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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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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취다방, “취준생 패키지로 취업 걱정 끝”

올해는 주요 기업들의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이후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상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간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 청취다방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취준생 패키지'를 마련, 취업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취다방을 시(市) 직영운영으로 전환, 맞춤형 청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청년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취다방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준비 막막할 땐 취업컨설팅…면접사진부터 정장까지 무료로 덕양구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한 '청취다방'은 고양시 대표 청년공간으로 공간 대여, 취업 특강, 각종 문화·취미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취준생 패키지'는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이라면 주목해 볼만 하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적이 없어 막막하다면 '찾아가는 1:1 자기소개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취다방의 전문취업컨설턴트와 직접 만나 입사서류 클리닉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꿀팁'을 얻을 수 있다. 개인별 취업준비와 희망직무, 스펙에 맞는 컨설팅이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연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상담을 원할 시에는 '온라인 취업컨설팅'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면접사진 무료촬영'서비스도 있다. 간단한 헤어·메이크업 수정부터 촬영 후 사진을 직접 선택하고 보정까지 원하는 대로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410명의 취업준비생이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매주 수요일 고양시와 협약을 맺은 스튜디오(더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청취다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면접정장 마련이 부담스럽다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고양청년 희망나래'를 이용하면 된다. 정장 대여업체(스플렌디노 일산점)와의 협약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5회까지, 3박 4일간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한 번에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면접정장대여사업을 이용한 취업준비생은 약 360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98.6%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99.8%는 이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지난해 사업비 2천만 원에서 올해는 4천만 원으로 2배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중 취업을 위해 면접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청년면접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5만원, 최대 6회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랜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전문심리상담사와의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담사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하는'청.스.타.'프로그램을, 대면 상담이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마음산책'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청년정책상담소에서 지원혜택 한 번에…집 앞 카페가 청년공간으로 고양시 청취다방은 올해부터 시 직영운영으로 전환된다. 시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청년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고양시 청년 정책 상담소'가 신규 운영된다. 취·창업, 주거, 복지, 심리상담, 금융 등 일일이 찾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별 청년 정책을 한 번에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취다방 내 상담창구를 마련,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비대면 상담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소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운영 중단됐던 '우리동네 청취다방'도 3월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집에서 가까운 카페를 모임장소로 이용할 수 있어 운영 중단기간 동안 재개 문의가 많았던 인기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이용도가 높은 민간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 취업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금액은 무료이며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2-03-03 11:2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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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등 격무로 지친 직원 위로

파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 비상근무, 선거, 현안업무 등 격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테마별 마음코칭'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업무과중 스트레스 관리법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자녀양육 코칭 ▲우울증 극복방법 ▲명상 ▲숲체험 등 마음치료(체험학습)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처음으로 실시하는 마음코칭 프로그램은 김영기 게슈탈트 상담센터장을 초청해 '스트레스 마음관리법'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23일에는 '마음관리에 필요한 공감적 대화법'이란 주제로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온라인 쌍방향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대면 및 현장 체험 교육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원은 토론형식의 강의를 위해 12명 내외로 진행하고 직원들의 만족도에 따라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8년 3월부터 심리상담실을 운영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담 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상담 인력의 근로계약 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며 보건소 및 읍·면·동 등 외부 순회 상담, 집단 상담, 직원 가족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숙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타 시군의 새내기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의 정신적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줄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심리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03 11:25: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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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2022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선정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이하, GO우리사업) 1~3단계에 참여 중인 도시재생 주민공동체로 구성된 고양동의'높빛샘터', 행주동의'행주쉼표'사업이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은 국고 사업으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평균 3천만 원 내외(최대 5천만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고양동의'높빛샘터'사업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으아리 꽃을 브랜딩 하는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였고, 행주동의'행주쉼표'사업은 돌봄 및 교육서비스를 시작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면서 행주초등학교의 폐교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제안했다. 강영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GO우리)을 통해 고양시 내 주거지 노후화 및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할 것이며, 나아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등 연계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이 지속가능성을 구축하는데 노력하여 공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2 15:3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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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 야간 명소 만든다

고양시는 고양꽃전시관에서'일산호수공원 대표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문단 간담회에는 김수오 푸른도시사업소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경관심의위원, 호수공원 시민참여위원, 고양시 안전관리자문위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관련부서 등 자문위원 약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일반 사업현황 설명, 현장실사,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산호수공원의 미래발전과 특화된 야간경관 사업방향성과 안전성, 빛공해 방지, 예술성, 첨단미디어 기술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박은영 중부대교수는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할 때는 낮에 보이는 풍경도 고려해야 한다. 호수공원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사전 방향성 설정을 잘 해야 한다"하다고 강조했다. 조광희 대림대 교수는 "호수교는 호수공원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만큼 아치형 교량의 형태를 살리면서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자문단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산호수공원 내 야관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호수 공원의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1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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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티투어로 떠나는'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고양시가 고양시티투어와 함께 떠나는 『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기획노선을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서삼릉 효창원 그리고 서삼릉 태실과 의빈성씨 묘를 방문하고 수역이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목요일에는 장희빈의 삶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K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속 이야기를 따라 서오릉 명릉, 대빈묘를 방문하고 서오릉 먹거리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금요일에는 동생인 성종에게 왕위를 양보해야 했던 JTBC 「인수대비」의 월산대군의 흔적을 따라 월산대군의 사당과 묘, 신도비를 방문하고 송강시비공원, 필리핀 참전비와 공릉천도 둘러본다. 토요일에는 절찬리에 방영중인 KBS「태종 이방원」 속 이야기를 따라 고려의 마지막 흔적이 남아 있는 고려 공양왕릉, 최영장군묘를 살펴보고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테마골목으로 선정된 높빛고을길(벽제관지 일대)을 둘러보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이번 기획 노선은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 속 더욱 자세한 역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양시티투어 차량 및 정류장 주변을 리뉴얼하고, 기존 35인승 차량 외 15인승 차량을 추가 도입 운행하고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요일별·테마별 정규 노선을 운행하고, 비정기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특별 편성된 기획노선을 편성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주가 예술이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와 연계한 흥미진진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02 14:5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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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가자고양’과 함께 스탬프 여행 떠나요

고양시가 웹기반 관광안내지도를 개발하고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수집해 기념품을 받도록 하는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을 제작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에서는 현재 76개소의 고양시 관광명소와 6개의 테마여행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여행 코스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냥이존'이다. 냥이존은 고양시 주요 지역에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다. 냥이존에서 '가자고양'을 실행하면 앱 내에서 여행 정보와 냥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23곳의 냥이존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자고양'은 고양시관광협의회가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간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음식점 맛집 123개,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멋집 34개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으며 고양시의 문화공연, 콘서트, 이벤트의 홍보 채널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스마트 관광지도 개발, 키오스크 설치, 가자고양앱 개발 등 스마트 관광 기반구축에 주력했다면 2022년에는 1인 관광객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관광상품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광정보 토탈앱 '가자고양'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2-03-02 14: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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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긴급상황점검 회의 개최

파주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기업·수출, 에너지, 곡물 등 파주시에 미치는 전반적 경제 영향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25일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쟁 확산과 관련해 파주시 소재 주요 반도체 생산기업들은 생산과 수출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 공급되는 사료용 밀 등도 정부에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가격변동은 적을 것으로 판단되는 등 단기적으로는 파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정부에서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고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힘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원자재, 에너지, 곡물 분야 등의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주시는 파주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함께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가 파주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2-02-28 15:05: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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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의정부시는 WHO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한 건축물에 대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소유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 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22년에는 총 31동(주택 철거 27동, 비주택 철거 2동, 주택 지붕개량 2동)이 해당되며, 지원 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동당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의 경우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지원,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는 동당 최대 439만 6천 원, 일반 가구는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3. 2.(수)부터 3. 18.(금)까지 신청서 및 제출서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고)를 의정부시 환경사업소 환경관리과(031-828-4412)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슬레이트 면적조사 후 공사를 실시하는 절차로 추진되며, 시 또는 위탁사업자가 선정한 공사업체를 통해 추진되는 방식으로 개인 처리 후 비용 청구는 불가함을 유의해야 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심 내 유해 요소를 제거해 시민건강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2-28 14:57: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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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시 도시재생 신규 정책 발굴 세미나’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시 도시재생사업 과정 속에서 도출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도시재생 신규 정책 발굴 세미나'를 지난 25일 토당 문화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주제로 1차 사업분야(2월 25일), 2차 정책분야(3월 25일)로 나눠 진행한다. 주제발표자로는 정광섭 고양시도시재생 지원센터장, 박학용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사업단장, 조민수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팀장이 나섰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광섭 교수(호남대학교), 유해연 교수(숭실대학교), 이재우 교수(목원대학교), 정광진 연구위원(고양시정연구원), 권현숙 사무국장(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 박학용 단장은 서울시의 '서울 가꿈 주택사업'에 대한 설명과 건축사와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서비스 운영을 통해 높은 호응도를 이끈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조민수 팀장은 집수리지원사업의 주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서울시의 가꿈 주택 사례를 모티브로 한 물리적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사업 등 도시재생 개념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정광섭 센터장은 공공성과 사회적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고양시민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이 우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원도심 노후 저층 주거지, 1기 신도시와 같은 노후 고층 주거지 해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사례 검토와 적용을 통한 고양시만의 신규 정책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영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고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소와 성사 혁신지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는 해법 모색 및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해 공공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8 14:5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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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은평구와 협력해 북한산~창릉천 구간 단장

고양시는 지난 25일 서울시 은평구와 창릉천에서 만나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북한산~창릉천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8.4km에 달하는 창릉천은 지방하천으로서 덕수교(통일로 교량)부터 북한산 입구까지 서울시와 경계를 나누고 있어 사업주체, 사업비 분담 등 부담요인에 따라 사실상 치수 사업 및 친수 공간 조성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위 같은 상황 속에서 삼송지구 및 지축지구가 조성되고 서울시 은평뉴타운 주택사업이 완료되면서 창릉천 인근 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창릉천 환경 개선을 위해 은평구와 상생협력을 체결하기로 했다. 은평구는 은평뉴타운이 접해있는 구간인 덕수교부터 북한산교까지 약 3.6Km 구간에 대한 하천환경정비를 제안했다. 이에 고양시는 미개수된 구간이 많고 경계 지역에 있어서 지자체간 공조사업이 필요한 북한산교에서 북한산입구 삼거리까지 약 1.6Km를 연장하여 한강에서 북한산을 잇는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본 사업은 500억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형 사업으로서 중앙정부의 지원과 경기도 및 서울시를 포함한 광역협의체 구성이 상생협력사업의 성공 요인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양 지자체는 창릉천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고양시는 작년 12월 창릉천 둔치 활용 구상 용역을, 은평구는 작년 6월 창릉천(덕수교~북한산교)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현장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의 마중물이 될 중장기 협력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 미팅에 참여한 지역 국회의원은 "친수공간 조성도 중요하지만 치수 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수사업 미시행 구간인 북한산까지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은평구와의 상생협력은 이웃 도시간 협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한강~북한산까지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가 조성돼 고양시·서울시의 테마가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2-28 14:56: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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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로컬푸드·탄소 중립 동시에 챙긴다

고양시가 지난 25일 7개 지역농·축협과 고양 · 삼송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4개 사회복지관, 2개 소비자단체와 「고양 로컬푸드 탄소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 로컬푸드 탄소다이어트 프로젝트」는 2021년 수립된 '고양 푸드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저탄소 먹거리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환경정책의 일환인 탄소중립 그린카드(가칭) 발급 사업과 로컬푸드 직거래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체결됐다. 로컬푸드 소비는 농산물 유통거리를 단축시켜 탄소 저감에 기여한다. 시는 매장 운영 주체인 농?축협과 협력해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선농산물 1일 유통 원칙에 따라 매일 발생하는 재고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후원하여 농식품 폐기량 저감과 함께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푸드뱅크 운영주체(사회복지관)와 농산물 후원 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고양 탄소중립 그린카드 이용과 「로컬푸드 탄소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소비자단체도 참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대적, 세계적 흐름으로 피해갈 수 없는 과제"라며 "로컬푸드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농축협과 MOU에 참여한 소비자단체·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8 14:56: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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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고양시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3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 청년은 기업 모집과 선정이 끝나는 대로 각 기업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고양청년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사업(1유형) 33명 ▲고양 창업청년 일자리지원 사업(2유형) 22명 ▲고양청년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3유형) 12명 등 3개 사업에 총 67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고양 창업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가의 고양시 정착과 성장, 추가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차에는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등 창업 운영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고, 2년차에 청년을 추가 고용하면 인건비를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양청년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사업과 고양청년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은 사업별로 10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기업에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8만원)를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 근속장려금, 자기개발지원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인 고양청년 좋은일자리 플러스 사업과 고양청년 뉴딜지원 사업은 신규 모집 없이 기존 인원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2022-02-28 11:52: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