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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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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마이스플레이어로 거듭나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1일, 국내외 다양한 주최자들과의 사업제휴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로 인도 뉴델리에 건립되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이하 IICC) 운영권을 수주하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잠실 마이스(MICE) 시설 공모와 관련하여 한화건설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초기에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하우 전수와 글로벌 플랫폼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인도는 13억 인구가 밀집한 서남아 최대 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전시회는 연평균 12%, 컨벤션 행사는 연평균 15%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곳으로 잠재가치가 매우 기대되는 곳이다. 킨텍스는 IICC 운영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주최기관들과의 사업제휴를 준비해 오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경기도와 서울 및 인도를 유기적으로는 잇는 마이스 트라이앵글 전략을 발판삼아 전시컨벤션산업의 국제화와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킨텍스의 글로벌 행보에 대해 서남아시아 최대 무역전시협회인 인도 IEIA의 회장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는 "킨텍스는 아시아에서 보기 드물게 글로벌 주최사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모범적인 전시장 방역 성과 등으로 이미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지역 주최자들은 한국과 킨텍스를 최적의 국제행사 장소로 고려하며, 다수의 글로벌 무역전시회 교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도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 산업이 어려움에 봉착해있는 와중에도 킨텍스는 글로벌 사업교류면에서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시장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마이스 행사들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2-21 13:1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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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박재범)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발굴 기획조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민관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였으며 가정방문 및 종합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장암동주민센터는 2021년 4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협약기관: 장암동주민센터,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장암1단지 관리사무소)을 맺고, 장암주공1단지 1인 가구(744세대) 전수조사를 시행해 2021년 연말 전수조사를 마쳤다. 전수조사 결과, 1인 가구 중 85가구에 공적급여 신청, 356가구에 후원물품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방문이 필요한 280가구를 추려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지난 1월 25일에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년 추진결과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실시해 2021년의 추진현황 보고 및 2022년 추진계획을 밝혔다. 2022년에는 1인 가구에 국한되었던 사회적 고립 가구의 범위를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위기가구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1년에 발굴된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올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입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 민·관이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지원하고 협약 이후, 단지 내 고독사가 발견되고 있지 않은 등 사회적 돌봄 강화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 주민주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마을복지 계획 추진' 장암동주민센터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 및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을 위해 마을복지분과·돌봄분과·나눔분과로 나눠 단절 없는 마을·차별 없는 마을·경계 없는 마을이란 목표를 위해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을복지분과는 나이, 장애 등으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어르신을 위한 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금융 교육」 ▲치매 위험 체크 및 건강 관리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치매 인식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돌봄분과는 불합리한 대우받는 일 없는 차별 없는 마을을 목표로 ▲ 분과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인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이웃」을 분기별 진행하여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홍보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나눔분과는 복지혜택과 자원이 고르게 배분되고 누구나 쉽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마을을 목표로 ▲후원 발굴을 통한 생일을 맞이한 독거노인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사랑의 생일상 나눔 행사」 ▲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는 「맞춤형 두루돌봄 지원 사업」 ▲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한 식료품 후원 연계 사업인 「당근말고 나눔냉장고」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마을복지 계획은 2021년 지역사회조사 결과 및 복지인구 특성을 고려한 계획으로, 복지서비스에 건강·나눔을 더해 주민주도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함께 나눠 더욱 따뜻한 겨울'100일간 사랑릴레이'마쳐 지난 2021년 10월 21일부터 시작한 겨울철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가 2022년 1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장암동주민센터는 적극적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를 위해 2020·2021년 개인기부자 및 자생 단체에 이웃돕기 후원자 감사 서한문 및 지난 1년간의 성과보고서를 전달함으로써 후원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 지속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장암동주민센터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은 약 3천600만 원가량의 기부가 접수되었다. 라면 및 쌀과 같은 현물기탁 물품들은 관내 저소득 계층 337가구에 배분되었으며 성금은 취약계층 후원금 연계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시행에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암동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02-18 14:4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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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계절 푸른 거리 및 녹지공간 조성

의정부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월~11월까지 사계절 푸른 거리 및 푸른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의정부시 경계 진·출입부 경관 개선사업 의정부시는 The Green & Beauty City 조성사업을 통해 고품격 녹색 생태도시로 탈바꿈했다. 의정부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시 경계 진·출입부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와 남양주시 경계에 각각 띠 녹지 조성과 중앙분리대 개선사업을 추진해 의정부시 경계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더 푸르고 더 아름다워진 녹색 생태도시 의정부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도심 속 작은 정원에서 여유와 휴식 의정부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에 내 집 앞 작은 정원에서 언제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띠 녹지와 쌈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호국로 일원(금신지하차도~상록근린공원)에 띠 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용현산업단지 내 생태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수목 식재 및 휴게시설 설치를 통해 인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가로수길 개선사업 실시 의정부시는 도로 운전자 시야 확보 및 쾌적한 경관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흥선권역(가능로, 태평로), 송산권역(충의로, 단산로), 신곡권역(시민로), 호원권역(둔야로) 등 가로수길 12. 6km에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가로수 보호틀 및 보도블록이 파손되어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신흥로(한승미메이드 주변) 등 44개소 3.5km여 구간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돌출 뿌리 및 보도블록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둔야로(보건소 주변) 일원은 가로수로 인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으로 기존 가로수를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새로운 수종으로 교체해 특색있고 품격 있는 명품 가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은행나무 열매로 발생되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올해도 시민의 왕래가 많은 시민로(신곡고가도~만가대) 일원에 은행(암)나무 교체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아직 교체하지 못한 구간도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걸음마다 포토존, 의정부시는 꽃캉스 중 생활권 곳곳에 꽃 화단과 꽃걸이대를 설치하는 꽃길 조성사업이 추진되어 꽃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꽃캉스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도로변, 교통섬 등 12개소의 도로변 화단 및 화분에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함과 동시에 호암교 등 24개소 교량 난간에는 꽃박스 및 꽃걸이대를 설치한다. ■ 시 전역 녹지대 제초 및 잔디깎기 추진 2022년도에 추가되는 고산지구 공공주택지구 내 녹지대를 포함하여 의정부시 전역의 시설녹지, 일반녹지, 중앙분리대 등 약 62만㎡에 달하는 녹지대 내 제초 및 잔디깎기 사업을 연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의정부시민들은 언제나 쾌적하고 정돈된 녹지 경관을 통해 생활 속 녹색복지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민들이 어디서나 더 푸르고 더 아름다워진 의정부시의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과 가로변 곳곳에 아름다운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 푸른 도시, 자연 품은 친환경 녹색 생태도시 의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2-17 13:5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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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지난달 13일 특례시 출범과 함께 '고양특례시'는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 급여 혜택을 적용받게 됐다. 특히 급여대상자 선정 시 적용되는 지원 기준이 완화돼 보다 많은 대상자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특례시 출범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계급여 지원 기준 완화… 부양의무자 있어도 생계급여 지급 고양시는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으로 대도시 기준의 국민기초 생활보장 기본재산공제액을 적용받게 됐다. 기본재산공제액은 기본 생활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돼 소득환산에서 제외되는 재산가액으로, 공제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중소도시 기준을 적용, 고양시의 기본재산공제액은 4,200만원이었으나 특례시 출범이후 대도시 기준인 6,9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그간 생활이 어려워도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3인 가구) 대학생 A씨의 경우 부모는 질병으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학업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소득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A씨 가구의 전 재산은 8천만 원이다. 특례시 출범 전에는 재산액 8,000만원에서 기본재산공제액 4,200만원을 제한 3,800만원으로 소득환산액을 계산했다. 이 경우 3인 가구 선정 기준액을 초과해 실제로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현재는 재산액에서 기본재산공제액 6,900만원을 공제, 1,100만원으로 소득환산액을 계산하면 기준액보다 낮으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자의 경우에도 공제액 상향으로 월 소득 인정액이 감소해 생계급여액이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기준 완화로 인해 지난달 기준 전년 12월 대비 신규신청자는 3.5%, 급여액은 8%가량 증가했으며 앞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간 불합리한 기준 때문에 대도시 시민과 재산액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던 위기가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변경된 공제기준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 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중위소득 30%이하라면 부양의무자 유무와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단 부양의무자가 연 1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거나 재산이 9억 원(금융재산 제외)을 초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후 고양시의 신규신청 대상은 7%이상 증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수급자의 최저 생활보장 및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 증가… 신규 대상자 적극 발굴 나서 차상위계층 역시 고양특례시 출범 이후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차상위계층은 소득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고정 재산이나 부양의무자가 있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로, 언제든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는 잠재적 빈곤층이다. 차상위계층의 경우 매달 현금보조는 되지 않지만 양곡할인, 지역일자리 사업, 장애수당(등록장애인), 문화누리카드, 이동통신 요금 할인,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퇴사, 폐업 등 소득이 줄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차상위계층 지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생계급여 및 차상위계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자격 중지자 및 제외자 명단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이를 토대로 수급 가능한 복지대상자들을 발굴, 재신청을 통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장, 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상자 발굴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7 13:46: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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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육아교실 등 신규사업 시행

파주시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주고자 다양한 보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찾아가는 부모교실 & 놀이코칭', '행복한 부모 되기 라이선스 발급', '아이행복마켓', '칭찬합시다' 등 총 4개의 신규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찾아가는 부모교실 & 놀이코칭'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참여자를 모아 부모교육을 신청하면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기관으로 찾아가 맞춤형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행복한 부모되기 라이선스 발급'은 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 부모교육을 과정별 3단계로 패키지화하고, 단계별 부모교육을 모두 이수한 대상자에게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며,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또한 '아이행복마켓' 사업은 4월 중 중고 육아용품, 장난감, 도서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나눠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어린이집 지원 사업인 '칭찬합시다'는 3월부터 동료교사, 부모-보육교사 간 칭찬을 통해 칭찬문화를 확산하고, 부모-교사 간 소통을 통해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위해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매월 우수 칭찬사연을 신청받고 선정된 교사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지숙 보육청소년과장은 "2022년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사업을 통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지원사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13:4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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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MZ세대 직원과 소통

고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은 재단의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MZ세대 직원 소통 간담회'를 2월 15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사람을 말하는데, 이번 직원 간담회는 딱딱한 분위기와 틀에 맞춰진 기관운영에 대한 보고와는 다른 양상을 띠었다. 간담회 주제와 형식은 직원들이 결정을 하였다. 주제를 투명함에 넣고 이재준 시장이 뽑으면 그 주제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근무하면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와 사회에 대한 MZ세대의 생각을 이재준 시장과 즐겁게 나누었다. 10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능 청소년지도사', '워라밸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는 나', '내 집 마련에 관심과 고민이 많은 나' 등 10개가 넘는 다양한 주제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해당 에피소드를 들은 이재준 고양시장은 "여러 상황에 직면해서 해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긍정적으로 만능 청소년지도사 되었다고 표현해주는 게 귀감이 된다.", "부동산에 걱정과 고민이 많은 MZ세대에 적극 공감하고 있으며, 걱정과 고민이 많은 게 당연한 현 상황에서 고양시는 이를 해소를 위해 일정 비율 청년 공급을 제공하는 등 각종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며 사회 현안에 고민이 많은 청년들과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본인 자신도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갖추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오늘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만능 고양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에피소드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재단의 직원이자, MZ세대인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가감없이 여러 의견들을 들려주면 저도 계속해서 공부하여 언제나 진심으로 공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11:5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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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확대

고양시가 '2022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2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지원신청을 받는다. 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작년 대비 올해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여 상반기에 전기자동차 2,910대를 민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차량별 보급대수는 전기승용 2,260대, 전기화물 650대이며, 보조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050만원, 전기화물 최대 2,383만원을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 또는 전기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액을 상향하여 각각 최대 1,120만원, 2,140만원, 전기택시의 경우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 및 노후경유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계속해서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지원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차종과 제원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전기자동차 출고지연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급대상 선정방식을 기존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변경했다. 신청절차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가 전기자동차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방향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에 힘쓰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2-16 11:57: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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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모

파주시는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남북교류에 대한 참신한 시민참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파주시 남북교류의 영역을 한층 넓힐 방침이다. 올해 3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남북교류협력기금에 예산 1억원을 편성해 ▲남북교류협력사업 ▲남북평화공존 분위기 증진사업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사업을 선정해 단체별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파주시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지부 또는 지회를 포함)를 두고 있는 법인·단체, 사업 범위가 파주시에 해당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단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단체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평화협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록 지금은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북관계 회복에 대비해 평화공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자체 차원의 평화통일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사업은 3월 말 평화도시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된다.

2022-02-16 11:56: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