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가 1일, 첨단 건설기술과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안전관리,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기업 등 국내외 기업이며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월 27일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은 참가비 할인과 사전 홍보 지원이 조기신청 혜택으로 제공된다. 2026년 8회차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및 안전 관련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40여 개 단체가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2026년 행사는 AI·로봇·드론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발주처·시공사·시설관리기관의 사고 예방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전시를 확대하고 모듈러 시공, 해체공법 등 건설현장 핵심 이슈를 반영한 신기술 전시 및 특별관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연 평균 18.6%씩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AIoT 기술 트렌드도 적극 반영한다. 이를 위해 해외 기업 유치와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하한전 특별관 운영, 산업별 컨퍼런스 및 세미나 확대, 건설안전혁신상 등 올해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들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최근 건설·안전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행사가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며, "내년 행사는 정부의 안전 강화 정책과 첨단 기술 수요를 반영해 사고 예방 중심의 기술과 솔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최한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는 총 186개 기업이 참가하고 31개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며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2144건의 상담과 661억원의 계약 추진액 등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12-01 14:01: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의회 손형배의원, 대표발의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 원안 가결

손형배 파주시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0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돼 원안 가결됐다. 최근 지자체에서는 종이 고지서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전자고지·자동납부를 통해 납부 편의를 높이는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 파주시도 이에 대응해 행정효율성과 환경보호, 시민 편익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 시민에게 수도 요금을 할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전자고지(이메일·휴대전화) 신청 시 수도요금 할인 근거 신설 ▲자동이체 납부자에 대한 요금 할인 규정 신설 ▲할인 범위 및 세부 기준은 시행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 등을 담고 있다. 손형배 의원은 "종이 고지서를 줄이는 것은 단순한 행정절차 개선이 아니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 예산을 절감하며 시민 삶의 편의를 높이는 일석삼조의 정책"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전자고지·자동납부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파주시가 친환경·스마트 행정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시민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요금 납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1 14:00:4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개장 전 발 빠른 교통대책 마련

파주시가 경의중앙선 운정역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위 쇼핑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5일 개장(12월 3일 임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개장 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3월부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입점을 고려해 가람도서관 교차로를 중심으로 분야별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힐스테이트더운정(피(P)1·피(P)2블록)' 준공 시기인 8월까지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좌회전·우회전 차로 추가 ▲차로 운영계획 변경 ▲교통섬·우회전 전용 신호·색깔유도선 설치 ▲신호·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 신설 등이다. 또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 시 주차 배회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람도서관 맞은편 의료용지 부지(2만1603㎡)에 864면 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장 입출차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차장 전용 진입 차로를 개장 전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임시 개장일부터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임시 개장일부터 현장에 교통상황반을 투입해 실시간 점검을 실시하고, 파주경찰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혼잡 및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교통상황반은 평일 1개조(2명), 주말 2개조(3명)로 운영되며, 시 직원이 현장에 상주해 ▲주변 도로 소통 상황 ▲주차 잔여 면수 ▲주차장 입출차 현황 ▲안전사고 위험요인 ▲도로공사 현황 등 교통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은 환영할 일이지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11:13: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서울·경기북부 200여 수료생, 참전용사 위해 김치 1000㎏ 작업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들이 지난 29일 오후 파주시 소재 도미솔식품에서 '수료기념 특별봉사 : 첫걸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시 시몬지파) 소속 국내외 수료생 200여 명이 참여해 김치 1000㎏(200박스)을 담갔다. 행사에 앞서 조교들이 라텍스 장갑과 앞치마, 위생모, 토시 착용법을 시범 보이며 위생수칙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머리를 묶고 앞치마와 토시와 장갑을 테이프로 고정한 뒤 김치 양념을 버무리는 조와 포장조로 나누어 작업했다. 노희란(59·여·경기 고양시) 수료생은 "봉사는 사랑이고 기쁨이라서 부르면 무조건 온다"며 "오늘은 서울식으로 슴슴하게 담근 김치라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출신 수료생 10여 명도 함께했다. 아프리카 출신 한 수료생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말씀을 배우며 얻은 기쁨을 봉사로 나눌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김장 봉사가 "배운 말씀을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경미(45·여·경기 파주시) 수료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자"라며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신앙인의 삶은 이웃을 섬기고 사회를 밝히는 데서 드러난다"며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섬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완성된 김치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와 서울시(중구·마포구·용산구·은평구) 지회와 관내 관공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1 09:21: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전 생애 일자리 지원으로 3관왕 달성...일자리대상·지방자치경영대전 등

고양시가 지역 산업 구조와 시민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일자리 선도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청년에게는 진입 기회를 넓히고, 중장년층에는 경력 재활용과 재도약의 발판을, 노년층에는 소득 기반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성과는 대외 평가에서도 입증됐다. 고양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3년 연속 장관상 등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일자리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자 자족도시 실현의 기반"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취·창업 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 기반 직업훈련 강화… 기업 수요 맞춤 교육으로 취업 연계 고양시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사전협약을 체결해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물류현장실무자 ▲건물종합관리 전문인력 ▲화물운송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특히 건물종합관리 과정은 조기 취업 성과를 내며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버스운전자 양성과 AI 기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해 올해 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년·중장년·노년 전 세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일자리 지원 세대별 맞춤 지원도 고양시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다. 청년층을 위해 올해 4월 문을 연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를 중심으로 1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총 2,795명이 참여했다. 기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일몰됨에 따라 신설된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에는 13억 원의 일자리 기금이 투입돼 186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중장년층에는 시 특화 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자체 예산으로 유지하며, 돌봄·보건·문화예술·상담·농업교육 등 26개 분야에서 57명을 배치했다. 지난달 개최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의료바이오·반도체 제조 분야까지 채용 기회를 넓혔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사업도 활발하다. 특히 GS리테일과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동행 편의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배움터지킴이·학교급식도우미 등 시장형 일자리 사업이 노년층의 지속적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일자리 우수사례 공유 확대… 지역 기반 고용 생태계 강화 지난달 5일 열린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총 24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관내 대학과 연계한 '고양특례시 신중년대학'과 농업 분야 가공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모델이 뽑혔다. 이외에도 장애인·지역관광·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사례가 소개되며 사업 성과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바탕으로 '일자리 선도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25-12-01 09:19: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전국 최초 광역버스 중간배차’로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고양시가 광역버스 승차난 해결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으로 범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고양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343개 기관이 총 64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제출했으며, 그중 고양시 버스정책과가 추진한 '전국 최초 광역버스 정규노선 중간배차' 정책이 탁월한 현장 해결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제의 발단은 2023년 12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광역버스 입석이 전면 금지되면서 시작됐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하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려도 빈자리가 없어 승차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고양시는 출퇴근 시간대 현장을 직접 찾아 혼잡 상황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문제의 원인을 분석했다. 고양시는 실증된 문제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집중 설득해, 광역버스 정규노선 내 중간배차 도입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혼잡 시간대에 승차가 어려운 구간만을 겨냥해 추가 배차하는 방식으로, '수요대응형 광역버스 운행'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정책은 올해 상반기 고양시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이미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범정부 경진대회에서도 모범사례로 인정되며 다시 한번 성과를 입증했다. 고양시의 "적극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철학이 국가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적극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의 일상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광역교통 분야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이동권 향상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다각적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1 09:16: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황톳길·건강숲길 정책’으로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고양8)이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수상 정책명은 '황토길 및 건강숲길 공원 조성'이다. 이 의원은 도시환경 개선과 공원 인프라 확대를 위해 각종 조례 제정부터 공원화 사업, 환경개선사업까지 다수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일관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공원 황톳길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건강 걷기 문화를 제도권으로 끌어올렸고, 고봉산 기슭의 방치된 시유지를 황톳길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안곡습지에서 소개울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건강숲길을 조성하며 주민 체감형 환경복지 실현을 이끈 점이 주목받았다. 이택수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황톳길·건강숲길 조성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1:04: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문화와 산업이 도시경제를 이끈다, ‘자족경제도시’ 전환 가속

고양시가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며 도시경제를 이끌어가는 '자족경제도시'로 전환을 본격화하며, 이동환 시장이 취임 초부터 일관되게 제시해 온 '스스로 먹고 사는 자족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수도권 북부 산업지형을 새롭게 그릴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투자유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년 상반기 지정 목표로 추진 중인 '고양경제자유구역'까지 고양시 미래산업 기반이 단계적으로 확장 중이다. 여기에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고양콘',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이끌 '킨텍스 제3전시장', 내년 5월 공사가 재개되는 'K-컬처밸리 아레나'까지, 고양의 자족경제도시 구상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은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자족도시로 분명하게 방향을 잡았다"며 "산업과 문화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도시 구조를 완성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고양콘과 마이스로'공연·관광·숙박' 유기적으로 연결…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 본격화 문화가 사람을 이끌고, 그 흐름이 산업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양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고양시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은 '고양콘'이 있다. 이제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 브랜드를 넘어, 대형공연이 도시의 소비와 관광, 전시 산업을 함께 움직이는 하나의 문화·경제 현상을 일컫는 말이 됐다. 올 한 해 고양시는 글로벌 대형 콘서트 유치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관람객 유입을 소비·관광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올해 관람객 약 70만 명을 모았으며, 공연수익 109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누적관람객은 85만 명, 누적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착공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과 2029년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와 '주차복합빌딩'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고양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내년 5월 본격적으로 공사가 재개되는 'K-컬처밸리 아레나'까지 더해져, 고양은 이제 '공연·전시·관광·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시작… 수도권 북부 대표 산업거점 육성 본격화 자족도시로 도약을 이끌 또 하나의 축인 일산테크노밸리도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섰다. 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 IT, 콘텐츠, 첨단제조업이 집적되는 수도권 북부 대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약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과 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으로, 특히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되며 미래 성장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화동 일원 87만㎡ 규모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 10월 말에는 장항수로 남측구간에 조성되는 지식기반시설용지 6개 필지에 대한 분양이 시작됐다. 해당 용지는 총면적 1만4487㎡(약 4390평) 규모로, 분양은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첨단제조시설용지, 2026년 하반기에는 장항수로 북측구간 용지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 고양시 투자설명회' 개최… 국내외 기업 대상 市 기업지원 정책 소개 시는 일산테크노밸리 지식기반시설용지 분양이 시작됨에 따라, 성공적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에 지난 14일 '2025 고양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투자환경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콘텐츠·IT·AI·모빌리티 등 4차 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주요 업종으로 분양을 시작한 '일산테크노밸리'와 서울과 맞닿은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창릉신도시' 등 고양시 핵심 개발사업이 소개되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시는 이날 4차산업의 핵심인 첨단 소재 및 정밀 부품 제조 기반을 갖춘 국외 투자기업 2개사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고양시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유치를 통해 자족경제도시로의 전환을 한층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8 14:47: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목진혁 파주시의원,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조례안 원안가결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6개월간 1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검거되는 등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유해 요소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지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특히 도박, 알코올, 약물 등 중독성 행위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높은 의존성과 빠른 중독 진행 속도를 보여 피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이는 결국 지역 사회의 안전과 공공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조례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는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예방 교육과 홍보 강화, 전문가 자문 및 관련기관·단체와?협력체계를 구축 등 총체적인 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어 파주시가 청소년 중독 문제에 지속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진혁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 역량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제도적인 개입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8 14:45: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조례 일부개정

파주시가 시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 혼잡 구간, 사고 위험 구간 등에 대해 '통행금지 구간(전동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 기기 즉시 견인 시행 ▲견인료 인상 ▲주차구역 설치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되자 경기도 최초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조례는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권한이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찰과 협력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단속을 강화하고, 교육·홍보·주차구역 정비 등 종합적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12:57: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단수사고 후속조치 추진…“보상부터 급수체계 개선까지 전면 재점검”

파주시는 지난 14일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시민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을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실질적인 조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긴급 생활비 지급·보상협의체 구성 공식 요청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의 우선 지급을 공식 요청하는 한편, 시민대표·파주시·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지난 19일 요구했다. 시는 사고 조사와 보상이 동시에 진행돼야 지연을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수공 측에 전달하며 시민 피해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급수체계 구조적 개선 나선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파주시는 광역 송수관 사고 시 대체 공급 체계가 미흡했던 점을 구조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 중이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비상 연계관로 확보를 통한 대체 급수 구축 ▲광역·지방상수도 간 급수 전환 체계 마련 ▲배수지 급수구역 조정과 대체 관로 확보 등 광역 급수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포함된다. ◆공동조사단 출범…사고 원인 정밀 규명 착수 26일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동조사단이 공식 출범해 첫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조사단은 설계·시공·운영·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적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조사 전반에 적극 협력하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조사 결과 도출을 요구할 방침이다. ◆재난 대응 체계·정보 전달도 보완 파주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난 및 단수 상황에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행동 지침 간소화 작업도 추진한다. 사고 당시 시민들의 정보 요구가 폭증했던 점을 고려해, 향후에는 현장 연락관 파견 등을 통해 복구 상황, 급수 재개 예상 시간, 비상 급수 지원 정보를 더 명확하고 일관되게 전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피해 보상 최우선…대응 미흡했던 부분 즉시 보완"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단수사고로 시민들께 큰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고 직후부터 급수 지원·수질 안정화·민원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했던 부분은 즉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보상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급수체계 개선과 내부 대응 절차 정비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후속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8 09:27: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5 인쇄인의 날’ 성료…“인쇄산업, 창의 도시 기반 산업으로 육성”

고양시가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을 열고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쇄산업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열린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준과 창의성이 집약된 작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신규 일자리도 1천 개 이상 만들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인쇄·IT·디자인 산업 간 협업이 활발해진 데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양시 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공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접근성, 인재 기반, 정주 환경 등을 갖춘 만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창의 산업"이라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지역 기업 간 협업, 기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인쇄산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8 09:20: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5개 동 돌며 주민 목소리 청취…“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고양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능곡동, 화정1동, 백석2동, 정발산동, 탄현2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생활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토당문화플랫폼, 내일꿈제작소, 각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공간에서 진행돼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고양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매년 44개 동을 방문하는 '전동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오며, 주민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즉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실행 중심의 소통 방식을 강화해왔다. 이번 5개 동 간담회에서도 생활환경 개선, 보행 안전, 기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 제기됐다. 시장·구청장·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조치 계획도 안내했다. 능곡동에서는 교외선 개통 이후 대장동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지하보도·육교 설치 검토, 대장·내곡동 하수관로 미설치 문제 해결, 신평길 급커브 개선 등 도로·하수도 관련 민원이 나왔다. 화정1동에서는 개나리어린이공원 시설 정비, 지반침하로 사용이 중단된 자율방범대 초소 이전, 충장로 보도블럭 정비, 은빛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 등이 요구됐다. 백석2동에서는 백석역 4번 출구 일대 불법 가판 단속 강화, 이용률이 높은 자전거 수리센터 재운영,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식당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발산동 주민들은 밤가시공원~정발산공원 연결 육교 보수, 밤가시마을 내 양방향 주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 해결, 주민자치회 운영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탄현2동에서는 GTX-A 킨텍스역 이용 증가에 대비한 마을버스 증차 및 배차 개선,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화·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환경정비 요청이 이어졌다. 각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며 "교통·보행·안전·생활환경처럼 시민 삶과 직결되는 사안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5개 동 방문을 포함해 올해 총 38개 동 소통을 마쳤으며, 남은 6개 동도 12월 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1-28 08:58: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고용노동지청, 핫팩에 안전문구 새겨 배포…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이 11월 27일 파주 소재 핫팩 제조기업 ㈜지엘(대표 김종목)과 '안전문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겨울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겨울철 작업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핫팩을 매개로 안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양지청은 한파 안전 대책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에 맞춰 '보호구 착용'과 '추락재해 예방' 등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문구를 핫팩 포장에 삽입해 배포할 계획이다. 파트너 기업인 ㈜지엘은 올해 출시하는 '안전핫팩' 제품에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보호구 심볼과 안전 문구를 새겨 생산한다. 특히 포장 전면에는 "안전대를 걸면 떨어져도 안 죽습니다"라는 문구를 강조해 추락재해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지청은 제작된 안전핫팩을 관내 사업장 지도·점검 시 근로자에게 배포하고,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연계한 캠페인·홍보 활동에 활용해 안전 수칙 준수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철준 고양고용노동지청장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안전 메시지를 새겨 자연스럽게 안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작은 문구 하나라도 실천으로 이어져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생활형 안전 확산 방안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안전핫팩'은 지도·점검, 유관기관 협업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며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안전수칙을 기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5-11-28 08:58:1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