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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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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조례사용설명서 발간

고양시, 한눈에 보는 「2021 조례사용설명서」 발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정·개정되는 조례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례와 관련된 정책들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1 조례사용설명서」를 발간해 특례시 출범에 맞춰 13일부터 배부한다. 시가 해마다 약 250여 개의 조례를 만들고 개정하지만 시민들이 조례를 일일이 찾아보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1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제정·개정된 단체장발의와 의원발의 760여 개 조례 중 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조례 72개를 선정해 「2021 조례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 「2021 조례사용설명서」는 72개 생활밀착형 조례의 제정·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 및 시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 총 97페이지로 이뤄진 책자는 시민들이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조례를 ▲평화·인권 ▲환경·경제·일자리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안전 총 5개 분야로 분류해 소개한다.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조례를 더 자세히 보고 싶은 경우 국가법령정보시스템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지금까지 고양시의 조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설명서가 없었다. 이번에 발간된 조례 설명서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조례를 찾아보고 다양한 시 정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달 20일까지 조례 설명서를 시·구·동,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은 물론 도서관, 복지회관, 관내 대형 병원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조례사전을 펼쳐 생활밀착형 제도와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2-01-13 12:1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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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권역, 더 안전한 도로 환경 만들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국장 박성복)는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곡권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와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및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노점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이 가능한 '스마트 제설시스템'을 도입·운용 하고 있다. ■ 다각적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활동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이동식 차량형 CCTV를 이용해 주정차금지구역과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곡권역 전역을 순회하며 지도와 단속을 하고 있고 교통지도과에서 운영하는 고정형 CCTV 단속과 병행함으로써 주정차 위반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야간 도시 안전 위한 지도 활동 강화 야간에는 주정차 위반 차량으로 인해 차량 운행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주간보다 더욱더 많이 제한되기 때문에 교통안전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성이 큰 만큼 신곡1동에서는 야간 주정차 위반 계도 및 영업용 화물자동차·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 주차 지도를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야간 도시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를 시행해 야간 주정차 위반 차량 1천797건과 밤샘 주차 차량 385건을 지도했으며 상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남아 있던 일부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생활 불편 신고 민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안전신문고, 경기도 다산콜센터 등으로 접수되는 주정차 위반 차량, 노점과 노상 적치물 관련 생활 불편 신고에 대해서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현장 중심의 지도와 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로 접수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 부과 기준에 맞으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때도 계고장을 발송해 운행자가 재차 위반행위를 하지 않도록 경고 조치를 하고 있다. ■ 불법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 활동 강화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한 정비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에 정차한 채 물건을 판매해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형 노점, 인도상에 설치된 좌판·포장마차 및 도로상에 설치된 무단 적치물 등으로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야간 ·휴일 등 취약 시간대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문성 있는 민간업체와 불법 노점상 및 불법 광고물 정비 업무 위탁 계약을 추진한다. 위탁업체는 도로변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업무를 실시하고, 특히 보행 안전이 더욱더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어린이의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의정부시 최초 스마트 제설시스템 도입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눈길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겨울철 제설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등 상습결빙지역 2개소에 액상제설제 자동살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는 의정부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제설시스템으로, 기존 제설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첨단 사물인터넷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액상제설제 자동살포기는 급경사지 등에 액상제설제를 자동 분사하는 살포기를 설치하고, 강설 시에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가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제설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설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이고 주민과 차량의 통행 불편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곡1동 자치민원과는 향후 자동살포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해, 필요 시 다른 제설 취약지역에도 확대 운용할 예정이다. 박성복 신곡권역 국장은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와 단속을 해 나아가고, 더불어 겨울철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보행 및 통행을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행정을 추진하겠으며 겨울철 내 집앞 눈치우기 등 시민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13 12:10:21 안성기 기자
파주시, "임인년에도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2022년 약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30여명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보다 2억원이 증가된 예산으로 저소득층 수혜자 20명이 더 증가된 인원이다. 파주시 '2022년 자활지원계획'에 따르면 자활근로는 노동시장에서의 취업이 어려운 근로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기능습득 지원과 근로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유형으로는 파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는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도우미형 사업단 등이 있으며 개인별 자활역량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시장진입형은 대표적으로 외식, 카페사업단이고 사회서비스형은 징검다리(임가공), 급식, 유아식판세척, 파주클리닝(청소,소독), 행복나눔(빨래)이며, 인턴도우미형은 복지행정보조업무 등이다. 시는 그동안 자활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13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편의점과 외식사업 등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해 저소득층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시는 2022년 지역자활센터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고, 특히 취·창업 욕구를 반영한 이색카페(파일럿 사업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위해 자산형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희망저축계좌 및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으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심재균 복지지원과장은 "임인년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듬뿍 받아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내일을 준비하는 따뜻한 자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12:09:46 안성기 기자
파주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확대 추진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11일 하나로마트(파주농협본점) 및 장독대(운정점)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식사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퇴원 가능한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식사지원 업무 협약은 2022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자 의료급여관리사가 협력 업체를 직접 발굴해 추진했으며, 환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 업체와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한 참여자는 "병원에 있으면 답답하고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퇴원 후 식사지원 서비스로 일상생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심재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 업체 발굴에 힘써 퇴원환자들이 집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전년 대비 2022년 예산을 약 7천만원 증액하여 보다 많은 퇴원 환자들에게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기관, 요양기관 등 협력 기관을 현재 12곳에서 19곳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2-01-13 12:03: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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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본점·흥선지점, 좀도리쌀 기탁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희정)는 1월 11일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만행) 본점·흥선지점에서 설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좀도리쌀 77포와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좀도리쌀 77포(10kg 6포, 20kg 71포)와 라면 50상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등 우리 주위의 힘든 이웃을 적극 발굴해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다. 윤만행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더욱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어려웠던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숟가락 덜어내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 운동이다.

2022-01-12 11:37:52 안성기 기자
의정부시, 취약계층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 및 생계곤란 등의 여러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최대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실직, 휴·폐업, 소득감소 등의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맞춤형 지원해 저소득가구의 위기상황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위기상황 해당 시, 선지원 후조사 방식을 통해 위기가구에게 최대한 빠르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1년도 최근 1년간 1만 3천764가구에게 총 86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움이 가중됐던 많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코로나19의 지속세로 2020년부터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기준이 2021년 말까지로 종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 일반재산기준이 2억에서 1억 5천2백만 원으로 변경됐으며, 동일사유 지원 불가 규정 또한 완화 전 기준인 2년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다른 위기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한시 완화기준 종료에도 불구하고 긴급지원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한 위기가구의 적극 발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위기사유에 맞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이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안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또는 입원·격리치료 통보받은 가구가 기본대상이 되며, 생활지원비 지원금액은 2021년 4인가구 기준 14일 이상 격리 시 1백26만 6천9백 원이며 14일 미만 격리하였을 경우엔 일할 계산해 지원된다. 다만, 가구원 중 국가·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 기관에 재직 중인 자가 있거나 2020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한 경우,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원이 제외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비를 추가 지급하며, 12월 8일 기준 재택치료 중인 사람부터 소급적용한다. 재택치료 기간 추가 생활지원비는 2021년 4인 가구 기준 10일 이상 격리 시 46만 원이며, 10일 미만인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지급된다. 단, 재택치료 중 시설에 입소한 경우는 재택치료 가산 일수에서 제외된다. 이러한 재택치료자 추가 생활비 지원대상은 재택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접종 완료자, 미접종 완치자, 접종완료 완치자,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예외 접종자이며 미접종자(1차만 접종완료한 경우 등)는 지원 제외된다. 의정부시는 2020년 생활지원비로 1천699가구에 12억 4천8백만 원을 지급했으며 2021년은 9천185가구에 80억 8천9백여만 원(12월 28일 기준)을 지급했다. 새해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도 2021년 10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청 대상자 전체 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 변경사항이 적용되면서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의 유·무에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게 되었다. 단, 사회적 정서를 고려해 부양의무자 가구 중 연소득 1억 원 이상, 재산가액 9억 원 이상을 보유한 대상자는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민 중 약 1천377가구가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고,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라 부과되던 부양비도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으로 인해 생계비가 감소됐던 생계급여 수급자의 급여 수준도 인상됐다. 의정부시에서는 이같은 지원대상 확대에 관한 정보를 어려운 이웃에게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현수막, 포스터, 리플렛을 제작·배포하는 등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기준 중위소득이 2021년 대비 5.02% 상승하면서 작년보다 급여가 증가해 생활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대비해 생계비 예산도 47억 4천1백만 원 증액해 편성했다. 2022년 다른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의료급여에서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포함된 부양의무자 가구는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점진적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22년에도 주민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2-01-12 11:35: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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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체납관리단원 공개 모집 안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올해 체납관리단원을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화상담원 18명, 실태조사원 26명으로 총 4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3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5일(6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원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4억 7천만 원을 징수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25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2022년 의정부시 체납관리단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3층, 징수과 체납조사팀 사무실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체납관리단 응시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수는 2022년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1,141원)이 적용되며.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다음 달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2-01-12 11:28: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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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00일 앞으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양시는 11일 고양시청 본관에서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소천섭 고양시태권도협회장, 최경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홍보대사인 K타이거즈제로 등이 참석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평화, 경제, 환경,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남녀 개인전, 단체전 등 36개 종목에 7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 참석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2월에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등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조직위원회 내 코로나19 상황 본부를 구성해 방역 체계를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이지만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안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만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고,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는 15년 만에 개최된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의 3대 기술 체계 중 하나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2022-01-12 11:27: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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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선거사범 수사상황실'운영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고, 그로부터 3개월 후 지방선거도 실시되는 만큼,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145일간) 경기북부경찰청을 포함한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 단속하여,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다. 특히, 올해 선거는 수사권개혁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의 선거로서, 경찰은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찰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선거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1 13:49: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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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으로 기후위기 대응 앞장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는 물론 각 국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5% 이상이 건축물에서 배출되는 만큼 '녹색건축'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해 녹색건축 조성 지원조례를 전면 개정, 녹색건축 이행을 의무화한데 이어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3월 「녹색건축 조성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그간 유명무실했던 조례를 전면 개정, '고양형 녹색건축 세부설계기준'을 기초지자체 최초로 마련해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기준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이 자율적용이었던 데 비해 고양형 녹색건축 세부설계기준은 의무적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5월부터 설계기준 적용률을 35%에서 100%로 확대,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 '녹색건축 공동선언'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이를 시작으로 녹색건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5월 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고양지역건축사회와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고양시 내 녹색건축 조성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7월에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를 구성, 고양시 실정에 맞는 녹색건축 전략과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지난달 9일에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 방향을 주제로'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을 개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방안과 그린뉴딜 정책 등 고양시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기초연구를 추진, 6개 전략·16개 과제·68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색건축 조성의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노후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개선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 비용을 시에서 50% 범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항은 ▲ 단열을 위한 기밀성 창호 교체 ▲ 외기에 접하는 내·외부 단열재 시공 ▲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으로 지난해 노후주택 21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4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를 20억 원으로 대폭 확대, 400가구 이상의 노후주택에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위소득 70% 이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건축물 그린리트로핏(Green-Retrofit) 사업'도 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기술 협력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2개소를 대상으로 기존 노후창에 방풍재와 덧유리를 설치해 유리 단열 및 틈새바람·미세먼지·소음을 차단했다. 노후된 공공건축물 대상으로는 '그린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립 경로당 4개소를 그린리모델링 실증대상지로 선정,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5월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비 약 7억1천만 원을 투입해 석면제거 등 일반 리모델링은 물론 고효율 창호 전면 교체,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연계 등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월 준공 예정으로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를 20% 감축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인증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노후화된 시립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에너지성능 진단을 실시했다. 진단을 통해 도출된 에너지성능 개선안을 지난달 경로당 4개소에 실제 적용, 추후 적용 결과를 분석해 소규모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리모델링 방향 설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립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 약 22억 원을 투입, 시립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보일러, 고성능 창·문, 신재생 에너지 공사 등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제1회 시민 녹색건축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총 100명의 시민을 모집, 모집 시작 3일 만에 인원이 조기마감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제2회 시민 녹색건축 교실을 운영, 녹색건축·주거공간에 대한 강의 및 실습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원 정책의 다변화와 함께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고양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1-11 11:2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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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심 재택치료 지원시설'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 자체적으로 '안심 재택치료 지원시설'을 조성,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심 재택치료 지원시설'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 재택치료 기간 동안 치료대상자를 별도 시설로 이동·격리, 가족 간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생활치료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기존 자가격리자 안심숙소로 이용되던 NH인재원 객실을 전환해 운영된다. 총 39실을 활용, 1인 1실 입소 원칙이나 가족입소 또는 치료자 증가 시 2인 1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최대 7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입소 대상은 코로나19 경증, 무증상 확진자 등으로 본인 동의 시 고양시 재택치료추진단의 결정에 따라 입소가 가능하다. 입소 시 건강모니터링은 재택치료 전담병원에서 다른 재택치료자와 동일하게 실시한다. 입소기간은 총 10일로, 7일간 전담병원에서 재택치료 실시 후 3일간 추가격리까지 마치면 퇴소할 수 있다. 시는 시설 내에 24시간 상주근무 인력을 배치, 입소자 건강상태 및 생활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10일에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시설에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입소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식사·생활 등 입소부터 퇴소까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와 함께 근무자들에 대한 당부와 감사를 전하고 NH인재원을 재택치료 지원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관계자에도 감사를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추가 감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재택치료를 하고 계신 시민들을 위해 시설을 마련하게 됐다"며, "근무자들께서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에 임해주시고, 입소자분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과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1 11:20: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