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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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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국내 최대 건설인프라산업대전 열린다"

고양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지난 2일, 건설·교통·인프라 분야 전시회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도로교통박람회',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 총 4개 전시회의 통합 브랜드인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의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킨텍스 회의실에서 개최된 공동개최 업무협약식에는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을 구성하는 각 전시회 주최기관 대표가 참가하여 이번 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은 2021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총 40,000㎡ 규모로 개최되며, 건설/교통/인프라분야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연관 산업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국제 수준의 대형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킨텍스는 건설인프라산업대전 공동개최 협약식에 이어 국내 콘크리트 블록분야 부동의 1위 기업인 주식회사 이노블록(대표이사 한용택)과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공식 협찬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친환경 명품 보도블록 및 옹벽 제조의 선도기업인 ㈜이노블록은 총 40부스 규모의 매머드급 초대형 부스를 마련하여 자사 콘크리트 블록 제품 전시를 비롯해 정원 컨셉의 '그린콘크리트 라운지'를 설치·운영하여 전시회를 빛낼 방침이다. 박종근 킨텍스 사업부사장은 "오늘 협약식으로 한국형 BAUMA(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인프라분야 박람회)가 될 건설인프라분야의 국내 대표 전시회 브랜드가 탄생했다"며 "킨텍스는 연관 전시회간의 상호 통합 개최를 적극 유도하여 국제 수준의 대형 전시회를 계속 육성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을 통해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은 2021년 11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중으로 세부사항은 각 전시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6-03 11:2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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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건립,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월 신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경기도에 의뢰한 지방재정투자심사가 지난 1일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청사 건립사업의 필요성, 재정ㆍ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행정적인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신청사 건물·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지난 달 17일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할 근거를 마련,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 2950억 원, 연면적 7만3946㎡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1월 건축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대부분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됐고 예산도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해둔 만큼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가 새고 여섯 일곱 건물에서 나눠 업무를 봐도 묵묵히 감내해준 공직자분들과 민원처리 등에 불편을 겪었을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은 또 다른 한 세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다. 한 세기 출발점에서 미래를 리딩하는 신청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주교 제1공영주차장 부지 일원에 2023년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준공할 계획으로, 향후 특례시에 걸맞게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대비해 사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02 11:2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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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동성제약 후원 물품 전달

고양시(시장 이재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1일 ㈜동성제약(이양구 대표)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산균 추어블정 1,440세트, 여성청결제 150개 등 5천 6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제품,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 7월에는 고양시에 2억 원 상당의 유산균 제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동성제약의 CSR팀 이석원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기업이 솔선수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심재경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어르신, 저소득 주민에게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해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2012년부터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염색봉사로 인연을 맺어 나눔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자사에서 생산·판매하는 상품을 활용한 염색 서비스, 아나파 테이프 부착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고양시에서 10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2021-06-02 11:25: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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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발행위허가 개선 간담회 및 청렴협약식 개최

파주시는 지난 5월 31일 파주시 측량업협의회와 개발행위허가 업무개선 간담회 및 청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수호 파주시 도시발전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꾸준한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개선과 노력으로 21년 현재 개발행위 허가율은 80%로 지난 2016년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라며 "시의 개발행위 담당직원들의 적극 행정과 파주시 측량업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측량업협의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토대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시는 보완서류로 인한 허가기간의 지연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허가 신청 시 민원인과 대행업체가 미비한 서류정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표를 배부해 허가 신청 시 제출하도록 6월부터 1개월간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김효중 파주시 측량업협의회장과 유대승 파주시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행위허가 청렴 협약식을 했고 청렴 서약서에 서명, 교환함으로써 부정청탁예방, 업무처리의 투명성확보, 소통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주시 측량업협의회 측은 매년 2회씩 개최되는 간담회를 통해 민원업무의 처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허기기간단축에 동참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11:25: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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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어울림공연나들이 두 번째 무대로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고양어울림누리 공연 나들이' 두 번째 작품으로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6월 5일(토)과 6일(일), 양 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동명의 소설인 헤밍웨이의 명작 <노인과 바다>를 현대적인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사천가>와 <억척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을 원작으로 한 <이방인의 노래> 등 외국의 소설이나 희곡을 판소리로 과감하게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국내외 평단의 호평과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이자람은 소리꾼이자 예술감독, 연출, 배우, 음악감독, 작창, 각색 등 다방면으로 참여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노인과 바다>는 판소리의 전통적인 형식에 집중하여 오롯이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소리꾼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자람이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하고 싶다고 말한지 3년 만에 완성되어 2019년에 초연된 이 공연은 쿠바의 작은 어촌인 코히마르 마을에 사는 한 노인 어부가 바다 깊은 곳의 청새치와 수면 위에서 홀로 낚싯줄을 붙잡고 버티는 한판 싸움을 담아 낸 작품으로 이자람의 목소리와 고수 이준형의 소리북 장단만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이자람 외에도 <죽음과 소녀>로 2014년 동아연극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지혜와 한국뮤지컬대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등에서 무대미술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온 시노그래퍼 여신동이 참여한다. 공연료는 전석 3만5천원이며, 패키지 할인, 직장인 할인, 고양페이 할인, 25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와 1577-77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01 13:4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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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시 생계지원금' 현장신청 6월 4일 마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시 생계지원금' 현장 신청을 오는 4일 마감한다며, 고양시 대상자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지급 대상이 아니어서 4차 재난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 대상은 차액 20만원을 받는다. 앞서 시는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5월 10일 시작해 5월 28일 마감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신청은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동일세대 가구원 및 대리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신청 기간 연장은 없다. 시는 접수 마감 후 6월 중으로 소득·재산조사 및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 중복 여부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가구를 결정, 50만원 및 차액 20만원 지급 대상가구에 각각 오는 6월 25일, 28일에 신청인 계좌로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30일 오후 6시 기준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가구는 총 6,828가구다. 온라인 신청가구가 3,211가구(47.0%), 현장 신청가구가 3,617가구(53.0%)로 집계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아직까지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가구들이 있다"며 "한시 생계지원금 미신청 가구들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마감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11:3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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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IR-데이' 참여자 모집...4일까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고양 IR데이'를 운영, 오는 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양 IR데이'는 혁신기업 유치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주최하고, 지역 혁신기업 단체인 '혁신성장포럼'이 후원한다. 시는 서류평가에 의해 30개사를 선발하고 중간평가를 실시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간평가에서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10개사는 6월말 개최 예정인 '고양 IR-데이'에 참가하게 되며, 초청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아이템 홍보 및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고양 IR-데이'에서 발표한 기업 중 상위 3개사에 포상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연계지원, 고양시 고양벤처펀드 운영사를 통한 투자심사 기회, 고양시 우수기업 선정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소재 또는 고양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고양시에 신규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이다. 고양시 소재 기업은 우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오는 4일 15시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이메일(info@ynarcher.com)로 신청서 등 서류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1-06-01 11:31: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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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박람회 '2021 고양가구박람회'를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경기고양시일산가구협동조합(이사장 강점희)과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구가 바뀌면 삶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120여 개의 업체와 300개의 가구브랜드가 참여해 약 700개 부스에서 다양한 가구상품을 선보인다. 국내는 물론 수입 유명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도 참가해 최신 가구 트렌드가 반영된 신상 가구들까지 직접 체험하며 비교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입주가구 신혼가구 등 품질 좋은 디자인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온라인 사전등록(goyanggagufair.com) 또는 현장등록을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고양시가 전국 최대의 가구유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 '고양가구박람회'가 고양시 가구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6-01 11:30: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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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이재준 고양시장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 위촉됐다. 고양시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공정전환 분과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공동위원장 김 총리께서 강조하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누구도 배제되거나 낙오되지 않는 '공정한 전환'을 이루도록 위기감을 갖고 실타래를 풀어갈 것"이라며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갈등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갖춘 기초지자체로서 역할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9일 출범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민간전문가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당연직 정부위원 18명, 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위촉된 민간위원 77명 까지 모두 9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 기후변화 ▲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 녹색생활 ▲ 공정전환 ▲ 과학기술 ▲ 국제협력 ▲국민참여 등 8개 분과위원회별로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시행 방안을 마련한다. 기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통합해 모든 영역의 탄소중립 정책을 마련하고 이행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전국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242개 단체 7,337명이 연대해 발족한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와 손잡고 시민과 함께 실현하는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지난 1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도시로 고양시가 선출돼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국가의 에너지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자치단체장 간 교류하며 공동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12월 창립 이후 미세먼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5-31 14:13: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