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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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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곳간관리’ 최선…공유재산 체계적 관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부터 중기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숨은 재산 찾기 사업, 보존부적합 재산 매각 등을 추진해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기부채납이나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는 재산으로, 행정을 위해 사용되는 행정재산이 아닌 일반재산은 대부, 매각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시는 금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3~2027년 고양시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공유재산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특성과 정책 환경을 고려해 중점 시책 및 우선순위 사업을 반영, 시 사업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서로 연계한 총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는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 공유재산 통합 실태조사를 더욱 강력하게 실시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변상금 부과 및 정상화, 미 관리 재산 발굴 등을 추진, 조사 결과 공부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는 지목을 현행화하고, 행정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 재산은 용도를 폐지해 시 재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공유재산 통합 실태조사에서는 무단점유자에게 72건, 1억8천3백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공유재산시스템 일제 정비'도 추진한다. 지적, 등기 등 각종 공부와 공유재산시스템 현황의 불일치 사항을 전수 조사, 누락재산을 등록하고 지목·면적 등 불일치 자료정리, 미등기 토지의 등기정리 등을 일제 정비한다. 현재 공유재산시스템 상 누락재산은 1천여 필지, 약 58만㎡이며 등기 여부 전수조사 대상은 1만5천여 필지, 약 1천7백74만㎡로, 일제 정비를 통해 해당 공유재산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7월을 목표로 공유재산 건물정보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부서별 보유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시가 소유하고 있는 약 450여개의 건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용현황 및 건물별 수선 이력 등의 파악이 가능해진다.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숨은(은닉) 재산 찾기 사업'도 계속된다. 각종 개발사업 과정에서 시로 소유권이 이전 되지 않은 기부채납, 무상귀속 대상 토지를 찾아 소유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공시지가 359억 원에 달하는 19필지, 44,439㎡를 시의 소유로 이전등기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활용가치가 없는 보존부적합 재산은 적극 처분할 방침이다. 신규 세원 발굴차원에서 자투리 땅 등 활용도가 낮은 재산은 매각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용 및 제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수입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유재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 재산관리에 한 치의 누수도 없도록 하겠다"며, "공유재산 정비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재산관리의 기틀을 마련해 고양특례시의 곳간을 알차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09:17: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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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 성료

제2회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가 2~4일 파주스타디움 테니스장 등 총 11개의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와 파주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 테니스협회(회장 김경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총 190개 팀, 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파주시 테니스협회는 ▲2022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20대, 30대 남성부 준우승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합우승 등 각종 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파주시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에서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테니스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12개의 테니스장에 총 69개 클럽, 3,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인 금촌체육공원 테니스장 막구조 설치사업은 내년 3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2-12-04 15:1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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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특례시의 비전과 전망 강연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일 일산동구에 소재한 저동고등학교에서 '고양특례시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는 저동고 1~2학년 100여명이 참석했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고양시는 일자리, 교육, 문화 등 모든 것이 한 도시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자족도시'로 나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양시가 경기 북부 최초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을 발판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일자리가 풍요로운 도시가 되고, CJ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 등 자원을 바탕으로 K-pop·K-콘텐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유산의 세계적인 관광브랜드화, 유전공학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첨단기업 육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서 자유로운 깨끗한 도시 조성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찾는 활력 있고 매력 넘치는 글로벌 청년수도, 고양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고양시 교육에 대해서는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공정, 상식, 혁신, 화합'이라는 네 가지 시정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양시의 잠재력을 일깨울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힘은 시민으로 그 중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바로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현재의 기회를 지렛대 삼아 새로운 고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마무리했다.

2022-12-04 15:1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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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제7회 경기의정대상 매니페스토 부문 수상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12월 1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매니페스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7회 경기의정대상은 주민의 주권을 향상시키고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2016년 제정된 상으로, 경기도 내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게 수여되었다. 특히,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력을 갖춘 의원에게 수여되는 매니페스토 부문은 지방자치를 독려하는 그 상의 의미를 배가했다. 이번 기초의원 매니페스토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식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등 관계 기관을 설득해온바, 자치권 강화와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대민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온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은 "시민의 권리를 확보해나가기 위해 행동하는 실천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말하기보다는 귀 기울이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자족과 자치의 도시로 변화하는 고양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12-02 14:4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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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의회 의원, 조례발의저조 지적에 각종 조례안 연이어 발의

최근 일부 파주시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등 의정활동 성적표가 지지부진하다는 언론 지적이 일자 이를 의식한 듯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1 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22일~25일까지 열린 제 235회 파주시의회 제 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목진혁 의원이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안」을, 최유각 의원이 「파주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박은주 의원이 「파주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손성익 의원이 「파주시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 11월 23일~24일까지 열린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파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손성익 의원이 「파주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완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파주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은주 시의원은"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스토킹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또「파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혜정 의원은 "현재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에 탑승했을 경우 도로교통법상 차마(車馬)에 해당되지 않아 보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턱과 경사, 끊어진 인도, 각종 장애물이 있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사고 발생시 행정기관의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일이 문제다"며 "이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이동기기 사용 장애인의 사고예방을 위한 이용 교육과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22-12-02 14:4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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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12월 어린이 가족 위한 공연 풍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박물관은 12월 13일(화)부터 31일(토)까지 겨울 시즌 교육과 공연 및 체험 이벤트를 풍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2월 13일(화), 14일(수) 양일간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우리 탈, 우리 탈춤>을 운영한다. 어린이가 직접 탈을 만들고 봉산탈춤을 추는 체험 교육으로 탈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는 <동지 나들이>가 진행된다. 동지를 앞두고 팥 주머니 만들기와 시루떡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가족과 초등학생이 동짓날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기념 체험 교육으로는 12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슈 드 노엘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가 운영된다. 또한 상설 체험·이벤트로 21(수)부터 31일(토)까지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어린이 가족 봉사활동 <반짝반짝 태양광 랜턴 만들기>와 박물관 실내에 조성된 '룰루랄라 크리스마스 트리마을' 인증샷 이벤트 <따끈따끈 붕어빵을 받아요>가 진행된다. 더불어 12월에는 무료 공연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12월 17일(토)에는 창작집단 탈무드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해와 달의 이야기>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해와 달의 이야기>는 전래동화 '해와 달 오누이 이야기'와 '베트남 호랑이'을 재해석해 탈과 인형 등 다양한 오브제와 신체 마임이 어우러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극이다. 또한, 12월 3일(토)과 24일(토)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고양실버인력뱅크와 고양꿈누리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동지, 크리스마스, 탈춤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고 추억을 쌓으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탈춤을 공연과 교육으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12-02 14:12: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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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년 연속 전국 보육정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우수상과 3백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공보육 확충 ▲보육교사 처우개선 ▲ 예산집행 관리 ▲어린이집 안전 관리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등 7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 개원으로 공보육 확대, 노후된 어린이집 3개소 그린 리모델링하여 보육환경 개선,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및 급식재료 안심 구매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대체교사 지원과 인력풀 확충,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3년 연속 어린이집 운영비 긴급 지원 및 안전점검 수수료 지원 등 코로나 우수시책 추진했다. 또한, 3대 취약보육(시간제, 야간보육, 장애아통합보육) 서비스 확대 추진과 공보육 신뢰 향상을 위한 시립어린이집 간판개선, 어린이집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협약, 교육 등 선도적 보육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보육 현장에 있는 보육교직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 노력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0:4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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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조1,400억원 편성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332억원(1.6%) 증가한 2조1,40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1조7,251억원, 특별회계 4,149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일반회계는 225억원(1.3%), 특별회계는 107억원(2.7%)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규모는 사회복지 6,899억원(39.9%), 교통 및 물류 1,969억원(11.4%), 환경 1,480억원(8.6%), 문화 및 관광 996억원(5.8%)순이다. 이번 예산안은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자체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예산 조정을 통해 115억원의 재원을 절감해, 지방재정 적극집행 지속 추진 및 향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확대 설치 6억원 ▲교하 족구장 막구조 설치 12억원 ▲기초연금 78억원 ▲이태원 사고 사망자 장례지원비 등 35백만원 ▲아동수당 20억원 ▲파주-부곡 도로확포장 26억원 ▲야동-금승 도로확포장 25억원 ▲경기도 공공버스 지원 35억원 ▲금촌로터리 스마트융설 시스템 구축 4억원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7억원 ▲월롱역 환승주차장 확충 14억원 등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2일 시의회에 제출된 후,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에 의결될 예정이다.

2022-12-02 10:41: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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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천 생태·역사 담는 생태하천지도 제작

고양시 하천의 생태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태하천지도 제작이 완료됐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자전거학교가 고양시 생태하천지도 10편 '한강 수계편' 제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고양시의 첫 생태하천지도'장월평천 수계편' 발간으로부터 10여년만의 성과다. 고양시에는 국가하천(한강) 1개, 지방하천 18개, 소하천 52개 전체 71개의 하천이 흐르고 있다. 이 하천을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해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73개 단체가 모인 고양하천네트워크를 구성해 하천 정화, 외래식물 제거, 생태 교육, 꽃길 조성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양하천네트워크는 고양시의 하천을 널리 알리고 하천 주변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구간을 나누어 하천 지도를 제작해왔다. 총 200Km에 달하는 고양의 물길을 지도로 담는 작업은 10편 '한강수계편'으로 최종 완료됐다. 생태하천지도에는 하천에 대한 소개와 하천 주변의 문화, 역사 명소가 소개되어 있다. 한강과 연결된 고양시 하천의 경치, 다양한 생물종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생태ㆍ하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환경단체, 학생에게 유용한 하천 관찰 자료이자 교육 자료로 쓰인다. 한기식 고양자전거학교 대표는 "하천지도 제작을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제작한 지도를 집대성한 '고양 하천 이야기'를 출간하려고 한다. 완성된 지도도 변화하는 고양시 하천의 모습을 반영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직접 답사를 해가며 생태하천지도를 제작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양시가 하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시민이 하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하천지도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2 10:41: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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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절기 안전대책 추진…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준비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따뜻한 가을이 계속되더니 12월로 접어들면서 한파특보와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 지역에 따라 첫눈소식도 전해져 추위와 강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고양특례시는 도로제설, 수도계량기 동파, 건설현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 강설상황에 단계적 대응…기습폭설 대비 고양시 제설대상 도로는 국도, 지방도를 포함해 총 1,563개 노선, 796km에 달한다. 자유로, 제2자유로, 통일로, 호국로, 지방도 8개 노선, 시도 45개노선, 도시계획도로, 이면도로가 포함된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선제적인 초동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강설 징후 3시간 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1시간 전 제설장비와 인력을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 강설확률 60% 이상 예보시 제설제를 제설차량에 적재하고 작업거점에 분산 배치하여 대기한다. 고갯길, 고가차도, 오르막길,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에는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염수분사장치, 액상 제설제도 사용한다. 10cm 이상 폭설이 내리면 제설삽날, 그레이더 등 장비를 이용하여 도로변으로 눈을 밀어내 통행로를 확보한 뒤 실어내는 방식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제설차량은 15톤 차량 68대, 5톤 19대, 2.5톤 7대, 1톤 87대로 총 181대를 운영한다. 차량에 부착하는 제설제 살포기, 삽날 뿐만 아니라 그레이더, 굴삭기, 브로워 등도 활용한다. 제설제는 염화칼슘 1만 458톤, 친환경 제설제 7276톤으로 총 1만 7734톤을 보유했다. 현장에 가까운 현천동, 화정동, 내곡동, 자유로변 등에 분산배치해 눈이 내리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출퇴근 도로, 결빙구간 중점관리… 제설봉사단 활약 교통량이 많은 서울 연결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교통두절 예상구간, 상습결빙지역 등 취약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이다. 서울 진출입 도로 등 상습 정체구간은 출·퇴근 시간 폭설이 내리면 제설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서로 뒤엉켜 제설작업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경사로에는 자동염수 분사시설을 운영한다. 차량 정체시에는 우회노선을 안내하여 진입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상습적인 결빙가능성이 있는 응달구간, 육교, 지하통로계단은 노선별 담당을 지정하여 초동 단계에서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야간 강설 상황에도 제설 요원과 차량, 염화칼슘을 현장에 배치해 대비한다. 타시군 도로경계구간에는 인접 자치단체, 제설기관과 협력하여 광역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제설 장비, 자재도 협력해 공동 이용한다.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능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제설봉사단을 구성하여 통행이 많은 보도, 육교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주택가 이면도로, 보행자 도로 등 빠른 시간에 제설이 어려운 공간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강설시 자가용 이용자제와 대중교통 이용도 함께 홍보한다. ◆수도계량기 동파대비 24시간 상황실 운영 시는 겨울철 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추진한다. 영하의 기온에도 견딜 수 있는 수도 계량기 보온재를 배부하고 보호통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상수도 대행업체와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신속 대응팀을 편성하고 동파 신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췄다.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얼어붙은 수도를 녹이고 깨진 계량기를 교체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동절기 건축공사장 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6월 이후 착공한 신축건축 공사 현장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장, 창고, 근린생활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건축물 동파방지 조치, 공사장 재해요소, 주민불편사항 등을 확인한다.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의료, 재가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맞춤형지원 계절형 실업자, 전기·가스·연탄 등 난방에너지 부족,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등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현장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요소를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민관협력으로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법률상담 등 통합적인 사례관리도 이루어진다.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봉사단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노숙인 보호망을 구성하여 노숙인의 동사, 계절성 질환 위험을 예방한다. 겨울방학 결식아동 급식지원, 저소득층 노인, 중증장애인 월동난방비, 동절기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의 사업도 펼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 여름 내린 기습적인 폭우처럼, 따뜻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한파, 폭설이 공존하는 겨울이 예상된다"며 "추위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월동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며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따뜻한 관심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12-02 10:4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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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마쳐

매년 겨울마다 혈액 부족 현상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동절기 시작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의 헌혈을 마쳤다.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자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표 홍준수)은 지난 8월 27일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까지(11월 27일) 총 7만 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85일간 총 7만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10만 360명으로, 이는 단체 헌혈 역대 최대 기록이다.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참여자 감소 등의 원인으로 혈액이 극도로 부족해진 국가적 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여름 단체헌혈 캠페인을 기획했다. 통상적으로 혈액수급이 줄어드는 여름휴가, 추석연휴와 함께 동절기 준비를 위해 11월까지 총 7만 명의 헌혈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위아원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헌혈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진행되면서 전국의 위아원 회원들이 발 벗고 헌혈에 동참했으며 계획대로 12월이 되기 전인 지난 27일 7만 명 헌혈을 마무리한 것이다. 단기간에 많은 인원들이 효과적으로 헌혈을 완료하기 위해 위아원은 혈액원의 상황과 개인의 일정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회원들 역시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면서 헌혈 부적격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혈액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겨울이 오기 전 7만 명 헌혈 완료'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약 10만 명의 위아원 회원들은 지난 3개월간 혈액원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고귀한 봉사다.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확실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혈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위아원은 혈액 수급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7월 30일 출범했다.

2022-12-01 15:42:3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