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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으로 판로개척

경기도주식회사의 손을 잡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달 홈쇼핑 방송에 진출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1 1·2차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 중 6개사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공영홈쇼핑과 NS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공영홈쇼핑을 통해 20일 오후 2시 30분 ㈜만안이 손질오징어를 판매 하는데 이어, 28일 김치제조업체 사계절이 김치제품에 대한 판로개척에 나서게 된다. 또 다른 채널인 NS홈쇼핑을 통해 21일에는 피시원(알배기꽃게)·제일영농(맛있는잡곡)이, 26일에는 강가의나무(맵달갈비찜), 31일에는 광림(밥도둑비빔장)이 각각 자사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홈쇼핑 방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제품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방송한 행복을파는사람들의 '강순의종가 완자담은 소머리곰탕'은 방송 당일 거래액 기준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양평농협-쌀 △영의정-떡세트 △대명침대-가구 △무아-드라이빙슈즈 △광림주식회사-순살게장 등 5개사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내달 말 이 사업에 참여할 3차수 업체를 모집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홈쇼핑 방송 지원 사업을 통해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히트 상품을 발굴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많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13:0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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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KT, '고양 안심콜' 전국 확산 보급 맞손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전화 한 통으로 간단히 출입 등록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 보급을 위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해 9월 2일 고양시 행정전화 자체 회선을 이용해 노년층 고객이 많은 고양시 전통시장 3개소에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로,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기존 출입관리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고양시 우수정책이다.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한 번에 해결해 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 'KT 콜체크인 ' 서비스 도입은 코로나19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된 고양시 전 다중이용시설로 안심콜을 확대하기 위해 080 전화를 보유한 KT와 협의를 통해 안심콜 운영방식으로 상용화됐다. 고양시를 시작으로 140곳 이상의 지차체도 KT 콜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KT는 기존 안심콜 2만회선에 추가되는 2만회선을 포함한 총 4만회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안심콜 적용 업소를 총 4만 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도입한 안심콜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정부의 출입등록 방식의 하나로 채택시키는 등 고양시는 코로나19 K-방역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양 안심콜'처럼 혁신적인 정책들을 지속 발굴하는 등 시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선도하겠다" 고 밝혔다.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정확한 출입시간과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안심콜 서비스가 고양시의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은 QR코드 방식의 불편함을 덜고,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들이 손님들에게 안심콜 전화번호만 안내하면 별도로 출입명부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 본업에만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시의 아이디어와 KT의 전문성을 결합해 안심콜을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0 13:08: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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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첫 무대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베르디 걸작 <리골레토>를오는 22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문화뱅크와 연중 총 4회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전 회차 모두 오페라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첫 공연인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리골레토>는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베르디의 중기 대표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작이다. 만토바 공작의 궁정 광대 리골레토가 자신의 딸 질다를 공작이 겁탈하자 이에 분노해 복수하는 비극적인 스토리로, 16세기 권력자의 부도덕성과 횡포를 고발한 빅토르 위고의『왕의 환락』이 원작이다. 이번 <리골레토>는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이의주 연출로, 리골레토 역에 바리톤 조병주, 질다 역에 소프라노 구은경, 만토바공작 역에 테너 김기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한편,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나, 무대 배경막과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려 관객들에게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11월에는 비제의 <카르멘>,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매 회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아리아로 구성되며 국내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이며, 'ASGY오페라마니아' 등의 패키지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05-20 13:08: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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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사회적 경제기업가 양성교육 개강

파주시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역량있는 사회적 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한 '2021년 파주시 사회적 경제기업가 양성교육'을 지난 18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모집한 교육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서영대학교 미래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오는 9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앞으로 총 5개 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기본과정은 7월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10시 ▲사업계획서 구상 및 설계 ▲사회적 경제 성공 및 실패사례 분석 ▲경기도 창업오디션 기초준비 등 총7회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심화과정은 8월부터 9월 말까지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경기도 창업오디션 출전준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전략 ▲창업분석 및 창업컨설팅을 소그룹별 지도교수와 1대1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오프라인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축한 교육장에서 실시하는 만큼 교육생들의 안전과 편의, 현장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희 파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 등 파주시의 사회적 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05-20 13:0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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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참여기업 모집

파주시(파주시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의 인력난 완화와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이 날'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여자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상설면접 ▲현장면접 ▲화상면접 ▲영상면접 ▲채용대행 등 업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면접형태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행사 전에 직업상담사가 구인업체의 욕구를 충분히 파악해 구직자를 알선하므로 구인업체 맞춤형 인력을 공급할 수 있어 채용률이 높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일자, 참가유형, 모집직종, 근무시간 직무내용 등 참여신청서와 구인신청서를 작성 후 방문(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해 신청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파주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채용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총 5회의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두 번의 채용행사를 진행해 총 20개 구인업체 인사담당자가 229건의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38명이 채용됐다.

2021-05-20 13:0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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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주의 그루터기를 평화의 아름드리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민주화운동 기념기간의 첫 행사로, 18일 오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중항쟁의 민주화운동과 6·15남북공동선언의 평화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의 그루터기를 평화의 아름드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그리고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가신 분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재준 고양시장의 개회사,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의 기념사 그리고 민중가요 공연팀 '퍼플민'과 '우리나라'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후 '고양시민 민주·평화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 2명과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경자 위원장,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민회 한정혜 공동대표 총 4명이 낭독에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4·19부터 6·15까지 그날의 민주·평화의 숭고한 정신과 민주화를 향해 자신을 내던진 열사들의 용기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약 50여명 정도의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또한 고양시 유튜브로 행사를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함께하도록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5·18 민주화운동은 6·29 선언과 함께 80년대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된 만큼 길게 보면 영광과 쟁취의 역사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한 달 간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가 109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실천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도록 고양시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는 6월 15일까지 '민주화운동 특별전시전'과 '민주화운동 공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도서관에서도 '민주화운동 추천 도서 코너'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18 17:22:19 안성기 기자
파주시,'기업SOS대상'최우수 지자체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0년 기업SOS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기업SOS대상'은 경기도가 한 해 동안 공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쓴 도내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기업애로 업무추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 31개 시·군에서 추진했던 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홍보실적, 예산지원, 기관장 관심도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고, 파주시는 공장등록 수가 가장 많은 A그룹(3천 개 이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파주시는 기업애로 청취를 위한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규제 발굴·개선, 중소기업의 노동·작업환경 개선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파주상공 EXPO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입증된 만큼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파주'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기대된다.

2021-05-18 13:01: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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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주시교육발전위원회 개최

파주시가 지난 17일 2021년 제1회 파주시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교육발전위원회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정필영 파주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계공무원, 시·도의원, 학교관계자, 교육전문가 및 학부모대표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파주시의 교육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보조사업 심의 등을 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제6기 교육발전위원회 구성에 따라 당연직 위원 5명을 제외한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16명의 위원은 부위원장으로 이진 위원을 선출했으며 7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2년간의 파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새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는 2021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자체사업을 심의·의결하였다.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과 스마트교육을 위한 ICT 환경조성 사업 선정으로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원격수업 환경조성으로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2021년 교육경비로 328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파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등교가 온전히 다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앞으로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5-18 13:01:39 안성기 기자
고양시, 올해 두 번째 추경예산 2542억 원 확정

고양시 올해 2회 추경예산이 2,542억 원으로 확정됐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3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7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고양시 예산규모는 2,542억 원이 늘어난 2조 9,551억 원, 기정예산 대비 약 9% 증가됐다. 이번 추경예산으로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두텁게 마련했다. 민선7기 고양시가 지향해 온 '현재와 미래, 사람과 환경, 도심과 구도심 등 다양한 가치의 조화'에 방점을 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취약계층 급식지원을 지역식당과 연계하는 '든든밥상 지원 사업'에 3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기금 40억 원을 마련해 학교 및 공공청사 방역인력 지원, 희망청년 인턴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특례보증 지원, 고양페이 발행, 배달특급 판촉행사 등에 12억 원을 편성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배달 종사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인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안전장비도 지원키로 했다. 이 외에도 출생아 수에 따른 출산지원금 확대 지급,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에 각각 22억 원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경제 회복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 미래세대를 위한 자족도시 기반 마련 시는 자족 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과 재원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지분 참여를 위해 250억 원을 편성해 고양도시공사에서 출자토록 했다. 인천 2호선 연장과 신교통 수단 도입 등 정부의 철도교통망 추진 대응을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비로 3억 3천만 원도 확보했다. 또한, 지가상승의 부담을 후대에 전가하지 않기 위해 가용재원 범위 안에서 사유지 매입에도 적극 나선다. 일산동 농협창고 부지 60억 원, 삼송동 장기미집행 대지 6억 원, 고양동 근린생활시설 5억 원 등의 보상비를 확보해 해당 부지를 즉시 매입하고, 향후 주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 구현 평소 이 시장의 핵심철학으로 여겨 온 녹색도시 실현 예산도 충실히 담겼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비로 10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4월 착공식을 가진 관산근린공원을 비롯한 탄현·토당 제1근린공원에 총 41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시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일산호수공원-문화공원 간 녹지축연결사업에 36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일산신도시 도심 속 골목정원길 조성 사업 10억 원, 일산서구청 건축물 녹화사업 8억 원을 각각 편성해 도시미관 개선과 동시에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도시-낙후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고양시 도시재생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다룬 부지매입비 외에도 드론센터 건립(화전) 10억 원, 임시주차장 조성(성사) 6억 원, 마을공작소 조성(고양) 5억 6천만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삼송) 1억 8천만 원 등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부족재원 약 90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한편, 이번 추경 편성으로 1기 신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도 한 걸음 더 내딛게 됐다.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문촌마을 16단지에 3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추진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공동주택 단지의 표본 및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도로개설 및 확포장 공사에도 속도가 붙는다. 연내 준공이 가능한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운 시는, 중고개취락 도로개설 공사 7억 원, 동산취락 도로개설공사 6억 원 등 4개 사업, 총 18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리현IC 주변도로 개설공사, 구산동 도로개설공사 등 진행 중인 12건의 공사에도 약 16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시민체감형 아이디어 예산 반영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중앙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쉘터 100개소에 5천만 원을 들여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한다. 또, 장대노선 운수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자유로, 수색로, 통일로 시계 버스정류장 인근에 개소당 1억 1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간이화장실을 조성한다.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화정역광장 등에 폴리스 박스를 설치해 순찰인력의 쉼터 또는 치안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소당 3천 8백만 원의 시설 조성비가 투입된다. 추경 편성을 진두지휘한 이 시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시민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시의회와 소통하면서 시정목표와의 부합성·효과성·적시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이 예산투입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2021-05-18 09:48: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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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년 상반기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 선보여

고양문화재단(이시장 이재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좀처럼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하여 2021년 상반기에도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이하<집콕콘서트>)를 제작·방영한다.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는 2020년부터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줄어든 지역의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에게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장을 개방하여 무관객 공연을 진행하고 이를 녹화하여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집콕콘서트>의 주인공들인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의 공식 거리공연 아티스트 등을 통칭하며 현재 약 150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는 고양시의 어느 도심에서도 좀처럼 목격하기 어렵지만 고양시는 수도권에서 거리공연이 가장 활발히 펼쳐지는 도시이다. 서울의 홍대나 청계천 및 강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거리공연들이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 출연료를 지급하는 대가로 펼쳐지는데 고양시는 거의 유일하게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펼치는 지역이다. 고양시에서는 호수공원을 필두로 웨스턴돔, 라페스타, 화정로데오거리, 화정문화광장, 일산문화공원 등 10개가 넘은 버스킹존에서 연중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된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연활동의 제약으로 더 이상 이러한 모습은 찾기 어려워졌고 고양문화재단은 이를 고양시 거리공연의 위기로 판단하고 2020년부터 선도적으로 <고양버스커즈>들의 예술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다양한 온라인 사업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인 <집콕콘서트>의 출연진은 <고양버스커즈>중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면서, 동시에 수준급의 기량을 갖춘 팀들로 엄선된다. 또한 공연자라면 꼭 한 번 서보고 싶은 공연장인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어 <고양버스커즈>들의 사기도 진작하고 있다. 더불어 소정의 공연사례비도 제공하고 라이브영상도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고양시 거리공연 생태계의 순환을 돕고 있다. <집콕콘서트>는 1편의 공연 방영분에는 여러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2020년에는 총 65개 팀의 공연을 <집콕콘서트>로 진행하였고 이를 1편당 2~4팀의 공연을 편집 구성하여 고양버스커즈 유튜브 채널에 업로딩 하였다. 점차 호응도가 오르고 출연을 희망하는 버스커즈가 늘어나자 1편당 출연진의 수를 보다 확대하였고 유사장르와 비슷한 컨셉의 공연들을 묶어서 콘서트의 부제도 만들어 <집콕콘서트>를 보다 진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일반 시청자의 유입을 늘이기 위하여 고양시에 거주하는 유명한 각 방면의 공연예술가들을 매회 차에 특별 출연시켜 '우리동네 글로컬(글로벌+로컬)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코너도 포함시켜 프로그램의 풍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의 <집콕콘서트>는 1편당 5팀의 <고양버스커즈>들이 각 회차 별로 특정 장르나 컨셉으로 공연이 진행되고 5월부터 7월까지 월 2편씩 총 6편이 업로딩될 예정이다. 공연의 컨셉도 역시 진화하여 클래식–퍼포먼스–포크-크로스오버-재즈-힙합 등 다양한 밥상이 준비된다. 그리고 '우리동네 글로컬 아티스트'로 새롭게 4인의 고양시가 자랑하는 유명 공연예술인들이 특별 출연한다. 팝페라 아티스트이자, 각종 뮤지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 국악계에서 생황연주의 명인으로 각광받으며 국악 산조, 크로스오버, 월드뮤직을 종횡무진하는 <생황연주자 김효영>씨가 동반한다. 그리고 전통타악(장구)연주에서 출발하였고 이후 세계인에게 주목을 받는 창작물을 선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퓨젼타악 개척자 민영치>, 대한민국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의 신기원을 열고 있으며 그의 별명과도 같이 야수성이 짙은 본능적인 그루빙 음악을 선보이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사자' 최우준> 도 금번 <집콕콘서트>의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듯이, <집콕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숨겨진 다양한 공연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거리공연 아티스트부터 세계적인 예술명인까지 고양시만의 독보적인 인적 예술인프라를 지역문화 프로그램의 확장에 적극 활용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집콕콘서트>의 공연시청은 고양버스커즈 유튜브에서 업로딩 일자부터 자유롭게 관람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3TNl7ZExNhwM8bz633Yvg)

2021-05-18 09:48: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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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랑의 우수리 운동' 기금 전달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2021 상반기 사랑의 우수리 운동' 기금 전달식을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현재 투병 중인 공직자 1명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6개 부서에 기금 1백만 원씩 각각 전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IMF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던 시절, 공직사회에 제대로 된 복지 혜택이 없었기에 '사랑의 우수리 제도'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웃끼리 서로 돕는 문화야말로 위기 극복의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주시는 모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자체 위원회를 통해 오랜 투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직원 A씨를 선정했다. 또한, 방역 현장에서 쉬는 날 없이 격무에 시달리는 현업부서인 3개 보건소와 3개 구청의 산업위생과 등 총 6개 부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1998년 고양시 공무원 제안제도로 채택돼 전국 최초로 시행,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공직자들이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갑작스런 사고(중병)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가족)는 물론, 시정의 특별한 격무(재난, 현안 등)가 있는 부서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1-05-18 09:48: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