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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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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손님맞이 준비 착착!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60여일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준비에 착수, 최근 개폐회식, 수송숙박, 경기운영 및 경기장 설치,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의 전문 대행사 선정을 완료했다. 이들 대행사와 세부 운영에 대한 사항을 논의 중이며 대행사 상호간의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대회 키워드인 '평화''환경''경제'를 근간으로 국내외 손님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양시와 대한민국을 기억하고 잊지 못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신청도 이미 시작됐다. 2월초 세계태권도연맹(www.worldtaekwondo.org)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 참가국 신청에서 가장 먼저 참가신청을 마친 국가는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한국, 이란과 함께 세계 품새 강국으로 꼽힌다. 품새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하는 등 자국 내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바탕으로 선수단도 제일 먼저 꾸렸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3번째로 넓은 영토를 소유한 수단이 필리핀의 뒤를 이어 일찌감치 선수등록을 완료, 각국이 고양 품새대회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정원 WT 총재는 고양 품새대회 참가신청 코너의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여 동안 팬데믹으로 국제 태권도대회를 제대로 열지 못했고, 2020년대회는 화상으로 진행했다"면서 " 고양시와 대한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대회 준비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4월 고양시에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고양 품새대회는 2018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대회로 2020년에는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차별화될 전망이다. 4월21일 열릴 개회식 각국 선수단 입장시 1명 이상 전통복장을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개회식 전날인 4월20일 환영만찬에는 드레스 코드(빨강 또는 파랑)를 부여, 긴장감 넘치는 국가대항전이지만 고양 품새대회를 추억하고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신경썼다. 코사지, 스카프, 머플러. 모자 등 각국의 아이디어 넘치는 드레스 코드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WT에도 이를 묻는 이메일과 전화가 쇄도할 정도다. 국가대항전에서 드레스 코드를 안내하고 지침을 마련한 건 고양시가 처음이다. 방역에도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관계당국과 고양시 보건소 등 관련기관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 입국시, 출발 48시간 이내 완료한 PCR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등은 참가신청 안내에 기본내용으로 안내했다. 또 각국 방역담당자를 미리 지정하도록 해 혹시 입국 이후 일어날지 모르는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수단의 방역지짐은 2월말 정부 관련기관과 최종 협의를 통해 코로나 검사 횟수 및 방법, 방역, 자가격리 면제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방역상황 속에서 진행하는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K방역을 선도하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한 대회,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14:56: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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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건물 온실가스 줄인다

고양시는 2월 1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와 '탄소중립사회 선도 및 미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과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건물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더 나아가 시민주도의 탄소중립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고양시는 제1기 신도시로 공동주택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의 열원 공급비율이 높다. 앞으로 장항공공주택지구, 창릉3기 신도시 등 신규 택지개발지구도 지역난방공사의 열원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중의 하나가 건물부문임을 인지하고 2030년까지 건물부문에서 약 1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제1기 신도시 조성시 건축된 노후건물이 많아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이 쉽지 않았다. 이에 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하여 건물 부문의 신규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에 최적화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 개개인 또는 아파트 단지가 건물 냉난방을 절약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기후복지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고양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탄소중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고양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난방공사 최초로 시민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을 발굴해 타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 개개인 또는 아파트 단지가 건물 난방을 절약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기후복지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2-15 14:5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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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 특별위원회, 신교통수단 도입 우수사례 현장방문

고양시의회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 특별위원회 '가 2월 7일과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신교통수단 도입을 추진중인 부산시와 창원시를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신교통수단(트램) 도입을 추진중인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사업노선과 수소트램을 개발중인 '창원시 현대로템 공장'현황을 살펴보고 고양시 신교통수단의 도입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9명이 동행하여 오륙도선 도입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수소트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추진한 채우석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현장방문에서 견학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여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신교통수단 대책특별위원회'는 채우석, 김보경, 김서현, 박소정, 조현숙, 정연우, 양훈 정판오, 박현경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각종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책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2-14 15:1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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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파주형 희망일자리’로 지역특성화 일자리 창출!

파주시는 우수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하고 있다. 자체 예산 504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는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읍면동 및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총 11개의 사업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희망+온돌사업(복지정책과) ▲청소년지도사 직업체험(보육청소년과) ▲마을재생 문화시설 일자리사업(교육지원과) ▲상권재생 2기 채색사업(도시재생과) ▲수집기록물 현황조사 및 디지털화(중앙도서관) ▲로컬청년 생활실험실(법원읍) ▲마을방송국 '파파스TV' 운영'(파주읍)의 7개 사업이다. 이 중 마을방송국 '파파스TV' 운영 사업과 희망+온돌사업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직업체험과 로컬청년 생활실험실 사업이 오는 14일 시작되고, 다음 달까지는 모든 사업이 개시돼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희망일자리는 기존의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으로, 우수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발전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파주형 희망일자리가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4 11:43: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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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지정 추진

파주시는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말한다. 안심식당의 지원 대상은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며, 지정 조건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앞접시, 집게 제공 또는 1인 반상제공) ▲위생적 수저관리(수저집 개별 포장 및 개인별 수저 사전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으로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현재 파주시에서는 205곳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음식점은 오는 6월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파주시 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파주시 안심식당 지정 표지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안심식당 운영에 필요한 수저포장지 및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안심식당 데이터베이스 포털을 통해 홍보도 가능하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식당 이행사항을 확인하며 지정 조건중 1개라도 미이행시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분위기 속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시민과 여행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개선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11:4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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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월 동장 정례회의 개최

의정부시는 2월 10일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주재로 2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거리두기 강화조치의 연장 시행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는 안병용 시장과 황범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도로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주민불편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그동안 각 동에서 추진해 온 현안 사항까지 다수 논의됐다. 특히 흥선동, 의정부1동, 가능동, 녹양동, 호원2동, 장암동에서는 관내의 훼손된 도로시설물, 운동기구 등의 정비요청과, 호원1동, 신곡1동, 송산 1, 2, 3동, 자금동에서 도로차선 확장, 입학축하금 신청 방법, 교차로 양방향 반사경 설치, 버류정류소 내 조명시설 설치 안건을 상정하여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장회의를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동장님들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해주어 시민의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되었다. 동장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어, 시민의 작은 불편한 사항에도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 계시는 동장님들께서 시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완벽히 숙지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주실 수 있도록 나서 주시고, 코로나19 확산과 선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바쁜 와중에 주민의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개선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동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2022-02-11 13:1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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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권역, 코로나19 안심구역 조성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심진주)는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산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심 권역을 만들기 위해, 신곡권역 내 다중이용시설(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 확산세 속 의정부시의 전면 대응 지난해 11월 25일 국내에서 최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올해 2월 8일 기준으로 일주일 평균 3만1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92.1%까지 치솟았다. 전파력이 델타 대비 2배 이상 높은 오미크론의 확산 양상 속에서, 코로나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들이다. 아동·청소년들은 백신에 대한 우려로 접종률이 성인 대비 76.1%로 낮고, 대면 수업 등으로 인해 밀접 접촉이 자주 이루어지는 특성상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동 ․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면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강화 조치가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재연장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방역지침에 의거해 관내 모든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및 영업제한 시간 이후 영업금지 여부를 매주 점검하는 등 다시 한번 코로나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신곡권역 다중이용시설 강화된 현장 점검 실시 신곡권역은 한층 더 강화된 점검에 나섰다. 특히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증가한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기존에 소규모 인원으로 이루어지던 현장 점검에 대해 점검 인원을 추가로 배정하는 한편, 해당 시설에 대해 더 빈번하고 꼼꼼하게 야간 현장 점검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시행 시 영업제한 시간 이전에는 ▲사적모임제한(7인 이상) ▲접종완료 확인(방역패스)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와 표면소독 여부 확인 ▲시설 환기 등 기존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하여 사업자분들의 방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제한 시간 이후에는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지 여부 ▲제한 시간 이후 운영 시 운영자와 이용자 적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철저한 후속 조치 오미크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는 가운데, 현 방역지침 아래에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혹은 이용자가 사적모임 인원제한 및 영업 제한 시간 등을 준수하지 않을 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 및 같은 법 제83조(과태료) 제2항 및 제4항에 의거해,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및 이용자에게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시에는 관리자 및 운영자에 대해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심진주 신곡1동 권역국장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선제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으며, 권역동 설립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1 13:1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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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조기 착수

파주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임진·마정·봉암·오산·축현·창만·야동 지구 1,377필지에 대해 오는 14일 오산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GPS, 드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1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총 62개 지적재조사지구 중 11개 지구를 완료했다. 작년부터는 사업량을 확대하고 인력을 확충해 현재 12개 지구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전체 지구 사업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오엠(주)을 공동 측량수행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8일 토지정보과에서 업무 회의를 개최해 사업지구별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작년보다 2개월 빠른 측량 조기 착수와 통상 2년이 소요되는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해 1년 이내에 사업을 완료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측량은 건물과 담장, 도로 등 현실경계를 디지털 지적도에 표시해 실제 토지 점유현황을 파악하는 측량으로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측량이 끝난 후에는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경계를 새로 설정하고 현실경계가 불합리할 경우 토지소유자 간 합의를 통해 경계를 설정하게 된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고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가치상승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 이라며 "정확한 측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1 13:11: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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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 사업실시

파주시는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아가 사업 주도를 통해 공동체의 활성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전년 대비 5억원을 증액해 총사업비 7억9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생 공동체의 지원뿐 아니라 기존 사업 확장과 다양한 분야의 마을 문제해결을 위해 청년창작형이라는 신규유형을 도입했다. 시는 청년층의 마을 유입으로 인구감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마을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10인 이상의 공동체면 가능하다. 신청은 파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살리기(공동체)팀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에 따라 최소 600만원부터 최대 1억3천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다양한 공동체가 자유롭게 마을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살고 싶은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13:1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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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지방정부협의회 제5기 회장 연임 선출

고양시는 지난 10일 개최된'2022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2021년 제4기에 이어 2022년 제5기 지방정부협의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46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는 지방정부협의회는 회원도시 간 연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모색과 대안제시로 지역 특색에 맞는 에너지 계획 수립이라는 목적을 위해 2016년 12월에 창립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5기 임원진 선출 외에도 △신규 회원도시 자치단체장 인사 △2021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향후 지방정부협의회 활동 등을 논의했다. 제5기 지방정부협의회는 금년도 지역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포럼 개최,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개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달성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K-RE100 이행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2년은 선언적 기후운동에서 실질적 기후행동으로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이며 지방정부는 실천의 중요한 주체로 시민 일상생활에서의 탄소배출 억제, 각종 도시계획과 개발사업에서의 탄소저감 등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정부와 각 기관에 제도개선, 예산지원 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글로벌 기후네트워크,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등 국제연대를 활용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02-11 13:09: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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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파주시는 민선7기 기간(2018년~2021년) 4년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측정하는 평가로, 2021년도에는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성장'을 혁신비전으로 삼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정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파주만의 마을살리기 시스템을 구축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재래시장, 중소기업 등을 찾아가며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파주 온돌사업', 저소득 국가보훈 대상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서비스 '무병장수 365', 시청률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독사를 막는 '고독사 ZERO 프로젝트' 등 사회적 책임 실현 분야에서도 혁신성과가 돋보였다. 이밖에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 ▲주요사업관리시스템 구축 ▲드론활용 광고물 안전점검 ▲개발행위허가(토지분할) 원스톱서비스 ▲혁신동아리와 같은 혁신사례도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변화를 겁내지 않고 혁신정책을 추진한 공무원과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혁신정책으로 주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09: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