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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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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잘 사는 의정부' 시동

의정부시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운영, 미래 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국가주도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잘사는 의정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추진중인 이커머스 물류단지는 경기북부지역과 서울 강북, 강남권 생활물류 유통의 허브 역할이 예상되며, 물류에 투입되는 인력은 의정부를 기반으로 청년층을 아울러 모든 연령층을 포함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물류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앵커 anchor'는 닻, 정신적 지주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앵커기업이란 통상적으로 협력업체 등의 동반 입주를 유도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고용·투자 규모면에서 경제적 파급력을 가진 기업을 뜻함. ■ 스마트 물류단지 고용 창출 효과 기대 스마트 물류센터는 자동화 설비로 인해 일반 물류창고와 비교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그릇된 선입견으로 제품을 검수하고 주문 상품을 피킹 및 포장해서 배송하는 것은 자동화 설비가 인력을 대신할 수 없다. 고양시 쿠팡의 경우, 채용계획 4,500명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인력을 채용하여 현재 고용인력이 2,500명에 달하고 있으며, 오히려 물류기업은 자동화 설비로 인해 근로자를 더 고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1년간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 1위가 쿠팡이고, 4위가 마켓컬리인 이라는 사실이 실례이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수도권 물류센터는 308만㎡에서 1,535만㎡로 4배 이상 증가했고, 2023년에는 2,000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의정부시도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와 관련한 사례로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시 원흥 쿠팡 풀필먼트센터(2019년 1월 준공)를 예로 들며 쿠팡에서는 총 3,300명의 지역주민 우선 채용 요구를 수렴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 물류단지 조성 시민 우려 불식 노력 이커머스 시장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물류기업 또한 빠른 배송과 소비 편의, 최저가 상품구매에 대한 소비자 욕구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내 물류단지가 조성되고 있는데, 이와 함께 시민들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물류단지 조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며, 화물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수소·전기 충전소 등의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차량이 적극 도입 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 화물차의 경우 고속도로나 주요 도로에서 바로 물류센터로 진입하게 되며, 화물차량 운행 특성상 출·퇴근 시간 보다는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운행하기 때문에 도심 내 교통량 증가를 크게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인접한 고속도로에서 물류단지로 연결되는 물류전용도로 설치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CRC의 경우, 2030년 개통 예정인 '서울-양주 고속도로'에, 캠프 스탠리의 경우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동의정부IC에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소방서와 협력해 건축물 신축 시 불연성 마감재의 사용 권장과 소방설비 확충을 철저히 지도·감독할 것이라면서, 대형 건축물에 대한 소방점검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지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 미래가치로서의 물류단지 대형 물류센터가 입지 했을 시 주변 부동산 가격을 살펴보면, 용인의 경우 적게는 140% 많게는 270%까지 상승했으며, 이천의 경우에도 120%에서 1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 건축물과 도로 개설로 인해 교통여건과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혐오시설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주변 부동산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시민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기반시설 확충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의정부시에 계획 중인 이커머스 물류단지는 물류단지를 포함한 주거 및 상업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단지 내에는 원도심과 연계한 공공문화체육시설 및 공원·녹지 등을 함께 조성하고, 사업 시행으로 발생되는 개발이익금은 낙후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환원할 계획이다.또한, 단지 내 교육·연구시설을 통해 청년창업과 스타트업도 지원 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기업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듯이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이 찾아온다면 결국 의정부시의 경제성장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며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의거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정책인 만큼 의정부시가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3 12:2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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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의 자랑' 될 캐릭터 '파랑'선포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28일 파주시의 새로운 캐릭터 '파랑'이의 상표권 출원 등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파주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공모해 '파랑'이를 선정했다. '파랑'이는 '파주의 자랑'을 함축한 이름으로 평화의 상징이자 파주시 대표 동물인 비둘기를 모티브로 활용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캐릭터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적인 선포식을 생략하고, 파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파주N'에서 영상을 통해 '파랑'이의 탄생을 알렸다. 아울러 영상에서 '파랑'이는 시청 민원실에서 캐릭터 인증서를 만들고, "파주시 대표 캐릭터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파주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 '파랑'이는 공감형 시정 홍보에 적극 나선다.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파랑'이를 파주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캐릭터 탈인형을 제작해 파주개성인삼축제, 장단콩축제 등 지역축제와 행사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기 위해 '파랑'이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캐릭터에 친숙한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한 '파랑'이는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야당역, 문산역, 금촌역 등 파주 전역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1-28 11:2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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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LG디스플레이'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슬기로운 협력 지속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LG디스플레이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USR 러브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주거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5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USR 러브하우스' 사업을 통해 지난해 주거취약 13가구에 도배, 장판, 지붕수리, 창호, 바닥공사 등 낡고 노후된 집을 고치고 방의 전등도 LED로 바꿔, 어두웠던 집은 물론 주거문제로 걱정이 많은 주민의 마음도 환하게 밝혀줬다. LG디스플레이의 'USR 러브하우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의 봉사활동으로 파주시가 발굴하고 LG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우수 사례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해 주신 기업관계자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시로 주택수선에 비용과 인력이 필요한 취약 농가 사례가 다수 있었으나, LG디스플레이의 협력으로 2020년부터 'USR 러브하우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거 환경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2-01-28 11:2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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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물가안정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최선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리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물가안정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반 운영 일자리경제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반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21년 12월 29일~22년 2월 2일)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반은 세탁요금, 이·미용 요금 등 개인 서비스 요금과 농, 축, 수산물 및 공산품의 가격 동향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공시하며, 건전한 상거래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점검을 시행하고 물가안정 및 합리적인 소비를 홍보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보호 및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 등을 자문·심의·조정하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조정기능을 강화해 시 관여 공공요금 및 사용료·수수료 등에 대한 심의 시 요금 동결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물가상승률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하반기 이후로 인상 시기를 늦추는 등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 설 명절 성수품(16개 품목) 가격 모니터링 의정부시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을 위해 담당 공무원 및 동별 물가 모니터 요원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의 농·축·임·수산물 주요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설 명절 중점 관리 품목은 농산물 4종(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 4종(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임산물 2종(밤, 대추), 수산물 6종(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 멸치)으로 총 16종에 대한 가격 조사를 한 뒤 시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설 명절 성수품 가격을 비교·구매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유통업체의 자율 통제를 통해 물가 인상을 억제하려는 취지이다. ■ 가격표시제 점검을 통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가격표시제는 공산품(농ㆍ축ㆍ수산물 등을 포함)의 가격표시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할 수 있는 권장소비자가격 등의 표시금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제도이다. 매장 면적이 33㎡ 이상인 소매점포(농약 및 비료 판매점은 매장 면적 무관)와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제외) 내의 모든 소매점포는 개별상품에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상품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실제 가격인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또한, 대규모점포 내의 모든 소매점포 및 기업형 슈퍼마켓 같은 준대규모점포는 가공식품 62개 품목, 일용잡화 19개 품목, 신선식품 3개 품목에 대해 의무적으로 단위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량이 많은 마트 등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지도해 소비자가 상품 구매 시 정확한 가격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물가안정 및 건전한 소비 홍보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거리 캠페인 대신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담합, 부당 요금 인상, 가격표 미게시 등 불공정상거래 행위가 없는 신뢰 가는 점포', '착한가격업소 이용', '우리 먹거리·우리 지역 상품 애용하기', '설 선물은 우리 시 업소 이용' 등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등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의정부시 착한가격업소(41개소) 이용을 권장하고 주기적으로 신규 업체를 발굴, 기존 업체를 점검해 개인 서비스 요금을 안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임우영 지역경제과장은 "생활물가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체감 상승 폭은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 시가 관여하는 공공요금 및 사용료 등은 최대한 동결되도록 노력하며 시 전역에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1-28 11:21: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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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안심 보육환경 조성 노력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어린이집 부모들의 커지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보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보육환경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강화로 어린이집 운영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어린이집이 코로나19 청정구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지도와 점검 실시 의정부시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점검, 국민신문고나 이용불편 부정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점검하는 수시점검, 아동학대 및 차량안전사고 발생 등에 따른 특별(기획)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시는 현장점검과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여 추진하며, 또한 어린이집 평가제와 보육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평가제 기본사항으로 CCTV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위반 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신문고 및 이용불편신고센터 등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점검으로 민원 해결은 물론 비용 및 보조금 관련 법령 등 수급 기준 부합 여부를 철저히 검토해 건전한 보조금 집행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어린이집의 설치·운영자 및 교직원이 영유아보육법령 및 사업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어린이집 등의 고충 상담과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안심 보육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의정부시는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해 수요자인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22년 3월 부모 4명, 보육전문가 4명을 위촉하고 부모모니터링단 교육 후 전문가와 부모가 2인 1조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 및 홍보 강화 의정부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에 대한 관리자로서 책임을 가지고 윤리적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적 시각 개선, 아동학대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및 아동학대 예방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제작해 모든 어린이집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어린이집 관리자 375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확대해 연중 3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주요 위반 사항 및 보육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업무상 착오와 경미한 실수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을 통해 투명한 어린이집 회계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어린이집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코로나19와 함께하는 New-normal 어린이집 의정부시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뉴-노멀(New-normal) 시대에 맞춰 슬기롭게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보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대한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동들 간의 거리두기, 외부인이 부득이하게 어린이집에 출입해야 하는 경우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철저한 건강상태 체크, 보육교직원들의 월 1회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백신접종 우선 시행, 보호자들의 가정 보육 협조를 통해 어린이집 내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등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모두의 노력 덕분에 현재 어린이집의 등원율은 90% 이상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하여 더욱 꼼꼼한 방역사항 준수 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감염관리책임자 교직원과 어린이집의 특이사항을 긴밀히 공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의정부시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청정구역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어린이집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전인적 발달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육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이 되도록 안심 보육환경 울타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1-28 11:20: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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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명절 앞두고 일제 음주단속으로 12명 적발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어제(27일)밤 21시~24시 중 2시간 동안(경찰서별 특성 감안) 13개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232명, 순찰차 47대를 동원, 음주운전에 취약한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2명이 적발되었으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은 5명, 정지는(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7명이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22%였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연휴 분위기에 편승, 음주 분위기가 일상화 되면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행위도 늘 것으로 판단, 선제적으로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것임 ◆ 연휴기간 중 상시 음주단속 강화로 음주 사고 예방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며 단속을 실시 하는 등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송호송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소통 관리에 집중하고,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 경찰역량을 최대한 활용한 단속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임을 인식, 음주운전 근절에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28 11:07: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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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화도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의정부시는 1월 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영상감상실에서 본격적인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추진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대표 2명의 발제로 2019년부터 시작된 문화도시 추진과정을 되새기고, 2022년 예비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 관련 기관의 전문가가 아닌 시민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해 시민 거버넌스 체계의 변화된 위상을 보여줬다. 그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픈테이블 100만 원 실험실, 333쌀롱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민 주체들이 등장하고 발굴됐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이 가시적인 성과라면, 적극 참여한 시민들의 일상이 변화하고 문화도시 안에서 등장한 다수의 시민들이 새롭게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보이지 않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화도시는 단순히 공무원과 민원인의 관계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민에 대한 태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사업의 참여자들을 단순한 민원으로만 대해서는 도시를 작동시키고 발전시켜나갈 문화구조와 체계를 함께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대표, 문화재단 내 문화도시추진단원, 의정부시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해 그간 문화도시 추진과정에서 변화된 시민들, 시민들과 행정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가졌다. 김승종 문화정책자문관은 "유명한 문화유산이나 관광자원이 빈약한 의정부시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적극적인 시민들과 그들을 연결해 준 프로그램 덕분이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의정부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대표님들처럼 적극적으로 주체가 되어 준 시민들의 힘이 컸다. 앞으로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1-27 13:5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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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고양시가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설 연휴기간 (1월 29일 ~ 2월 2일)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병의원 86개소, 약국 354개소)한다. 또한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도 진료일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일산복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덕양구보건소 ☎031-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031-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031-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2022-01-27 13:03: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