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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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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내 5만 3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다.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보는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 타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에는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조사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응답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온라인조사는 오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면접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최근 경제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해 △운영 장소 △디지털플랫폼 이용 여부 △무인결제기기 사용 여부 △배달판매 여부 △편의시설 여부 등의 조사항목을 신설했다. 다른 자료로 대체 가능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조사항목은 폐지했다. 특히, 이번 경제총조사에는 행정자료와 조사 자료를 결합한 기업통계등록부(SBR)가 활용된다. 가정 내 운영하는 개인 인터넷 쇼핑몰 등 별도의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도 통계 작성대상에 포함돼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포함한 200여 명을 조사요원으로 채용했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4회로 나눠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14일부터 총조사 조사요원으로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응답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해도 된다"며 "경제총조사는 전체 산업과 경제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조사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조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s://www.ecensus.go.kr)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1-06-09 14:1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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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탄현체육공원 체육시설 정비

파주시가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환경을 만들고 낡은 시설물로 불편사항이 지속돼 왔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탄현체육공원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탄현체육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공원 부지가 넓어 축구, 정구뿐만 아니라 각종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에 편리한 공원으로 스포츠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개최가 가능한 체육공원이다. 그러나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나 시설이 낡아 시민불편이 지속돼 왔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올해 도체전이 파주시에서 열리는 만큼 원활한 경기 진행과 도내 각 시·군 선수단에게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 3억 3000만원의 정비예산을 편성해 균열된 아스콘을 재포장했고 낡은 축구장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또, 정구장 내 파손조명 및 펜스를 교체해 야간에도 불편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6월에는 체육공원 이용자를 위해 운동장 바닥재를 설치해 운동장에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 개선으로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이 쾌적하게 운동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공원을 운영하기 위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체육시설 이용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9 14:12:57 안성기 기자
경기도, 교통사고 예방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지속 개선 … 올해 총 927억 원 투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올해 총 92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관련 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토대로 무인과속단속 카메라 1,266대, 신호기 74개소, 연속형 과속방지턱 63개소, 바닥형 보행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비 468억 원, 도비 23억 원, 시군비 436억 원 총 9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게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운행속도 및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정차나 주차를 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3,815개소로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16,896개소 중 22.6%를 차지해 전국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이 가장 많다. 그간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통합표지판을 비롯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고 무인과속단속카메라 1,059대, 신호등 2,790개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통합표지 9,300개소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과속단속카메라의 경우 용인시 112대, 성남시 71대, 화성시 94대, 하남시 43대 등을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를 낮추는 한편 교통신호위반을 지속 단속해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020년 한해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약 12% 감소(2019년 123건→2020년 108건)했고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도 2년 연속 발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09 14:1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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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지난 7일 민식이법 시행 1년에 맞춰 행정안전부에서 기획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 마련을 위해 시행했다. 캠페인 구호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으로, 캠페인 참여자는 안전 구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나 참여기관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백석동 소재, 어린이 교통공원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고 있지 않지만, 연간 11,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김홍종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며, 어린이가 안전한 고양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의 추천을 받아,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부천도시공사, 고양문화재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2021-06-08 15:34: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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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를 묻다'…고양시, 이달 말 도시포럼 개최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고양시에서 3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도시재생, 환경, 평생학습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1 고양도시포럼'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원 및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고양도시포럼'은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전 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 처음 개최된 고양도시포럼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위한 고양시 도시비전을 새롭게 정립했다. 또한, 포럼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이행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지난해 포럼을 금년으로 연기한 고양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도입, 이번 포럼을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금년도에는 사전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본 포럼에는 영국대사관, OECD, UNESCO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의 국제 트렌드와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한다. 열띤 토론을 통해 고양시 정책과 비전을 도출할 예정이다. 포럼 세부일정은 각 분과별 로컬투어와 로컬포럼 진행 후 정책포럼,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 28일과 29일 이틀간은 분과별로 그룹을 나눠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함께 '고양시 역사문화권·지역상권 도시재생 전략지역'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등'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 및 로컬포럼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포럼 둘째 날인 29일 오후 5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평생학습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도시재생 정책포럼이, 오후에는 환경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다음 순서로 종합세션이 진행, 폐회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 일반 참가자의 현장 참가는 최소한으로 제한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oyangcityforum.org)와 2021고양도시포럼 사무국(☎070-8255-77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08 15:3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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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구야! 공연장가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야! 공연장가자"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친구야! 공연장가자"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예매권인 '고양 ART 페이'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고양 ART 페이'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총 11개로, 연극부터 오페라·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극·마당극·발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마두동에 위치한 '아람누리'와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 학생들에게 동네책방 도서교환권을 지급해준 "친구야! 책방가자"에 이은 '2021 고양형 혁신교육 학생응원'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약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양문화재단과 학교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정책으로 시작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00명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소속 학생 5,000명 ▲ 학교 밖 청소년 100여명이다.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고양 혁신교육 원클릭시스템(oneclick.go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3)에서 별도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 학생들은 28일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첫 공연은 7월 16일 아람누리에서 시행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다. 이후 오페라 「사랑의 묘약<순정>」, 뮤지컬 「3D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입체공연 「내 마음 속 어린왕자」, 클래식 「부전자전 모차르트」, 국악 「모던민요」, 마당극 「NO Face」, 무용극 「돛닻」, 오페라 「카르멘<정열>」, 연극 「레미제라블」,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이 1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동반 1인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니, 가족 혹은 지인과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사전 예약 시에만 이용가능하고 현장예매는 불가하니 주의해야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 밖 마을에서 아이들이 직접 느끼는 생생한 체험 역시 좋은 교육"이라며, "이번 '친구야! 공연장가자'도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의 체험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마을과 학교가 병행하는 교육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양형 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학생들에게 15,000원 상당의 '고양book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해주는 "친구야! 책방가자"를 시행한 바 있다. 5월까지 약 17,000여명의 학생들이 도서교환권으로 책을 구입했으며, 연말까지 58,0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볼 예정이다.

2021-06-08 15:33: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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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산지사,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지사장 김호균)가 지난 4일 고양지역자활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호균 지사장과 한국마사회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양지역자활센터 건물 내·외부에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센터 내 자활근로사업장 ·교육장 등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집중 실시했다. 김호균 지사장은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방역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특히 전문 방역업체의 도움을 받기 힘든 소상공인 업체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운 센터장은 "항상 지역 사회의 관심과 선도적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지역자활센터는 고양시 내 저소득층 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과 생활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해 '고양시 관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사회공헌 활동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1-06-08 15: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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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상반기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지난 겨울철 지속된 한파와 폭설로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한파피해 도로정비' 계획과 봄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각각 수립해 병행 추진했다. 또, 여름철 집중 호우 등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여름철 도로환경 정비 계획과 가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도로의 노후포장보수, 배수시설정비 등에서 우수성을 인증 받아 인구 20만 이상 50만 이하의 B그룹에 속한 10개 시·군 중 1등을 차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청석교차로 중앙분리대 철거로 청석교차로 지체 해소와 신산초·대원초·마지초·해솔초·한가람초·지산초교 등 학교 앞 노후도로정비 등을 완료했고 '책향기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등 5개소의 교차로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주요노선 도로 포장정비와 퇴색차선 재도색, 도로이정표,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완료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도로이용 및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김달수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올해 상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시에서 안전한 도로환경과 시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2021년 최종 평가 결과는 봄철 평가와 가을철 평가를 종합해 결정하는 만큼 가을철 도로정비 최종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어 경기도는 물론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2020년 도로정비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1-06-08 15:33: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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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들과 함께 '안심 화장실' 만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민간화장실 15개소에 안심거울 등 '안심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몰카 범죄 등으로 인해 여성들이 외부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많아 시행하게 됐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찰서, 상인연합회, 상가관리단 등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고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화정로데오거리, 라페스타, 주엽역, 탄현역 일대의 민간화장실을 선정한다. 이후 동의 절차를 거쳐 6월 한 달 간 대상지 선정에 필요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1명은 동의 절차 과정에서의 협의 및 현장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한다. 참여단은 성인지 관점에서 더욱 정확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지난달 전체 온라인(Zoom)교육을 마쳤고, 이달 7일부터 이틀간 화정 로데오 일대에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 현장교육에 참여한다. 모니터링을 마치면 도 심사를 거쳐 민간화장실 15개소에 ▲자외선 특수랜턴으로 비출 경우 핑크색으로 발광해 범인 식별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 ▲화장실 칸막이 아래를 차단해 불법촬영을 예방하는 '안심스크린' 설치 ▲화장실 내에 거울을 부착해 범죄자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부담을 줘 범죄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안심거울'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상인과 시민들이 함께 대상지를 선정하고 조사하는 등 열정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환경 조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8 15:29: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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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여섯 번째 간담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백마 화사랑에서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역환경운동 단체인 '고양녹색소비자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양녹색소비자연대 서재희 상임대표, 허시내 이사, 김은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필요성,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한 녹색매장 정보제공, 친환경 생활실천이 될 수 있는 기반마련 등을 당부했다. 또한, 고양녹색소비자연대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안곡습지 보존 및 민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기관 녹색구매 촉진을 위해 시청 각 부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며 "안곡습지 도로민원은 관련부서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쓰레기 문제, 1회용품 사용관련 정책제안 등을 당부하고, "시민사회운동이 파편화 돼서는 안 된다. 특히 환경문제에 있어서는 민관 구분 없이 함께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 잔' 정례간담회는 1980년대 고양시 청춘들의 추억과 낭만이 담겨 있는 '백마 화사랑'에서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민ㆍ관 협치, 소통체계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지난 2월 청년단체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여성단체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6ㆍ25전쟁일을 앞두고 6ㆍ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를 위해 금정굴유족회와 일곱 번째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6-08 15:29: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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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테크노밸리 손실보상 착수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손실보상 협의를 5월 31일 착수하고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9년 12월 27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인정 고시를 득한 후 1년만인 2020년 12월 29일 보상계획 공고, 금년 상반기 감정평가사 선정을 통한 감정평가 등 선행절차를 완료했다. 공사는 토지 손실보상을 우선 실시하고 7월에는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을 원활하게 진행하여 향후 공사 착공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보상구역은 총 85만㎡, 632필지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국공유지 340필지와 사유지 67필지 등 총 407필지에 대한 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유지 225필지에 대한 보상을 담당하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작년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 조달을 위한 지방 공사채 발행 사전 승인을 득하고 보상비 지급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하고 "나머지 행정절차에도 총력을 기울여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탈바꿈하는데 공사의 역량을 다해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일대에 메디컬·바이오 및 미디어·콘텐츠, IT기업 등을 위한 첨단산업 및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 8월 실시계획 인가, 연내 조성공사 착공,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1-06-07 14:4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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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숲가꾸기 사업'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억 4200만 원을 들여, 오는 7월 말까지 '2021년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목재생산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대기 정화, 산림 경관 및 산림 치유,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시는 덕양구 관산동 산70-1번지 등지에 소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의 수목을 식재한다. 더불어 근래 식재된 조림지를 대상으로 풀베기·덩굴 제거 등 조림지가꾸기 70ha, 어린나무가꾸기 5ha, 큰나무가꾸기 5ha, 미세먼지저감 50ha 등 총 130여㏊의 산림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산림사업 현장에서 벌 쏘임, 진드기류 매개 질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작업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 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산불 예방 숲가꾸기'를 한다. 시는 도심근교에 있고 등산객 등 인구밀집도가 높아 산불 발생에 취약한 덕양구 주교동 산75번지 종중사유림 5ha 면적에 아까시나무·리기다소나무 등 연료림을 교체하고 잔가지, 낙엽 등의 부산물을 수집할 계획이다. 고양시 김평순 녹지과장은 "이번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현하고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적 기능을 최적화시켜 경제적ㆍ환경적으로 가치가 있는 숲으로 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7 14:47:0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