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신중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사서 등 다양한 경력을 살려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은 ▲꽃 특성화 도서관 운영 매니저 ▲디지택트 운영 매니저 ▲진로독서 및 상담 매니저 ▲영유아 및 어린이북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경력을 살려 활약하고 있다. 꽃 특성화 도서관 운영 매니저는 꽃 특성화 도서관인 화정도서관에서 매월 다른 꽃과 그에 맞는 전시를 선보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꽃 특성화 동아리인 '꽃뜨레'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반영구 생화) 수업 등을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택트 운영 매니저는 별꿈도서관, 가좌 도서관 등에서 각종 디지털 자료를 운영 관리한다. 이들은 전자책이나 디브이디(DVD) 등 디지털 도서자료 검색과 열람을 돕고 관련 장비 및 기기를 운영·관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컴퓨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정보화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진로 독서 상담 매니저는 청소년의 체계적 독서 관리와 상담을 비롯해 영유아 및 어린이의 독서습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5:16: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피아니스트 손민수 리사이틀>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기획공연 '2022 아람 로열 클래식' 네 번째 무대로 작곡가 리스트의 '6개의 위안'과 '초절기교 연습곡'으로 마련된 <손민수 리사이틀>을 오는 11월 26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2017-2021) 및 전집 앨범 발매(2020, 소니 클래시컬)를 통해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켰던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지난 5월 명동대성당에서 피아니스트의 구약성서로 호명되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를 통해 명상적이면서도 사색적인 피아니즘으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현 시대를 위로하며 따뜻한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22년 가을, 손민수가 새롭게 꺼내든 도전은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 연주'이다. 손민수는 음악적으로 크고 작은 산을 오르내리며 오랜 시간 동경해 온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큰 산을 용기 내어 오르고 싶다고 말한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인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은 그의 오랜 스승인 피아니스트 러셀 셔먼(Russell Sherman)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며, 동시에 손민수를 통해 이 작품을 전수받은 제자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압도적인 우승하는데 기여한 작품이다. 당대 유럽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음악은 고도의 집중력과 화려한 기교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연주자의 무르익은 역량을 필요로 한다. 초절기교 연습곡은 단순한 교육용 곡이 아닌 기교 그 자체를 예술로 빚어내어 리스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2개의 곡이 하나의 대서사시로 이어지며, 리스트의 인생 전체에 걸쳐 작곡되었다. 리스트의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였던 슈만이 "이 작품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는 사람은 리스트 그 자신뿐일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하다. 피아노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의 집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초절기교 연습곡' 연주는 단순히 어려운 테크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기교를 뛰어 넘어 다시 음악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라는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음악 철학이 구현되는 무대가 될 것이다.

2022-11-10 14:18: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환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 검토하여 부동산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4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양시 전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가 되면 50%인 LTV규제가 70%로 완화되고, 청약 조건의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2주택 취득세 중과 배제,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연장 등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번 고양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그동안 위축되었던 주택거래량이 상승하는 등 고양시 관내 부동산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안정되어 실소유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여건이 안정될 수 있도록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14:09: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

정부는 10일 고양, 남양주, 김포, 의왕, 안산,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과 인천 전 지역(8곳), 세종 등 모두 31곳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한다고 발표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에서는 9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토교통부, 국회, 경기도 등 관련기관에 요구하였으며, 11월 4일에는 의원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한 바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의 조정지역해제를 포함한 과감한 규제 지역 해제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그간 고양특례시의회는 두차례에 걸쳐 조정지역해제결의를 촉구하고 의원 각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서민과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 보장과 주거 이전의 자유, 평범한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장과 과도한 세금부과 억제를 통해 고양특례시의회는 고양특례시의 자유시장경제를 증진하고 고양특례시민의 주거복지 나아가 공공복지 전반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더욱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108만 고양시민의 뜻을 받들어 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0 13:59: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대책 시행…국공립어린이집도 확충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아동학대 신고 시 여성가족과, 보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가 협업해 대응체계를 구축,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했다. 또한 보육교직원 교육과 지도점검도 강화했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도 명확히 해, 원장 등 보육교직원이 신고 의무자임을 고지하고 피해자 등이 요청할 경우 신고하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민원 접수 시, 관련 영상을 법정 의무보관기관 60일 이후에도 최종 민원 종결 시까지 별도로 보관하도록 하고, CCTV 영상정보 자체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9월에는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까지 보호지원 대상으로 확대해 아동학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상담, 심리적 치료 등 심리지원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운영도 명문화해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확충도 계속한다. 파주시의 2023년 어린이집 확충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 동패동 A31블록 등 총 6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립한다. 이로써 파주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5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또한 올해 19.4%(10월 현재)에서 내년말에는 23.1%로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곳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체 공공형 어린이집은 22곳으로 늘어난다. 노후된 어린이집의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올해 3곳에 이어 내년에는 4곳이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며 총 16억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노력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된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사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0 09:59: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액체납자 150명 현장 조사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150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고양시는 체납자의 사업장 및 주소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체납자의 현장 납부가 어려울 경우 납부계획서를 제출받아 체납액을 징수한다. 이번 현장조사는 5백만 원 이상의 세외수입 체납자 중 오랫동안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양시는 현장조사팀을 구성하여 체납자의 재산여부, 체납사유, 실제 거주지 등 사전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현장조사를 통해 고양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매출채권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압류부동산 중에서 공매 실익이 있는 부동산은 적극적으로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고양시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말하며 시민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고양시는 연말까지 현장 중심의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쳐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11-10 09:21: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걷기 좋은 도시’로… ‘고양’의 ‘길’이 달라진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길은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푸른 숲길로, 차 없는 거리로 이어지고 있다. 걷기 좋은 공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걷는 즐거움이 있는 길은 시민 행복도시로 연결된다. ◆보도블록 개선, 바닥신호등 설치… '안심'하고 걷는 길 "걷기 좋은 도시라면 무엇보다 보도가 안전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보도블록의 재료, 규격 등 조금만 더 신경 쓰면 훨씬 나은 보행로가 만들어집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도블록 대신 심미성, 기능성을 갖춘 보도블록 활용을 제안했다. 보도블록을 기존의 규격보다 크게 만들고, 인도와 차도의 단차를 줄여 편의성도 고려하도록 했다. 시는 개선이 필요한 노후 보행로 중에서 이동이 많은 장소에 해당 아이디어를 반영했으며 현재 일산로(백석역~일산병원 사거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신설, 보수된 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보도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장백로, 노루목로 등 총 18개소를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도 장항동 일원 등의 보도를 정비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진입부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한다. 지난 상반기에 조성된 원당역, 백마역, 마두역 등을 포함해 올해 총 64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고양초 등 22개소에서는 노란 신호등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 신호등이 설치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LPI)'는 현재 97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도심숲 확대, 차 없는 거리 운영… 일상 속 '휴식'이 있는 길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심숲은 점점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도심숲은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의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도심 속 골목정원길'은 생활권 주변의 한정적으로 이용되는 보행로, 광장 등에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안으로 총 7개 골목정원길이 생길 예정이며 지난 10월부터 정발산동 두루미공원, 대화동 왕산공원에도 골목정원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마·화정초등학교 사잇길은 지난 6월 보행자도로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오래된 시설물을 교체해 새 단장을 마쳤다. 백석·아람초등학교 일원에는 지난 5월 인도와 차도를 분리한 띠 녹지 형태의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해 안전 확보의 효과도 함께 얻고 있다. 또한 불법 경작, 유휴 공간을 활용해 올해 고양동, 일산1동, 토당동, 행주동 등에 4개 쌈지공원이 생겼다. 시는 도심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초록 보행길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다. 지난해 화수중·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시작된 차 없는 거리는 올해 백양초·중학교 앞 도로, 고양초등학교 일원까지 총 3곳으로 확대됐다. 차 없는 거리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열렸으며 문화 예술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일산호수공원 녹지축, 행주산성 무장애 동선… 모두가 '함께'누리는 길 최근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녹지축 연결 사업으로 폭 50m, 길이 38m의 교량이 설치됐다. 오르내리는 길에는 소나무,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심었으며 지그재그로 벤치를 놓아 쉼터를 조성했다. 그동안 왕복 6차선 도로나 육교를 건너야 했던 불편함이 개선됐으며 보행 약자들의 편의도 증진됐다. 또한 일산호수공원 호수교 하부의 보행 공간을 넓히고 보행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야간에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 LED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 설비도 확충했다. 한편 행주산성에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권율장군 동상 진입로, 쉼터 갤러리 주변 보행로 등을 정비했으며 행주대첩비 진입로를 개선, 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행주산성역사공원 옛 빨래터 공간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장항버들장어전시장 입구에도 무장애 동선이 마련됐다. 시는 보행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정류장과 주변 보행로, 도심숲, 공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2-11-10 09:20: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경기 북부 유일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8일부터 대덕드론비행장에서 드론 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유일한 드론 실기시험장인 대덕드론비행장은 주 2회 드론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으로 경기 북부 및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응시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작년 12월 대덕생태공원에서 6,020㎡ 규모로 개장했다. 2,400㎡에 이르는 활주로와 드론탐지관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기관의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를 받은 7kg 이하 드론을 최대 120m 상공까지 날릴 수 있다. 고양시는 대덕드론비행장을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작년 8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드론 실기시험장 공모에 참여했다. 대덕드론비행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작년 11월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9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험장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으로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수요에 대응하고 드론문화 저변 확대·드론 산업 발전 증진·드론 전문인력 양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2-11-09 13:58: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일산동구청사’에 ‘거점 주차장’ 조성… 주차장 증축사업 완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구청장 방경돈)는 '구청사 거점 주차장 증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지하 주차장 2,138㎡를 증축하고,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172면의 주차 공간을 증설했다. 일산동구청사 주차장에는 총 463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일산동구청은 지하철역과 중앙로에 맞닿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평소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주변에는 일산문화광장, 관광정보센터, 정발산공원 등 관광시설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핵심 상권인 웨스턴돔 내 공영주차장 시설이 전무하고, 일산문화광장 주변 노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시 주차난이 심각하다. 일산동구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청사 부지 현황조사와 분석, 문제점, 개선 방안 등 기본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청사 내 광장과 테니스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 건축물 조성 ▲구조적 안정성과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도입 ▲청사 진출입 시 인도, 차도의 총괄적 동선 계획 ▲경관·미관 환경 훼손 최소화 ▲기존 시설물 활용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점에 뒀다. 해당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후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건축기획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지난 2021년 4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고양특례시 일상감사와 경기도 계약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일산동구청사 거점 주차장은 ▲차량 진출입로 1개 차선 확장(출구 방향) ▲기존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의 연결 통로 신설 ▲지하 진출입 경사로 추가 설치 ▲장애인, 교통약자,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 구역 구획 등 이전보다 더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녹지 공간을 추가 조성하고 휴게 시설을 설치했다. 기존의 직장어린이집 놀이터는 차량 통행과 안전을 위해 위치를 옮기고 놀이 시설물을 교체했다. 일산동구 주민자치위원 A씨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 서비스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주차장 확장으로 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09:58: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UN기후총회서 기후위기 극복 방향성 제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8일 이집트 샴엘세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 이클레이(ICLEI)가 주최한 세션에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로, 1990년 UN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해 전 세계 131개 국가의 2,600여 도시 및 지방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세션은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및 한국·일본 사무소가 주최한 행사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도시차원의 공동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세션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시민과 함께 하는 고양시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도시마다 지역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도시 안에서 그 특성을 살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왔다"며,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 상반기 약 1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나, 시민의 동참이 부족해 감축목표 달성이 어려웠다"며 시민의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가 출시한 고양탄소지움카드에 대해 "네이밍 공모부터 카드 디자인까지 출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한 사례"로, "적용 범위를 확장했을 뿐 아니라 흩어져 있던 시의 다양한 정책을 한 데 묶어 좀 더 시민과 쉽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시민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양시는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울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며 고양시의 여정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발표를 마무리했다. 세션 이후에는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과의 면담이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하여 시민의 기후 행동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 도시에너지 전환, 수송전환 등 시 정책에 대한 이클레이의 제안사항 등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회복탄력성 (Sustainable Urban Resilience for the next Generation, SURGe) 이니셔티브가 선포될 예정"이라며, "다층적 기후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건물, 도시 에너지, 도시 폐기물 및 소비, 이동수단, 용수 등 5가지 측면 중 한국 지방정부가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체계 강화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열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이클레이가 추진하고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고양시와 이클레이 간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2-11-09 09:57: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 ‘현문현답’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11월 3일(목)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현문현답'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해마다 증가하는 산악사고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고양특례시 관내 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성분소)을 방문하여 주요 탐방로 운영현황 및 산악사고 다발 지역의 안전대책 추진에 대하여 북한산성분소장(김상만)의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양소방서장은 관리자 입장이 아닌 탐방객들의 눈높이 맞는 꼼꼼하고 현실적인 안전관리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으며, 산불예방 및 안전대책 추진에 있어 각각의 관계기관들이 협업하여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황 대처를 위해 상시 비상통신체계 유지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상 설치 된 119간이구급함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했으며, 공원 내 안전시설은 가시성을 높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정비하도록 강조했다.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한국사회의 고령화와 글로벌화에 따른 노인 등산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시대의 흐름에 맞춰 탐방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산악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2022-11-08 14:16: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