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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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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2 TV조선 경영대상 환경부문 대상 수상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TV조선 경영대상' 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후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전략을 갖춘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김포시는 ▲법정보호종 조류 보전보호대책 수립 및 하동천 생태탐방로 활성화 추진 등 자연 생태계 보호를 통한 자연친화적 생태도시 조성 ▲석면슬레이트 철거 및 피해자 구제 추진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수질오염총량관리로 방류수질 개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추진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관리 등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적응기반 구축 ▲친환경자원회수센터 건립 등 매년 발생되는 폐기물 효율적 처리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과 한강정원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태녹지 공간 확대 ▲계양천·나진포천 선형공원 조성 등 친수공간 및 산책로 제공으로 시민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시민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으로 ESG 경영 철학을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자연과 사람, 도시가 어우러진 자연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3:10: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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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선과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본선에서 전문가 발표심사, 온라인 국민투표, 국민심사단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141건 중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입상사례 17건이 선정됐고,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고질적인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국무조정실(규제정비과)과 공조하여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난 7월 국토부의 유권해석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건축 관련 법령 개정 등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 사례는 고착화된 건설업계 애로를 해결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의 대통령상 수상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4대 원칙의 하나인 '혁신'에 부합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불편 해소와 시민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2-11-28 11:1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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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3일간 20억8천만원 판매 성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임진각에서 열린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에서 20억8천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웰빙명품 파주 장단콩'라는 주제로 장단콩축제를 개최했으며, 축제를 위해 뛰어난 품질의 장단콩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단콩 73.8톤, 8억8천만원과 기타 농산물을 포함한 전문음식점 12억원 등 총 20억8천만원의 수익이 창출됐다. 축제 첫날부터 파주장단콩을 사려는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졌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장에는 장단콩 판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단콩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버블쇼, 마술쇼, 수산물 전시관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으며, 이 밖에 전통민속공연, 주민자치 공연, 화합과 번영의 한마당 등 각종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올해 행사는 기상 악화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돼, 경기 침체로 부진을 겪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과 농어촌 주민 간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장단콩축제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 파주지역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행사"라며, "청정자연에서 뿌리내린 파주장단콩이 최고의 품질과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1:13: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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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 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통해 167명 취업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올 한해 동안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51개 기업, 514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총 167명이 취업해 3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인력난 극복 및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다섯 번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으며, 11월 24~25일 올해 마지막 채용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58명이 참여해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파주시일자리센터는 ▲참여기업 정보안내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등을 지원했으며, 행사 전 참여기업의 급여 및 근무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구직 대상자에 맞춰 사전 분류함으로써 면접 당일 미스매치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채용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직자 우○○씨(야당동, 남, 59세)는 "면접 기회를 마련해 준 파주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일자리 정보제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파주시는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인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구인·구직자 간 소규모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취업전략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1-28 11:13: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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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예술가곡 독창회 '베이스 연광철 리사이틀'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기획공연 시리즈 '2022 아람 로열 클래식'의 마지막 무대로 슈베르트, 슈만, 슈트라우스의 독일가곡과 우리말 가곡을 만날 수 있는 <베이스 연광철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그의 고양 무대는 지난 2012년 고양국제음악제 이후 정확히 10년 만이다. 연광철은 1993년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서 우승 후,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과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 솔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어느덧 유럽 무대 데뷔 30주년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를 독보적인 바그너 가수로 빛나게 해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만 100회 이상의 바그너 오페라 공연으로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고,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모차르트, 로시니, 벨리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동양의 작은 거인으로 우뚝 섰다. 올해에도 파리 국립오페라 <파르지팔>,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주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독창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크리스티안 틸레만, 마르크 민코프스키 등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음악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음반으로는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의 '마이스터징거', 베르트랑 드 비이 지휘의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도 선보이는 독일 예술가곡(리트/lied)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여,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슈트라우스 등의 작품을 묶어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그너 가수이자 리트 가수일 뿐 아니라 여러 오페라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 온 연광철의 다양한 면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부는 슈베르트, 슈만, 슈트라우스의 독일가곡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한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우리 가곡과 독일의 작가 테오도르 폰타네의 시에 반주를 맡은 피터 오브차로프(연세대 교수)의 초연곡, 그리고 바그너의 아리아를 차례로 들려준다. 독일 가곡으로는 「비밀」(D.719), 「웃음과 눈물」(D.777) 등 어떤 장르보다도 시적, 음악적 개성이 잘 드러나는 서정적인 슈베르트의 작품, 독일 가곡의 대가 슈만의 첫 번째 연가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드라마틱한 격정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요람」(Op.24 No.5)과 그의 연인 클라라에게 준 '음악선물'로 감동적인 고백이 담긴 「헌정」(Op.25 No.1),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내일이면」(Op.27 No.4), 「밤」(Op.10 No.3), 「자유케 되어」(Op.39 No.4)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우리 가곡을 선보이는 2부 공연에서는 그 동안 우리말 특유의 굴곡과 호흡을 표현하고 우리말 낭송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기 위해 애써 온 연광철만의 창법을 들어볼 수 있다. 우리말 낭송의 다양성을 높이고, 현대적인 작법으로 새로운 시정 세계를 그려낼 것이다. 이와 함께, 독일의 작가 테오도르 폰타네의 시에 붙인 피터 오브차로프(P. Ovcharov)의 「다시 여기 바깥에도」와 「그렇게 다를 것 없이」가 세계 초연되며, 오페라 아리아로 바그너의 <방랑하는 네덜란드인> 중 2막 달란트의 아리아 「딸아, 낯선 이를 환영해 주겠니?」도 들어볼 수 있다.

2022-11-28 10:4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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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 성료...장단삼백 우수성 알려

26일 임진각 장단콩 축제장에서 열린 '제13회 파주 장단콩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장단콩요리 경연대회는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로, 장단삼백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파주시의 대표 향토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파주 장단삼백을 활용한 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상 1팀에게 상금 200만원과 파주시장 상장 수여, 금상 2팀에는 국회의원 상장과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 11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외 본선에 참가한 팀은 입선상장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식사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5개 팀은 장단삼백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맛으로 완성된 요리들 중 서울 서대문구에서 참가한 조미숙씨가 '장단콩삼샐러드'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입선작품 전시관 ▲장단콩 수상작품 체험행사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홍보 시연회 및 시식회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건강하고 영양 만점인 파주 장단삼백의 맛과 멋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를 통해 장단콩과 개성인삼, 한수위쌀로 대표되는 장단삼백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대회에 출품된 요리는 파주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레시피 보급 및 조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1-27 12:56: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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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6회 파주시장기 읍면동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제16회 파주시장기 읍면동 동호인 축구대회가 26~27일 탄현체육공원 등 6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파주시와 파주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 축구협회(회장 박동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파주시장기 읍면동 동호인 축구대회는 파주시 축구 동호인들이 모두 참여해 동호인 간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대회에는 연령별 20~40대부, 50대부, 60대부 등 3개부로 나눠 총 26개팀이 출전해 읍면동별 대항전을 펼쳤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해 축구 열기가 한창인 시점에 대회가 열려 쌀쌀한 날씨에도 역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동호인 간에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주시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께서 불편함 없이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축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전국에서 주목하는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가 있으며, 17개의 축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총 66개 클럽, 5,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파주시 축구 보급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2-11-27 12:55: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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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 활동 펼쳐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1일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5일 '통통행정'의 일환인 현장 행정 발자취를 소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의 해당 일정엔 지역별 주요현안 소관 국장 및 행정과장, 읍면동장, 통·리장이 참석해 각 지역 현안 사안을 점검·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15일 하성면·대곶면 ▲17일 양촌읍 ▲18일 마산동·구래동 ▲21일 김포본동 ▲22일 통진읍 ▲25일 고촌읍·풍무동을 찾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민원 청취·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행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 현안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콤팩트시티(김포한강2지구·윤석열 정부 첫 신도시)다. 현장 행정 때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2개 사안은 지난 11일 동시 발표됐다. 김포에 들어서는 콤팩트시티는 지하철 5호선과 UAM(도심항공교통 체계)이 도입되는 특징이 있다. 또 콤팩트시티에서는 이동시간이 최소화됨은 물론, 한 곳에서 다양한 시설이 이용가능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콤팩트시티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 뉴어버니즘 및 영국 어반빌리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으로는 ▲각 지역 도로(인도)개설 및 신설·확장 ▲각 지역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확장 ▲민원 행정의 간편화 등의 요청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연장 및 콤팩트시티 사안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올해 안으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고 김포시 발전을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단단하게 묶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28일 장기본동 ▲29일 월곶면·사우동 ▲30일 운양동 ▲12월2일 장기동 등을 찾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민원 청취·논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11-25 18:44: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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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올해 마지막 청년 취업·진로 특강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청년 구직자를 위해 올해 마지막 취업·진로 특강을 연다.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기탐색, 채용전형 이해, 문제해결 역량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2월 1일(목) 열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의 이해'는 ▲2023 채용동향 및 NCS의 이해 ▲ NCS 기반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NCS 필기시험 및 구조화 면접 대비로 구성된다. 12월 7일(수) '진로탐색을 위한 MBTI 성격유형 분석'은 ▲MBTI 검사의 이해, 유형별 특징 ▲MBTI 성격유형별 진로탐색, 커리어설계 등에 대해 배우고 선호지표 및 유형별 실습 활동을 한다. 특강은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13시~17시에 운영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앞서 11월 취업 진로 특강 '디자인씽킹'에 참여한 청년은 "지금까지 취업을 위해 달려 왔는데 나의 성향에 맞춘 효과적인 취업 전략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취업 특강을 통해 주체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청년이 일시적 취업교육이 아닌 생애 진로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2-11-25 18:27: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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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한 시군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2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하는 종합평가로, 올해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시책으로 총 6대 주요 정책분야, 89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파주시는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뛰어난 실적을 거뒀으며, 전년도 실적 98.67점보다 0.95점 상승한 99.62점을 획득하며 100점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실적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고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및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광춘 부시장 지휘 아래 ▲연초 지표별 달성 목표와 추진계획 수립 ▲매월 추진상황 및 실적향상 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와 1:1 지표별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실적 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파주시 비전인 시민중심 더 큰 파주에 걸맞게 파주시민 중심의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8:27: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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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시군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4일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양시는 수원·용인·성남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2위를 달성해 2억 원의 교부금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8년간 고양특례시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교부금은 총 19억 원이 넘는다.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일자리·안전·복지·환경 등과 관련된 100여 개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경제와 안전을 시정 핵심 정책으로 강조해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안전관리 구축 ▲지역균형 발전 ▲열린 행정 서비스 등 도시경쟁력 강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북부가 수도권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로 남부 도시들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양시가 8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8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은 고양특례시의 공직자들이 혁신과 헌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 우선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2-11-25 18:2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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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테슬라 기가팩토리 건립 제안 추진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테슬라 기가팩토리가 건립될 수 있을까? 지난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화상으로 만나 "한국을 기가팩토리 건설후보지로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 CEO는 "한국을 최우선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1차 관문을 통과한 고양시가 기가팩토리 유치를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할 것을 경기도와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은 교통, 항만, 수도권 우수인력,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기가팩토리의 주 회사는 고양 경자구역에 유치하고 수많은 협력회사들은 경기 북부 등 주변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확대 검토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방안을 마련한다면 경기북부 규제해소와 경기도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 아시아 제2 전기차 생산기지 검토…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후보지 테슬라는 지난해 104만대를 판매한 세계 1위 전기차 업체다. 자율주행을 비롯해 AI, 로봇기술까지 진출한 세계적인 첨단기술 선도기업이다. 기가팩토리는 테슬라의 자동차 제조공장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몬트, 텍사스 오스틴, 중국 상하이, 독일 베를린 등 네 곳에서 완성차 공장을 가동 중이다. 자동화된 제조기술과 높은 생산성으로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꼽히기도 한다. 테슬라는 연간 150만대~200만대를 생산할 아시아 제2의 전기차 생산기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관계자는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이 주요 후보지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후보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업계 최대시장은 지난해 332만대가 판매된 중국이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 시장이 다음으로 꼽힌다. 동남아와 인도시장은 지금 당장의 수요는 많지 않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매장되어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연간 15~25만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짓고 아이오닉5를 생산중이다. 태국은 전기차 부품 공급망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 전기차업체 BYD는 태국에 해외공장을 건설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 수도권 입지, 경제자유구역 혜택 …입지경쟁력 있어 지금까지 건설된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살펴보면 전기차 시장수요가 풍부하고, 우수한 인력과 부품수급이 가능하고 세제혜택이 뛰어난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중국 상하이, 독일 베를린은 그 지역 자동차 시장과 산업의 중심지다. 한국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업체와 최고수준의 부품 수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내년 테슬라의 국내기업 부품구입액은 100억달러(약 13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인 만큼 전기차산업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장 전기차 판매량은 12만8천대로 세계 9위 수준이며 급속하게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 취임이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산업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도시의 자족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지난 7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1차 관문인 개발계획 용역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도 산자부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경제자유구역은 해외 투자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제 감면이나 규제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경제특별구역이다. 테슬라 같은 첨단기술을 갖춘 해외기업이 입주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셈이다. 고양시는 인천·김포공항, 인천항·평택항 등 수출입 교통망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서울·경기·인천의 수도권 2000만명의 수요가 확보된 시장에 자리하고 있다. 상하이, 베를린에 기가팩토리가 있듯이 서울 인근 고양에 기가팩토리가 자리잡을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닌 셈이다. 대한민국 내수 수요는 물론 아시아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의 전진 기지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현실적인 요소들을 다양하게 고려한다면 쉽지는 않겠지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적절한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면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가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라며 "경제자유구역 성공의 핵심은 규제완화,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므로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기업·대학 및 연구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4 13:4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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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열려

2022년 스포츠 3법(스포츠기본법, 체육인복지법, 스포츠클럽법)이 시행되어 체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24일 오전 10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주최로 '고양특례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6월 스포츠클럽법과 8월 스포츠기본법과 체육인복지법이 시행되면서 대한민국 체육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전망했다. 스포츠 3법이 시행되면서 체육 정책의 법적 체계가 마련되었다. 이 법 모두 체육계의 숙원이었고,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10년 가까이 논의가 이어진 결과이다. 스포츠 3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구조와 국민 의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틀에서 개별법들을 아우를 수 있는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되었고, 스포츠를 향유하는 것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임에 스포츠기본법 제정을 통해 이를 기본권으로 법제화하고 모두가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스포츠와 신체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 축사, 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특례시 사격연맹 최강식 회장의 사회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안운섭회장 , 초대 전국228개 체육회장단 협의회 곽종배 회장,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 이영선 회장,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종합예술부 강석환 교수의 토론과 고양특례시 수중핀협회 조화춘 회장의 발제, 고양특례시 합기도협회 김종현 회장의 주재로 토론 후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안운섭 회장은 비인기 종목 및 스포테인먼트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 12년 동안 체육회 예산이 전혀 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정치인 공약 중 체육정책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곽종배 회장은 스포츠 기본법, 체육인 복지법의 제정이유와 주요사항, 그리고 변화되는 향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중 정규직 전환을 시행중인 인천 연수구 체육회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장 이영선 회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체육회로 이관되어야 한다. 도시관리공사는 관리에 집중을 하고, 체육회는 직접 운영을 통해 자체 기금을 마련하여야한다"고 주장했다. 강석환 교수는 스포츠 3법을 완성 시켜 줄 수 있는 스포츠 클럽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스포츠 클럽법은 등록제와 지정제이다. 스포츠클럽은 회원 10명 이상 보유한 단체 등록 가능,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받고, 전문 강습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정스포츠 클럽은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지자체 조례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준다"고 발표했다. 주재자였던 고양특례시 합기도 협회 김종현 회장은 "고양특례시에서 스포츠 3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발빠르게 체육선진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에서 마련한 이번 공청회는 향후 고양특례시 체육회장 후보군들에게 공유, 각 후보의 공약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2022-11-24 13: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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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대규모 인적사고 발생 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관람객 2만 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활동과 지원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고양소방서, 명지병원, ㈜서울고속도로, 일산의용소방대 등에서 250여 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구급차, 드론 등 약 50대 장비를 동원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감지 후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화재 진압부터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까지 대응 및 수습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많은 사상자로 인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차량 투입을 위한 현장 접근 통제 훈련 사항을 강화했다. 또한 부상 정도에 따른 환자를 분류하고, 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골든타임 내에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 훈련의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시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훈련체험단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평가했다. 본격적인 현장훈련 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이태원 사고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현장 훈련에 앞서 21일, 고양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소방서, 일산소방서, ㈜서울고속도로 등 7개 기관과 민관이 협력하는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수습복구까지 일련의 재난대응 과정 전반에 대해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훈련 참여기관의 역할을 정립했다.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2-11-24 08:54: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