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북부 주민 밀착형 현안 논의

경기도가 접경지 안보 현장에 이어 한탄강 색도 개선, 미군 공여지, 지역 균형발전 등 경기북부 주민밀착형 현안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지난달 20일 양주시, 25일 의정부·동두천시, 28일 연천군을 방문, 단체장, 부단체장,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20일에는 양주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장 등 한탄강 색도 관련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김종석 양주 부시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주시 측은 한탄강 색도 개선대책에 대한 주요 정책 사업화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장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논의·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에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찾아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 등 미군 공여지 현장과 탑동계곡을 시찰하고,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등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정부시는 캠프 잭슨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반영과 함께,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 사용과 일부 토지 사용에 대한 요청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도시주택실 담당 부서와 논의한 뒤 국방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두천시는 캠프 님블 잔여 부지 발전종합계획 변경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도는 연내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행안부에 승인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에는 연천군을 찾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연천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탄강 유역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도는 2월 중 경기도-강원도 협력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 시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박재만·박태희·유상호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는 미군 반환 공여지, 한탄강 색도 등 환경 관련 이슈,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다방면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 현안이 많다"며 "이러한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방부, 행안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신속히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14:01:4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아트마켓 - 내 방 안의 미술관 展'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2022 고양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미술관 플랫폼 사업으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및 해받이터, 지하 공간을 전시존으로 통합 리모델링하여 『미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 해 개최되는 '2022 고양아트마켓'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공간을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2022 고양아트마켓」은 2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총 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이 2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고, 「Part 2. 미술관, 자연을 사유하다」展이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며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 작가 19명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19명 작가들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과 함께 아트프린트, 에코백 등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아트상품 또한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스스로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QR코드와 비치된 팜플렛을 통해 작품 설명을 보면서 작가의 세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된 작품과 아트상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주로 한 점 당 20호(약 72x60cm) 이하의 작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작품 가격을 확인 후 구매를 신청하면, 고양문화재단이 작가와 관람객을 매칭시켜 구매 전 과정을 도와주게 된다. 판매대금은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전액 작가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취미생활을 제안하고 지역 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 -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고영미, 김소연, 김수, 김재덕, 김지혜, 김철환, 리규, 박미진, 박은혜, 박제경, 박지혜, 방성욱, 심봉민, 안지혜, 이명순, 정은희, 최윤지, 하용주, 홍현주로 모두 현재 국내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02-08 14:01:1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위해 '코리아 댄스 캠프'개최 협력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AS&G(대표 황영진)가 진행하는 코리아댄스캠프2022(이하 KDC2022) 개최를 지원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엠넷'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팀 홀리뱅(HolyBang)이 출연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댄스클래스를 제공하고 마지막 날에는 팬 미팅을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지난해 10개사를 선정하여 전문 피칭 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집중 육성프로그램 「위캔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운영하였는데, AS&G는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후속 지원 차원에서 영상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제공한 것이다. 황영진 대표는 "올 상반기에 K댄스 중심의 교육, 캠프, 오디션을 개최하는 문화 예술 공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위캔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에서 1:1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IR데모데이에서 투자전문가들에게 'K-dance 전문 교육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작년 뉴미디어 콘텐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3개사가 4.3억원의 외부 투자금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투자 규모와 지원 대상 및 프로그램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2-02-07 13:25: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 개편 발간

고양시 소식지 '고양소식'이 2월호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고양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이미지 쇄신을 꾀한 것이다.개편을 통해 「고양소식」은 외부 디자인부터 시민의 참여를 강화하는 등 확연히 달라졌다. 이번 2월호에는 시민 공모전 입상작인 일산서구 가로수길의 야경을 앞표지에, 1970년대 일산역 거리를 뒷표지에 담는 등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기본 카테고리 부터가 흥미를 유발한다. '활짝' 피다. '희망이' 꽃피다, '이야기꽃' 피다, '생활이' 꽃피다 등 4개의 카테고리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컨텐츠도 볼거리다. 고양의 역사가 담긴 사진자료 응모, 집밥 레시피 응모 등 다양한 참여 코너를 신설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놓았다. 또 청년·어르신·여성·아동·소상공인 등 맞춤형 정책 관련 인터뷰 코너를 대폭 확대했다.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서도 시민 대상 인터뷰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나가는 동시에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정책 활용을 전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나 쉬어 갈만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꽃피다' 카테고리도 눈에 띈다. 설 특집으로 드라마 '오징어게임'속 추억놀이와 고양청년둥지론(만화), 고양시 전통놀이 체험장소, 정발산둘레길(발자국디자인)등 시민들이 읽기 편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상하고 고루한 시정소식지라는 편견을 깨고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컨텐츠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07 13:24: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강 품은 JDS지구 고양, 경기북부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

지난해 12월 'JDS 지구개발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협약을 통해 공공주도 개발을 추진, JDS지구를 신 교통수단을 반영한 미래산업 신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JDS지구'는 고양시 장항, 대화, 송산·송포를 일컫는 말로,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 2,781만6,000㎡ 중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덕이동 등 500만㎡에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신도시건설이 예고됐다. ◆자족기능 강화 주력…신 교통수단 연계해 대중교통체계 탄탄하게 한강 조망권에 위치한 JDS지구는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와 연접하고 자유로·제2자유로와 지하철 3호선도 경유, 좋은 개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고양시는 JDS지구와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자족기능 시설을 연계, 신 성장거점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족용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주거 기능은 최소한의 사업성을 지켜낼 수 있을 정도로만 계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산수질복원센터 이전, 멱절마을 이전 방안, 교통소외 지역 대책 등 고양시 내 오래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JDS지구 개발 사업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형 자족기능 사업이 완성되는 2024년 전후로 본격화 될 예정이다. 현재 시에서는 창릉3기 신도시를 비롯해 덕은·장항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많은 공공주택지구와 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인근 개발사업의 현황을 고려해 사업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올해 개발구역계와 개발계획안을 수립, 내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또는 지방공기업평가원 등에 타당성 검토를 시행할 계획이다. JDS지구 계획안에는 신 교통수단을 반영해 교통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 등 신 교통수단을 도입, GTX-A와 3호선을 연계해 일산 전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개발사업 지구 내는 물론 기존 시가지와의 연결이 가능한 퍼스널모빌리티 전용도로 등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신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JDS지구 인근의 자족기능 시설과의 교통 연계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3호선 연장은 민자 노선인 대화~금릉 노선과 별개로, 국토교통부에서 일산선(가좌~교하)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경제성이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JDS지구 개발사업으로 교통수요가 증가, 사업성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용역 결과는 오는 8월 중 발표된다. ◆공공주도 개발로 공공성 확보해 균형발전…개발이익 다시 시민에게 고양시는 JDS지구 개발을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닌 복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공주도 개발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 균형발전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간사업자의 개발방식은 최대의 수익구조를 중심으로 계획, 대규모 주택 위주의 개발로 도시의 삶의 질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간 대립 심화, 사업시행자 리스크에 따른 사업 장기화, 개발이익 사유화 등 문제점이 발생할 여지가 많다. 반면 공공주도 개발방식은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으로 기반시설 확보가 용이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인근 개발계획과 연속성을 유지,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하며 과도한 개발이익을 제어할 수 있다. 행정절차 진행시에도 주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이주대책 수립이 가능하다. 특히 주민생활에 밀접한 공공시설과 생활 SOC 등을 설치,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크다. 시는 개발이익을 지역 내 공공목적의 다양한 용도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주도 개발방식의 이점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사업이 구체화되면 개발이익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실시협약을 체결, 개발이익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JDS지구 인근에서 추진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개발이익 처리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실시협약에서는 개발이익 발생 시 상호 협의를 거쳐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한 바 있다. 시는 JDS지구 개발 사업 실시협약 체결 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마찬가지로 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에 관한 사항이 협약서에 명시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JDS 지구 개발 사업으로 고양시의 자족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개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13:23: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실시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공중화장실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제공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안전관리 및 청소실태 일제점검에 나섰다. ■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 집중 점검 공중화장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심비상벨 및 출입구 CCTV 운영실태 확인, 화장실 청소상태, 변기 및 세면대 등 시설물 유지상태, 화장실 비품(화장지, 비누 등) 비치 여부, 방역실태 등이다. 의정부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중화장실 의정부시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실 세면대 옆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와 직접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시스템 운영과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출입구 CCTV 운영을 통해 상시 방범체계를 구축하고, 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통해 행해지는 불법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안심가림막과 뒤로 누군가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안심거울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중화장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 근처 공원이나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계속 증가해 공원, 하천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이용객 또한 평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불특정 다수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함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우려 등의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관리원을 통해 1일 2회 이상 공중화장실 청소를 실시하고 세면대, 수도꼭지, 변기 물내림 버튼과 같이 신체접촉이 빈번한 부위에 대해 소독 실시 등 공중화장실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공중화장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07 13:23: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선정

의정부시가 국토교통부 시행'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인구 100만 이하 기초지자체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스마트도시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서면 검토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발표 평가를 거친 후 의정부시 등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214번지에서 호원동 458번지 일원을 아우르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평화로, 중랑천 등 주요 기반 시설과 구도심 상권 지역을 연계해, 지역 환경에 특화된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및 공공데이터 활성화, 디지털 상권 이용 환경 마련을 통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시민 삶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내 중랑천 약 4Km 구간에 다목적 AI 스마트 폴 및 스마트 게이트 등을 구축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정보 체계를 연동하고 홍수 등 재난 위험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체계 마련 및 정보 서비스 불평등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영상 정보 분석 및 IoT 기반 수위 관측, 산책로 안전, 교량을 활용한 다중 정보 표출, 공중화장실 스마트 방역 등 하천 시설 인프라에 특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평화로 내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2곳에 센서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감지해 안전 환경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횡단보도를 조성하고, 의정부역 지하도 상가 및 제일시장 등 구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는 지도 기반 상권 이용 편의(매장위치, 가격 등) 제공, 주차장 이용정보 조회, 사물인터넷 화재 감시망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상권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 및 안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도심 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예정 사업비 40억 원 중,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확보 및 세부 실시설계를 시행 후 2022년 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노력해 사업 대상지 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생태환경과 물리적 인프라, 생활 경제권을 잇는 스마트도시 거점 기반을 마련하고, 살아 있는 도시공간으로 혁신하여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04 11:20: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메디인병원과 파주시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김연식)은 메디인병원(대표 김석)과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릴 이번 협약식은 다양한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정보제공, 지속적인 채용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의 기반 마련을 위한 자리로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인력채용 시 파주시민 우선 채용 ▲인력채용 및 인재양성에 필요한 제반사항 상호협력 ▲노사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공동체문화 형성 등을 약속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이후 2월 10일(목)에는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소공연장 3층)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메디인병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연다. 이번 채용행사에서는 ▲간호부 70명 ▲진료지원 19명(임상병리사 6명, 방사선사 10명, 물리치료사 2명, 약사 1명) ▲원무과 4명 (원무행정) ▲장례식장 9명(장례지도 3명, 조리원 6명) ▲용역 9명(시설 3명, 보안 6명) 등 총 11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청소 용역 5명은 2월 11일(금),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코로나19 관계로 사전 접수자 중 백신접종 완료 또는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이 확인된 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메디인병원은 오는 3월 2일, 민간종합병원으로 승격해 이전(파주시 금릉역로 190)하며, 지하2층∼지상4층, 220병상을 갖춘 연면적 6,712평 규모로 확장 개원한다. 메디인병원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지역 취업희망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일자리와 경제 살리기는 시정 최우선 과제"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4 11:19: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자활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금성 복지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인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취·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참여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조건부수급자)지만 근로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질병, 가족 돌봄, 경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일반 노동시장으로 당장 취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자활사업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생계급여에 의존하기보다는 근로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자활급여를 수급하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자활 역량강화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운영 의정부지역자활센터는 시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단을 구축해 자활참여자들의 근로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운영지원팀과 참여자들의 고용 장애요인 완화 및 취업교육 등 자립계획을 설계하여 지원하는 사례관리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연세하늘병원, 경기북부 간호학원,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후원 연계 등 자활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 장기적 일자리 제공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의정부시는 편의점, 카드배송, 청소, 카페, 식판세척 등 총 13개 유형의 자활근로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월 평균 약 220여 명의 저소득층이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개별 사업단의 영업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그 수익은 참여자 장려금 및 일자리 확대 등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용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편의점(CU 새싹4호점)과 카페(Cafe Peace 2호점) 사업단 개소를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2년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경험 기회 제공과 근로 능력 증대를 위한 사업단(임가공) 추가 개소를 지원해 1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사업의 매출 증대와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에도 한 발 더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탈빈곤과 새출발 지원 자활기업 지원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사업단에서 이룬 근로 경험을 토대로 취업을 하거나 자활기업을 창업하기도 한다. 자활기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창업 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을 종료한 2인 이상의 대상자가 상호 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이다. 현재 한길건축(집수리), 사람과환경(청소), 의정주·보인희망나르미(양곡 배송), 비오비환경(청소), CU한주점(2021년에 신규 창업한 편의점형 자활기업)까지 6개의 자활기업이 있다. 의정부시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가 자활기업 창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 자활의 기틀 마련, 자산형성 및 탈수급유지지원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이 일을 해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면 정부에서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시 주거, 학자금, 창업 등 자활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는 302명의 신규 가입을 지원했고, 133명이 만기로 적립금을 수령했다. 올해는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이하, 차상위초과) 4개의 신규사업이 시행되어 총 1,523명의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 및 지원자격은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031-828-4158)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 탈수급 유지지원 사업을 통해 27명에 대한 사례관리업무(취업, 재무교육, 구인구직, 취업알선, 동행면접 등)를 추진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활사업 적응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탈수급 여건을 조성했다. 따라서 총 79명이 탈수급 및 취·창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전담 사례관리사를 통해 맞춤형 취·창업 사례관리를 활성화해 탈수급을 촉진·지원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층의 소득과 일자리 감소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늘어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급변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자활사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2-04 11:18:5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