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09-27 14:50: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8기(2023년~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6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방향 설명과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 4년 주기로 지역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보건사업 변화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으로 중장기 추진전략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진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거쳐 2023년 3월에 수립 완료될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9-27 14:49: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 채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9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고양시는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전제조건인 '3개월간 주택 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지난 9월 21일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을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서 제외한 것은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다"라며,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정량적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고양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끝으로 "부동산 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주택거래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원활한 주택거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 차원에서 지역맞춤형 핀셋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09-27 14:48: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평화광장 특별한 영화 프로그램 마련

문화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1일(토), 2일(일), 8일(토), 9일(일) 총 4회에 걸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하반기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2022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을 선사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달빛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영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10월 1일 미국 아카데미 수상작 '인사이드아웃'을 시작으로, 2일에는 따뜻한 가족 영화 '덕구', 8일에는 애니메이션 '업', 9일에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 특히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소독·방역 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돗자리 간 거리두기, 음식 섭취 제한 등의 방역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로, 5~6시 사이에는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 예술단체들의 공연 영상과 가을철 광장과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6시부터는 영화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송용욱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 중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09-26 11:07: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농촌과 도시가 만나는 ‘팜파티 그라운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과 열대온실에서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제10회 고양 도시농업축제 '팜파티 그라운드'가 열린다. 20여개 도시농업단체와 농업인단체, 농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민에게 농업과 결합한 새로운 여가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고양시 도시농업을 알리는 홍보 전시와 다양한 체험, 카페와 팜마켓, 농산물 이벤트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도시농업 체험존에서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뿐만 아니라 텃밭야채 심기, 가와지 쌀밥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린인테리어 교육, 가와지볍씨 레플리카 클래스도 진행된다.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꽃차를 만나볼 수 있는 열대온실, 청년농업인이 이색 코스튬을 입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코스튬장터도 눈에 띈다. 이벤트 행사로는 고양시의 주요농산물인 엽채류를 이용한 '자이언트 샐러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고양시에서 발굴된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인 가와지볍씨를 활용한 '가와지 볍씨 발굴체험'처럼 고양시의 농경역사를 체험하는 교육도 시민의 발길을 기다린다. 고양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이 농촌을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도시농업과 여가문화가 만나는 '팜파티'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도심과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며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농업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10:18: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청 공무원 조계일씨 일행, 1천 500km 순례길 대장정

고양시청 공무원인 조계일씨(50)와 그의 조카 조하돈(26)씨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등 총 3국 1천400km의 자전거를 타고 산티아고 순례길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26일 조씨 일행의 현재 위치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이들은 지난달 6일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여정을 시작했다.스페인을 동에서 서로 830km를 가로지르며 순례자길의 종착도시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고, 순례길 완주 증서도 받았다.이후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인 '포르투'까지 400km를 더 이동해 총 1천300km이 넘는 여정을 21일째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가고 있다.그는 올해 4월부터 이 1천5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계획했다. 저렴한 항공권과 프랑스의 고속열차 TGV를 미리 준비했고, 긴 여정간 함께 할 자전거를 정비하고 퇴근후 시간과 주말엔 자전거 훈련을 하며 이 순례를 준비했다. 여정을 함께한 조카 조하돈씨(26)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을 잠시 미루고 이 순례길에 나섰다. 어려움의 극복속에 성장이 있다는 생각을 이번 순례길에서 배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은 프랑스 생장을 출발하자마자 맞이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옛 카스티아 왕국의 수도였던 '부르고스'를 지났다. 생명을 찾기 힘든 황야를 지났고 갈리시아 지방의 거친 산악지대도 자전거로 이동했다. 뜨거운 태양과 높은 언덕, 끝이 보이지 않는 자갈 길을 만날때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수차례 자전거 펑크와 고장, 순례동안 쇠파리, 베드버그 등 해충에 물리는 등 피로감이 물밀듯이 몰려왔지만 우리나라 시골 정서같은 마을 주민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 세상은 따뜻하구나를 새삼 느끼며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들은 1천200km 여정중에 순례자들이 머무르는 1만원 안팎의 알베르게(순례자 전용숙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식사를 직접 조리해 먹는 등 경비를 절약하며 긴 여정을 계속해 왔다. 조씨는 평소 자전거를 타고 고양시에서 본인의 고향인 전라남도 보성까지 생전 편찮으신 어머니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위해 국토종주를 한 계기가 이 순례길의 연장선이 됐다. 장기재직휴가와 아껴왔던 휴가를 사용해 다른 해외의 편안한 휴양지를 포기하고 고통과 인내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서며 이번엔 나 자신과 모든 국민에게 도전의 용기를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씨는 1천400km의 힘든여정을 통해 느낀 정신으로 고양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여정중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BTS와 싸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한다. 조씨는 "1천400km 넘는 대장정 순례길을 통해 세계 순례자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의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힘겨워진 국민들을 응원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씨일행은 오는 28일까지 자전거 여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지금도 목적지를 향해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밟고있다.

2022-09-26 10:17: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도서관, 도서관 우수 현장사례 장관상 수상

파주시 위탁도서관(느티나무재단)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등을 주제로 열렸다. 우수상을 수상한 '메타버스 정보활용교육을 시작하시겠습니까?: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 기획 협력사례'는 파주시 위탁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 중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격하게 떠오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과 접목한 도서관 정보활용 프로그램을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제페토 앱 개발까지 참여했으며, 가상의 공간에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연말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리며,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은 모바일 제페토 앱에서 '가람도서관'으로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9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파주시 도서관축제에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22-09-26 09:54: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기존 관내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26,420원/10kg에서 20,220원/10kg으로 인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쌀을 공급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공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파주쌀(일반,GAP)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26,420원/10kg)이 시장가격보다 높아 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을 감안해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재산정했다. 인하된 쌀 공급가격(20,220원/10kg)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공급식시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가능 시설은 파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시 접수를 받는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를 계기로 보다 많은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하고, 파주형 공공급식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09:30: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고양시 경제발전 목표

고양시정연구원은(원장 정원호)은 21일 오전 고양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과 데이터 공유· 연구사업· 네트워크 역량강화 등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1999년 설립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기업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공동복리 증진을 목표로, 중소기업 정책에 관한 자문, 조사·연구사업, 전시회 및 교육사업 등 고양시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일자리창출 지원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기업·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미래 경제발전 구상을 위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혁신산업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여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고양시 경제발전 방향에 대해 중심을 잡고 방향성을 풀어나가야 한다" 면서 "다양한 발전방안들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할 것이며, 오늘 업무협약식이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고양시가 기업·경제인과 협력해서 고양시 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갔으면 한다"고 언급하며, "고양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수행과 사업발굴을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3 14:27: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모 스타벅스, 보이스피싱 검거 협조로 표창장 받아

파주경찰서는 경기북부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커피전문점 점장과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표창 및 감사장과 포상금을 23일 전달했다. 지난 8월 5일 14:48경 ○○은행에서 근무하는 A씨는 피해자가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고 인접 축협으로 이동해 현금 450만원을 추가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했고, 지난 8월 25일 유명커피전문점 점장 B씨는 매장 앞에서 현금을(600만원) 주고받는 현금수거책을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끌어 검거를 도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계좌이체형 수법은 감소 추세지만, 은행·금감원 등 직원을 사칭해 고금리대출자에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조건으로 기존 대출금을 일부 반환해야 한다고 속인 후 직접 만나 대환금을 편취 하는 대환대출형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주경찰서장(총경 이재성)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고 피해액도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 범죄이니, 이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23 14:25: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의 군막사… 새로운 ‘이름’을 얻다

-한강하구 지키던 행주·신평·장항·통일촌 군막사 '시민 품으로' -시각 예술 창작, 장항습지 생태 체험… 각기 다른 테마 공간으로 변신 -도보·자전거로 여행 시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바야흐로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다. 고양 지역의 한강 둔치로 가면 강바람을 맞으며 'DMZ 평화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평화누리 자전거길'에서 페달을 밟을 수도 있다.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한강 철책선을 따라 설치됐던 군막사 4곳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로, 자연과 생태를 감상하는 명소로, 달라진 군막사의 변신을 소개한다. ◆'쉼'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뀐'한강방문자센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으로 대덕생태공원에서 일산대교에 이르는 약 18.2Km의 구간에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행주·신평·장항군막사와 9개 군초소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접경 지역 산물이었던 한강하구의 군사 시설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로 달라졌다. 연면적 약 562㎡의 공간에는 곳곳에 쉼터가 마련돼 있다. 한강방문자센터 1층에는 화장실, 샤워실 등과 함께 공용 주방이 있어 간단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2층은 한강 관리를 위한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고, 3층 옥상 쉼터로 올라가면 탁 트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주변의 군초소 또한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고양한강평화공원 주변 9개 초소를 리모델링했다. 시설 정비와 함께 보행 데크를 설치해 편의를 더했고, 벤치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면서 '물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양한강평화공원 일원 3Km 구간에는 탐방로 개선과 수목 식재가 진행 중이다. 행주산성부터 장항습지로 이어지는 보행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길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이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 예술을 담은 '신평예술창작공간', 생태 체험의 거점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 한강방문자센터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신평군막사가 있던 자리에 생겼다.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새로운 들판이란 뜻으로 '새들'이란 이름을 붙였으며 장병들이 생활했던 내무실 구조를 살려 창작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4명의 입주 작가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생태, 환경 등을 연구해 자료를 시각화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쇼케이스 형식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새들'을 운영하는 김유빈 큐레이터는 "앞으로 전시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예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군막사를 증축, 리모델링한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가칭)는 연면적 999㎡, 2층 건물로 달라졌다. 내부에는 생태 교육장, 4D 영상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약 3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장항습지와 한강 하구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습지 견학이나 보전 교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장항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날에 맞춰 내년 5월 21일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조성… 도보·자전거로 떠나는 평화 여행 마지막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한 통일촌 군막사는 지난달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준공이 됐다.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 후 내년부터 쉼터, 전시관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DMZ 평화의 길'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고양 구간은 행주산성 역사 공원에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까지 도보 및 차량으로 진행한다. 이곳은 한강하구에서 군 철책이 가장 먼저 제거된 장소이며, 40여 년 간 개방되지 않았던 2.5Km 군 철책길을 걸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코스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과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한강하구는 장항습지, 행주산성 등 생태· 역사· 평화 자원을 두루 품고 있다"며 "시민들이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자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4:3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