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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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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웨이브, OTT 특화 콘텐츠 발굴에 시동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2022년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의 착수보고회를 6월 2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웨이브는 국내 대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사로 지난 4월 진흥원과 유통 협약을 체결했으며, 본 사업의 선정작 5편을 30일간 독점 선공개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고양시를 배경으로 뮤지션 윤도현밴드의 특별한 환경 캠페인 ▲'고양막걸리'를 둘러싼 코믹드라마 ▲고양시 랜드마크에서 뮤지션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일산호수공원 메타버스 k클래식 공연장 ▲버츄얼 프로덕션 기반의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등 5편이다. 진흥원은 올해 11월 말까지 OTT 기반 영상 콘텐츠 5편(고양시 특화 소재 콘텐츠 3편, 첨단기술 기반 콘텐츠 2편)을 제작 지원하며, 12월에 웨이브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고양시 명소를 알리고, 첨단기술과 결합된 융복합 디지털 문화 컨텐츠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희 원장은 "웨이브와 협력하여 우수한 OTT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7-04 14:1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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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파주시가 김경일 시장 취임 직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파주시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및 민선8기 시정운영 동력 확보를 위한 적임자 전보 배치 등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7월 4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사무관 승진의결 6명을 포함해 승진 64명, 전보 308명, 신규공무원 21명 임용 등 총 393명 규모이며 특히 각 국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에 대한 큰 폭의 순환 전보인사가 이뤄져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변화의 폭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5급 승진인사로는 ▲기획예산과장에 김복숙 예산팀장 ▲자치행정과장에 이학현 사회적경제팀장 ▲도시재생과장에 최연경 안전기획팀장 ▲대중교통과장에 이이구 시내버스팀장 ▲건설과장에 조춘동 도로계획팀장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에 박기정 주거정책TF팀장이 각각 승진 의결 됐다. 또한, 국장 보직변경도 이루어져 ▲기획경제국장 윤덕규 ▲자치행정국장 김영준 ▲복지정책국장 이종춘 ▲문화교육국장 박석문 ▲평화기반국장 이수호 ▲도시발전국장 이종칠 ▲도시기반관리본부장 장문규 국장이 각각 보직 이동해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됐다. 파주시는 "민선8기 출범에 맞춰 파주시의 역점시책 및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정운영에 이해가 깊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발굴 배치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8기 역점시책인 시민우선, 현장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참여와 주민자치활성화, 생활민원개선 등을 위해 주민접점 최일선의 읍면동장을 대폭 교체해 분위기를 일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는 자세를 분명히 했다.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를 통해 새로운 진용을 갖춘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낼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7-04 08:40: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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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 "고양시민행복시대의 시작"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일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고양아람누리에서 시민과 만나 민선 8기 시정의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역량, 도시의 입지로 볼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시계를 되돌리고,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고 고양의 성공,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친화 정책으로 차별적 도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영상, ICT 융복합, AI로봇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종합대학 유치, 특목고 설치 등 인재양성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예술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고양연결,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급행 등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길을 속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했다. 오래도록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로균열, 지반침하, 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시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마음을 알아주는 속통(通)행정으로 일하는 시장, 해결하는 시장,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2-07-04 08:3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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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출범 승인

고양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식 당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시장 집무실로 이동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 취임과 동시에 민선8기 새로운 조직이 출범하게 됐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담팀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규제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제특별구역을 말한다. 고양시는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에 발맞춰 국내 핵심기업과 투자유치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활용,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시 국내외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내부 우수 공무원으로 구성된 TF 형태로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산하기관 직원도 합류할 예정이다. 또 도시계획, 경제, 행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선정해 경제자유구역 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자문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 발전방향, 산업육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출범은 향후 4년간의 민선8기 정책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며,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국내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4:09: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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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고양시 호우 취약현장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고양시 집중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당선인은 30일 새벽 발효된 호우경보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신평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유량 유입에 따른 배수 능력을 확인했다. 신평 배수펌프장은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 25-2 일원에 제1펌프장(1995년 4월)과 제2펌프장(2019년 8월)이 설치돼 도촌천과 대장천, 행신천 등 고양시 면적 14.9%(유역면적 39.84㎦)의 배수를 맡고 있다. 부지면적은 1만3,350㎡에 유수지 용량은 3만3,000㎥이며, 제1배수장 총 펌프 대수는 17대(대당 870HP)로 최대배수량은 1분에 7,500㎥이다. 제2배수장 총 펌프대수는 5대(대당 1,750HP)로 최대배수량은 1분에 3,300㎥이다. 그동안 제1펌프장의 배수능력 부족으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고, 이에 제2펌프장을 증설해 시설용량을 기존 대비 44%를 증가시키면서 풍동 민마루 상수침수지역 등의 피해예방 효과가 향상됐다. 이동환 당선인은 "고양시 저지대지역 침수피해 예방에 노력을 기하면서, 제방 쪽에 나무를 심는 등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활용과 한강 변 주차장을 확대해 주차장과 캠핑장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유수지의 용수를 활용해 건조 하천에 항상 흘려보내는 방안도 강구해 멱감고 발 담그는 하천을 만들고, 고양시의 보배인 일산호수공원에 관로를 연결해 물이 정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이날 새벽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이 발생한 덕양구 원흥동 삼원로 현장을 방문해 복구작업을 점검했으며, 안산공원 내 건립 중인 일산동구보건소 착공현장도 방문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30 16:0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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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대학생 전시회 기획 공모전 개최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30일, 전시컨벤션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2022 킨텍스 대학생 전시회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대한민국 MICE 인재 육성과 신규 전시회 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상은 국내 소재의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졸업예정자로 한정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9일(금)까지이며 개인 또는 팀(1팀당 최대 4명)으로 참여할 수 있고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주제 또는 킨텍스가 제시하는 키워드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제시 키워드 선택 시 가점이 적용된다. 킨텍스 제시 키워드는 △미래산업(양자공학, 첨단제조 등)과 △지속 가능한 미래(ESG마케팅, 친환경 에너지, 탄소중립 등), △문화콘텐츠(음악, 영화, 지적재산권 등), △일상 프리미엄(레저 및 취미활동 고급화, 일상 품목의 명품화 등)이며, 킨텍스가 위치한 고양시 특화산업(방송영상분야, 드론분야, 화훼산업)과 관련한 전시회 기획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의식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성, 독창성, 혁신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예정이다. 수상은 대상(상금 300만원) 등 총 6개 팀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킨텍스 대학생 인턴사원 채용 기회와 함께 응모작 정식 사업화 진행 시 라이센스 계약 협의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MICE 인재들이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와 함께 혁신적인 전시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시회 기획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2022-06-30 10:45: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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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 지역 독거 어르신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고양도시관리공사 기획조정실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커피박 화분 반려식물 만들기』로 커피박 화분은 플라스틱이나 화학소재 없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만들어진 친환경 화분으로지역 내 독거 어르신의 심신안정 지원을 위하여 기획됐다. 공기정화 식물인 테이블 야자와 임직원이 작성한 응원카드로 만들어진 『커피박 화분 반려식물』은 고양시대화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할'고양시 기업 사회공헌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손으로 직접 기부 물품을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핸즈온 봉사'형식으로 진행된다. ▲ <아동용 환경보호 3D팝업북> 만들기 ▲ <친환경 공기정화 반려식물> 만들기 ▲ 어린이 빗길사고 예방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 독거 어르신을 위한 <편백 베개> 만들기 이 물품들은 시중에서 구할 수도 있는 것들이 대다수지만 기업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손수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센터 관계자는 "핸즈온(Hands-on) 자원봉사는 기업 임직원이 자원봉사를 쉽고 재밌게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기업 차원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 확대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 홍보와 적극적인 컨설팅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30 10:21: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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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화정도서관, ‘온라인 학부모 진로특강’ 운영

고양시 화정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학부모 대상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녀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다양한 강좌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7월에는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이자 '재우의 서재' 대표 한재우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선보인다. '진로설계의 기초: 혼자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법'이란 주제로 초등 편, 중?고등 편으로 나눠 강연을 진행한다. 혼자 하는 공부, '혼공법'을 통해 원하는 진로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공부를 정복해본다. 이어서 8월에는 『2022 수능만점 이순신』의 저자이자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 오대교 컨설턴트의 강연이 열린다. 전국투어 강연회'강남엄마의 교육 전략'으로 유명한 오대교 대표는'자녀의 미래 진로를 위한 부모의 교육 전략'이라는 주제로 초등 편, 중·고등 편으로 나눠 강연을 진행한다. 예비 수능 전국 1등과 전 과목 만점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오대교 컨설턴트의 연령별 맞춤형 진로진학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원하는 진로에 맞춘 공부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 진로에 맞는 학부모의 교육 전략도 중요하다. 이번 온라인 학부모 진로특강을 통해 많은 학부모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2-06-29 14:4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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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인수위, 의료 R&D센터 유치 모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인수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고양시에 의료 관련 R&D센터 유치를 주문했다. 기우성 인수위원은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 워크숍에서 이수삼 위원장의 요청으로 기업유치 관련 강의에 나섰고, 셀트리온 설립과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 위원은 이날 "유니콘 기업이 많은 북유럽 등을 벤치마킹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 관계를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싱가포르처럼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좋은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 및 임상 등의 인력이 중요하다"면서 "서울로 나가지 않아도 될 수 있게 교육과 산업, 대학 등을 통해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어 좋은 인력을 유치해야 하고, 산업생태계 구성을 길게 보면서 앵커(선도)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 의원은 특히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차병원, 일산병원, 명지병원, 백병원 등 병원 인프라가 좋고 지리적으로도 인천공항 등이 가까운 만큼 의료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수삼 인수위원장은 이에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 회사"라면서 "고양시가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기에 최고의 혜택을 더 주더라도 셀트리온의 R&D센터 등을 유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워크숍에서 분과별 활동 결과 보고와 취임식 및 백서편찬 등 논의, 민선8기 시정 방향 등 고양시정 제언, 당선인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인수위 내 기획, 경제1, 경제2(건설교통), 사회문화 4개 분과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전문가형 인수위로 구성했지만, 적은 인원으로 방대한 4년의 기틀을 세우기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인수위원들이 넓게 본다면, 자문위원들은 깊게 보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9 14:41:3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