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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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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반려동물 테마파크 관련 보고회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수행사인 리현경영경제연구소 조명호 소장이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 및 관련 산업 규모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의 반려동물 관련 특화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도입의 적정성 및 경제적, 재무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사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학조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다"라며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정착과 파주시 관광 활성화라는 공익성뿐만 아니라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오는 4월 최종보고회를 열고 파주시 관계부서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2-10 13:0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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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고양시는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수소전기자동차 120대 구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계속해서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올해 보급사업의 지원금액은 국비보조금 2,250만원과 시비보조금 1,000만원으로 대당 총 3,25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과 경유차를 수소전기자동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차는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현재 현대자동차 넥쏘(승용) 1종이 해당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는 수소차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오는 14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시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매자 및 판매점(대리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 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방향에 맞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10 13: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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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시민의 내일을 준비하는 고양시

지난해 9월 실시한 '제5회 고양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역점분야는 '일자리 정책'으로, 35.5%의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청년, 여성, 노인 등 주요 분야에서도 고양시민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취·창업 등 일자리 관련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통합일자리센터 개편을 통해 지원체제를 탄탄하게 구축,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개편으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일자리지원체제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시민 일자리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지원체제 탄탄하게…홈페이지 개편하고 상담창구 강화 고양시 일자리통합홈페이지는 올해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다. 기존 홈페이지는 단순 정보제공을 중점으로 하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인·구직 등록부터 대상별 맞춤검색, 취업 프로그램 신청·접수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일자리 원스톱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각종 채용정보와 고양시 전 기관의 일자리지원사업, 각 부처별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개편은 올해 11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우리동네 일자리상담창구'는 기존 17개소에서 15개소(덕양구 6개소, 일산동구 5개소, 일산서구 4개소)로 축소, 통합 운영된다. 기존 창구 중 방문 인원이 적고 인근에 방문 가능한 다른 거점창구가 있는 창구를 없애고 해당 인력을 구청 민원실 창구에 보강해 운영을 효율화했다. 나아가 단순 일자리 상담 위주였던 '우리동네 일자리상담창구'의 역할을 일자리발굴, 채용행사 개최 등으로 강화, 일자리지원사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단 하나의 일자리도 소중하게,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지원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 잡(JOB) 고양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을 신설, 틈새 없는 일자리발굴과 구인·구직 맞춤 지원에 나선다.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은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거점상담창구 상담사가 교대로 참여해 운영된다. 권역별 기업 방문을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숨은 일자리를 발굴, 고양형 일자리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더 잡(JOB) 고양 일자리발굴단'과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을 활용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채용행사를 개최, 대형 기업부터 소규모 사업까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더 잡(JOB) 고양 일자리발굴단'에서는 기존 일자리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량 채용기업과 고양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컨설팅데이 ▲온라인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은 권역 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매칭 ▲기업지원제도 안내 및 연계 ▲작은 채용의 날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고양시 곳곳을 누비며 일자리상담, 취업지원컨설팅, 고양 JOB투어 등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 나노 맞춤 일자리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층별 취업경쟁력 강화…트렌드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는 올해 계층별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과 관련된 신규 일자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층 대상으로는 ▲직무부트캠프 ▲청년멘토링단 등을 운영하고 신중년층 대상으로는 ▲경력활용 강사&멘토 양성 ▲50+ 경력설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민간 취업날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들의 미래일자리 탐색과 신 직업군 진입을 돕기 위해 ▲드론교육지도사 ▲디지털온라인마케터 ▲유튜브콘텐츠 영상편집 전문가 ▲실버병원코디네이터 등의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한다.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보다 온라인에서 채용정보를 주로 찾는 시대상을 반영, '메타버스'를 접목해 취업과 진로를 함께 탐색할 수 있는 계층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디지털 가속화로 일자리 분야도 급속하게 변화를 겪고 있다"며, "고양시민들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0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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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무료 지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가스 안전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스안전장치 '가스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이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노인, 중증장애인(1~3급), 차상위계층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노인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시 관계자는"2016년부터 가스타이머 콕 설치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402세대에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했다.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17:14:45 안성기 기자
경기도, 혁신성장기업 집중적 지원

경기도가 올해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혁신성장기업 290개 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도내 혁신성장산업 전반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로드맵'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도는 매해 290개 사 내외의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해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200개 사, 스타기업 육성사업 40개 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5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핵심 특허 보유 기술력, 재무 상태, 수출실적, 인증 보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마크, 정책자금 및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방면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나노 세라믹 신소재 분산과 합성기술 개발 등 에너지 절감 기술특허를 27건 보유한 H사를 포함해 스타트업 11개 사, 최초 인증 160개 사, 재인증 40개 사 등 총 211개 기업을 인증해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미래 신산업, 신기술 등 혁신 활동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제품 혁신, 스마트 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44개 사를 포함 총 348개 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 및 미세먼지 대응 실내 공기질 개선 기술 등 특허 27건을 보유한 h사가 기술성을 인정받아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대통령 표창)', '2021년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업 당 총 7,600만 원 내에서 지원을 펼친다. 특히 혁신성장산업 분야(글로벌, 미래성장동력, 지식기반서비스) 집중 지원을 위해 가점 제도 마련은 물론 예산도 전년 대비 26% 증액(27억→34억)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역량 보유 중소기업을 선정, 도 대표 수출 선도기업으로 키우고자 시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등을 돕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248개 기업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환경에도 3.1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 신재생 에너지 기술 기반 친환경 폐자동차 해체 서비스 업체 I사 등 51개 사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분야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기업당 지원금을 5백만 원 증액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그동안 스타·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업당 37억 원의 매출 증가와 평균 6명 이상 고용 창출 효과가 있었다"며, "경기도형 혁신성장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9 14:1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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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모든 임산부에 안심 자가검사키트 2매씩 지급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만 명을 넘어서며 연일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빠른 선별검사를 위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를 관내 모든 임산부에게 지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월 24일 자가검사키트 제조사인 ㈜래피젠·휴마시스(주) 2개 사와 키트 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 2주 만에 물량 2만 개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키트를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5,500여 명에게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기준으로 고양시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임산부에게 1인당 2매씩 배부하며, 빠르면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임산부 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이후 물량 확보 상황과 사용자 반응 등을 고려해 추가 지급도 검토한다. 이러한 시의 방침은 오미크론 유행이 장기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고위험군 보호', 특히 태아의 건강과 직결된 임산부의 보호가 급선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임산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보다 위중증률이 9배나 높은 고위험군이다. 그러나 임산부는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로 선별검사 인원이 폭증하자 지난 3일부터 고위험군을 제외하고 자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거나 의사소견서가 있는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선자가진단 체제'로 전환했는데, 이 고위험군에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만 포함돼 있다. 자가검사키트 역시 제2의 마스크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임산부들은 사실상 '선별검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며칠 전 미열이 있어 근처 선별진료소를 찾았는데, PCR 검사는 60세 이상만 가능하고 신속항원검사마저 한 시간 넘게 대기해야 한다는 말에 돌아서야 했다. 나는 괜찮지만, 뱃속 아이를 생각하면 조금의 증상만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라며 "임산부들은 외출이 쉽지 않고 미접종자 비율도 높은 편인데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보급으로 의심증상이 있는 임산부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자가검사를 한 후 선별진료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모든 임산부 지급은 고양시가 전국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양시가 개발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는 향후 '임시 방역패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자가진단키트에 인쇄된 QR코드로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하면 검사결과가 담긴 메시지가 즉시 전송되어 제3자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임산부 외에 요양병원·어린이집·버스기사 등 감염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물량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9 14:1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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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스포츠, 정말 활력 넘치는 고양

고양시에서는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내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가 예정돼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시는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체육관, 고양어울림누리 등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한 데 이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누구나, 언제나,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더불어 "선진 스포츠 생태계 구축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 박차… 시설 보완·공유로 체육 인프라 확대 고양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강화한다. 올해 약 714억 원을 투입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삼송역국민체육센터 등 4곳에서 공공체육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백석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1,725㎡ 규모로 조성돼 다목적체육관이 생기고, 탄현체육센터는 연면적 5,402㎡로 계획돼 수영장과 주거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연면적 6,675㎡ 규모의 원흥복합문화센터에는 수영장과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해당 시설들은 올해 착공 예정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삼송역국민체육센터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삼송역 환승주차장 부지 약 6,440㎡이며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추진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장기미집행공원이었던 관산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공원 내 다목적구장을 만들어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성사시립테니스장은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야외 테니스장 4면을 실내 시설로 변경한다. 한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한다. 올해 동산초, 백석초, 백양초, 화정초, 한수중, 정발고, 향동고, 화수고 등 총 8개교와 협약을 맺어 체육관 시설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등스포츠클럽부터 실버체육교실까지… 맞춤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고양시는 소외계층 없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평생 운동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형태의 초등스포츠클럽을 진행하고, 초·중·고 희망 학생에게는 덕양구 3개소, 일산동·서구 각 3개소에서 G-스포츠클럽을 지원한다. 지난해 초등스포츠클럽은 40개교 87개 클럽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는 46개교 153개 클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스포츠클럽도 배드민턴, 볼링, 탁구, 인라인 등 4개 종목이 마련돼 있으며 6개 클럽 24개 반으로 확대해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동별 체육대회, 종목별 대회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애 주기별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야외생활체육교실은 관내 공원에서 실시하며 지난해 22개소에서 올해 4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진행하며 고양시민 누구나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고양실버체육교실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8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 배드민턴장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실버요가, 양생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8개 체육시설에서 운영하고, 장애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체 발달 상황과 선호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02-09 11:2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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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업맞춤형 청년일자리 교육훈련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는 7일 파주시청에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한울생약㈜, ㈜씨앤씨와 지역 청년 대상 직업교육훈련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명규 경기인력개발원장, 스마트공장 기업을 대표해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 최일규 ㈜씨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기업맞춤형 청년일자리 교육훈련의 행정지원을 하고, 경기인력개발원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기업은 양성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시스템 방안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심각해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일방적으로 추진 되던 직업훈련에서 벗어나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업교육실시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적합한 일자리 제공 및 채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일자리연계 및 사후관리 등 일자리 제공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맞춤형 일자리 교육훈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14:05:29 안성기 기자
(재)파주시행복장학회, 2022년 장학생 모집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회(이사장 고병헌)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2022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국가유공자후손 ▲성적 우수 ▲생활 지원 ▲재능특기자 4개 분야로, 총 148명에게 2억2천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국가유공자 후손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 대학생 10명에게 관내 보훈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장학사업 수혜자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은 대학생의 자발 신청으로 접수하며, 성적과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대학생 98명에게 학교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 진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학교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4일 접수 마감 후,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항목별 신청기준과 서류 등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홈페이지 '장학사업안내'의 '장학생선발'을 참고하고,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사무처(031-945-3436)로 문의하면 된다. 고병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가능한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8 14:0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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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진로체험처 4곳 교육기부 인증기관 선정

파주시와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진로체험처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진로 체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북부국제드론사관학교(코딩드론), 사회적협동조합 국제스포츠드론(드론축구교실), 코몽(메이커코딩 목공체험), 파주곤충농장 숲속친구들(미래식량 탐색체험)로 파주시의 진로교육 체험처 4곳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연간 4회 이상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부 장관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된다. 시는 2020년부터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청 전산망 '꿈길'에 등록, 다양한 진로교육을 학교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유희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는 "올해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식량 탐색 등 새로운 주제의 진로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08 14:0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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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월 7일 의정부시체육회로부터 의정부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의정부시 체육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및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국제 바둑전용 경기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대회,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의정부 바둑페스티벌, 한기범 희망농구 자선경기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스포츠 저변 확대 등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 개최와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2-08 14:02:0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