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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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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천하제일탈공작소와 [2022 아람콘텐츠교류협력사업] 첫 공연 시동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천하제일탈공작소」와 '2022 아람콘텐츠교류협력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탈춤극 <아가멤논>을 1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셀로와 이아고>, <삼대의 판>, <열하일기> 등 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동시대 관객과 폭넓게 교감해 온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신작이다. 특히, 객석과 무대를 움직여 다양한 형태의 무대연출이 가능한 국내 보기 드문 실험극장인 '새라새극장'만의 색깔을 온전히 보여줄 이번 작품은 관객과 배우가 모두 무대 위에 있는 것처럼 객석과 무대가 하나로 연결되도록 확장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아가멤논>은 그리스 비극이 탈춤꾼들과 만나 지금의 말과 노래, 춤이 더해지고 동시대의 옷과 탈,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작품으로 <오레스테스 3부작>을 원작으로 한다. 딸 이피게니아를 제물로 바친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 10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아가멤논을 딸의 복수를 위해 죽이는 클리타임네트스라, 아버지 아가멤논의 복수를 위해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죽이는 오레스테스까지, 죽이고 죽는 복수와 복수의 끝을 통해 운명 앞에 놓인 인간의 처절함과 정신세계를 탐구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운명 앞에 놓인 인간의 처절함을 탈춤의 해학과 넉살로 색다르게 해석하고, 절망 속에 피어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존재의 허약함과 무상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탈춤이 지닌 묘미를 더욱 폭넓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관객은 마당이 아닌 현대 극장에서 새롭게 표현된 탈춤 사위의 극대화된 아름다움과 소리로, 탈춤이 단지 옛 것이 아닌 지금 현재의 예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의 '아람콘텐츠교류협력사업'은 국내 우수 예술단체와 지속적으로 이어 온 공동주최 프로젝트이며, 올해 첫 단체로 함께 하는 「천하제일탈공작소」는 집단의식과 놀이로만 치부되던 탈춤을 방대한 소재,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으로 동시대 공연예술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01-07 14:47:32 안성기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 제5기 기술자문위원회 공개 모집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기술업무의 발전과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을 담당하는 '제5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제4기 기술자문위원회 임기가 2022년 2월 9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제5기 위원을 일정에 따라 선정하고 2022년 2월 10일부터 2년간 임기로 위촉하여 운영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도시계획, 환경, 조경, 교통, 기계 등의 기술분야와 더불어 새로운 사업기법을 위한 부동산 리츠, 회계, 금융 분야까지 총 7개 전문 분야 50명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공무원, 공기업, 단체 및 연구기관, 대학 교수 및 박사, 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열린광장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제시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접수받을 계획이다. 공사 강영모 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창릉 공공주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참여·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기술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높아질 것"이라 말하고, "다양한 분야 우수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2022-01-06 13:0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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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신설 행정동 개청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5일 5개 신설 행정동의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 행정동은 삼송2동, 행신4동, 중산2동, 탄현2동, 가좌동으로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개청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의회 의장, 각 구 구청장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가지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각 동별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했다. 5개 신설동의 임시청사 위치는 ▲삼송2동 덕양구 원흥1로 46-13, SJ타워 1·2·3·5층 ▲행신4동 덕양구 중앙로 454, 캐논프라자 4·5층 ▲중산2동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2, 풍산프라자 6층 ▲탄현2동 일산서구 탄현로 120, K마트 2층 ▲가좌동 일산서구 송산로374번길 7, 송포농협가좌지점 2층이다. 이번 행정동 신설은 오는 13일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규모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구 과다동을 분동하면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7월 고양시 동 행정구역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으며, 특히 현지실사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주민설문조사,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인구 과다 6개동을 대상으로 행정구역을 조정, 분동 관련 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행정구역 조정으로 고양시는 기존 39개동에서 44개동을 운영하게 됐다. 행정구역 조정 대상 동은 흥도동, 삼송동, 행신3동, 중산동, 탄현동, 송산동으로 ▲흥도동과 삼송동은 3개동(흥도·삼송1·삼송2동)으로 조정·신설 ▲행신3동은 행신3동과 행신4동 ▲중산동은 중산1동과 중산2동 ▲탄현동은 탄현1동과 탄현2동 ▲송산동은 덕이동과 가좌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5개 행정동 신설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설동 개청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워짐은 물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06 13:0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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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는 탑승 시 자동 결제"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개시

○ 경기도, 올해부터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및 모바일 하차벨 서비스 운영 개시 ○ 경기도 공공버스 212개 노선 1,760대 대상‥1~3월 단계적 도입 추진 - 오는 24일(월) 김포시 공공버스 시작으로 서비스 순차적으로 지원 ○ 차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최소화, 이용편의 증진, 차내 안전사고 방지 등 효과 기대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김포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버스 탑승 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한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골자다. 차량에 설치된 비콘(Beacon)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로 운영된다. 또한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운전자에게 하차 승객이 있다는 알람이 표출돼 하차 벨을 손으로 직접 누르거나 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 대상은 전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중 2층버스와 양문형 차량을 제외한 총 212개 노선 1,760대로,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김포시 18개 노선 133대, 내달 21일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등 3개 시 11개 노선 111대, 3월 21일 수원시 등 20개 시군 183개 노선 1,516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Tagless)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을 표시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또는 환승할 경우, 스마트폰 스크린을 켠 상태에서 카드 단말기에 접촉(태그)하면 기존 방식대로 요금 결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서비스의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발사인 로카모빌리티㈜는 ▲어플리케이션(App) 최초 설치 시 3,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1.17. ~ 4.20.), ▲서비스 이용 탑승 시 건당 1,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월 20회 한)(1.24. ~ 4.20.)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도는 이번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외에도 오는 10일부터 '예약제 시외버스' 96개 노선 277대를 대상으로 탑승 시 자동으로 검표되는 '비접촉 검표 서비스'도 도입한다. '버스타고-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강현도 교통국장은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차량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차내 안전사고 방지,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그리스 페이-앱' 또는 '버스타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이용 중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로카모빌리티㈜콜센터(1644-0006)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2-01-05 11:59: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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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밀착형 무료법률상담실 개소

고양시가 지난 4일 무료법률상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 수원이나 의정부까지 가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던 시민들에게 근거리에서 상시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이날 행사는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무료법률상담실 개소를 축하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덕양구청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양시민 및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반 법률 분야 뿐 만 아니라 변호사·법무사·세무사·노무사·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5명을 상담위원으로 구성하여, 생활밀착형 상담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시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소년소녀 가장·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법적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는 시민 등이 법률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1월 5일부터 상담을 개시한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031-8075- 2366)로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답답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5 11:5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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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조성사업 본격 착수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조성사업 본격 착수 - 지장물 철거공사 지난달 착공… 토지·지장물 75% 보상완료 지난 4일 이재준 고양시장 현장방문…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2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 본격적인 단지조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바이오ㆍ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시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일산서구 법곳동 일대 87만여㎡에 조성된다. 2016년 경기북부 1차 테크노밸리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5월 토지보상에 착수, 8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지난달 22일 지장물 철거공사에 착공했다. 현재 약 75%(토지 67%, 지장물 82%)의 보상을 완료, 공사비 34억 원을 투입해 본 건물 170동 외 잔존 구조물, 폐석면 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사현장에 방문해 경기도·고양시 담당 공무원들과 경기주택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철거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근로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양시에 가져올 경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하루빨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 참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기업 관계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IT·BT 등 많은 기업들이 입주의향을 밝힌 상태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나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구축 등을 희망하는 다양한 기관·협회가 추가로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

2022-01-05 11:58:30 안성기 기자
김포 풍무역세권개발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 본격 추진

김포 풍무역세권개발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 본격 추진 2019년 10월 개발계획 승인 및 도시개발구역 으로 지정 되어 시작된 김포 풍무역세권 개발 사업이 12월 30일 경기도로 부터 실시계획승인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하게 됐다. (주) 풍무역세권 개발에 따르면 지난 12월17일부터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 하였으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7천7백억원 으로 이는 국공유지 보상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에 지급된 대상자는 1차 협의 매수를 완료한 토지주들에게 지급되며 또한 내년 2월과 3월 각각 2, 3차 협의매수를 진행하며 협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수용재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협의자 에 대한 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등도 공급하게 된다. 2020년 9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금년 8월 17일부터 협의매수를 시작한 토지보상협의는 1월 3일 현재 전체 사업대상지 면적 874,343㎡ 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면적 790,520㎡ 중 50.51%에 해당하는 399,286㎡의 토지를 협의 완료했다. 2016년 당시 도시철도 풍무역 설치계획에 따라 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김포시의 사업자 공모로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대우, 호반, 태영건설 등)과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각각 49.9%, 50.1%의 지분으로 참여하여 추진하게 된 이 사업은 금년 12월 30일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이 인가되어 사업이 본격화되며 2022년 착공예정으로 사업이 활기차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5개의 아파트 건설부지와 2개의 블럭형 단독 택지 로 주거 공간이 확보되며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1개소 및 대학 (인하대 및 인하대 병원 예정)으로 교육시설을 확보 하였으며 역 주변에는 약 5500㎡의 광장과 주상복합 용지를 비롯 상업시설과 준주거 지역을 확보하여 기반을 갖추었고 131,000 ㎡ 의 공원녹지와 공공공지를 확보 하므로서 교육시설과 기반시설을 고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1-04 13:05: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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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특례시로 승격 대도시 수준에 맞는 권한 확대 기대

1. 고양특례시 원년을 맞은 소감은? 특례시 승격과 권한 확보를 위해 4개 특례시장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진행했던 1인 릴레이시위, 중앙부처와의 각종 협의 등 발로 뛰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른다. 일산대교, 서울시 기피시설, 그리고 각종 규제 등 그동안 억눌려왔던 고양시민의 권리를 되찾아가는 목표로 가는 길이 이제 시작이다. 작년 12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보금자리 설계가 결정됐다. 신청사 설계에 담긴 고양시의 꿈처럼 앞으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웅비하기를 기대해본다. 2. 신청사에 대해 소개 한 말씀해주신다면?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토대로 사람, 자연, 건축물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꿈꾼다. 신청사 설계에는 우리가 이렇게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 고양시의 모습을 담았다. 높지 않은 건물들 사이사이에 정원과 산책로를 만들며 시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놀이터로, 공원으로 다가갈 것이다. 고양시는 3000억 예산 중 이미 1700억을 확보해두고 있다.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앞으로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30년 후, 100년 후의 세대도 이 청사를 이질감 없이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청사는 미래 고양시가 더 큰 뜻을 품고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3. 2021년 한해에만 100여건에 달하는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들었다. 작년 한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2021년 한 해 동안만 복지, 행정, 환경, 일자리 등 각종 분야에서 총 8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의 수상실적은 도시가 지닌 역량이 수치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수치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적, 질적 행정서비스 향상을 의미한다. 우리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 중립,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인권 존중, 생애주기별 복지 혜택,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해냈다. 고양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안심카 선별진료소'로 대통령상을, 올해는 '안심콜', '안심숙소'로 행정안전부 장려상 및 경기도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100여개 지표로 평가하는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사상 최고점으로 1위를 달성했고, 제안활성화 시군평가에서도 경기도 1위 차지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책의 시작은 공공이지만, 그 완성은 시민이다. 한 해 동안 좋은 결실 함께 거둬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일궈낸 성과이기에 더욱 특별하고 감사하다. 이러한 성과들이 수치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 4. 특례시 출범으로 기존 고양시와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정책 집행 권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전까지는 109만 인구의 고양시가 인구 10만의 도시와 똑같은 기준으로 규제나 복지혜택을 받았다. 그 결과 우리시민들은 인구가 적은 타시군에 비해 역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특례시로 승격되면서 고양시도 서울시나 광역시와 동등한 대도시 수준에 맞는 권한을 갖게 됐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가 개정돼 시의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등 총 7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대폭 확대된다. 이전까지는 경기도가 맡아하던 광역 업무를 직접 추진하고 발굴하면서 시민들의 생활지표도 높아질 것이다.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자족용지에 수많은 기업들의 입주까지 더하면 수 조원의 재정 증가도 예상된다. 또 늘어난 지방 재정으로 도로, 교통, 문화, 교육, 복지시설 등 도시 인프라를 확대해 앞으로 고양시는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5. 앞으로 고양특례시 시정 운영 방향은? 올해부터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고양시민들의 권리를 특례시의 권한으로 하나둘씩 되찾아가 보려고 한다. 우선 자족시설들과 새로 늘어나는 11개 철도 교통망 등 시의 성장 동력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서울시 소속 기피시설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투쟁하고, 고양시 재산이 온전히 고양시민에게 이익으로 돌아가는 정책을 실행하여 고양시민의 생활지표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 2021년의 최대 화두였던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도 고양시민들의 교통복지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겠다. 이렇듯 109만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잃어버렸던 소중한 권리들을 되찾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6. 109만 고양특례시민에게 하고픈 말씀 2022년은 민선7기가 끝나고 8기가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 고양특례시장으로서 정책들을 언제까지 이뤄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109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고양특례시는 우리가 꿈꿔온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처럼 훌륭한 감시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22-01-04 13:05:0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