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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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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를 시작으로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 강화 등 14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로 평가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과태료 부과 실적 ▲신고포상금 지급 실적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환경감시단 활동실적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 봉투에서 재활용품을 선별 처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4년 연속 수상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묵묵히 힘써온 결과"라며,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5: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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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중부대와 손잡고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 개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중부대학교와 함께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5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열린 개소식에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국내 최초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 전문랩이자 경기 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다.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일반랩과 달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반랩의 10배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올해 4월 고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전문랩 지원)' 공모사업에 중부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는 5년간 국비 총 75억 원을 유치한다. 고양시는 지역의 제조·창업지원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7억5천만 원, 중부대가 4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총 125억 원의 예산으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내에 1,600㎡ 규모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설치했다. 한편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지역 내 일반랩 및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창작 활동이 제조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양산 전문창작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현재 운영 중인 ▲대화도서관 ▲28청춘창업소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어린이박물관 ▲국립암센터 내의 5개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과 연계하여 지역 내 제조·창업인프라에 시너지 효과를 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고양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신산업 인재양성,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8 11:06: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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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합리한 규제 고쳐 시민불편 줄인다

고양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지방규제 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존의 불합리한 관행과 규정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건설현장 사무소에 대해 건설 중 건축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고, 불합리한 통학 버스노선에 대해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공간확보 어렵던 아파트 현장사무소, 건설 중 건축물 사용 가능해져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소는 공사관리를 위해 완료시까지 현장에 설치하는 가설 건축물이다. 공사가 마무리될 때쯤에는 보행통로, 조경공사를 위해 현장사무소 가설 건축물을 철거해야하기 때문에 공사부지 내 공간 확보가 어려워진다. 공사현장 외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하려 해도 인근에 임차할 건물이나 부지가 부족해 공간확보가 쉽지 않다. 외부 현장사무소는 화재, 근로자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조치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는 공사 중인 건물의 경로당, 주차장, 단지 내 상가 예정공간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법 위반사항이라며 지자체에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해 현장관계자들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주택법」에서는 사용검사 전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후가 아니면 주택 또는 대지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국토부에서도 이를 근거로 준공 전 건축물 현장사무소를 '무단사용'이라고 유권해석했고, 지자체에서는 법 위반에 대한 행정조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시는 단속요청 민원을 계기로 현장소장들과 대책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경기도, 국토부, 국무조정실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28일 국토부는 '준공 전 건물 내 현장사무소 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사항에 대해 '건설 중인 건축물 내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하는 행위는 건설과정의 일부로서 주택법에서 금지하는 사용으로 보기 어렵다'는 적극적인 유권해석을 통보했다. 법령 개정 없이도 고양시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등에서 공사부지 내 준공 전 건축물 현장사무소 사용이 가능해졌다. 공사관계자들이 어려움을 겪던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가 해결되어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현장관리가 가능해졌다. ◆멀리 돌아가던 통학노선을 짧게… 서울시와 협의로 합리적 노선 구축 올해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 덕은지구에서 향동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서울시 관할구역인 수색, 상암동 지역을 지나 통학해야 한다. 그러나 서울시는 경기도(고양시) 마을버스의 서울시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있어서 고양시 마을버스가 서울로 진입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가까운 서울 통과노선으로 가지 못하고 고양시 관내 지역으로만 멀리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비효율적인 버스노선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통학대책 민원이 급증했다.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를 경유하는 노선버스에 대한 협의 주체는 경기도지만,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고양시가 서울시와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지난 3월 덕은지구 입주학생 통학대책을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검토요청하고 5월 덕은지구↔상암(수색동)↔향동고등학교 마을버스 신설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서울시와 진행한 1·2차 협의에서는 고양시 마을버스의 서울진입에 대해 동의를 받지 못했다. 이에 고양시 관내(덕은지구↔화전역↔향동고)만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영해 본 결과, 서울시(상암·수색동) 경유 노선 대비 운행거리가 8km 더 늘어났고 배차간격은 10분~20분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경유 버스노선 요청민원도 약 3,000건 제기됐다. 시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지난 8월 25일 서울시로부터 고양시 마을버스 상암(수색동) 경유 운행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9월 19일부터 022B번 마을버스가 짧은 거리인 서울시(상암·수색동) 구간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022B번 마을버스 운행거리는 8km, 배차간격 20분이 단축돼 덕은지구 학생들의 통학이 원활해졌다. ◆ 규제개선 아이디어·적극행정 사례 공유… 공직사회 창의성·전문성 확대 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적극행정사례를 공유하여 공직사회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정발산~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공원을 연결해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고 공원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녹지축 교량설치사업, 삼송동 원도심에 입주한 대형유통기업 스타필드 고양과 지역골목상권의 상생협력사업 등이 꼽혔다.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 가입 확대로 납세자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사용감소로 탄소배출을 감소시킨 사례, 인허가 신청시 체납확인을 실시해 체납이 없는 납세자가 세무부서를 경유하던 불편함을 개선한 사례도 선정됐다. 법 규정 때문에 제조시설 증설에 어려움을 겪던 식품제조업체는 틈새규정을 적용해 기업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매출액이 증가한 경우도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행정업무추진으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고양을 위한 시정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8 10:57: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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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섭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회장, 민선2기 고양시체육회장 도전 선언

안운섭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회장이 '체육은 하나다' 슬로건을 내걸며 고양특례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운섭 회장은 "현 체육회가 이번 고양시의회 행정감사에서 보여 준 모습은 그동안 체육인들의 의지를 꺽는 무능하고 복지부동한 탁상행정의 표본으로서 실망스러운 행정사무 감사 결과 였습니다. 이제 체육회는 스포츠 3법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체육회장이 갖춰야 할 덕목은 1)체육에 대한 전문성(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 2)행정의 전문성 (적정예산 수립 사업 정산 등) 3)경영전문성 (특수목적사업) 4)혁신성 전문성 (구태를 벗고 혁신으로) 5)정치력 전문성 (협업으로 조례제정) 6)세일즈맨 전문성 (기업사회공언자금 등) 위와 같은 능력이 골고루 갖춰진《탤런트같은사람》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체육만.정치만.행정만.경영만.세일즈만.혁신성만 어느 한두가지만 갖춘후보는 안된다며 말을 전했다. 또한 체육전문가의 면모로서 1996년 고양시바둑협회를 창립하여 초대사무총장과 태권도협회장, 축구협회장, 바둑협회장, 회장단협의회 회장 등 과거와 현재를 경험했고, 체육 정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현장을 잘 알고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체육전문가라고 내세웠다. 안운섭 협의회 회장은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이유는 체육이 정치로부터 독립해 자율성과 독립성 과 스포츠 3법에 의한 특수목적법인 체육의 전문성을 온전히 살려 체육 발전, 나아가 고양특례시민의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서 고양특례시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하나가 되겠습니다. 오직 체육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선되면 1년동안 체육은하나 슬로건으로 55개종목단체 와 함께 워크샵,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55개 종목단체 스포츠 3법의 의미와 현고양시 체육회의 위상과 위치와 스포츠인의 권리와 의무 문제와 대안 모색 등 모든정보를 공유하며 계급장 띠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화합하며 공감대 형성과 비젼을 수립하여 고양특례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민선 1기처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2022-12-07 10:04: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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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단순 복지 포퓰리즘 방식 동의 못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 '관행' 지급과 관련해 "단순 복지 포퓰리즘 방식에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7일 오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어린이집 지원은 필요하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가야된다"며 "민선 8기 정책 변화에 따른 수많은 장애와 마찰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여 교사 처우개선비는 어린이집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집 자율신청 평가인증제'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교사에게 지급해 왔다. 하지만 2019년 6월 평가의무제로 전환되었음에도 관행적으로 예산이 지급되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선 8기의 첫 예산안인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정리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단체에서 이같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많은 문자메시지와 시위, 탄원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 "복지성 예산뿐 만이 아닌 예산은 한번 지원되면 축소나 삭감이 어렵다"면서 "정책적 판단이나 예산 지원 시 법령 및 조례 등 관련 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각종 보조사업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고 생각해 비양심적인 사례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를 걸러내지 못하는 관리 능력도 문제가 있다"면서 "보조금이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는지, 정산 보고 등 지도 및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사후평가를 실시해 내년도 보조금 지급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동향 예의주시 ▲고양시의회 2차 정례회 성실한 대응 ▲적시성 있는 시정 성과 홍보 등도 당부하면서, 행안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총 4건의 수상사례를 격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고양시-CJ라이브시티-AEG(Anschutz Entertainment Grop)간 아레나 운영 합작법인의 한국사무소 설치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K컬처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한 업무협약으로 "고양시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12-07 09:29: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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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혁신 최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월 3일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2022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농천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농천진흥청은 농업연구개발 성과를 포상하고 우수 성과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쓴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현장확산 분야에서 '천적개발과 보급을 통한 친환경 방제기술 확산'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을 증진하고 동시에 시민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천적을 활용한 다양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천적 및 천적관련 유기농자재 지원 ▲천적 이용법 컨설팅 ▲천적활용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천적연구실을 운영하면서 농가에 천적을 보급하여 해충 발생으로 인한 화학농약 사용이 30% 감소하는 성과를 이뤘다. 고양시 관계자는 "다른 시군센터와 천적 활용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천적 활용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5:1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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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 경제자유구역내 특화 전략산업 유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북부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된 경제자유구역 내에 바이오, 마이스, 반도체, 문화 등 고양특례시만의 특화된 전략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6일 오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직원 월례조회에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자족도시를 향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오는 2024년 산자부 최종 선정까지 직원 모두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한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핵심 차별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핵심 요건이 ▲충분한 국내외 기업의 입주수요 확보 ▲외국인 정주환경의 확보ㆍ연계 가능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필요한 부지와 광역교통망 등 기반시설 확보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경제성 등이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또 "고양시가 주력하는 바이오, 마이스, 반도체, IP(지식재산), 문화 등 핵심 전략산업에 관심을 보인다면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당위성에 큰 힘이 실릴 것이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선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지난달 30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Anschutz Entertainment Grop)사와 K-컬처 클러스터 조성과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테슬라 제조공장 유치에 뛰어들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해 출장한 두바이에서 중동 마이스산업의 메카인 세계무역센터(DWTC)를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기업유치 방안은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고양시는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자족용지가 풍부하고 수도권 및 인천공항과 인접해 있어 큰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내년에 철도와 도로에 예산을 투입해 교통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 지역 간 물류 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경제ㆍ물류 중심의 경제자유구역 육성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에 이미 있는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의 의료인프라와 이런 이점을 살려 바이오 정밀의료산업을 특화·선점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따라서 시는 세계 최초의 의료 중심 자유무역지대로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의 최대 보건의료지구인 '두바이 헬스케어시티'를 벤치마킹해 고양시의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방안을 세웠다. 이동환 시장은 마지막으로 "고양시는 수도권 규제, 그린벨트, 군사보호시설이라는 3종 규제로 베드타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핵심 열쇠를 손에 쥐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을 독려하고 격려했다.

2022-12-06 14:5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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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2022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주택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고양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공급, 여름철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전기실 합동점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사업을 통한 스마트미터 무상교체 사업 등 차별화된 우수시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매년 분기별로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공사 중 3차례 품질 점검을 실시해 공동 주택 품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고질적인 기업애로 사항이었던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있는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4:55: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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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 간담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5일 국립민속박물관 분관의 파주시 유치를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을 포함, 양측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분관 설치 필요성과 공공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비전 등을 논의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는, 경복궁 복원정비계획에 따라 본관인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의 지방 이전이 예정됨에 따라 파주시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통일동산관광특구 내에 운영 중인 개방형 수장고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확장해 분관으로 승격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시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민들의 민속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향후 남과 북의 민속문화 교류를 위한 허브로서 파주가 분관 건립의 최적지라고 확신한다"며 "분관 유치를 통해 문화도시 파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고, 주변 문화관광 자원 연계로 수도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김경일 시장은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민속박물관 분관 유치 필요성을 피력하고 공감대를 얻고자 노력해 왔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김 시장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방문해 '수장고 산책-유리정원'이란 주제로 전시 중인 열린 수장고를 둘러봤다.

2022-12-06 09:2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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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트리니팅’ 전시

연말을 맞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거리가 특별한 모습으로 바뀐다. 시는 12월 13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고양관광특구에서 트리니팅 전시를 선보인다. 2020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트리니팅 전시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다. 트리니팅은 시민들이 지정받은 가로수에 손뜨개 털옷을 입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거리를 바꾸는 실,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트리니팅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따뜻하고 이색적인 거리 풍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니팅이 이뤄지는 장소는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일산문화광장 일대다. 약 300여 그루의 나무가 시민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입게 된다. 뜨개작품이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해결했다. 과거에 제작된 트리니팅 결과물을 재료로 사용하여 크리스마스 가랜드, 리스 등을 만드는 '산타 놀이터' 프로그램이 추가 개설됐다. 기존의 뜨개작품을 업사이클해 더욱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트리니팅으로 수놓은 거리,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고양관광정보센터 영화제, 산타 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6 09:2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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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기후포럼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2월 14일 10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도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고양특례시 기후 포럼'을 개최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포럼은 고양특례시의 경제, 도시, 환경, 교통, 문화, 국제관계 등 전반적인 정책을 설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 폭설 등 도시 자연재난 문제 해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개회식, 건강한 도시 만들기 전국 경연대회의 입상작 발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정책설명회와 도시 자연재난 문제 해법을 위한 정책토론회로 진행된다. 정책 설명회에는 고양특례시 경제단체장, 시민단체 회원, 산하기관장이 참여한다. 자유경제구역 추진 등의 고양시 정책과 탄소중립 도시 이행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고양시정연구원이 주관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글로벌 혁신허브 온실가스계정 추진 공동위원장 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 명노일 前환경부 부이사관, 최익훈 연세대 교수, 손덕주 단국대 교수 등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전제 조건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라며 도시·자족·안전 기능 정책에 대한 집중과, 공모사업 확장,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기업과의 협치를 위해 정책의 계획, 집행, 평가와 환류를 더해'공유'를 필수 요소로 삼았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해 기후포럼과 함께 건강한 도시 만들기 전국 경연대회 결과 발표와 탄소중립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2-06 09:2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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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삼성지하차도 확장 개통 예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호수로의 교통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삼성지하차도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8일 사전 점검을 마친 후 오는 15일 본격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삼성당취락과 능곡삼거리를 연결하는 삼성지하차로가 확장돼 능곡지역과 일산지역을 연결하는 호수로의 간선도로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의 삼성지하차도는 2차로로 되어 있어 병목 현상의 원인이 되어 왔다. 또한 차도 내의 경사로가 급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확장 공사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삼성지하차도에서 확장된 구간은 총 410m로 민관협업을 통해 일산방향 170m는 고양시가, 능곡방향 240m는 인접한 능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측이 공사 비용을 부담했다. 총사업비 약 60억원이 소요됐으며 공사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됐다. 이번 삼성지하차도 확장 공사로 고양시는 향후 고양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창릉지구, 고양장항지구 및 능곡지역의 재정비 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들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삼성지하차도 공사를 위해 차량을 전면 통제하여 기존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으셨다. 오랜 기간 이해하고 협조해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확장된 삼성지하차도가 발전하는 고양시의 물류, 교통, 관광의 동맥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5 15:49: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