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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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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에 자가진단키트 배부 추진

고양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확산방지를 위해 어린이집·노인시설·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에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한다. 대상자는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산부, 아동·장애인·정신·노숙인 복지시설 이용자, 국민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고양시 내 대상자는 약 9만명이며 자가진단키트 총 60만7천개를 2월 4주부터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총예산은 약 20억 3900만원이 소요되며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가 투입된다. 23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부를 시작한다.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를 고려하여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선제적 검사를 통하여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조치이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 A씨는 "요즘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등원시켜도 불안한 마음인데, 이번에 시에서 지원해주시면 그나마 한시름 놓을 수 있겠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미크론 유행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자칫 '선별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시민들께 신속항원키트를 3월말까지 지원하여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선제검사 지원으로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2-23 14:43: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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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산업 날개 펼친다

드론 산업은 항공, 통신, 제어기술이 융합된 첨단산업이자 차세대 핵심성장산업이다.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약 23조 원(2020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5% 성장 중이다. 고양시는 드론센터를 건립하고 드론비행장, 드론택시(UAM) 클러스터, 드론산업박람회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드론산업은 항공촬영, 물류배송, 교통, 안전진단,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화전드론센터와 일산테크노밸리 4차산업 인프라, 기업·대학교·연구원을 연계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드론산업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전드론센터에서 기업지원, 제품개발, 시민 체험·교육 운영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위치한 화전동에 드론산업 성장과 창업생태계 구심점이 될 드론센터를 건립중이다. 드론센터에는 드론기업 입주공간, R&D센터, 드론 실내 비행장, 시민체험 및 교육공간 등이 마련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이며 총 예산 14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4월 착공했고 올해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드론센터에는 날씨의 영향에 관계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드론 실내비행장'을 1,800㎡ 규모로 만든다. 너비 23.7m에 길이 76m, 높이 16m이며 시제품 테스트, 드론 스포츠경기 개최, 시민 드론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드론기업 입주공간도 마련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드론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드론 제작업체와 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이 입주하고 드론R&D센터, 공동작업실 등 활동공간도 생긴다. 기업간 협업체계와 R&D센터 운영, 한국항공대학교와 네트워크구축으로 연구협력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드론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화전지역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드론센터 기능을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업용, 하이브리드 드론 교육, 항공촬영, 관제, 인프라 진단, 드론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법을 교육한다. 드론통합 관리운영체계, 드론 R&D 실증 및 드론 개발연구도 지원한다. □ 대덕드론비행장, 드론자격증 취득과 실증시험장으로 활용 지난해 12월 덕은동 대덕생태공원 내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이 문을 열었다. 총 면적 6,020㎡이며 2,400㎡(120m×20m) 규모의 활주로와 드론탐지관제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비행장에서는 관련 기관의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를 받은 7kg 이하 드론을 최대 120m 상공까지 날릴 수 있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화·수요일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시실기시험장과 기업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활용하고, 목·금·토·일요일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실기시험장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드론 실기시험장 설치로 경기 북부 및 수도권의 응시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드론에 대한 관심 증가, 자격증 취득 편이성 증가, 저변 확대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과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드론앵커센터 입주 기업 지원, 드론 통신 관련 소재·부품·장비 개발 상호 협력, 드론 관련 신사업 모델 공동 발굴,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중소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 산학협력으로 드론택시(UAM) 클러스터 조성 추진 흔히 드론택시로 불리는 UAM((UAM : 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은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무인이동체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에서 기체를 개발 중이며, 2025년이면 사람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UAM산업 발전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AM 관련 공동연구 및 사업협력, UAM전문인재양성 및 항로개발, UAM인프라 구축 협력, UAM산업 동향 파악 및 상호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부지선정 및 주민수용, 한국항공대학교는 항로개발 및 전문인재양성,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프라설계에 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순조롭게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드론(UAM)·전기차·로봇 등에 필요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인재와 스마트 물류·공유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비사업이다. 고양시는 올해 하반기 효과적인 UAM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UAM 클러스터 구축 예정지에 대해 수요예측, 항로연구, 이착륙장(버티포트) 구축에 대한 교통편의성, 공항 접근성, 관광 연계망, 시민만족도,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효용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장기적으로 국내 최대전시장인 킨텍스가 있는 장점을 살려 드론산업박람회 개최도 모색하고 있다. 드론산업박람회에서는 드론업계 주요기술과 제품, 활용현황 등을 전시와 체험으로 느낄 수 있다. UAM 개발 세계동향, 규제 및 제도 혁신, 투자에 관한 컨퍼런스도 열리고 경진대회를 통한 드론활용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23 14:4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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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지원

파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 5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까지 파주시 175개 음식점이 인증을 받았고,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판 교부, 지정 기간 내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이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 방문해 위생등급 평가 항목에 따라 부적합 항목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순 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으로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겠다"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2 13:0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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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미크론 만반 대응' 박차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들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구호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미크론이 정부의 정책역량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수준을 넘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의 맞춤형 대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고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시민의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는 특별한 방역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유아 긴급보육시설 개소… 도서관 활용 초등 긴급돌봄터도 마련 우선 고양시는 어린이집·유치원 휴원과 초등학교 등교 중단을 대비한 긴급 보육시설·돌봄시설을 개소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어린이집은 사흘에 한 번 꼴로 휴원했고, 초·중·고 역시 이틀에 한 번 꼴로 등교가 중단됐다. 올해 역시 오미크론 확산세로 휴원·등교중지가 잦아지면서 갑작스레 아이를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2월 말부터 영·유아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식사동에 개소하기로 했다. 유휴 단독건물을 활용한 긴급돌봄센터는 코로나 확산세가 엄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3개월 간 한시적으로 고양시(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일일 최대 돌봄가능 인원은 약 30명이며 운영시간은 주간(9~18시)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고양시 내 영·유아 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터'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별도의 건물 없이 주요 거점에 자리잡은 12곳 시립도서관의 강의실·동아리방·시청각실, 쉼터 등을 활용, 도서관별 10명 내외씩 총 1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긴급돌봄터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독서지도·영화상영 등을 실시하며, 교육청과 협의해 학습지도를 담당할 별도의 돌봄교사 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 모든 재택치료자에 구호물품 지급… 방역택시도 증차 아울러, 고양시는 모든 재택치료자에게 시 자체 예산을 활용해 개별 구호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정부가 고위험군 관리 중심으로 방역·의료지침을 개편하면서, 생필품 지급 여부를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게 결정하라고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고양시는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재택치료자가 금전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유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해외입국자 및 재택치료자(일반관리군, 집중관리군)에게도 개별구호물품을 보급한다. 한편 의심증상자·자가격리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방역택시도 운행대수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차해 안전한 이송을 도울 계획이다. ■ 자가검사키트 선제적 확보해 임산부에 보급… 이외 고위험군도 순차적 지급 한편,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고양시는 설 연휴 전인 1월 24일 자가검사키트 제조사인 ㈜래피젠·휴마시스(주) 2개 사와 결과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자가검사키트' 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시는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2만 개 자가진단키트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임산부 5,500명에 1인 2매씩 보급했다. 이어서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지 않은 초·증·고생, 배달종사자, 노인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2022-02-22 13:0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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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운영

고양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기 위해 전시홍보관 '가치샵'을 운영한다. 고양시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상시 전시 및 홍보하고 기업간 연대와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작년 11월 덕양구청 가설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지난 7일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치샵에서는 작년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26종이 전시된다. 전시 제품은 ▲우리밀쿠키 ▲나비식판 ▲화병받침대 ▲행주대첩 팝업북 및 퍼즐북 ▲면손수건과 스카프 ▲텀블러 파우치 ▲천연비누 ▲소창행주 및 보자기 ▲실내공기 정화식물 ▲친환경 도자기컵과 수저받침 ▲행잉 방향제 등이다. 가치샵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한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기업 비전과 사업내용,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는 QR코드가 안내된 엽서가 전시장에 비치되어 있어 방문한 시민의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전시홍보관'가치샵'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3:0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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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파주시는 2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3년도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과정에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제도다. 파주시민과 파주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은 누구나 공모기간에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대상사업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단순한 진정 및 불만사항,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 대상에 대한 특혜성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 신청→글쓰기)를 통해 제안할 수 있고, 팩스로 제출하거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획예산과 재정관리팀으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6월부터 법령, 조례,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된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별 최대 3천만원까지 주민자치회에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자치계획형 사업을 신설해,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주민 예산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자치회의 참여와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179건 100억원의 사업을 2022년 예산으로 반영했고, 올해도 예산편성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의견들을 시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13:0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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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고양시약사회,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수)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폐의약품 수거함 50개를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에 전달했다. 해당 폐의약품 수거함은 지난해 12월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직접 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개최된 <2021 기후변화와 자원봉사 포럼> 청소년·청년 기획단의 발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청소년·청년 기획단은 '가정 내 폐의약품 분리배출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폐의약품이 미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폐의약품 분리배출 실태에 대해 지적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토양오염, 수질오염을 일으킬 뿐 아니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며 약국 또는 공공시설을 통해 수거 후 소각처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고양시약사회에서는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위해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일괄 수거 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고양시약사회 또한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으로 관내 약국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제작된 폐의약품 수거함은 고양시약사회를 통해 폐의약품 수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만의 선도적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2022-02-21 13:25: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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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부터 보육까지… 모두가 함께 키우는 ‘고양’의 아이들

고양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을 더 크게 지원하고, 보육과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든든한 디딤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심하고 출산,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임신과 출산… 건강한 양육을 위한 지원 혜택 고양시는 출산지원금과 첫만남 이용권을 병행 추진해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첫째 자녀는 100만 원, 둘째 자녀는 20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 도입된 첫만남 이용권은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의 바우처(포인트)를 제공하며 오는 4월부터 유흥업소, 사행업소 등을 제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출생아부터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23개월까지 매월 30만 원을 영아수당으로 지급하고, 24개월부터는 가정양육수당으로 변경해 10만 원씩 86개월까지 지원한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때 구입 금액의 80%(연간 최대 48만 원)를 지원한다. 관내 모든 출산가정은 '맘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으로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도와주는 건강관리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생아 1인당 고양페이 50만 원을 제공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기존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함께 '경기민원24'포털에 온라인 접수 창구가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출산가구에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를 100만 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정해 지원(연 1회, 최장 4년)한다.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대상자는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50% 이하로 대폭 확대됐다.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채권자에게 자녀 1인당 9개월 동안 2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미혼모?부 가족에게는 자녀 나이 36개월까지 월 10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구에게 친환경 아기용품으로 구성된 다복꾸러미를 제공하고, 이달부터 다자녀가정의 수도요금 중 월 10㎥ 이하의 실사용량에 대해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둘째 이상 출산가구에게는 다자녀고양e카드를 발급해 공영주차장 및 협력업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공어린이집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보육 공공성 강화 고양시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행신역과 탄현역에 철도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 고민을 해소하게 되며 전일제, 시간제 보육이 가능한 약 30명 정원의 어린이집으로 7월 내 개원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삼송, 지축, 덕은지구 등에 15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확충한다. 앞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보육 이용율을 늘릴 계획이다. 민간·가정어린이집 25개소는 준공영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행복고양 어린이집'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임시 보육, 놀이 활동, 안전 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위해 중산·대화·원당 등에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가 마련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제공되는 보편적인 돌봄 서비스로 지난 7일 착공식을 가진 고양 내일꿈제작소에도 들어설 예정이다. 향동숲내초등학교에는 학교돌봄터를 설치해 학교가 마련해 준 공간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도서관과 함께 지역 아이돌봄서비스도 지원한다. 초등학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가족도서관' ▲행신동'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중산동 '고양일산1단지 하늘벗 작은도서관' 등 3개소에서 시행 중이다.

2022-02-21 13:2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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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행복홀씨 입양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관리가 취약한 도로변, 공원, 하천, 유원지 등 관내 일정 장소를 민간단체가 입양(할당)해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50개 단체가 참여해 총 387회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3년 연속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단체에게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신청서류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팩스,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자원순환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석훈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 확산되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13:23: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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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마이스플레이어로 거듭나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1일, 국내외 다양한 주최자들과의 사업제휴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로 인도 뉴델리에 건립되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이하 IICC) 운영권을 수주하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잠실 마이스(MICE) 시설 공모와 관련하여 한화건설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초기에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하우 전수와 글로벌 플랫폼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인도는 13억 인구가 밀집한 서남아 최대 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전시회는 연평균 12%, 컨벤션 행사는 연평균 15%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곳으로 잠재가치가 매우 기대되는 곳이다. 킨텍스는 IICC 운영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주최기관들과의 사업제휴를 준비해 오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경기도와 서울 및 인도를 유기적으로는 잇는 마이스 트라이앵글 전략을 발판삼아 전시컨벤션산업의 국제화와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킨텍스의 글로벌 행보에 대해 서남아시아 최대 무역전시협회인 인도 IEIA의 회장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는 "킨텍스는 아시아에서 보기 드물게 글로벌 주최사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모범적인 전시장 방역 성과 등으로 이미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지역 주최자들은 한국과 킨텍스를 최적의 국제행사 장소로 고려하며, 다수의 글로벌 무역전시회 교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도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 산업이 어려움에 봉착해있는 와중에도 킨텍스는 글로벌 사업교류면에서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시장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마이스 행사들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2-21 13:1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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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박재범)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발굴 기획조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민관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였으며 가정방문 및 종합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장암동주민센터는 2021년 4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협약기관: 장암동주민센터,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장암1단지 관리사무소)을 맺고, 장암주공1단지 1인 가구(744세대) 전수조사를 시행해 2021년 연말 전수조사를 마쳤다. 전수조사 결과, 1인 가구 중 85가구에 공적급여 신청, 356가구에 후원물품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방문이 필요한 280가구를 추려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지난 1월 25일에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년 추진결과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실시해 2021년의 추진현황 보고 및 2022년 추진계획을 밝혔다. 2022년에는 1인 가구에 국한되었던 사회적 고립 가구의 범위를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위기가구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1년에 발굴된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올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입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 민·관이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지원하고 협약 이후, 단지 내 고독사가 발견되고 있지 않은 등 사회적 돌봄 강화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 주민주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마을복지 계획 추진' 장암동주민센터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 및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을 위해 마을복지분과·돌봄분과·나눔분과로 나눠 단절 없는 마을·차별 없는 마을·경계 없는 마을이란 목표를 위해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을복지분과는 나이, 장애 등으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어르신을 위한 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금융 교육」 ▲치매 위험 체크 및 건강 관리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치매 인식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돌봄분과는 불합리한 대우받는 일 없는 차별 없는 마을을 목표로 ▲ 분과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인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이웃」을 분기별 진행하여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홍보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나눔분과는 복지혜택과 자원이 고르게 배분되고 누구나 쉽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마을을 목표로 ▲후원 발굴을 통한 생일을 맞이한 독거노인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사랑의 생일상 나눔 행사」 ▲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는 「맞춤형 두루돌봄 지원 사업」 ▲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한 식료품 후원 연계 사업인 「당근말고 나눔냉장고」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마을복지 계획은 2021년 지역사회조사 결과 및 복지인구 특성을 고려한 계획으로, 복지서비스에 건강·나눔을 더해 주민주도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함께 나눠 더욱 따뜻한 겨울'100일간 사랑릴레이'마쳐 지난 2021년 10월 21일부터 시작한 겨울철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가 2022년 1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장암동주민센터는 적극적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를 위해 2020·2021년 개인기부자 및 자생 단체에 이웃돕기 후원자 감사 서한문 및 지난 1년간의 성과보고서를 전달함으로써 후원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 지속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장암동주민센터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은 약 3천600만 원가량의 기부가 접수되었다. 라면 및 쌀과 같은 현물기탁 물품들은 관내 저소득 계층 337가구에 배분되었으며 성금은 취약계층 후원금 연계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시행에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암동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02-18 14:40:3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