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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경기도, 혁신성장기업 집중적 지원

경기도가 올해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혁신성장기업 290개 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도내 혁신성장산업 전반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로드맵'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도는 매해 290개 사 내외의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해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200개 사, 스타기업 육성사업 40개 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5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핵심 특허 보유 기술력, 재무 상태, 수출실적, 인증 보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마크, 정책자금 및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방면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나노 세라믹 신소재 분산과 합성기술 개발 등 에너지 절감 기술특허를 27건 보유한 H사를 포함해 스타트업 11개 사, 최초 인증 160개 사, 재인증 40개 사 등 총 211개 기업을 인증해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미래 신산업, 신기술 등 혁신 활동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제품 혁신, 스마트 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44개 사를 포함 총 348개 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 및 미세먼지 대응 실내 공기질 개선 기술 등 특허 27건을 보유한 h사가 기술성을 인정받아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대통령 표창)', '2021년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업 당 총 7,600만 원 내에서 지원을 펼친다. 특히 혁신성장산업 분야(글로벌, 미래성장동력, 지식기반서비스) 집중 지원을 위해 가점 제도 마련은 물론 예산도 전년 대비 26% 증액(27억→34억)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역량 보유 중소기업을 선정, 도 대표 수출 선도기업으로 키우고자 시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등을 돕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248개 기업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환경에도 3.1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 신재생 에너지 기술 기반 친환경 폐자동차 해체 서비스 업체 I사 등 51개 사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분야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기업당 지원금을 5백만 원 증액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그동안 스타·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업당 37억 원의 매출 증가와 평균 6명 이상 고용 창출 효과가 있었다"며, "경기도형 혁신성장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9 14:1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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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모든 임산부에 안심 자가검사키트 2매씩 지급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만 명을 넘어서며 연일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빠른 선별검사를 위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를 관내 모든 임산부에게 지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월 24일 자가검사키트 제조사인 ㈜래피젠·휴마시스(주) 2개 사와 키트 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 2주 만에 물량 2만 개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키트를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5,500여 명에게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기준으로 고양시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임산부에게 1인당 2매씩 배부하며, 빠르면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임산부 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이후 물량 확보 상황과 사용자 반응 등을 고려해 추가 지급도 검토한다. 이러한 시의 방침은 오미크론 유행이 장기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고위험군 보호', 특히 태아의 건강과 직결된 임산부의 보호가 급선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임산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보다 위중증률이 9배나 높은 고위험군이다. 그러나 임산부는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로 선별검사 인원이 폭증하자 지난 3일부터 고위험군을 제외하고 자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거나 의사소견서가 있는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선자가진단 체제'로 전환했는데, 이 고위험군에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만 포함돼 있다. 자가검사키트 역시 제2의 마스크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임산부들은 사실상 '선별검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며칠 전 미열이 있어 근처 선별진료소를 찾았는데, PCR 검사는 60세 이상만 가능하고 신속항원검사마저 한 시간 넘게 대기해야 한다는 말에 돌아서야 했다. 나는 괜찮지만, 뱃속 아이를 생각하면 조금의 증상만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라며 "임산부들은 외출이 쉽지 않고 미접종자 비율도 높은 편인데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보급으로 의심증상이 있는 임산부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자가검사를 한 후 선별진료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모든 임산부 지급은 고양시가 전국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양시가 개발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는 향후 '임시 방역패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자가진단키트에 인쇄된 QR코드로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하면 검사결과가 담긴 메시지가 즉시 전송되어 제3자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임산부 외에 요양병원·어린이집·버스기사 등 감염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물량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9 14:1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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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스포츠, 정말 활력 넘치는 고양

고양시에서는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내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가 예정돼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시는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체육관, 고양어울림누리 등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한 데 이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누구나, 언제나,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더불어 "선진 스포츠 생태계 구축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 박차… 시설 보완·공유로 체육 인프라 확대 고양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강화한다. 올해 약 714억 원을 투입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삼송역국민체육센터 등 4곳에서 공공체육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백석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1,725㎡ 규모로 조성돼 다목적체육관이 생기고, 탄현체육센터는 연면적 5,402㎡로 계획돼 수영장과 주거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연면적 6,675㎡ 규모의 원흥복합문화센터에는 수영장과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해당 시설들은 올해 착공 예정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삼송역국민체육센터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삼송역 환승주차장 부지 약 6,440㎡이며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추진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장기미집행공원이었던 관산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공원 내 다목적구장을 만들어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성사시립테니스장은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야외 테니스장 4면을 실내 시설로 변경한다. 한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한다. 올해 동산초, 백석초, 백양초, 화정초, 한수중, 정발고, 향동고, 화수고 등 총 8개교와 협약을 맺어 체육관 시설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등스포츠클럽부터 실버체육교실까지… 맞춤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고양시는 소외계층 없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평생 운동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형태의 초등스포츠클럽을 진행하고, 초·중·고 희망 학생에게는 덕양구 3개소, 일산동·서구 각 3개소에서 G-스포츠클럽을 지원한다. 지난해 초등스포츠클럽은 40개교 87개 클럽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는 46개교 153개 클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스포츠클럽도 배드민턴, 볼링, 탁구, 인라인 등 4개 종목이 마련돼 있으며 6개 클럽 24개 반으로 확대해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동별 체육대회, 종목별 대회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애 주기별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야외생활체육교실은 관내 공원에서 실시하며 지난해 22개소에서 올해 4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진행하며 고양시민 누구나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고양실버체육교실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8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 배드민턴장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실버요가, 양생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8개 체육시설에서 운영하고, 장애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체 발달 상황과 선호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02-09 11:2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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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업맞춤형 청년일자리 교육훈련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는 7일 파주시청에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한울생약㈜, ㈜씨앤씨와 지역 청년 대상 직업교육훈련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명규 경기인력개발원장, 스마트공장 기업을 대표해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 최일규 ㈜씨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기업맞춤형 청년일자리 교육훈련의 행정지원을 하고, 경기인력개발원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기업은 양성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시스템 방안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심각해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일방적으로 추진 되던 직업훈련에서 벗어나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업교육실시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적합한 일자리 제공 및 채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일자리연계 및 사후관리 등 일자리 제공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맞춤형 일자리 교육훈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14:05:29 안성기 기자
(재)파주시행복장학회, 2022년 장학생 모집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회(이사장 고병헌)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2022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국가유공자후손 ▲성적 우수 ▲생활 지원 ▲재능특기자 4개 분야로, 총 148명에게 2억2천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국가유공자 후손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 대학생 10명에게 관내 보훈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장학사업 수혜자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은 대학생의 자발 신청으로 접수하며, 성적과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대학생 98명에게 학교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 진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학교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4일 접수 마감 후,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항목별 신청기준과 서류 등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홈페이지 '장학사업안내'의 '장학생선발'을 참고하고,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사무처(031-945-3436)로 문의하면 된다. 고병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가능한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8 14:0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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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진로체험처 4곳 교육기부 인증기관 선정

파주시와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진로체험처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진로 체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북부국제드론사관학교(코딩드론), 사회적협동조합 국제스포츠드론(드론축구교실), 코몽(메이커코딩 목공체험), 파주곤충농장 숲속친구들(미래식량 탐색체험)로 파주시의 진로교육 체험처 4곳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연간 4회 이상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부 장관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된다. 시는 2020년부터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청 전산망 '꿈길'에 등록, 다양한 진로교육을 학교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유희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는 "올해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식량 탐색 등 새로운 주제의 진로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08 14:0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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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월 7일 의정부시체육회로부터 의정부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의정부시 체육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및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국제 바둑전용 경기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대회,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의정부 바둑페스티벌, 한기범 희망농구 자선경기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스포츠 저변 확대 등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 개최와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2-08 14:02: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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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주민 밀착형 현안 논의

경기도가 접경지 안보 현장에 이어 한탄강 색도 개선, 미군 공여지, 지역 균형발전 등 경기북부 주민밀착형 현안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지난달 20일 양주시, 25일 의정부·동두천시, 28일 연천군을 방문, 단체장, 부단체장,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20일에는 양주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장 등 한탄강 색도 관련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김종석 양주 부시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주시 측은 한탄강 색도 개선대책에 대한 주요 정책 사업화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장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논의·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에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찾아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 등 미군 공여지 현장과 탑동계곡을 시찰하고,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등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정부시는 캠프 잭슨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반영과 함께,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 사용과 일부 토지 사용에 대한 요청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도시주택실 담당 부서와 논의한 뒤 국방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두천시는 캠프 님블 잔여 부지 발전종합계획 변경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도는 연내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행안부에 승인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에는 연천군을 찾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연천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탄강 유역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도는 2월 중 경기도-강원도 협력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 시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박재만·박태희·유상호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는 미군 반환 공여지, 한탄강 색도 등 환경 관련 이슈,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다방면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 현안이 많다"며 "이러한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방부, 행안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신속히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14:0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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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아트마켓 - 내 방 안의 미술관 展'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2022 고양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미술관 플랫폼 사업으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및 해받이터, 지하 공간을 전시존으로 통합 리모델링하여 『미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 해 개최되는 '2022 고양아트마켓'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공간을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2022 고양아트마켓」은 2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총 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이 2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고, 「Part 2. 미술관, 자연을 사유하다」展이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며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 작가 19명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19명 작가들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과 함께 아트프린트, 에코백 등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아트상품 또한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스스로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QR코드와 비치된 팜플렛을 통해 작품 설명을 보면서 작가의 세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된 작품과 아트상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주로 한 점 당 20호(약 72x60cm) 이하의 작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작품 가격을 확인 후 구매를 신청하면, 고양문화재단이 작가와 관람객을 매칭시켜 구매 전 과정을 도와주게 된다. 판매대금은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전액 작가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취미생활을 제안하고 지역 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 -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고영미, 김소연, 김수, 김재덕, 김지혜, 김철환, 리규, 박미진, 박은혜, 박제경, 박지혜, 방성욱, 심봉민, 안지혜, 이명순, 정은희, 최윤지, 하용주, 홍현주로 모두 현재 국내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02-08 14:01: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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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위해 '코리아 댄스 캠프'개최 협력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AS&G(대표 황영진)가 진행하는 코리아댄스캠프2022(이하 KDC2022) 개최를 지원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엠넷'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팀 홀리뱅(HolyBang)이 출연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댄스클래스를 제공하고 마지막 날에는 팬 미팅을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지난해 10개사를 선정하여 전문 피칭 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집중 육성프로그램 「위캔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운영하였는데, AS&G는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후속 지원 차원에서 영상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제공한 것이다. 황영진 대표는 "올 상반기에 K댄스 중심의 교육, 캠프, 오디션을 개최하는 문화 예술 공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위캔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에서 1:1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IR데모데이에서 투자전문가들에게 'K-dance 전문 교육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작년 뉴미디어 콘텐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3개사가 4.3억원의 외부 투자금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투자 규모와 지원 대상 및 프로그램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2-02-07 13:25:5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