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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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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회 의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조례안 발의 저조

경기도 파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등 의정활동 성적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의원 본연의 권리이자 임무인 입법활동 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3일 파주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개원된 제8대 파주시의회는 의원 15명(더불어민주당 7. 국민의힘 7. 무소속 1)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월말 현재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건수는 목진혁(더불어민주당) 5건, 박대성(더불어민주당) 1건(공동발의), 이정은(더불어민주당) 1건, 손성익(더불어민주당) 1건, 최유각(더불어민주당) 1건(재의요구), 이익선(국민의힘) 1건으로 전체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1명만이 조례안을, 나머지 9명은 단 1건의 법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의원 본연의 업무인 조례 활동이 저조한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부끄러운 대목이다. 물론 법안의 '양'으로 입법 활동 전반을 평가할 수는 없다지만 일각에선 "의원 본연의 입법 활동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통상 각 의원들의 법안 발의 건수는 의원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이에 대해 시민 김 모씨(70. 금촌동)는 "단순 수치만으로 의정활동을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기초의원들의 핵심 업무인 법안발의, 시정질문 등의 빈도를 늘려야 한다"며 "기초의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성 있는 시민보좌기구도 필요시 되며 언론과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감시도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참고로 파주시의원 1인당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은 올 해 316만2,260원에서 내년에는 347만600원으로 30만8,340원의 인상이 이미 결정된 상태다. 아울러 시의회 의장의 연간 업무추진비는 3,683만원, 부의장 1,764만원, 상임위원장은 1,228만원으로 시민의 혈세가 지급되는 실정이다.

2022-11-23 15:19: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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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손동숙, 이해림 의원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고양시의회 손동숙 의원, 이해림 의원이 11월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언론인협회 의정 대상은 탁월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의원 중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손동숙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환경·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이해림 의원은 행주동 소로 개통, 행신동 권율대로 소음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 되찾기에 공헌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손동숙 의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현안의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에 더 큰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으며,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왔는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해림 의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시민의 경제·사회적 부담이 완화된, 살기 좋은 고양시로 나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3: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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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성공적인 창업 정책 전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발판으로 창업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창업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판로 개척의 장을 열어 창업의 꿈이 현실이 되는 기회의 도시를 만들고 있다. ◆'고양 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원스톱 창업 플랫폼' 11월 내 오픈 지난 10일과 11일에 걸쳐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고양 창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고양특례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IR데이, 창업 토크쇼 등을 포함해 기업·협의체 홍보관, 창업 상담 부스, 메이커 체험관 등이 운영됐다. 시는 지난 9월 IR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했으며 56개 중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은 10개 기업은 IR데이에 초청된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탈(VC, 창업투자회사)을 대상으로 열띤 피칭을 펼쳤다. 성장상을 받은 암호화 솔루션 기업 ㈜포체인스의 이정훈 대표는 "투자유치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 등이 네트워킹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고양을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원스톱 창업 플랫폼'을 28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누리집은 창업 준비 체크리스트, 창업 지원 사업 검색과 신청, 창업 교육, 온라인 법인 설립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내 창업 기관을 알리고, 우수 창업가·아이템도 소개할 계획이다. ◆맞춤형 창업 지원, 고양벤처펀드 운영… 스타트업 성장 날개 달다 28청춘창업소는 798㎡ 면적에 업사이클 방식을 적용한 42개 컨테이너로 만들어졌다. 입주 공간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 시설을 갖췄으며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최대 2년까지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2019년 11월 개소 이후 총 52개 기업이 28청춘창업소를 거쳐갔으며 현재는 S/W·제조·서비스 등 분야의 22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에 몰두하고 있다.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는 혁신형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9개 기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경기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고양꿈마루 소속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분야를 육성하는 고양문화창조허브에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10개 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있다.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콘텐츠 IP 발굴, OTT 플랫폼 기반 제작·유통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시비 20억 원을 출자해 1호 고양벤처펀드를 만들었다. 시는 관내 창업·벤처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고양벤처펀드를 조성했으며 정부 모태펀드와 민간 자원을 활용해 운용하고 있다. 고양벤처펀드 사업은 지난 10일,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올해 안으로 2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업지원협의체 기반 '탄탄대로'… 산학연 협력 '속도'낼 것 고양특례시는 경쟁력을 갖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협의체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창업지원협의체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 ▲동국대·항공대·중부대 산학협력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정연구원 등이 속해 있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에서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59개 특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항공·기계,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22개 특화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을 돕는다. 또한 중부대학교와 손을 잡고 '2022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함께한다. 중부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경기북부 최초로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1인용 이동수단 창업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기술형 벤처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특화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0일 기업 유치, 육성 전략 등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업의 강국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이스라엘 혁신청·와이즈만 연구소·바이오하우스 등을 찾아 심층 면담을 진행했으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적극 마련하고, 글로벌 자족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2-11-23 10:0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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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2일 고양시청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준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고양시도서관센터 소장 등 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지난 9월 6일, 2023년 제10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책의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독서대은 연중 100여개의 독서·출판·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독서의 달에 펼쳐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는 사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전 국민의 책 읽기 문화 확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탄탄한 독서 인프라와 책 읽는 시민이라는 풍부한 자원들을 바탕으로 독서대전을 훌륭히 치러낼 것이며, 이번 독서대전이 고양시 독서문화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3 제10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한다. 고양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책의 도시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2-11-22 14:3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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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00년대 록 발라드계의 신성, 밴드「플라워」선보인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1월 24일(목)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올해 아침음악나들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밴드 '플라워'의 무대를 선보인다. 고양어울림누리 대표 아침 콘서트 시리즈인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컬리스트의 무대를 선보여 오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뮤지컬 배우 정영주(5월)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가수 손태진(7월), 로커 김정민(9월)의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아침음악나들이 마지막 시리즈인 밴드 플라워의 무대는 2000년대를 아우르는 록발라드 곡들로 꾸며진다. 2000년대 중반 가요계를 주름잡던 록발라드 장르의 대표주자인 밴드 플라워는 'Endless', '눈물', '애정표현', 'Please', 'For you' 등 떼창을 유발하는 대중적인 록 사운드 곡들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06년 방영된 KBS 인기 드라마 <눈꽃>의 OST에 'Endless'가 수록되어 대성공을 거두면서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SG 워너비, 버즈, M.C The Max와 함께 노래방 차트를 제패하며, 록발라드계의 신성이라고 불린 밴드답게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고유진 또한 '노래방 대통령'이라고 불려 왔으며, 일반 대중들을 넘어 많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임을 밝혀왔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방송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전성기 못지않은 보컬 실력을 선보여 다시 한번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아침음악나들이 무대에서는 대표곡인 'Endless'를 비롯해 '눈물', 'For you', 'Crying' 등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성기 시절을 함께 했던 베이스 김우디, 기타 고성진이 함께 하는 완전체 플라워의 모습의 강렬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022-11-22 14:3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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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도 예산안 2조 9,963억 원 편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2조 9,963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518억 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1,278억 원이 줄어 전체 규모로는 760억 원 가량 감소했다. 부족한 재원 가운데서도 민선8기 시정방향과 부합하는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시는 강도 높은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늘어난 예산 가운데 백신접종 등 최소경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다. 효과가 낮은 행사성 경비를 전년 대비 34억 원 가량 감축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22억 원을 절감했다. 산하기관 운영과 대행사업비 조정을 통해 부서요구액 대비 63억 원을 감액하고, 복지예산의 중복과다 지원체계를 정비해 40억 원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한 가용재원 확보에 주력한 모습이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민선8기 공약 이행과 역점사업 투자 확대에 사용된다. 도로 인프라 확충이 대표적이다. 사리현IC에서 식사, 풍동, 곡산역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충을 위해 3개 구간에 설계비 등 24억 원을 투입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장항지구 등 향후 교통수요를 고려해 호수로(백석-토당 구간) 확장에도 나서기로 했다. 일산IC의 고질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장항로와의 접속도로 개설을 계획한 시는 타당성 용역비로 1억 7천만 원을 편성했다. 재원부족으로 미뤄왔던 대규모 도로공사에 사업비 투입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이동편의 개선, 물류비용 절감, 대기오염 저감 등 도로 인프라 확충이 시민의 삶과 복지에 직결된다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는 평가다. 철도교통 분야도 마찬가지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분담금 215억 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공동용역 분담금 5천만 원을 편성해 철도망 구축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했다. 특례시 수준에 걸맞은 광역철도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는 2024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억 5천만 원의 연구용역비도 이번 예산에 반영했다. 인프라 구축이라면 문화관광 분야도 빠질 수 없다. 이 시장은 박물관 설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2억 원, 행주산성 일원 한옥마을 조성 타당성조사 1억 원, 행주·대덕한강공원 공원화사업 설계비 1억 원을 각각 편성하면서 관련 부서에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콘텐츠 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시장의 취임 1호 결재사항이기도 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관련 예산이 확보됐다. 지난 7일 경제자유구역 경기도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1차 관문을 통과한 시는 산자부의 최종 선정을 앞두고 도와 함께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련 용역비로 경기도 1억 5천만 원, 시에서는 5천만 원을 부담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여건변화와 미래상을 담아내기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고양시의 달라질 위상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기금 적립성 예산도 다수 반영됐다. 첨단산업, 벤처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기금 150억 원을 적립하고, 입주기업의 세제혜택 등 유인책 마련을 위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도 동시에 추진한다. 신청사 건립 기금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등 위기대응을 위한 일자리 기금도 30억 원 추가 적립한다. 지난달 24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발표한 재건축 지원사업도 관련 예산을 투입해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선도단지 지정과 컨설팅을 이끌 총괄기획가 지원 예산을 반영하고,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지원 등에도 기금을 활용해 26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올 여름 집중호우와 이태원 참사 등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재난재해 대비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강매 배수펌프장 증설을 위한 내년도 공사비 35억 원을 반영하고, 유인 배수펌프장 시설개선에도 36억 원을 투입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지속 확산되도록 덕양구 행신동 소재 시민안전체험관 운영예산 2억 4천만 원을 편성하고, 학교, 보건소, 어린이집 등 가까운 곳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을 체험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본예산을 편성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투입 또는 지원해 왔던 비효율, 유사중복, 낭비성 예산은 과감하게 조정하고, 자족도시 기반 확충과 경제특례시 실현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재정운용의 재구조화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철학과 비전을 담아낸 예산안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2 14:15: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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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20일 성료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입장 및 퇴장은 단체로 이뤄지는 등 안전조치가 매우 질서정연하게 이뤄졌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2022-11-21 10:04: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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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반다비 체육센터’공모사업 선정...국비 40억원 확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써, 반달가슴곰의 '반다'와 대회 기념의 의미인 '비'의 합성어로,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8,757㎡, 연면적 3,4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체육관, 운동처방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4년 3월에 공사에 착수해 25년 9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우선 사용 가능한 실내체육시설이 건립되면 관내 거주 2만1,926명의 장애인들이 수영과 농구 등 여러 종목의 경기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8기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 중 하나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21 08:43: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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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 공모… 주민과 함께 만든다

지난해 고양특례시 가연성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11만 4767톤, 하루 평균 약 314톤이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약 0.29kg, 연간 106kg 정도인 셈이다. 전체 11만 4767톤 중 5만 2088톤을 소각처리하고 6만 2679톤을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해 매립했다. 2026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4자 합의에 의해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 내년 1월까지 부지 공모…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는다 고양특례시는 하루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를 4만 5000㎡ 이상 규모로 마련하기 위해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현재 고양시 하루 배출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약 314톤임에도 기존 일산동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처리능력은 230톤 정도에 그친다. 향후 창릉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면 폐기물 처리용량 확대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부지를 1차 공모했다. 2~3 곳에서 문의와 신청이 들어왔지만, 서류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지 못해 정식접수되지 못했다. 시는 충분한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90일간 재공모를 진행한다. 재공모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입지결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시는 건립비용의 20%에 해당하는 약 514억원을 체육시설, 복지관, 육아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주민 편익시설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쓰레기 반입 수수료의 20% 범위에서 지역지원기금도 조성하여 마을발전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을입장에서는 주민편의시설을 늘리고 공공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소각시설에 대한 거부감도 있어 주민들의 이해와 동의가 필요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 부지선정을 공모형식으로 진행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계획"이라며 "설계, 건립공사, 운영,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전체적인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친화적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랜드마크로 거듭난 소각장…공원, 체육시설, 전망대 등 주민친화시설로 진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건립된 '아마게르 바케' 열병합발전소(소각장)는 매년 53만명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꼽힌다. 높이가 다른 건물을 연결해 소각장 옥상에 길이 490m, 경사 45도 슬로프를 조성하고 특수마감재를 설치해 사계절 스키를 탈 수 있게 했다. 스키장 뿐만 아니라 85m 높이의 암벽등반장, 등산로, 전망대까지 있다. 지대가 낮고 높은 산이 드문 덴마크에서 명물로 꼽히며 많은 사람이 찾는 랜드마크가 됐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설치된 슈피텔라우 소각장은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다. 알록달록하고 강렬한 색체로 만든 소각장은 오스트리아가 낳은 유명한 예술가 훈데르트 바서가 디자인했다. 동화속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이다. 국내에도 주민친화적인 소각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 아산생태곤충원, 생활자원처리장, 전망대까지 갖춘 친환경생태공원이다. 매주 아이들 손을 잡고 가족들이 찾는 휴식처이면서 동시에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생활자원처리장이다. 150m 높이 그린타워에 올라서면 아산의 전경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그린타워 벽면에 60미터 길이의 LED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아름다운 영상을 송출한다. 하남 유니온파크에는 지상에 넓은 녹지공원과 함께 풋살, 농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야외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물놀이장이 있다. 인근에는 종합쇼핑몰 스타필드하남이 자리잡고 있다.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한강, 미사리조정경기장, 팔당대교의 아름다운 경치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유니온 파크 지하에는 하수와 폐기물 처리시설 6종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폐기물 소각량은 최대 48톤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 자원화, 재활용품선별 등을 합치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은 총 238톤에 달한다. ◆ 난방·전기, 에너지절감 가치↑…주민참여·투명성으로 신뢰형성 폐기물 처리시설은 쓰레기를 소각하는 동시에 난방열·전기 공급, 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환경에너지시설, 자원회수시설로 불린다.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은 인근 지역의 난방에너지로 공급하거나 증기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 에너지비용 절감시설로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시는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준비과정에서 안전성에 대한 신뢰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건립되는 시설은 소각기술과 집진처리기술의 발달로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대기오염물질 관리가 이루어진다. 환경안전성이 입증된 최신기술을 적용하고 배출가스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과정에서는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한다. 주민지원협의체가 구성되면 지역주민 편의시설, 주민지원사업, 환경영향조사에 대해 협의하고 주민감시요원도 운영한다. 배기가스 배출상황은 자동화측정시스템(TMS)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연구기관의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과정, 결과를 주민들에게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엄격한 안전기준과 첨단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폐기물처리시설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1 08:4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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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킨텍스는 고양시 사회적 기업 룰루랄라와 함께 지역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2022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 3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김장김치를 구매해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겨울 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19일 킨텍스 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킨텍스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과 룰루랄라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대화노인복지관 및 고양시 그룹홈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000kg을 직접 담갔다. 또한 룰루랄라에서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 밀키트 세트 등도 함께 준비되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그룹홈, 장애인시설 등 경기도 총 10개 기관에 각각 전달됐다. 킨텍스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은 경기도 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종사자의 70% 이상을 장애인과 고령자, 저소득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어 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수익금 또한 복지사각계층을 위한 급식 및 생필품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한 '농활활동'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와우페어', 지역 주민 초청 문화행사 'Go with KINTEX'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2-11-20 16:34: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