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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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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낙연,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총력 지원

유은혜-박범계 등 文정부 핵심 장관들도 "이재준 실력 보증한다"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유은혜 전 부총리, 박범계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대표 인사들이 대거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섰다. 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도 29일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어서, 민주당 화력이 고양시장 선거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정세균 전 총리는 24일 행신동 거리 유세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상대로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데 이어, 오후 백석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고양시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재준을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 이후 반성이 부족했지만, 다시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대로 반성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를 하며 매일 같이 코로나19 화상회의를 통해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으로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문재인 정부 총리 출신으로서, 고양시를 잘 이끌 수 있는 이재준 후보의 실력을 보증한다"고 힘줘 말했다. 박범계 전 장관도 이날 원당시장을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했다. 박 전 장관은 유세차량에 올라 "일 잘하는 후보, 실천하는 후보, 공약을 이행하는 후보, 이재준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만들어달라"며 "이재준 후보는 시장 재임 중 공약이행률을 무려 98% 달성한, 성과로 입증한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지부진했던 CJ라이브시티 조성, 방송영상밸리를 착공하고 마무리 지을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그래야 고양시가 발전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앞서 22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김동연-이재준 합동유세 현장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참석해 2천여 명 운집한 시민들을 향해 "김동연과 이재준이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막을 수 있다"며 정부의 킨텍스3전시장 예산 전액 삭감 사태를 맹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은 시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고양시와 경기도의 미래비전을 만드는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우리가 승리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29일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 거물들이 '이재준 압도적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고양시가 6.1지방선거의 핫이슈 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2022-05-25 11:1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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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단지 선정 완료

고양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기능을 개선·보강하고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의 단지 선정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고양시는 2006년 이래로 약 1,200개단지에 약 263억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약 49억원으로, 6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에 필수적인 다양한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항목은 △승강기 △옥외공용배관 △변압기 △소화설비 △저수조 △옥상방수 △경로당 △에너지절약설비 △도로 및 보도 포장 등이다. 특히 승강기 보조금의 경우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에 의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일부 또는 전부) 교체 촉구에 따라 금년도 보조금 신청 단지가 폭증할 것을 감안해 전년도 대비 30%의 예산을 증액했고, 일반 보조금 잔여 재원을 승강기 보조금으로 확보해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보조금 선지급 신청기간은 2022년 6월 17일(금)까지이며 등기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별도 사업 예산 1억9천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1차 공모를 통해 37개소를 선정했다.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의 사업취소 및 잔여 보조금(△비의무 단지 △옥외공용배관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해서는 6월 추가 공고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5-24 14:2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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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화물차량 후미추돌 예방 ‘고휘도 야광 왕눈이’ 부착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23일 덕양구 행주로 가라뫼사거리, 백양로 등지에서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후미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차량의 후미에 일명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고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3년간 고양시 덕양구에서만 4건의 후미추돌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화물차 밤샘주차 관련 안전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양경찰서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차량 후면부에 시인성이 우수한 야광 반사판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화물차량 등 대형차량의 야간 후미추돌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교통경찰은 관내 순찰중 주요 도로의 갓길에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왕눈이스티커' 부착활동을 하면서 자유로, 행신로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은 구간에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지난 18일에는 9건을 단속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내 주요 운송업체 및 고양시 등과 협조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화물차량 심야 불법 주정차 예방 및 고휘도 야광반사판 부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대형차량의 주정차로 인한 사고발생 요인을 감소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24 14:28: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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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민주당 원로-호남 지지선언 봇물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 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인 원로 정치인들과 고양시 호남인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계승자인 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은 23일 이재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권노갑·정대철·이용덕·임채정·김원기·문희상·김태랑·장영달·이철·배기선·김철배 등 민주당 중앙당 상임고문 및 전직 의원들로, 이들은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직전까지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가치를 함양한 곳"이라며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 임기 중 김대중 기념관을 세우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에 당선 돼야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고양시 호남인들도 이재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호남인들은 이재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재준 후보는 통합과 협치를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이끌 지도자"라며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재준 후보는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달려왔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출범한 고양특례시에서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호남인들의 지지선언 자리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삼남인 김홍걸 국회의원과 고양 지역구 한준호·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 문명순 고양갑 지역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국회민주보좌진동우회(이하 민동포럼)도 이날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동포럼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고양시장으로서 지난 4년간 시정을 책임지면서 방송영상밸리 착공, CJ라이브시티 조성, 일산테크노벨리 착수 등 109만 고양특례시에 어울리는 자족도시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는 한편, 고양특례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며 지지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과 함께 준비된 미래로 나아가느냐, 다시 과거 세력의 세상으로 돌아가느냐를 놓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고양시민들의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5-24 14:27: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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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3호선 급행화 서울 30분대 진입 추진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을 목표로 3호선 급행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동환 후보는 23일 "3호선 지하철은 고양시 주민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이나, 역 개수가 많아 대화역에서 경복궁역까지 47분이나 소요된다"면서 "9호선의 완ㆍ급행 열차 운행방식처럼 급행열차 운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주민들은 자유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출퇴근하고 있어 도로 교통체증 역시 심각하다. 따라서 대화역과 충무로역 사이 지상 역인 대곡ㆍ원당ㆍ지축역 등에 대피선을 설치해 급행열차를 운행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계획이다. 대피선 설치비용은 지상 역은 200억원, 지하 역은 1,500억원 소요된다. 지상 역에만 설치할 계획인 고양지역의 경우 약 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60% : 40%)로 할 경우 시비는 경기도의 절반인 12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2022년 7월부터 추진해 2025년 6월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상 역이 존재하는 대화역에서 연신내역 구간을 우선 추진하고, 추후 충무로역까지 추진하겠다"면서 "대화역에서 경북궁역까지는 10분 이상 통행시간이 절감돼,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으로 출퇴근 등 교통 개선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제안한 바 있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지난 20일 정책협약을 맺었다.

2022-05-23 13:4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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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동환·김은혜 경제자유구역 공약 비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경제자유구역 공약은 실현 가능성 없는 한심한 공약"이라며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기업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해 고양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테크노밸리' 조성만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준 후보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앞서 양주시에 가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런데 고양시에도 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윤석열 대통령 또한 대선 공약으로 대전-세종 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 따로, 경기도지사 후보 따로, 고양시장 후보 따로 경제자유구역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행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무분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방자치단체들을 무한경쟁의 늪으로 몰아넣어 사업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이든 경기도지사든 현실성 없이 말만 하는 초보들에게는 절대로 지방정부를 맡길 수 없는 이유가 명확해졌다"며 "이재준은 재선 고양시장이 되어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부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 허황된 그림이 아닌, 하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11: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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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들, 삼삼오오 거리 공연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 응원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오미크론으로 들어서면서 파주시청 곳곳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계속되는 감염사태로 지친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자 거리 공연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원들과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모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도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 손에 꼽히는 '매지아 (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직원들로, 공로연수 중이자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도 병행하느라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예 '수요 공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마다 거리 공연을 약속했다. 두번째 공연이 있던 5월 11일, 이날은 시청 인근 카페 사장인 김병정(안단테 153) 대표와 트럼펫 동호회인 '레이크트럼펫앙상블' 박운호 단장도 합류했다. 김병정 대표는 첫 공연을 보고 함께 이 시간을 즐기고자 참여 의사를 전했고, 공연단은 흔쾌히 동의했다. 박운호 단장은 한경준 과장과 동호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은 약속한 듯 공원 벤치에 둘러 앉았고, 활짝 핀 철쭉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이들의 모습을 감상했다. 지난달 28일은 시청 앞 잔디에서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봄철 나들이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납세지원과 최윤순 과장과 우효제·오지영 주무관이 숨겨둔 끼를 한껏 펼쳤다. '최윤순과 아이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공연을 위해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연습했다고. 언제 들어도 좋은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최윤순 과장이 시작을 알리고, 우효제 주무관이 이문세의 '소녀', 오지영 주무관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을 노래하면서 감동을 줬다. 따뜻한 봄날 기타선율과 함께 노래하는 음악은 2020년 신설된 납세지원과를 알리는 것은 물론 휴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줬다. 평소 운정호수공원 등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최윤순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여년만에 버스킹을 하게 됐다"며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세대차이도 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요공원음악회, 최윤순과 아이들 공연은 음악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참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22-05-23 11:0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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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로봇박물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 선정

고양로봇박물관(관장 소순희)은 2022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주) 테마파크쥬쥬 (대표 소순희)는 지난 20여년간 고양시 관산동에서 야생동물을 사육 전시하는 민간동물원 (쥬쥬동물원)을 운영해오다 2020년 8월 동물원에 이어 자라나는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로봇 관람, 체험교육을 통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비젼의 동기를 부여하는 콘텐츠의 '고양로봇박물관'을 개관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로봇전시장과 각종 로봇 작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그리고 공연장에서 로봇과 드론의 댄스공연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월 2회 로봇박물관에 무료초청하여 문화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약 100여종(36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과 쥬쥬동물원 문화체험에 참여할 무료초청 어린이 선정은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 소순희 관장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특히 이러한 뜻깊은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도와 고양시의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진정 의미있고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3 11:0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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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도시 및 구도심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 적극 추진

고양시는 2020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용역」을 5월 23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구도심 노후저층 주거지에 대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재정비촉진지구 등 정비사업 해제지역,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기타 노후·저층주거지역이 주요대상이다. 이번 용역 결과는 그 동안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는데 활용된다. 시는 지난 4월 29일 행신동 연세빌라 일원에 대해 국토부 관리지역 공모신청을 완료했고, 일산지역 등에 대해서 관리지역 추가 선정도 검토 중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분쟁과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하여 전문성을 갖춘 한국부동산원의 사전 타당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조합원의 알권리 및 분쟁 예방, 사업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신도시 재건축과 관련하여 향후 정부의 특별법 제정이 추진될 경우에 대비하여 신도시 재정비에 필요한 현지여건 등 제도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경기도와 중앙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마련하고 조합 및 단지안 유형별로 사전 컨설팅 사업도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11:02: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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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지움카드’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

지난 3월 탄소중립법 시행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 되면서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30일부터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발급,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각종 인센티브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30일부터 발급 시작…인센티브 4만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 기후변화대응조례」 개정을 통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고양시 온실가스 배출 특성에 맞춰 탄소저감 대상 사업을 발굴, 고양시만의 탄소지움카드가 탄생했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저탄소 활동에 대해 인센티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고양시 내 4만3천여 개의 고양페이 가맹점과 대형마켓을 제외한 NH농협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통·체크(직불)카드 기능도 갖춰 일반 카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오는 30일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탄소지움카드'앱을 설치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신용불량자의 경우 발급이 불가하다.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농·축협에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도 있다. 시는 저탄소 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른고양 나눔마켓'플랫폼을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푸른고양 나눔마켓'은 시민들끼리 자율적으로 나눔·리퍼·교환 등의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유아용품 나눔, 교복 물려주기 등 다양한 주제의 나눔 프로그램도 구축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 자원봉사센터 등과도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푸른고양 나눔마켓'의 개발이 완료되면 탄소지움카드와의 연동을 추진,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부터 기후·환경교육까지…생활 속 실천으로 쌓이는 포인트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이용부터 로컬푸드 구입,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시는 점차 탄소지움카드 플랫폼을 고도화해 더욱 다채로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부터 고양시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일반형) 또는 마을버스 이용 시 평일 첫날 요금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매주 성인은 2,900포인트, 청소년은 2,02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월 1회 지급된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성인은 150,800원, 청소년은 105,04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좌석버스, 광역버스는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선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로컬푸드는 반경 50km이내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아 운송을 위해 필요한 온실가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로컬푸드 구매에 따른 탄소저감량을 포인트로 지급,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에서 탄소지움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0.3%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기후·환경과 관련된 각종 교육, 캠페인 등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평생학습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이수는 시간당 5마일리지, 시민활동은 1개월 당 40마일리지, 세미나 및 캠페인 등 교육행사 참여는 회당 2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50마일리지 이상일 경우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전환할 수 있으며, 10마일리지 당 1천원으로 전환된다. 인센티브 신청은 오는 9월부터 가능하며, 1년에 최대 1,000마일리지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난방 사용량 절감 우수 아파트 단지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관내 3년경과 단지 중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의 난방 사용량을 기준으로 절감률이 높은 상위 10개 단지를 선정, 세대수 규모에 따라 정액 지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단지별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 등이 대표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절약 운동의 일환인 탄소포인트제를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도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하는 환경부 프로그램으로, 탄소지움카드 앱에서 탄소포인트를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적립 받도록 선택할 수 있다.

2022-05-20 09:25: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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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학교다” 파주 혁신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

파주시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2022년 파주혁신교육지구 23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학교가 학교밖 체험교육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반응을 체감하기 위하여 각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5월10일 가온초, 갈현초 4학년 학생들의 이이선생유적지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하는 ▲함께 떠나는 마을역사학교(파주의 역사유적·유물 탐방) ▲파주 생태·환경 학교(DMZ, 숲, 습지 활용) ▲어서와, 평화놀이터(오두산전망대, 임진각 등 평화통일 체험처 활용)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점검한다. 6월에는 ▲학교안/밖 예술협력수업(자유학년제 연계) ▲평화통일 릴레이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체험 프로그램 및 꿈나루 체험버스 운영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김윤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파주만의 특색을 담은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내용과 개선방향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현장체험 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80개교에 6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마을교육활동가 148명을 모집해 협력수업을 진행 중이다.

2022-05-20 09:2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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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통합공무원노조,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 후보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혜진 )은 오는 6·1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에 출마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혜련 정의당 후보,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를 초청해 17·18일 양일간 정책질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노조에서 3명 후보 측에 사전 전달한 특례시 발정방향, 공무원 근무여건 등과 관련된 3개 분야 14개 문항의 정책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특례시는 재정확보가 중요하다.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국세·지방세를 발굴 및 확보하여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방자치법과 자치분권법, 지방일괄이양법 등 관련 법규의 신속한 개정을 위해 중앙정부나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의 입법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과 관계 설정에 대한 질문에는 "노조와 사용자는 상생과 협조해야 할 파트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과 같이 공무원 노조와의 좋은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하여 특정한 정책 업무에 대한 적임자 기용을 제외한 모든 인사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확립하여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공정성, 형평성, 합리성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18일 정의당 김혜련 후보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고양특례시의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의 보장 수준의 편차 없이 시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관계설정에 대한 질문에 "과거 시의원시절 공무원 노조 설립을 촉구한 유일한 시의원으로서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는 의회이고 또 하나의 파트너는 행정조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며 시정의 단단한 축이자 파트너로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인사 원칙은 예측 가능한 인사, 순환보직, 격무부서 우대 등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시민을 위해 가장 일 잘할 수 있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인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18일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는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 확보로 실질적인 혜택, 제대로 된 권한 확보를 위해서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다.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각 부처를 상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여 도시 혁신인프라를 강화하여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관계설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은 정책의 파트너라기 보다 전체공무원의 대표로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 라며 "주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미리 실무를 맡고 있는 팀장과 주무관들과 상의해 진행하는 개방적인 문화를 만들겠다"고 하며 "실ㆍ국·과장 회의 때 노조위원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말했다. 또한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먼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 지표를 개발하고, 공정한 성과평가단을 구성"고 "약속 싶은 것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은 없을 것이다. 업무 평가만 보겠다"고 공정인사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정의당 김혜련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모두 시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인수 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노동조합의 참여 보장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장혜진 노조위원장은 "고양특례시장 후보 정책간담회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한 노사문화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 후보로부터 받은 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내용은 노조홈페이지(조합원전용)와 내부게시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20 08:50: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