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28청춘창업소 새 단장…활기찬 '청년' 이미지 입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8청춘창업소 개소 3년을 맞아 보다 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년도 신규 기업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 공간으로 2019년 11월에 개소했다. 42개 컨테이너로 구성돼 23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전시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체험, 포럼, 세미나 등도 진행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개소 이후 지난 3년간 총 53개의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배출한 고양특례시 대표 청년창업 공간이지만, 그간 녹슬고 색이 벗겨져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게 됐다. 시는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물이라는 특성에 적합하면서 청년의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28청춘창업소 건물외벽에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건물 외부 환경정비도 실시, 데크 설치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컨테이너 출입구 도색까지 실시해 내·외관 환경정비 사업을 마무리 했다. 또 28청춘창업소에 입주한 청년 기업들의 제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제품 홍보공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창고용 공간을 개조,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외부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정비를 마친 28청춘창업소는 현재 내년도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월 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자로, 선정될 경우 월1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최대 3년까지 시설 이용 및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28청춘창업소와 입주기업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비 사업으로 창업지원 시설로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0:06:2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동물도 함께 행복한 도시 추진

고양특례시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례 제정, 동물복지위원회, 명예감시원 , 동물행정 전담조직 증원으로 동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동물보호센터 직영운영,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완충 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시민참여·동물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올해 10월 기준 고양시 반려인수는 18만 1000명, 반려동물 등록수 7만 6380마리, 동물 영업장수 564개소다. 시는 「고양시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동물복지 위원회, 동물구조, 동물보호센터, 분양센터, 반려동물 지원 근거를 마련해왔다. 기존 폐쇄적인 동물행정을 개방·참여형으로 대폭 전환하여, 새로운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동물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를 만들어 왔다. 시민 참여로 투명성을 높이고 동물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물단체와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동물보호 전담 2개팀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정책의 안정성을 높이고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시민에게 개방하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동물복지위원회에는 시의원, 수의사회, 동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동물보호 정책 ,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동물 보호 명예감시원도 총 32명으로 확대 구성하여 동물보호 교육, 홍보, 학대행위 신고, 구조·보호 지원을 담당한다. 불법 개 농장 등 동물 현안 해결을 위하여 민-관 협력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하여 동물의 생명보호, 복지 증진,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 에티켓 교육 확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개(의무), 고양이(임의)이며 현재 고양시 등록동물은 76,380마리 (개 75,662 /고양이 718)이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등 공간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문화 공간 5개소를 조성하여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호수공원, 덕수공원), 도심형 간이놀이터(도래울), 주민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중산동) 등 반려인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문화 공간이 조성되고 있다. 덕수공원의 경우 연간 2만여명(평일 40명, 주말 8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 등 타지역 내방객도 다수(25%)를 차지한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 추천여행지, 타지자체 벤치마킹, 영화 촬영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16,530㎡ 규모로 완충녹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테마공원도 조성한다. 반려견 놀이터, 어질리티, 지역 명소화를 위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 특색있는 반려공간으로 조성한다. 녹음수, 산책코스 등 기존 완충녹지 형태를 최대 보존 및 활용하고 반려견 단체, 공원 이용객, 인근 주민 등 간담회 개최 및 의견 반영하여 반려인과 지역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펫티켓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도 확대한다. 반려인 기초교육, 산책예절 등 실습 위주 교육,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 및 셀프 부분 미용 , 동물교감 치유 활동가 양상과정, 개짖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교육(1대1 가정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동물치유교육도 실시한다. ◆ 동물보호센터 직영 운영…투명성·효율성 향상 고양시는 2017년 이후 경기도 최초로 동물보호센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의사 2명을 포함해 17명의 인력이 관리하며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 수용가능하다. 동물보호센터를 참여·체험형 구조로 개선하여 시민·단체의 출입을 개방한다. 동물보호센터에 산책체험놀이터, 입양카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동물을 접해볼 기회를 확대했다.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동물단체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협력사업을 확대했다. 어린 유기동물 가정 내 임시보호봉사, 아파트 동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 문화 교실로 시민참여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2020년부터 전담 수의사(2명)를 채용하고 소동물 공수의(2명) 임명해 전국 최초로 TNR(고양이중성화) 수술을 직영으로 실시했다.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중성화 수술을 연간 1,600두 실시해 무분별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는 한편, 투명한 예산집행, 비용절감, 민원발생 감소 효과를 얻었다. 상급기관인 경기도와 협조하여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등 관내 대형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를 위한 집중 TNR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역 캣맘 단체의 협조를 통해 시설 직접 입소와 포획을 병행추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길고양이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강아지 입양의 날」 행사 및 거리입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했다. 유실·유기동물 만남의 시간, 포토존을 운영, 애견 특성화고인 고양고등학교와 상호협약을 체결, 청소년 자원봉사 및 센터 견학도 실시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인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려견 놀이터, 동물교감 치유센터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1 09:57:0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창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출고식 열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주) 공장에서 열린 GTX-A 출고식에 참석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열차 출고를 축하했다. 이번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철도관계자 등 주요 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GTX에 이르기까지 전동차 개발 역사 등 사업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주요 내빈과 기자단이 GTX 차량을 시승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노선은 서울 주요 지역 접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는 핵심노선이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 6월 적기 개통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GTX-A가 완벽하게 완성되기 위해서는 2028년까지 무정차 통과하는 삼성역 공사가 단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탄까지 운행할 노선이다. 최고속도 180km/h로 대심도를 운행하여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TX 차량 내부는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타고 내리는 특성을 반영하여 일반지하철처럼 롱시트 형태로 되어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대곡역에 이어, 2020년 12월 3기 신도시인 고양시 창릉지구에 창릉역 신설이 결정되어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4년 운정~서울,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 삼성역은 영동대교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공사 지연으로 인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2022-12-20 14:01: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산업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5편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OTT 특화 콘텐츠 5편을 12월 8일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했다.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은 OTT 플랫폼을 통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유통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진흥원은 지난 4월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와 유통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콘텐츠 5편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이번 공개된 작품은 ▲고양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을 배경으로 한 환경운동가·뮤지션 윤도현의 예능형 다큐멘터리 '널 지키겠다는 약속'▲1960년대 대통령이 반한 고양 양조장을 지키는 코믹드라마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싱어게인2 TOP6의 일산호수공원 버스킹 과정을 그린 '내 무릎위에 고양이'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K클래식 메타버스 공연 '메타버스 K클래식'▲순수한 청년의 사랑과 처절한 현실을 그린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솔라 플라워' 등 5편이다. 웨이브는 내년 1월 9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웨이브 회원 가입 후 '고양산업진흥원'을 검색하면 5개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대형 OTT 플랫폼 웨이브와 협업하여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미디어 생태계의 주류가 되고 있는 OTT시장 유통을 통해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의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12-20 14:01:0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민 불편 해소와 시정발전에 기여하며,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과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거친 후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4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에 ▲운정3지구 장기 미해결 평면 당하교차로 공공기관 협업(시&LH)으로 입체교차로 추진 합의 (통일기반조성과 이창원), '우수'에 ▲국·공유재산 상호점유 해소를 위한 교환 추진(회계과 김영숙), '장려'에 ▲파주·LGD상생협약을 통한 임시주차장 조성(월롱면 이한용)과 운정3지구 대중교통 확충을 통한 민원 해소(대중교통과 박한수)가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성용 의회법무과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공직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3:30: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예산 삭감 시, 모든 강력한 조치 취할 것"

김경일 파주시장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023년 경기도 본예산의 경기도의회 심의에서 논란이 된 파주시 민생예산 조정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김 시장은 "경기도 2023년 본예산에 대한 경기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지원 32억7800만원 ▲청년기본소득 36억2700만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62억43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0억3000만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22억6600만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12억800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58억 5000만원 등 파주시민 모든 계층에게 꼭 필요한 국·도비 총 6,040억원의 민생 예산 전액이 도륙당하는 몰상식하고 황당한 국민의힘 계수조정안을 받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것은 각 사업들의 삭감사유가 '집행률 저조'나 '사업계획 미비' 등의 사유가 아닌 '파주시'라는 단 세 글자만 적혀 있었다는 것과, 파주 지역구 A도의원이 주도하였다는 믿기 힘든 얘기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파주시 도예산을 마음대로 잘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적반하장'이자 '직권남용'"이라며 "해당 도의원이 주장하는 정치적 편향성도, 이유 없는 불통행정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소통을 주문하기 전에 먼저 기본적인 소통의 자세부터 갖춰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도의원이 입장문에서 '소통없는 행정을 고집한다면 파주시 예산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다'라고 협박하고 있다"며 "'불통·폐쇄행정'이라는 오명의 프레임을 씌워, 본인의 자존심과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파주시민들을 볼모로 삼는 예산삭감 행위가 다시 한번 발생한다면, 파주시는 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해 7월 취임 초기부터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시민소통'이라는 시정철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9 16:25: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시장, "주민 불편 직접 듣고 소통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4개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덕양구 21개동, 일산동구 12개동, 일산서구 11개동을 찾아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소통간담회에서 교통, 주민편의시설, 공원, 하천, 하수도, 도시개발, 기피시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주민건의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44 차례 소통간담회에서 건의사항 204건을 접수했다. 도로개설 및 보도정비 38건, 마을환경개선 37건, 공공시설 확충 35건, 교통 관련 30건 등 도시환경개선 관련 내용이 많았다. 이동환 시장은 "취임 첫해인 올해가 가기 전에 고양시 모든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뵙고 지역현안과 불편사항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며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출퇴근 교통, 주거, 공원, 하천, 도시개발, 어르신 건강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건의사항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해소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농촌지역 마을진입로 및 농로 포장, 보도블럭 노후화로 인한 보행로 정비, 어린이 등하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건의사항이 많았다. 교통편이 부족한 농촌지역, 장항동 공장밀집지역에는 버스노선 증설 요청이 있었고 출퇴근 시간 차량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조정,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건의와 함께 주차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아이디어도 전달됐다. 광역교통망에 대한 관심도 높아 신분당선 연장, 3호선 급행열차 추진, 인천2호선 및 트램 설치, 고양은평선 등 철도교통, 고일로, 화신(도내~화정), 통일로 등 도로망 구축도 다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고양시 요청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로망은 '고양시 주요도로망 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해 도로교통 수요예측 자료를 확보하고 기존 계획 도로사업까지 검토해 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같은 교통 시설비확보를 위해 도비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고 철도·도로 등 주요사업 추진현황 정보를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노후화가 심한 원도심 지역 주거환경개선, 노후빌라 하수관리, 재개발 사업지원 방안 등을 비롯해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재건축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요청도 있었다.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한 외곽 지역의 균형발전, 3기신도시, JDS 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시는 내년 조직개편에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해 도시정비과와 함께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전담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달 7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1차 관문인 개발계획 용역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산자부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여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예방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탄현2지구, 성사천, 공릉천, 흥도동 저지대에 대한 침수예방 대책, 하천에 대한 준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시는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신평배수펌프장 유수지를 확장해 배수처리 용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침수대책마련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장월평천 등 마을 소하천에 대한 준설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수 및 우수관 빗물받이 악취 등 민원에 대해서는 하수관로 구조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고 하수관로 재설치, 준설 등 조치를 취했다. 장기적으로는 하수관과 우수관을 분리하는 분류식 하수시설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원 산책로 등 조경시설,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동기구 및 휴식공간 등 시설 정비 요청도 제기됐다. 이동환 시장은 "부서에서 처리가 가능한 건의사항은 즉시 처리하도록 하고, 예산, 법 규정, 타 기관과의 협의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경우는 장기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불편과 목소리를 시 정책과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해결책을 함께 찾아 가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3:25: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과 시간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산타로 방문해 아동시설(평화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선물을 나눠준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마술공연 ▲소원 오너먼트 달기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아이들은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던 생활복지사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피자를 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미앤코리아(Me & Korea, 대표 김민영), 현장사진연구소, 오로라협동조합 등이 후원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미앤코리아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입양인 한국 방문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의 회원이자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븐 00씨는 이날 고등학생 2명에게 편지와 전자 노트북을 선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시장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의 보배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고 기쁜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제 16기 킨텍스 장학생' 100명 선발

킨텍스는 16일, '제16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킨텍스의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고양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대상이며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킨텍스 16기 장학생 선발은 경기도 내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학교별 1명씩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중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50명,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됐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킨텍스 장학사업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40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되어 현재 연간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890명의 킨텍스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총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킨텍스는 꿈길 프로젝트와 전시회 참관 기회 확대, 아동 미술 심리치료 등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16 13:56: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 수립..'내실화'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재정 운용 효율화 및 건전성 강화라는 시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전면적인 재정지출 재구조화 및 절감 등 재정혁신 방향에 맞춰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을 수립했다. 시는 주민자치 사업을 재점검하고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올해에 비해 다소 축소된다. 다만 일부 언론 등을 통해 논란이 된 바와 같이 무리한 수준의 대폭 삭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약 63억 원으로, 올해 예산 약 155억 원에 비해 60%가 삭감돼 논란이 됐으나 이는 올해 예산에 대통령 및 지방선거 비용 등 한시적 예산 약 62억 6천만 원이 포함됐던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약 29억 원 감소, 실질적인 예산감소 폭은 약 31%다. 시는 올해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지원을 위해 동 주민자치회 당 3천만 원의 보조금을 편성했으며, 주민자치회로 기 전환한 시범동 등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위해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 편성한 바 있다. 12월 현재 전체 보조금의 총 교부율은 76%로, 이중 90%이상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한 자치회는 전체 44개동 중 19개동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추가로 지급한 동별 보조금 2천만 원의 총 교부율은 72%로, 이중 12개동만 전액을 교부받았고 4개동은 전액 미교부 상태다. 시는 다수의 동 주민자치회에서 보조금 사업을 위한 사업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보조금 집행, 정산 등에 많은 부담을 느껴 교부율이 저조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보조금을 축소하는 대신 지역특색을 살린 마을가꾸기 사업에 집중, 주민자치회 자치역량 강화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해 실무교육 및 컨설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시 주관 주민자치회 전체 워크숍 예산을 약 4천만 원 증액해 보다 많은 자치위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간담회 및 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통해 자치위원들의 의견을 수렴, 조례 등 관계법령 정비와 지침 마련 등 제도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내년도 재정여건과 긴축 재정정책, 도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7개 시·군의 예산편성 현황 등을 고려해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예산 축소도 불가피해졌다. 시는 2014년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6년 시민주도의 공동체 조성을 통한 자치도시 실현을 위해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정원은 9명으로 단기계약직(1년 미만) 23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올해 인건비는 8억 4천만 원에 달했다. 또 올해 운영비는 7억 2천여만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47%를 차지했다. 시는 사업비 대비 운영비 비율이 높아 센터 운영에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을 조정하고 본래 설립목적에 맞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간 단순 보조금 지급 등 사업비 관리에만 치중됐던 센터의 역할을 보유 인력을 활용한 현장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내실화, 비 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편성된 예산 내에서 주민자치지원,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 핵심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주민참여위원회 운영 예산은 고양시 위원회 정비계획에 따라 예산 조정이 이뤄져 축소됐다. 다만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주민참여제도인 주민참여포인트제를 도입할 예정으로, 관련 예산은 추경을 통해 편성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출연금의 경우 전년도 예산집행 실적을 반영, 운영비 절감 및 사업 통합추진을 통한 사업비 감액에 따라 축소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 축소와 관련해 논란이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으나 선거 비용 등 한시적 예산이 포함됐던 올해 예산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예산지원은 다소 축소됐지만 그만큼 주민참여와 자치 활성화를 위한 비예산 사업 등 지원을 다각화하고, 필요하다면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 주민자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재정권·공공성·전문성·다양성을 갖춰 주민을 대표하는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13:55: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사업비 1억원 확보..‘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를 시작으로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 강화 등 14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로 평가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과태료 부과 실적 ▲신고포상금 지급 실적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환경감시단 활동실적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 봉투에서 재활용품을 선별 처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4년 연속 수상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묵묵히 힘써온 결과"라며,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6:50:3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문화예술부분 재정 과감히 손본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내년도 문화예술부분 재정혁신을 추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전개, 문화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문화예술부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고양특례시의 관광자원 등 문화가치를 살리는 사업과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사업에 집중해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기존 사업을 재검토해 투입대비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과감히 축소·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대표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 고품격 공연콘텐츠 및 전시 기획을 위한 예산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환경변화와 급속한 문화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포럼 예산 등도 확대 편성했다. 시는 확대 편성된 예산을 기반으로 CJ라이브시티 조성에 따른 연계사업을 추진, 공연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고양특례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고양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고양특례시 대표 문화유산으로 꼽히는 벽제관지와 북한산성 행궁지는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업을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 시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북한산성의 관리를 전담한 관청터인 관성소지와 행궁지가 위치한 남쪽의 상시 관측소였던 남장대지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한 '2023년 사적 예비문화재 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조사 사업이 진행된다. 반면, 연례 반복적인 사업 및 선심성·일회성 행사는 과감히 폐지 및 축소하고 보조사업의 목적, 내용 및 지원대상이 유사한 사업은 통폐합과 동시에 보조사업 운용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 효과가 미비한 사업은 폐지한다.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사업과 문화기획자양성 아카데미 사업은 고양문화재단의 고유사업과 중복·유사사업으로, 시 자체 사업은 폐지하고 고양문화재단에서 통합운영 및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과 인근 주민이 문화공간을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문화 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은 사업 운영결과 지원 실적이 약 50%에 불과,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해 폐지한다. 특히 아람·어울림·호수생활문화센터, 해움·새들예술창작공간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이용실적이 저조,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재정혁신을 통해 그간 효과가 미비했던 사업을 정리하고,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가치를 개발하는 사업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특히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시 재정에 무리가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2-15 13:20: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