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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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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순찰로, 생명의 길을 걷다’ 운영

고양시가 생태 탐방 프로그램 '장항습지 순찰로 탐방, 생명의 길을 걷다'를 3월 8일부터 운영한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내륙습지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습지이며 탐방은 전문 생태 해설사의 인솔하에 진행된다. 탐방코스는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서 탐조대와 군순찰로를 거쳐 다시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로 복귀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탐조대에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탐방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3월 2일부터 할 수 있다. 탐방은 8일부터 주 5일간(화요일에서 토요일), 하루 두 번(10시, 14시) 한 회당 10명씩 하루 총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1개월간 탐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탐방객이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후기를 올리고 공감수치(좋아요, ♥, 댓글)가 높은 순으로 100명을 선정하여 장항습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개인 SNS 계정에 여행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하여 후기를 작성하고 해시태그(#장항습지순찰로 #생명의 길을 걷다 탐방후기)를 붙인 후 이벤트란에 SNS주소를 링크하여 등록·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느끼며 그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8 11:52: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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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고양시 자원봉사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할인혜택을 제공해주는 인센티브 가맹점을 알리고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진행 기간 내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가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후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을 통해 베스트 후기 3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하고, 착한후기 15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3천원권'을 증정한다. 제출 시 필수사항을 잘 지켜야 접수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길수록 선정 확률은 올라간다. 고양시 인센티브 가맹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업주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 발급은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자 중 고양시 소속회원으로 최근 1년 간 10시간 이상의 봉사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발급받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28 11:5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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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 책 출간

고양시의회 최초 여성 시의장을 역임한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공약의 고양특례시 적용'을 주제로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을 출간했다. 앞서 출간한 『희망이 밥이다』, 『행운을 드립니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다. 출판기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열지 않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보며 고양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어 새로운 고양 발전의 의미를 찾아보려 했다"며 출간 취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에서 고양시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당당한 행정력을 가진 살기 좋은 고양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언과 대한민국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방안 등을 담았다. 특히 고양의 정치인으로서 고양시 미래를 위해 오랫동안 발생했던 문제에 대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싱크탱크 '고양의미래연구소'를 출범시키고 지난해부터 '새로운 고양이 온다, 고양특례시 미래포럼'을 통해 특례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은 그간 연구의 성과다. 김 위원장은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 토론하고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들 의견을 얻어 고양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김성원 도당위원장(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공감과 신뢰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고양은 특례시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수도권 주거안정을 위해 고양시가 탄생했지만 이제 베드타운을 벗어나 가까운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획기적 전환을 맞아야 할 계기로 삼아야 살기 좋은 고양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출범에 맞춰 시민들 기대가 높아졌다"며 "특례시는 가만히 앉아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더욱 노력해 예전의 고양시 영광을 되살릴 것"이라 전했다.

2022-02-28 11:5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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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3개 경찰서 동시 일제 음주단속 실시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24일 밤 21시~24시 중 2시간 동안 13개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238명, 순찰차 42대를 동원, 음주운전에 취약한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4명이 적발됐으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은 7명, 정지는(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7명이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45%였다. 이번 단속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 26일부터 3.1절까지'징검다리 휴일'을 앞두고 술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각종 모임활동의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자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것이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하여 운전자들이'언제, 어디서 단속될지 모른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송호송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25 15:14: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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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디허브,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참여한'2021년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사업'이 지난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가 주관한'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기ㆍ청정ㆍ살균 시스템의 확산'과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 내 요양원, 어린이집, 양로원 163개소에 지능형 IoT 기반의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시스템을 제어하여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이 참석한 이번'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의 국민 안전 및 편의지원 성과보고회'에서는 위험 작업 사고, 자연 재난 피해 등을 예방하는 안전 분야와 디지털헬스, 실내 환경 관리 등 국민 편의 분야의 13개 성과물을 발표했는데, ㈜에스아이디허브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우수 사례 발표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됐다. ㈜에스아이디허브는 2016년부터 약 2년 간 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 입주하여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내었고,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한 고양시 강소기업이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양시 사회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고양시 내 사회 안전망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고양시 SW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2-25 13:0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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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시설물 개선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강구 2020년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및 열차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미처 마스크를 소지하지 못한 이용객을 위해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개찰기에는 교통카드 및 일회용카드 태그 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음성을 넣어 이용객 스스로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역사 및 열차에 방역(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순회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위반자를 적발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각종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외기에 노출된 의정부경전철 역사 구조를 고려하여 냉·온풍기가 설치된 Green Zone과 온열의자를 설치하였으며, 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고, 역사 및 열차 내 교통약자 배려석, 휠체어 고정장치, 점자 역명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해 이용편의 증진사업 일환으로 경전철 외부 승강기 내 혹서기 대비 냉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편의에 필요한 요소를 자체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하다겠다는 방침이다. ■ 의정부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 성능개선 및 추가설치 철도시설물 및 이용객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추가 설치되는 영상기록장치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라 차량기지 및 역사 기능실, 승강기 등에 설치된다.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지난 2019년도부터 운영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열차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후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 영상기록장치 성능 개선·유지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도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시설 내 취약지 112개소에 영상기록장치를 신설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경전철의 안정적 운영을 공동의 목표로 상호 협조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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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기 공공건축가 찾는다

고양시가 도시디자인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제1기 고양시 공공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 작년 10월 이제선 교수가 고양시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이후 최초로 구성하는 고양시 공공건축가는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고양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지난달 13일 고양특례시로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는 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성사혁신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에 민간전문가를 투입해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시 공공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그 기간 동안 시의 공공건축, 도시, 공간환경 관련 사업, 지역개발사업, 생활SOC사업 등의 기획 및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자문의 역할을 맡는다.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 접수 이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개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로 새롭게 시작한 만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공간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4 15:4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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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행복으로 ‘고양’의 미래를 열다

고양시의 청소년 인구(만 9세~만 24세)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약 18만 2천여 명에 달한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토당·마두·일산서구에 각각 청소년수련관이 있고, 성사·탄현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 화정·주교 청소년자유공간 2개소, 그밖에 상담복지센터, 진로센터 등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거점 공간을 운영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이 보다 즐거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의 행복을 우선에 두고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속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큰 호응' 고양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해 2022학년도 대입수시 온라인 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킨텍스 박람회장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왔으며 전국 61개 대학이 참가, 2천여 명의 학생이 접속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는 비대면 시대를 열었다. 시는 청소년재단을 중심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줌(Zoom) 회의, 유튜브,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218개의 프로그램에 약 24만 명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청소년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71% 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졌다. 올해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비대면 전환 가능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온라인 그림 전시회', '랜선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이달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메이커'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활동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이뤄진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6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외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게 된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과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는 고양시 거주, 고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대학생 멘토 186명이 1만 8천여 명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올해도 200명의 멘토가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한다. ◆청소년 목소리가 '정책'으로, '공간'으로… 주체적 참여 활발 고양시는 청소년이 주체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제안창작소 등 정책 제안의 창구를 마련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학업 및 활동 지원'과 '고양시 전자관광지도의 청소년 문화관광 DB 보완' 등 정책을 제안하고, 학교폭력과 관련해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고양시, 청소년 성교육 확대 및 증진'은 고양시 조례로 제정됐으며 '마음선물-조언자판기'는 화정역 광장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청소년제안창작소는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위해 칸막이 설치, 불투명 유리창 교체 등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꽃우물 어린이공원 화장실 등 14개소가 인권 존중 화장실로 개선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하고 바꾸며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4개 학교에서 진행된 '학교 공간 혁신프로젝트'를 통해 구령대를 놀이 공간, 쉼터 등으로 탈바꿈시켰다. 올해도 10개 내외 학교를 선정할 계획으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 혁신 협의체도 운영한다. 한편 꿈을 키우는 청소년 문화공간도 확충된다.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 행신2동 파출소 부지에 행신청소년자유공간이 상반기 내로 들어선다. 호미걸이공원 내 소방서 자리에는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하고 있으며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고양형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젝트 활성화,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 고양시는 관내 5·6학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친구야 책방가자', '친구야 공연장가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북페이 도서 교환권과, 2만 원 상당의 아트페이 공연 예매권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이동상담버스 '공감톡톡'은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상담·놀이기반의 체험 중심 버스로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위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운영해 만 9세~만 18세 청소년에게 상담, 학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안교육기관 14개소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올해도 학업 중단 위기의 중·고등학생을 위해 다회기 진로체험 '마을에서 배울고양'을 운영한다. 지난해 8개 학교 대안교실 학생 81명에게 관내 소상공인이 멘토로 참여해 4주간 직업 체험을 실시한 바 있다.

2022-02-24 13:13: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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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

파주시는 '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생활밀착형 정책고도화 추진계획은 올 상반기 50만 대도시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2024년 '대도시 특례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원 채용을 통한 내부 연구역량 강화, 간부 공무원의 정책기획 전문성 강화 교육, 정책컨설팅 용역을 통한 정책의 전문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하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책역량 강화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을 통해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시의성 있는 이슈에 대한 논의와 선진사례 공유로 정책기획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일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균형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균형 정책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패널로 참여해 전문가의 시각과 학문적 시각에서 연구한 지역 균형 정책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영상 시청으로 정책 방향을 살피고 업무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교육은 '파주형 ESG 행정' 도입으로 '가치중심도시, 파주'를 위한 정책 수립에 앞서 국가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책기획 전문성 강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파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3:1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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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는 주민 참여와 민간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정책 이행을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이사장 이명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은 ▲고우리일산아지매 ▲인천맘톡 ▲김포살이 한아름 ▲분당판교 따라잡기 등 4개의 100만여 커뮤니티 카페 회원이 모인 단체다. 지역기반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구성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난 2020년 8월 인가를 받아 출범했다. 이번 고양시-맘스런 업무협약은 정부 주도·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이고 일시적인 정책사업 방향에서 벗어나 시민주도의 주민참여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맘스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발급 예정인 탄소중립 고양 그린카드 플랫폼에 나눔, 리퍼, 교환 방식의 시민참여 재활용 나눔장터 프로그램 구축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야만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며"다양한 시민자율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3:10: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