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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시민 열에 일곱…'고양시, 잘하고 있다' 평가

고양시민 열에 일곱이 '고양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고양시민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야별 정책방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7.2%가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로 합격점을 매겼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9.7%는 '잘못하고 있는 편'으로, 7.4% 만이 '매우 잘못함'으로 응답했다. 긍정평가는 성별(남 67.7% 여 66.8%)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 청년층에게서 시정평가에 대해 가장 후한 점수를 받았다. △18~29세 83.2%와 △30대 74.8% △40대 61.6% △50대 60.0% △60대 이상 60.9%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최근 MZ세대(20~30대) 청년들에게 한국사회의 공정에 대한 실망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고양시에서는 이들에게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아 주목할 만하다"고 말하고, 다만, "자영업자 등에서 예년에 비해 평가가 낮아진 점은 뼈아픈 대목으로, 이는 코로나19 타격 등으로 판단돼 향후 관련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구별로는 △덕양구 68.0% △일산동구 64.9% △일산서구 68.3%로 나타나, 시정만족도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는 △교통 17.1% △복지 16.8% △도시개발 12.5% △환경 12.3% △안전 10.5% △교육 10.3% △산업 8.2% △문화체육관광 5.5% △보건 5.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분야별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안'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특히 주차공간 확대(36.3%)와 철도노선 확충(28.5%)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이 33.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아동·청소년 지원(28.7%)이 뒤를 이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시정의 바로미터인 여론조사 결과를 적극 수렴하겠다"면서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해 시민 체감을 높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집중 추진'해 완성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남은 민선7기 1년,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고양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를 통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1.8%다. 시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주차·철도망 확충'과 '저소득층 및 아동·청소년 지원'분야에 대해 민선7기에서 3년간 추진해온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현재 고양시 공영 및 공유주차장은 전체 68개소, 6,738면이다. 2018년 7월 이후 총 18개소 2,068면이 추가됐다. 민선7기 이전 고양시 공영주차장은 50개소 4,670면 뿐이었다. 지난 3년간 주차장 개수는 36% 증가하고 주차 면은 44% 늘어난 셈이다. 장기간 유휴지였던 아동청소년과 시유지 4개소를 임시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해 단독주택지 내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스타필드 입점으로 인근 교통체증이 발생하자 동산꽃맞이공원 지하용지를 고양시가 제공하고, 스타필드는 주차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시설을 고양시에 기부채납케 했다. 올 하반기에는 공유주차장 13개소 56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민선7기에 들어서 처음 시행하게 될 주차공유제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차장을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협약한 원당초·용정초·저동고·율동초 4개소를 포함해 총 16개소 이상의 공유주차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철도노선 확충은 민선7기에 들어서 손꼽히는 성과를 냈다. 2개뿐이던 철도망이 11개로 늘게 됐다. 시는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철도사업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금년도 확보한 205억 원을 포함, 총 555억 원을 모아 놨다. 지난 달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고양시가 요구한 7개 노선이 모두 반영됐다.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 연장, 대장 홍대선이 포함됐다. 조리 금촌선(통일로선)과 교외선은 추가 검토사업이다. GTX-A노선은 고양시에 킨텍스·대곡·창릉역을 확보, 수직구 굴착과 본선 터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해선(대곡~소사)은 일산연장 운행계획을 확정지었다. 경의선 역시 구간 혼잡 개선을 위한 증량 사업비가 지난해 12월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됐다. 식사지구에는 신 교통수단인 트램을 설치할 계획으로, 최근 2억 5천만 원의 연구용역비도 확보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예산액은 2018년 7월 35억 원에서 금년도 5월 59억 원으로 1.7배 증가했다.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지원 대상자는 4,850명에서 10,204명으로 2.1배 늘었다. 2019년과 금년도에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위기도민 보호분야 평가'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근로기회를 부여해 저소득층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는 자활사업 예산규모는 3년 전 7억 4천만 원에서 20억 2천만 원으로 3배 증가했다. 자활사업단 수는 3개 증가해 총 9개가 되고 자활사업 및 게이트웨이(교육·훈련 등) 참여자 수는 64명에서 333명으로 5배 늘었다.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조례도 마련돼 올 2학기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복지대상자와 다자녀 대학생 가구의 등록금 부담이 줄게 됐다. 최근에는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에 대한 양육 생계비 지원을 앞두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만족하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도 3년간 노력을 지속했다. 기존 52개소를 84개소로 확대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23.4%로 끌어올렸다.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3개구 각 1곳씩 개소해 운영 중이다. 올 9월에는 신규사업인 학교돌봄터가 향동숲내초등학교에 문을 연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체험활동을 하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3개소 6개 반 120명으로 확대됐다.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을 7개소에서 13개소로 늘렸고 우수 프로그램과 교육기자재 구입비 지원으로 교육환경도 개선시켰다. 청소년 활동공간도 확대된다. 지난 3월 '토당 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됐고 '송포 청소년 문화의집'과 '행신 청소년 자유공간'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에 바짝 속도 내고 있다.

2021-07-12 17:15:09 안성기 기자
고양시, '녹색금융'으로 기후위기 대응 동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탈석탄 금고'를 반영한 '고양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를 7월 9일에 일부 개정·공포했다. 석탄 발전 투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금융권의 '탈석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8월'탈석탄 금고 선언'을 한 데 이어, 이번에 이를 반영한 조례를 개정, 공포한 것이다. '탈석탄 금고'란 탈석탄 투자 선언을 공개적으로 내세운 금융기관을 관리 은행으로 지정한 금고를 말한다. 탈석탄 및 녹색금융 항목을 평가지표에 반영함으로써 석탄금융을 축소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 시는 금고 지정 평가 '기타사항' 항목에 ▲탈석탄 선언 여부·이행계획 수립 여부 (2점) ▲녹색금융 추진 실적 (1점)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 개정사항을 반영, 금고 지정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을 정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개정된 평가항목·배점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25점)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지역주민이용 편의성(20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5점)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7점) ▲기타사항(3점)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이번에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탈석탄 금고'를 지정하게 됐으며,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 고양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와 NH농협과의 금고 약정은 올해 12월 31일 만료된다. 이에 시는 7월 중 금고 지정 공고를 하고, 오는 8월 중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기 시 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7-12 14:19: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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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용곤충 산업박람회 개최

한국사료곤충협회(대표 박순철)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가 공동 주관하는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간 고양 KINTEX서 개최된다. 지난해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곤충 분야는 기타생명소재 산업군으로 선정되어 향후 신기술 보급 및 확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약용, 화분매개용, 사료용, 비료용, 식용, 정서곤충 등 미래 식량 자원 대체화를 넘어 자원화 및 상품화가 부각되면서 유용곤충의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한 산업과 시장 규모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올 연말 산업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의 개최는 관련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은 물론,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도시농업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시 품목 구성으로 유용곤충의 활용성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비즈니스 마켓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는 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초 유용곤충 B2B 전문 박람회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되어 있다. ▲ 가공·유통 기업 구매상담회 ▲ 귀농·귀촌 설명회 ▲ 제품 및 브랜드 설명회 ▲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 화상 수출상담회 등 개최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사료곤충협회 회원사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여 순조로운 개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자체별 농가 공동관과 기업 부스 외에도 해외 기업과의 협약식, 바이어 초청 팸투어, 다양한 컨퍼런스와 곤충 체험전도 함께 꾸며져 업계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사료곤충협회 박순철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용곤충 산업에 대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양한 정보와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여 산업의 동반 성장 뿐만 아니라, 곤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2021-07-12 14:1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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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참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은 오는 7월 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전국 10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축제 산업의 대내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브랜드와 관내 생산 우수 화훼류 및 고양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을 직접 설치한다. 홍보 전시관은'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 포토존'과 '고양시 브랜드 & 화훼류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 포토존'에서는 고양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컨셉과 특징을 살린 화려한 꽃 포토존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 '고양시 브랜드 & 화훼류 홍보존'에서는 고양시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 연출과 함께 고양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화훼류 및 고양고양이 캐릭터 포토존이 전시된다. 또한, 매일 2회씩 진행되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이벤트'에서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미니꽃바구니 만들기와 생화 꽃팔찌 만들기를 체험해 볼수 있다. 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는 행사 전기간 동안 홍보관을 직접 운영·관리하며 고양시 도시 브랜드 및 고양시 대표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한다.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2021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며 입장권 없이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2021-07-09 13:20:56 안성기 기자
경기도, 밤 10시 이후 공원에서 야외음주 금지" 31개 시군에 행정명령 권고

경기도가 밤 10시(22시) 이후 공원 내 야외음주 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것을 공원 관리 주체인 도내 31개 시군에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수도권 코로나 발생자 급증 추세에 따른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2시 이후 공원 등 야외 음주 금지 시행을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 특히 아직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에 대한 강제수단이 마련되지 않아 계도만으로는 이행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이번 조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공문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 공원 관리부서에 시군별 준비상황에 맞춰 행정명령을 신속히 시행해 줄 것을 권고했다. 각 시군이 관할 지역 공원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내리면, 22시 이후부터 익일 시군별로 정한 시간까지 공원에서 야외음주 행위자에 대해 우선 계도를 통해 협조를 구하고 이에 불응할 때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조치로 정부의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이행에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방역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시군별 행정명령 조치에 대한 도민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부통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4,245곳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2021-07-08 14:0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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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김포시(정하영 시장)가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주민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 평가에 민간경영기법을 도입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며, 지방정부의 경영성과를 심사, 평가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민간부문의 지방정부 평가제도 중 가장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관 및 단체부문과 개인으로 나뉘어 1차, 2차 서류심사와 시민·공직자 설문, 인터뷰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포시는 2014년 경제 부문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민선 최초로 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예산학교 확대·개편과 우수 제안사업 인센티브 도입, 2020년도 및 2021년도 반영목표액의 대폭 확대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화해 실질적인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해 1월부터 '김포형 주민자치회'를 전면실시하고, 시정에의 시민 직접 참여를 위한 시민원탁회의 개최, 자치분권대학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자치역량을 한층 높인 점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의 시민 참여 확대로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시민원탁회의 등을 통해 시민숙의제도를 강화하겠다"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해 주민자치회 전면 실행을 위한 법률 제정과 국회에 계류 중인 주민발안법 개정안 등 주민참여 3법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는 15일 시청 참여실에서 소수 관계자만 참여해 개최될 예정이다.

2021-07-08 14:00:39 안성기 기자
파주시, 2022년 특수상황지역 공모 신규사업

파주시가 '특수상황지역 공모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146억원을 확보, 2022년 정부예산안에 확정 됐다. 특수상황지역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파주시 전체가 특수상황지역에 해당된다. 특수상황지역 지원 신규사업은 일반 국비가 아닌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현재 추진 중인 특수상황지역 지원 계속사업은 ▲파주~부곡간 도로확포장공사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파주 리비교 황포돛배 옛 물길 개발 사업 ▲지표수 보강개발(발랑·탄현지구)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금촌 민·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다. 이들 사업을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파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가 2022년 특수상황지역 지원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사업과 예산은 ▲야당~상지석 동측 연결도로(60억원) ▲캠프하우즈 야구전용구장 건립(24억원) ▲법원 초리골 도로확포장(58억원) ▲마을에서 놀자, 파주5리 행복마을조성(4억원) 사업이다. '야당~상지석 동측 연결도로' 공사는 야당동 일대 인구밀집 취락지역의 열악한 도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시급한 사업이다. '캠프하우즈 야구전용구장 건립' 사업은 조리읍에 위치한 미군반환 공여지 내 방치된 기존 야구장부지에 전용구장을 건립해 지역 생활체육인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법원 초리골 도로확포장' 공사는 법원읍 초리골 일원의 협소한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며 '파주5리 행복마을' 특성화마을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소득사업 등과 연계해 파주형 마을살리기 대표 마을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가 파주시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8 13:58:33 안성기 기자
고양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시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일 우수공무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20건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6건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치렀으며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반영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데이터기반의 정책 의사 결정을 위한 데이터 칸막이 제거 전국 최초로 고양시에서 실현한다.' 사례로 정보통신담당관 안동수 팀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방하여 시민 알권리 충족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정책·의사결정 기반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양형 공유주차장 추진의 초석 마련 및 주차장 제도개선을 추진한 주차교통과 전경배 부팀장(現 덕양구 고양동 행정민원팀장)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조기검진 공백, 동네의원과의 협력을 통한 해소에 힘쓴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임부란 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 불법·편법 예방하는 지식산업센터 설립·운영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기업지원과 차호원 주무관 △입주민 불편민원인 학교 통학로 정비문제를 해결한 주택과 강봉규 주무관 △「아이디어」와 「협치」로 적극행정을 실현한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사례의 기획정책관 김동숙 팀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실적가점 등 인사상 우대조치 부여와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도한 적극행정이 여러 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여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1-07-08 13:58:02 안성기 기자
경기 섬유기업 20개사, 'GTC 글로벌 랜선 상담위크'로 코로나19 돌파

경기도내 섬유기업 20개사가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의 온라인 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총 817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12일간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글로벌 랜선 상담위크'를 열어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는 경기도가 지난 2011년 도내 중소 섬유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돕고자 설립한 지원센터다. 도내 GTC(양주)를 중심으로 해외 3개 지사(미국 LA·뉴욕, 중국 상하이)와 3개 거점(브라질 상파울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광저우)을 운영하며, 섬유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글로벌 랜선 상담위크'는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운 도내 섬유기업을 위해 국내 GTC와 해외 지사 간 온라인 채널을 활용, 해외바이어와 도내 섬유기업 간 비대면 1:1 화상상담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참여 기업 20개사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총 920개 섬유원단 제품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비대면 1:1 화상상담의 애로사항 최소화를 위해 미국의 LA와 뉴욕, 중국의 상해와 충칭 지역의 현지 바이어 26명과 도내 섬유기업 20개사를 사전 신청을 통해 매칭을 완료했다. 아울러 참가기업의 섬유원단 샘플 및 자료를 해외GTC를 통해 현지 바이어에 미리 제공하고 방문 상담을 실시하는 등 효과적인 화상상담과 수출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상담위크에 참가한 천연소재 니트원단 생산기업 '텍스라마(대표 임원범)'는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와 대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지역의 다양한 바이어와 만나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며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온라인 상담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경기도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섬유기업 수출 상담회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면 마케팅에 준하는 성과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보다 많은 바이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도 글로벌 랜선 상담위크를 개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화산업팀(031-850-2632)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2021-07-07 13:37:20 안성기 기자
고양시 2021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약 77억 원 확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월 5일 경기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약 7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7월까지 시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26개 사업, 약 158억 원이다. 확보한 교부금은 숙원사업 해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경기도에서 일반조정교부금 산정 과정에서의 획일성을 보완하고 시·군의 지역개발사업,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발생 시 이를 보전하는 조정교부금 제도의 일종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17억) ▲공원 환경개선사업(16억) ▲벽제천 자전거 도로사업(10억원) ▲도로정비사업(18억) ▲푸른숲길 및 보행친화환경 조성(11억) 등 총 15건이다. 현재 고양시는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정이 집중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급하지만 후순위로 밀렸던 지역 숙원사업을 적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그간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도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국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 13:36:5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