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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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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갈곡리성당, 말레이지아교, 라스트찬스 등 3건 경기도 등록문화재 예비심의 통과

파주시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를 통해 파주 갈곡리성당, 말레이지아교, 라스트찬스 등 3건이 경기도 등록문화재 예비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갈곡리성당은 법원읍 갈곡리에 소재한 성당으로 한국전쟁 직후 1954년 건축된 성전건물이다. 당시 석조 성당의 전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초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당이다. 말레이시아교는 조리읍 등원리에 위치해 있다. 1966년에 말레이시아의 국제원조로 건설된 교량으로 당시 상호 협력과 우호의 상징이자 파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근현대문화유산이다. 또한, 파평면 장파리에 소재한 라스트찬스는 1953년경에 지어져 미군 클럽으로 사용됐으며 미군 주둔에 따라 형성된 지역적 특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예비심의를 통과한 근대문화유산 3건은 2021년 10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확정 심의를 거쳐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국가지정 및 등록문화재 33건, 경기도 지정문화재 39건, 향토문화유산 34건 등 106건의 문화재가 있는데, 이번 3건의 문화재 등록이 확정되면 총 109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3건의 문화재 등록은 그간의 근현대 문화재 발굴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관내의 보존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파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1-05-31 14:1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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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례에서 본 통일을 대비하는 파주시장의 발걸음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7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개최한 2021년 한국-독일 평화통일 국제웨비나에 참석했다. 평화통일 국제웨비나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웨비나는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국제웨비나를 통해 통일 전·후 독일의 사회통합과 안정을 위한 동독과 서독의 경험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차원에서의 정책과 역할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1990년대 유럽의 성인학습과 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웨비나 행사는 Uwe Gartenschlaege(유럽성인교육협회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차문석(통일부 평화통일교육연구센터장), Bernd Mueller(독일 베를린시 시민대학 지원협회 회장), Sabine Koppe(독일 Stralsund 시민대학 학장)의 주제발표와 Heribert Hinzen(독일 시민대학연합회 상임고문)이 온라인으로 제언했다. 참석한 전국평생학습협의회 회원 지자체장들을 대상으로 독일의 사례를 통해 본 지자체의 역할과 소감 등 짧은 시간 토론회가 이어지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에 위치한 파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통일을 대비하는 역할이 다른 지자체와 차이가 있으며 평생학습의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부에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으며 독일 사례를 통해 본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이어졌다. 파주시는 지난 4월부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의 평생학습의 현위치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평화통일을 대비하는 평생교육과 지속적인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1-05-31 14:1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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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2021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학 연구 지원 사업'최종선정 발표

재단법인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고양시민과 전문가(학자, 교수, 연구자 등)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1 시민과 함께하는『고양학』연구 지원 사업'에서 총 5건의 연구를 선정했다. 이번 『고양학』연구 지원 공모는 2차에 걸친 내·외부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2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연구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의 정체성과 지역성 확립을 위해 고양을 소재로 한 연구를 공개적으로 발굴, 지원하여 고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긍심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고양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연구는「일제강점기 고양시민의 이야기」,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 만족도가 취업 가능성과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 고양시 리빙랩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고양, 그 때 그 장소의 기억」, 「고양의 전통 두레, 21세기의 가치를 담다」, 「고양시민회를 통해 본 고양시 시민 운동의 역사와 향후 나아갈 방향」 등 총 5건의 연구로, 앞으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과제 1건당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은 앞서 "오랜 역사와 유산을 가진 고양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향후 특례시로 새 출발을 앞둔 고양시의 시정과 고양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본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양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긍심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구 진행과 최종 연구결과에 대한 정보는 고양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gy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8 13:33: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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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휴먼드림멘토링 전문가 양성과정 91명 수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학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휴먼드림멘토링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고양 휴먼드림멘토링' 사업은 시에서 전문가를 양성해 관내 저소득, 이주배경, 특수 정서지원 등 청소년들의 진로 및 학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경기도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재단 진로센터 등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초부터 만 45세 이하 고양시민 성인 100명을 모집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102명 중 면접을 통해 94명이 선발됐다. 양성과정은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 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멘토링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해 △하브루타 스토리텔링 등을 다뤘고, 이 과정을 통해 최종 91명의 멘토가 양성됐다. 91명의 멘토는 향후 고양시청소년재단 진로센터에서 '고양휴먼드림멘토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멘토와 멘티는 1대 1매칭을 통해 정서, 학습, 여가 등과 관련해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멘토링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받는다. 멘티 학생은 오는 7월부터 16회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이승현 씨는 "추후 만나게 될 멘티와의 시간이 정말 기대되고,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91명의 멘토들이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 체계를 함께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는 향후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 상시지원체제 구축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13:33: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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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손 맞잡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전 돌입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중소기업벤처부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했다. 총 3,350억 원의 사업비(국비 2,500억 원과 지방비 850억 원 이상)가 투입되며, 2023년 착공·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K-바이오 랩허브에는 ▲신약개발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조성 ▲실험·연구 및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동시설과 장비 구축 ▲산·학·연을 비롯해 병원까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또한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바탕을 토대로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후 경기 남·북부의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인근 서울·인천 등 대형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 또한 올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더불어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등 일산지역을 바이오·의료 산업단지의 핵심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인근에 GTX-A노선이 신설되고 인천2호선이 연장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장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IP융복합 클러스터 등 다양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K-바이오 랩허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했다.

2021-05-27 14:0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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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6일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고양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고양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재철 제1부시장이 위원장으로,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제경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대기환경·친환경 도시계획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관련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양시에서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그린모빌리티 보급을 지난해보다 661대 늘린 1,544대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고,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의 저공해조치를 2022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또한, 시는 LH·대형 시공사와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 비산먼지사업장 인근에 IoT 연계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미세먼지 억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도심숲, 가로숲, 시민휴식공간 등을 조성해 공원·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로 했다. 특히,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는 미세먼지 안전지대를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고양시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 자문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각자의 삶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이 모여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5-27 14:0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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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 개시 후, 파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개시 1주일 만에 신청률 56.6%를 기록했고 3주차인 5월 26일 기준 74.9%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당초 5월 31일부터 방문신청을 계획 중이었지만 파주시는 보다 신속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계획보다 1주일 앞당긴 지난 24일부터 각 읍·면·동 방문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일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는 토요일에도 읍·면·동 방문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토요일 방문 신청 창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외국인은 결혼이민자(F2-1, F6)와 영주권자(F5) 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에 한해 6월 7일부터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병행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 내에서도 접종과 동시에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백인성 기획경제국장은 "백신접종센터 방문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이기 때문에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백신접종과 동시에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평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74세)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러 온 김에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편했다"라며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위해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돼 좋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방문 접수는 6월 3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능하다. 또, 6월 6일까지는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https://relieffund.paju.go.kr)에 접속하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콜센터(031-940-8400)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27 14:00: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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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농협창고'매입…도시재생 뉴딜사업 '탄력'

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해 주민 품에 안기게 됐다.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지난 17일 제2회 추경예산안 확정으로 60억 2천만 원을 확보,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를 매입해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있다. '도시재생'이란 국토부 정책사업으로 기존의 재건축, 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된 주거환경 및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의견을 반영해 마을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다. 일산동 655일원은 국토부의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국·도비 1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 이전을 진행한다. 당초 해당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협 측과 협의했으나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매입을 추진해 왔다. 토지 1,322㎡와 건물 690.69㎡ 규모에 해당하는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건립돼 50살을 맞이한 역사적 건물이다. 과거 양곡·소금 창고로 활용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장소다. 앞으로 이곳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탄생한다. 마을카페와 공연장, 청소년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도시재생의 본래 취지대로 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주민들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일산농협창고는 100년 전통의 '일산초교'와 근접해 있으며 옆으로는 '경의선 르네상스(경의선 활성화 프로젝트)'에 포함된 '일산역'과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일산역 앞에는 일산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으로 526억 원 예산의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연면적 21,000㎡에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로 금년 내 착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농협창고 부지 매입이 확실해져 지역 주민들도 크게 기뻐하는 상황"이라면서 "주민주도형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농협창고는 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은 50년 된 역사적 건물이자, 지역 어르신에게는 보릿고개 시절까지 함께한, 추억이 깃든 장소" 라면서 "일산농협창고를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앵커로 삼아, 신도시에 비해 발전에 뒤쳐져왔던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국내 보기 드문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자 도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재준 시장 공약사항으로, 고양시는 원당·화전·삼송·일산·능곡 5개 지역이 선정돼 국·도비 552억원을 확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당지역은 사업이 완료돼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드론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추진되는 화전 지역은 지난 달 27일 '화전 드론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드론센터가 들어오고 지하 1층과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건립되는 이곳에는 총 14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국가시범지구 제1호로 지정받아 총 사업비 2,915억 원이 투입되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역시 금년 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역주민 생활개선 뿐 아니라 인구 유입, 기업 유치로 주변 상권이 살아나는 등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5-27 13:1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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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5세대 통신(5G)기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서비스'를 5월 27일 자정(24:00)부터 개시한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응급현장에서 환자의 심전도·혈압·맥박 등의 생체데이터를 5G망을 통해 전송하고 통합플랫폼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분석, 구급대원에게 표준 응급처치방안을 제공하고 최적의 병원과 이송경로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27일부터 고양시와 서울 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등 서북3구에서 첫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는 지난 2월, 뛰어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AI응급의료시스템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와 고양소방서·일산소방서가 참여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응급의료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 고양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탄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소방청 등이 협력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180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고양시 등에서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추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오늘 오후 2시'5G 기반 AI 응급의료시스템 선도지역 실증서비스 선포식'이 서울 연세의료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고양시 제1부시장,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21-05-26 13:23: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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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6월부터 보건증 발급업무 재개

고양시(시장 이재준) 3개구 보건소는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업무를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집중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업무 중 시민들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계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을 우선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보건소는 민원 혼잡을 완화하고 여러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모바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방법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고양시 통합예약'을 입력한 후 홈페이지에서 '빠른예약'-'기타'-'보건증 발급'을 눌러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보건증 신청 대상은 만 14세 이상 고양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근로 중인 사람으로 제한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덕양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이종신 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건소는 오랜 고민 끝에 인터넷·모바일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보건증 업무 재개를 결정했다"며 "보건증 발급 중단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약 시스템은 '안심카 선별진료소-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안심숙소-코로나19 안심 접종센터'에 이은 '안심 보건증 예약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고양시 안심 방역 시리즈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2021-05-26 13:2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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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 고양시의 기록이 되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민의 기록 자료 수집을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고양시의 지역정체성 확립 및 공동체 복원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고양의 모습을 기록화한 자료를 축적해 지역의 학술 및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고양시의 추억이 담긴 문헌, 사진, 영상, 생활용품 등이다. 고양시의 옛 모습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작품을 선정해 감사장 또는 상장을 수여하고 10월 중 고양시 공공 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본관 1층 정보공개팀), 이메일(nask@korea.kr)로 하면 된다. 고양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시는 내년을 고양특례시 원년으로 삼아 고양의 옛 모습을 돌아볼 예정"이라며 "고양시와 관련된 기록을 통해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5-26 13:22:49 안성기 기자
파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 실시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구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을 4개 읍·면·동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동 단위의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열게 된다. 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전 읍·면·동 확대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위원모집과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6개 시범 읍·면·동 중 모집정원인 50명을 초과한 4개 읍·면·동에서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추첨 대상은 위원 신청 후 주민자치학교 6시간을 이수한 사람으로 공개 참관이 가능하다. 4개 읍·면·동별 추첨 장소는 ▲광탄면 5월 27일 오전 10시, 광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 ▲금촌3동 5월 27일 오후 2시,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 ▲탄현면 5월 28일 오후 4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 ▲문산읍 6월 1일 오후 3시, 문산읍 행복센터 대공연장이다. 시는 추첨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또,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 관리를 위해 위원 추첨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공개추첨 후 6월부터 위원 위촉식,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워크숍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 모집 및 구성, 의제발굴 및 마을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차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자치분권의 정부 정책에 맞춰 올해 주민자치회 전 읍·면·동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파주형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자치회의 고민과 실천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5-26 13:2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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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1년만의 귀향 장단백목 장단에 돌아오다

파주시가 지난 25일 군내면 백연리에서 '장단백목 파종행사'를 진행했다. '71년만의 귀향 장단백목 장단에 돌아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장단콩연구회장 및 임원진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71년 만에 돌아온 우리 품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50여 평의 면적에 장단백목을 파종했다. 장단백목(長端白目) 품종은 일제 강점기 농촌진흥청의 전신인 권업모범장에서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선정된 품종으로 상품성이 좋아 1960년대 말까지 전국에 보급됐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장단백목 품종의 계통을 분리해 대량 증식한 후,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기능성 콩을 육성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만들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6.25전쟁 전까지 농가에서는 장단백목을 심어왔으나 이후 민통선 지역으로 인한 영농공백이 있었다. 또, 1973년 통일촌 마을 형성 시 광교품종이 보급되면서 장단백목은 장단지역을 비롯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자취를 감추다, 71년 만에 장단지역으로 귀향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재래종 장단백목을 상품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배 백연리 이장은 "1973년 통일촌 마을 입주 시 콩 재배면적이 20ha에 불과했으나 1997년부터 장단콩축제를 하면서 현재는 1,200ha의 면적에 전국최고의 콩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이는 장단백목이 우리지역에 있었고 소비자와 농업인이 화합하며 신뢰를 쌓고 이룬 결과물이자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장단콩 웰빙마루와 연계해 다양한 기능성 장류를 생산할 수 있는 기초 시험연구와 설계를 하고 있다. 파주농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해 농업인들이 현재보다 더 나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2021-05-26 13:22: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