다. 고양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3주간 총 24회에 걸쳐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약 1,800분 동안 이어진 이번 보고회는 형식보다 내용, 보고보다 소통에 방점을 찍으며 변화하는 공직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띈 변화는 8·9급 실무자들이 전면에 나선 점이다. AI로 제작한 영상과 로고송, 정책 수요자를 형상화한 '가상 시민'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회의장에서는 "감다살 같다"는 신조어와 재치 있는 삼행시가 자연스럽게 오갔고, 분위기는 한층 유연해졌다. 시장과의 1대 1 소통 시간에는 청년 공직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90년대생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누적 관람객 85만 명을 기록한 '고양콘(고양+콘서트)'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제안이 10여 차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공연 관람과 관광을 결합한 '콘트립(Concert+Trip)'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연을 보러 온 방문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려 소비와 관광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내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수 2위를 기록한 킨텍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K-팝 전문공연장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양시를 K-콘텐츠 거점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족 기능 확충, 도시 재구조화, 교통망 혁신이 맞물린 '도시 종합 고도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의 미래 도시상에 대한 질문에는 규제 혁파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한 싱가포르 모델이 제시됐다. 이동환 시장은 "부존자원이 부족한 싱가포르처럼, 고양시도 마이스·바이오·첨단제조 산업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부 기업 유치와 내부 기업 육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추가 지정을 통해 신규 기업을 끌어들이는 한편, 지역 기업이 창업 단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점프업' 방식의 지원도 강화한다. 도시 계획 측면에서는 '2040 고양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개발·녹지축과 토지 이용 구상을 제시하고,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와 창릉지구 조성,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중장기 개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A 3단계 개통을 시작으로 신분당선과 고양은평선 연장, 9호선 급행 연장, 3호선 급행 신설, 교외선 전철화 등 5개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버스 노선 체계 개편도 병행한다.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주거와 결혼, 출산 문제도 논의됐다. 시는 시간제 보육과 야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고양형 돌봄 시스템'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3년 차에 접어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양 EDU-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초등부터 고교까지 학년별 맞춤 돌봄, AI 역량 강화, 진학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해 교육 품질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복지 정책 역시 사후 대응을 넘어 위기가구 선제 발굴, 온택트 돌봄과 현장 방문, 보건·복지·돌봄 통합 관리로 전환한다. 이동환 시장은 "위기를 미리 발견해 보호하고, 자립 가능한 대상자가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생산적 복지가 고양형 복지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정책의 완성은 시민의 체감에 있다"며 "계획이 시민의 삶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09:24: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