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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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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 개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 개최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9일 김포시 하성면 복합문화공간 '벼꽃농부'에서 마을기록집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를 개최했다. 출간회에는 제작에 참여한 작가와 접경지역 주민 일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정동예술단 줄타기 공연, 진서트리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김포문화재단이 발간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는 1940~1980년대 김포시 접경지역 마을주민들에게 얻은 유·무형의 자료를 아카이빙한 것으로, 김포시의 다양한 평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본 마을기록집 제작을 위해 작가들이 접경지역(용강리, 보구곶리, 전류리, 봉성리 등)을 직접 방문했다. 이후 작가들은 마을주민들 이야기를 취재, 기록, 수집 한 후 작가의 시선으로 각색했고, 단행본 형태의 도서로 제작됐다. 접경지역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의 '삶', '전쟁의 상흔' 등 사람중심의 이야기로 김포의 근현대사를 표현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는 김포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읍면동사무소 등 관내 주요 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사장은 "본 마을기록집은 김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슬픈 과거와 아픔이 담겨있다."며 "그 소중한 이야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록집 제작에 애써주신 작가님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12-10 13:5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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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 개최

고양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방안과 그린뉴딜 정책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고양시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방향을 정립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숙 시의원과 윤용석 시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고양시정연구원 등 녹색건축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경석 박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필요성'▲고양시 정달용 녹색도시담당관과 윤용선 건축디자인과장의 '고양형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계획' ▲고양시정연구원 임지열 박사의 '고양시 녹색건축물조성계획(안)' 순서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이후 패널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례 공유와 신도심과 구도심이 공존하는 시의 특성을 반영한 고양시만의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포럼을 통해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녹색건축 정책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13:4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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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최우수 기관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 자전거 이용활성화정책에 대한 경기도 31개 시?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과 2020년에 장려상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고양시는 인구별 3개 그룹 중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그룹에 속해 수원, 성남, 용인 등 12개 시?군과 함께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받았다. 그 결과 그룹별 1위, 경기도 내 31개 시·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장기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창릉천 삼송~지축 구간 중 단절되었던 구간을 연결해 대덕공원에서부터 지축지구까지 약 16km에 이르는 자연친화적인 자전거 도로를 완성하는 등 자전거망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보도 및 도로의 폭원별로 적용 가능한 '고양형 자전거도로 설치기준'을 도입하고 자전거 거치대를 기존 직각형이 아닌 아닌 사선형으로 설치해 공간 활용과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 5개년 수립'을 추진해 실제 자전거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실성 있는 자전거 이용시설 계획 및 정비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양시는 전시민 대상 자전거이용 보험가입, 공유자전거 타조 운영, 자전거 번호판 등록제 등 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에서 자전거는 필수적이고 확대되어야 할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생활형 자전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3:44:40 안성기 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 "감정4지구, 전혀 문제없다" 재확인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과 관련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 주장 내용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전혀 사업에 문제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공사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지 동의 50% 이상을 받은 사업시행자가 김포도시관리공사에 제안했고 일정한 절차와 시의회 의결 등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수의계약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지역은 15년간 사업이 장기 표류하면서 주민 피해가 극심해 도시관리공사가 참여하는 민관공영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체 사업면적 중 도시관리공사의 토지를 포함한 국공유지가 약 34%나 포함 돼 있어 민간사업자가 모든 사업이익을 가져가는 방식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제를 제기하는 타운앤컨츄리가 추진하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민간업자가 모든 사업이윤을 독식하는 방식"이라며 "도시관리공사는 처음부터 민관합동 도시개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확정이익 방식이 아니라 도시관리공사가 50.1%, 부국증권컨소시엄이 49.9%의 지분 비율대로 사업이익을 나눠 별도의 이권개입이나 특정인이 폭리를 취하는 게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사 본부장의 감정4지구도시개발 대표이사 겸직과 관련해서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수당과 판공비조차 별도로 받지 않는 공사 업무의 연장일 뿐"이라며 "오히려 민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에서 대표를 맡는 것이 불법적인 회사의 운영을 막고 공익을 우선할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2021-12-09 13:4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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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기 신도시 5개 시장, 노후 신도시 활성화 촉구한다

1기 신도시를 안고 있는 고양시 등 수도권 5개 시장들이 오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고양과 군포, 성남, 부천, 안양 등 5개 시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극심한 주차난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쇠퇴가 우려되고 있다며,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치권에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 도시인 만큼, 1기 신도시가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계획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는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아래, 정부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5개 시장들은 오후 2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도 체결할 예정이며, 5개 시의회의장들도 별도의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5곳의 노후화 실상, 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의 당위성,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5개 시장들이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주택과(031-8075-31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2-08 13:22:47 안성기 기자
파주시,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2조 편성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304억원(1.4%)증가된 2조 1,688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1조 7,283억원, 특별회계 4,405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지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일반회계는 211억원(1.2%), 특별회계는 93억원(2.2%)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6,312억원(36.5%), 환경보호 1,707억원(9.9%), 교통및물류 1,662억원(9.6%), 일반공공행정 1,327억원(7.7%)순이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 등 연내 집행이 불가능하거나 사업변경·지연 등으로 집행 잔액 발생이 예상되는 사업의 예산을 감액하는 등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에 집중했고, 이를 통해 286억원의 재원을 절감했다. 이렇게 절감한 재원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정적인 도시개발 추진을 위한 파주도시관광공사 운영 지원 300억원 ▲기초연금 지원 73억원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13억원 ▲지역화폐 확대발행 1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7억원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설계비) 3억원 ▲문산시내 전주 지중화 3억원 ▲M7154광역버스 재정지원 3억원 ▲교통 취약지역 지원을 위한 수요응답버스 재정지원 2억원 등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과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예산편성이었다"면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3일 시의회에 제출,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1일에 의결될 예정이다.

2021-12-06 17:29: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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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빛난 경기 FTA활용 화상 통상촉진단, 아세안서 수출 '월척'

경기도는 도내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3주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수원 벨류하이엔드호텔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핀-태국」 통상촉진단은 17개 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통상촉진단은 14개 사를 지원해 총 116건 1,049만 달러(한화 124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과 367만 달러(한화 43억 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도는 해당 진출지역의 시장성 평가를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품목의 기업을 중점 선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활성화된 비대면 수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샘플 및 외국어 카탈로그를 현지 배송하고 추가 상담도 지원하여 수출상담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특히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의 '무료 FTA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참가기업들은 FTA 특혜관세 활용으로 높아진 수출경쟁력에 감사를 표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A사는 현지 바이어의 큰 관심 아래 상담을 진행했고 추후 샘플 공유 및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A사 관계자는 "질 높은 바이어 매칭으로 진지한 상담이 이뤄져 만족스러운 상담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B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아 6개 사와 총 108만 달러의 계약상담을 추진했고, 바이어 요청으로 제품 샘플도 발송할 예정이다. B사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현지 바이어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려운 상황 속 적극 지원해 준 데 감사하다"며 "경기도의 FTA활용 컨설팅을 통해 협정 세율을 적용하여 바이어에게 실익을 강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점이 매우 좋았다"며 코로나 시대에 화상상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올해 FTA를 활용한 화상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황경 속에서도 인도, 베트남 등 8개국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하여 84개 사에 대한 해외판로를 지원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현지 샘플발송 및 추가적인 수출논의가 있어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수출업체가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비대면 사업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도내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하고 발 빠른 지원을 통해 경기도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내년에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맞춰 탄소중립 품목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 운영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을 고려해 전 세계 유망지역에 대한 판로개척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21-12-06 14:3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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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선정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인정심사항목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의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7개 분야로, 공사는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의식, △사회공헌 성과영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쌀과 선물 나눔, 사랑의 헌혈, 독거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는 분들을 위해 코로나 구호키트 만들기, 안심마스크 만들기, 안심숙소 운영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6 14:34: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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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1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6일, 고양시 사회적기업인 ㈜룰루랄라와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협업해 '2021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ESG 경영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킨텍스는 각 가정마다 김장김치 10kg(총 1,000kg)과 돼지고기 등을 제공하였으며, ㈜룰루랄라는 스팸세트와 함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를 지원했다. 지난 3일, 지원 물품들은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총 100가정에 전달되었으며, 이날 함께 개최된 전달식에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을 통해 구매한 김장김치가 활용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종사자 70% 이상을 장애인과 고령자, 저소득 가정들로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킨텍스를 포함해 다양한 곳에 판매되는 김장김치 판매 수익금을 복지사각계층을 위한 급식 및 생필품 지원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의 취지는 단순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기업 등을 활용함으로써 상생경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킨텍스는 지속가능한 경영 차원에서 더욱 긍정적인 효과들을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행사는 배제하고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체됐다.

2021-12-06 14:3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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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위 마이스 기업들의 킨텍스 지지 표명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및 출자자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1월 29일, 서울시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 공모입찰'에 2단계 사업제안서 제출을 완료했다.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운동장 일대의 35만 7,576㎡ 규모의 대지에 연면적 88만㎡ 이상의 시설들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시컨벤션센터 설립을 비롯해 야구장과 수영장, 스포츠 콤플렉스 및 수상 레저시설과 900실 내외의 호텔과 문화·상업시설, 초고층 업무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민간복합개발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이 결합된 총 사업비 2조 1,672억원 규모의 메가급 프로젝트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에는 국제도시 서울시에 코엑스의 3배나 되는 초대형 전시컨벤션센터(12만㎡) 설립이 계획되었다는 점에서 전 세계 마이스 기업들의 촉각이 집중되어 있다. 여기에 국내 유일의 10만㎡ 이상의 전시면적 운영 경험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킨텍스가 참여하면서 운영사 측면에서는 킨텍스가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평가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글로벌 마이스 기업들이 잇따라 킨텍스에 공식적인 협력의향을 보내고 있다. 킨텍스 측은 최근 전시기획 분야의 유명 독일 기업인 뉘른베르크 메쎄(Nurnberg Messe)에서 신규 행사 개최 및 마이스 행사 공동 개최 협력의향을 전달해왔으며, 전시컨벤션분야 세계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도 잠실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주관 행사 개최 의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제회의기획 기업(스위스 KENES Group, 캐나다 ICS 등)과 언론 기업(영국 Mash Media, 독일 TFI 등), 컨설팅 기업 등(호주 Gaining Edge)도 킨텍스의 잠실 마이스 사업 공모 참가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 뉘른베르크 메쎄(Nurnberg Messe) 아시아 대표인 소냐 프라샤 (現, 인도 전시주최자협회 회장)는 "킨텍스의 잠실사업이 구체화되면 뉘른베르크 메쎄사가 한국시장에도 진출할 충분한 명분이 될 것"이라며, "잠실사업을 교두보로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킨텍스와 합작해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는 "킨텍스의 글로벌 협력 주최기관들이 2023년에 개장하는 서남아 최대 전시장인 인도 뉴델리 국제컨벤션센터 운영권 확보와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잠실 전시컨벤션센터 입찰사업에 성공하면 전시컨벤션시설 운영과 관련해서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어 서울과 대한민국이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내 마이스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은 공익성과 투명성이 이번 사업에 핵심이라고 말하며 공모입찰사업 참가기업 중 유일한 공공기관인 킨텍스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제안서에서 킨텍스는 서울과 수도권에 흩어져 있는 전시·컨벤션 주최사와 관련 서비스 기업들에게 임대료 50% 할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잠실로의 이전을 유도하고, 잠실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한 국내 마이스 거점을 구축한다는 공익적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스타트업 및 벤처 단계의 마이스 기업에 대해서도 창업지원을 위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킨텍스는 서울 잠실에 마이스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이들을 전시컨벤션센터의 미래 고객으로 육성하고 함께 상생해 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김봉석 교수에 따르면 "마이스와 관련한 비즈니스 관광객들의 평균 지출 규모는 일반 관광객보다 많게는 3배가 넘는다"며, "전시컨벤션센터가 대한민국에 비즈니스 관광객이 찾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03 15:38: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