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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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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걷기대회 개막…일산호수공원서 이틀간 ‘건강·화합’ 물결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27일 전야제를 열고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28일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전야제에서는 2025년 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함께 걷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즐겼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20km, 40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도시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국제걷기대회에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양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대회 현장에서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연계 효과를 높였다.

2026-03-28 16:0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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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박물관 안전 점검 강화

고양시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대표 어린이 문화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점검에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 전시 및 체험시설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관람객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시설 이용 중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어린이는 고양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세심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양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한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예술놀이터와 아이그루 등 11개 테마 전시를 비롯해 가족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형 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28 16:05: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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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20개소 점검 완료

고양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해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 총 20개소(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기간, 환경정책과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 정보 일치 여부 ▲대피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 점검 결과, 20개 대피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대피장소는 상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18:11: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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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대현안 경기도 입장 반박

고양시가 24일 이동환 시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기도가 내놓은 반박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시는 경기도의 해명이 일선의 현실을 외면하고 본질은 비켜간'무책임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경기도는 신청 주체로써 책임 다하라" 먼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지연이'고양시가 산업부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경기도의 입장에 반발했다. 지난 3년간 시는,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이유로 타 지역에 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산업부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4차례의 자문을 통해 사업 면적을 조정했고 입주수요 확보, 자금조달 계획을 포함한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경기도에 제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를 주도적으로 완료했다. 그러나, 정부의 최종 지정을 이끌어 내야하는'신청권자'는 경기도이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경기도가 신청권자로써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시 역할 부족만을 탓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모순으로,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먼저 답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경기도 사업비는 시군에 부담. 기초지자체 보조율 상향 요구는 외면 둘째, 경기도가 도비 부담 확대를 우려하며 보조율 상향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지방자치법 제136조(재정 조정)에 따르면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 간 재정 격차를 조정하고 실질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재원을 뒷받침할 의무가 있다. 시는"경기도 재정 부담을 이유로 법령에서 부여한 광역의 책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도지사 공약, 도정 사업 추진에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강요하면서, 보조율 상향을 요구하는 기초지자체의 목소리는 외면하는'갑질 재정'행위"라고 반박했다. 또한, 도가 주장한 고양시가 재정력 상위 10위라는 수치는 허수라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과밀억제권역 등 규제로 인한 세수 부족 ▲인구수에 비례한 막대한 복지 예산으로 추락하는 재정자립도 등 법령의 규제에 손발이 묶여있는 고양시를 무시한 결과라고 반발했다. 또, ▲노인급여 사업 일부에 대한 부담률 83%,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부담률 70%, ▲ 장애인재활사업 부담률 90%, ▲마을버스 운영지원 100% 등 시군이 대부분 비용을 부담하는 사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행정 편의적이고 일방적인 차등보조율 산정 방식으로는 기초 단체들의 재정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2026년 5월 공사 재개 약속 어기고도'차질없이 추진'이라 고양시민 기만 셋째, 경기도가 K-컬처밸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했다. 지난해 10월 도지사가 약속한 '2026년 5월 공사 재개'가 이미 지연돼 문제가 됐음에도,'차질없이 추진'이라는 말로 고양시민을 호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경기도는 '고양시가 참여 중인 관계기관 회의를 수시로 열고 있고 주민설명회 등으로 고양시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고양시는 '본질과 다른 변명'이라는 입장이다. 경기도의 필요에 의해 수시 개최되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적 참여를 벗어나 '고양시민과 고양시를 사업의 대상자 자격으로 상시 참여시키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해 달라'는 것이 고양시의 요구라는 설명이다. ◆행정안전부 감사원이 인정한 고양시청사 이전, 경기도만 안된다? 고양시청사 이전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결과'적정', 감사원 감사결과 '적법'을 받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유일하게 경기도만 투자심사 반려·재검토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것이 고양시 지적이다. 반려 사유로,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경기도의 입장에 대해서도 시는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간 시의원 34명 전원 개별 면담, 주민설명회 및 소통 간담회 개최, 공론화 과정을 위한 조례안 상정 등 갈등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주장이다. 시는 "어떠한 정책도 만장일치 동의 속에서 추진되는 경우는 없음에도, 도는'의견 불일치'를 사유로 들고 있다"며, "더군다나 여론조사 결과 시민 58.6%가 이전에 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반대 의견을 근거로 전체 시민 의사를 단정하는 것은 객관적인 다수의 의사를 무시하는 부적절한 처사"라고 일축했다. ◆ 면담 요구하자 경선 출마한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회신이 회피 아니라는 경기도 마지막으로 경기도지사 면담 거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면담의 본질을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고양시가 요구한 것은 실무적 협의가 아니라, 고양시의 4대 현안에 대해 정책적 결단과 정무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결정권자(도지사)'와의 대면이었다. 시는 "3월 17일 도지사와 면담을 요구했으나, 3월 20일 경선 출마로 직무 정지된 후, 3월 23일에야 권한대행에게 회신이 왔다"며 이를 두고 '면담 거부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고양시민은 "도지사가 3일간 시간이 있었음에도 응답하지 않은 것은 108만 고양시민을 경기도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니겠냐고 "라고 비판했다. 한편, 시는 고양시 4대 현안에 대해 경기도가 기초자치단체의 동반자로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할 때까지 고양시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6-03-27 18:1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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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 개최

킨텍스가 27일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진행한 이번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진행된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이사의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역점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산업 분야의 주요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가나다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킨텍스의 핵심 과제인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 방안 수립과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계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실질적인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위촉식에서 "MICE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계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며, "지난 내부 소통이 조직 결속을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번 자문단 구성은 학계 전문가의 혜안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를 설계하고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둔 시점에서 자문단의 제언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킨텍스가 글로벌 MICE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략적 제언을 전사적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7 18:1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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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캠프스탠턴 산업단지 타결

파주시가 광탄면 신산리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가 지난 20일자로 '조건부 동의'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인허가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치며,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개월 간 관할 군부대와 꾸준한 협의를 벌인 결과, 양측은 국가 안보를 튼튼히 유지하면서도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았고, 마침내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라는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캠프스탠턴 산업단지 개발 사업의 마지막 걸림돌이 되었던 인허가 문턱을 넘어선 파주시는 남은 행정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과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이행각서를 체결하고 조건에 맞는 설계를 마친 후 올해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연되던 군 협의가 파주시의 포기하지 않는 적극 행정과 관할 군부대의 전향적인 협조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들을 위해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캠프스탠턴을 파주시 경제 성장을 견인할 성공적인 산업단지로 완성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18:10: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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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근린공원착공…반세기만에 시민의 품으로

고양시가 27일 행신동 656-6번지 일원에서 '토당근린공원' 착공식을 열어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반세기 넘게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던 공원이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식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장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도심 속 생활권 녹지로 전환되는 출발점에 선 것이다. 시는 토지 보상비 약 633억 원과 조성공사비 121억 원 등 총사업비 754억 원을 투입해 행주동과 행신1·2동 일대 약 10만 5917㎡ 규모의 공원을 2027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6만여 명의 주민은 물론 능곡 재개발로 유입될 약 2500세대 신규 인구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능곡 재개발 등 주변 도시 변화와 맞물려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 생활권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원으로…"토당숲, 숲의 이야기를 들어 봐" 시는 토당근린공원 전체 면적의 약 73%를 녹지로 확보해 도심 내 자연형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산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작지와 옛 주거지 등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원을 설계했다. 토당근린공원은 '토당숲, 숲의 이야기를 들어 봐'라는 콘셉트로 자연과 사람,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힐링숲, 모두의숲, 이야기숲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힐링숲은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살린 숲길 중심 공간으로, 무장애 데크길과 순환산책로, 황토 맨발길 등을 통해 일상에서 걷기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두의숲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능곡사거리 인근에는 기존 지형을 활용한 화계와 암석화단을 배치한 열린숲을 조성해 자유로에서 행신로로 이어지는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또, 행신로와 소원로가 만나는 지점에는 숲놀이터와 자연관찰원, 광장 및 휴게음식점 등이 있는 어울림마당숲을 조성하고, 무원중학교 인근에는 시니어파크와 명상데크, 나비정원 등을 갖춘 건강마당숲을 조성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야기숲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지정문화유산 제50호 류형장군묘와 시 향토문화유산인 진주류씨 묘역을 중심으로 스토리월과 이야기 쉼터를 조성한다. 잔디마당과 녹음광장도 함께 배치해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55년 주민 숙원사업…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본격화 토당근린공원은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다. 2011년 행신 배드민턴장 일부만 조성된 채 토지 보상과 재정 확보 문제로 사업이 진전되지 못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반세기 넘게 표류하던 사업은 2020년 6월, 토당근린공원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공원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되면서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시는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던 공원용지를 매입하고 토지 보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2024년 5월 모든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협의 절차도 병행됐다. 궁도장 설치를 둘러싸고 주민과 덕양정(고양시 궁도협회) 간 이견도 있었지만, 시는 대체부지를 검토하고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이견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도출했다. 또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장물 철거공사에 돌입했고, 지난해 말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까지 마무리되면서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18:1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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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전국 243개 지자체 중 두각

고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 총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모든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반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능력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사례 발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 강화와 보호제도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책은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반이 됐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 고양시는 지난해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등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관행을 벗어나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 포상을 오는 6월 실시하고, 주요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해 적극행정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03-27 10:14: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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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춘 예비후보 “KTX 회송열차 출퇴근 활용…광역철도 효과”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KTX 회송열차를 출퇴근용 여객 열차로 전환하는 교통 공약을 내놨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단기간 내 광역철도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공약 발표를 통해 "행신 차량기지에서 서울 주요 역으로 이동하는 빈 KTX 열차를 시민 출퇴근 노선으로 활용하겠다"며 "대규모 투자 없이 2년 안에 서울 방면 광역철도 3개 노선 개통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현재 행신 차량기지에는 정비를 마친 KTX 열차가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등으로 승객 없이 이동하는 회송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 구간을 여객 서비스로 전환하면 별도의 선로 신설 없이도 교통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약이 실현될 경우 행신역 기준 서울역 20분, 용산역 30분, 청량리역 4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며, 기존 철도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요금 체계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 예비후보는 "현행 고속철도 요금 구조를 적용할 경우 출퇴근 수단으로 활용이 어렵다"며 "법적 분류를 조정해 광역철도 수준의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사업법 개정 또는 운영 협약을 통한 별도 요금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본의 '하카타미나미선' 사례를 근거로, 고속철 차량을 활용하면서도 저렴한 통근 요금을 적용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수요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시작으로 법·제도 개선, 시설 보완, 연계 교통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 문제는 장기 계획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당장의 과제"라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7 09:39: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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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고양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 점검에 나섰다. 직원 대상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와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26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열고 인구정책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가 참여해 국내 인구 감소 흐름과 그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역 경제와 도시 구조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짚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 필요성이 강조됐다. 고양시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인구 변화에 대한 조직 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도 함께 공유됐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한 달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들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관련해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와 지역경제 연계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콘서트와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운영과 유관기관 합동 안전 대책 점검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IP클러스터 착공, 도심항공교통(UAM) 협력, 해외 연구기관 유치,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도 직원들과 공유했다.

2026-03-27 09:3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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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로컬관광 공모사업 최종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 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정산을 담당한다. ▲민간 주체인 '디엠지(DMZ)숲(대표 임미려)'은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과 무장애 관광을 연계해 누구나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증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고유성을 살린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파주가 보유한 디엠지(DMZ)라는 세계적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재해석한 결과"라며, "파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실제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모두랑 파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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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 개최

킨텍스가 국내MICE업계 인도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부쇼미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부쇼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MICE 관계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형필 키넥신 대표(KINEXIN, 킨텍스 인도 운영법인)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의 현지 직원 및 비즈니스 방문단들도 참석해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인도 방문단은 로드쇼 외에도 킨텍스 주요 시설 시찰과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 참관을 진행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을 야쇼부미 운영 고도화에 반영하고 향후 야쇼부미 2단계 건립 과정에서 킨텍스의 시설 표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도 식음 기업인 푸드링크(Foodlink)사의 다람 싱(Dhram Singh) 대표는 킨텍스와 전시장 운영과 연계된 부대 사업의 다각화 방안도 논의하는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MICE 업계에 야쇼부미를 직접 홍보해 인도를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킨텍스는 야쇼부미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내 업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서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야쇼부미는 인도 모디 총리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인프라로 킨텍스가 20년 간 이곳의 운영을 맡은 것은 글로벌 베뉴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2023년 개장 이후 야쇼부미가 거두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킨텍스가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의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돕는 전략적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야쇼부미의 20년 운영권을 수주했으며 2023년 10월 정식 개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와 아트아시아 등 대규모 행사를 직접 주최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 중이다. 특히,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K-컬처를 확산하는 등 한-인도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10:39: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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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주민 일상 품는 생활 거점 조성”

고양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의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독서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센터와 북카페를 결합해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인근 근린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약 6,300㎡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가족센터와 북카페가 들어서고, 3~4층에는 도서관이 배치된다. 총사업비는 38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커뮤니티센터가 원당 지역의 도시경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완성해 '우리 동네 행복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0:01: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