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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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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체 긴급 돌봄, 파주시가 함께 한다

파주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 지원하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을 '학교 자체 긴급돌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조치로 학생의 1/3이하 등교 방침을 발표했다. 각급 학교는 격일, 격주, 주1회 등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어 여전히 학교의 긴급돌봄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예산인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 예산 8억 2천만 원을 '학교 자체 긴급돌봄' 지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등교와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 등을 위한 이번 지원 확대로 미등교일 교육으로 부담을 갖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로 변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기존 교육지원 예산인 희망교육플러스 및 고교학력향상 프로그램,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예산을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온라인 원격수업까지 확대해 지원해 왔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으로 인해 소외되는 아이들이나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6-15 10:21: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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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G-FAIR KOREA 2020(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증대를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0)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 5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 째를 맞는 'G-FAIR KOREA 2020'은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전문 무역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가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에는 900여 명의 해외 유력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유통업체 구매담당자가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1대 1상담을 진행하며, 해외바이어의 경우 전문통역사가 동행해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가 기업의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도 초청 예정이며, 전시장 내 상담장을 마련해 참가 기업이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김포시의 참가규모는 총 50개사로 '일반 단체관' 25개사, '대표사업 특별관' 25개사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부스비와 장치설치비 및 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일반 단체관의 경우 6월 19일까지, 대표사업 특별관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기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전년도 'G-FAIR KOREA 2019'에 참가한 김포시 기업체는 총 53개국 880명의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150건, 520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다. 또한 지난해 '김포시 5대 대표사업 업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산업의 종사 기업체를 대상으로 '김포 스마트 시티 홍보관'을 특별 운영해 시의 위상을 높이며 큰 호응과 성과도 올렸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FAIR KOREA 2020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중소기업의 막혀 있는 수출길을 뚫기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제품 전시를 통한 판로개척과 수출증대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12 14:35: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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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처리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12일 제2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홍원길, 김종혁, 김계순, 배강민 의원의 5분자유발언에 이어 ▲조례안 17건(의원발의 5건, 시장제출 12건)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기타안 2건 ▲2019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보고와 의결을 진행했다. 먼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결과 '김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은 원안가결, '고촌근린공원 10호 부지 매입' 등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기타안 2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서 2019 회계연도 결산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4 ~ 9일까지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10 ~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명진)의 심사를 진행한 결과 2개 안건 모두 원안가결하고,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지적한 문제점은 개선하도록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최명진 예결위원장은 결산 승인안 심사보고에서 ▲예산현액과 실제 수납액이 일치하는 세입추계 ▲세입분야 조직확대 개편 ▲사업수요 현황 및 실태 파악 철저로 불용액 발생 방지 ▲시 산하 공단,재단은 결산서 작성 시 지출결산내역 상세히 작성 ▲현장과 행정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보고서 지표 마련 등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불용이 예상되는 행사성 예산 등은 추경을 통해 시급한 사업에 신속하게 투입하고, 장기적으로는 향후 세입과 세출의 불균형으로 인한 재정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신명순 의장은 "이번 결산 승인안 심사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주문한 요구사항들을 잘 검토해 시민에게 편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예산운용을 해달라"집행기관에 당부했다.

2020-06-12 14:34:56 안성기 기자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부결로 사업 무산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6월 1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5차 심의에서 최종 부결되었다. 이로써 2014년부터 고양시 강매동 일원에 자동차특화단지 40만㎡(12만평) 규모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통해 추진하던 사업은 사실상 무산됐다. 본 사업은 고양시 균형발전 및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공 51% (고양도공 49%, 의왕도공 2%) 및 민간 49% (인선ENT(주) 44%, 산업은행 3%, 동부증권 2%)지분을 출자하여 공공·민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그러나 사업 초기 식사동 폐기물처리시설 민원과 2016년 4차 중도위 심의 이후 국토부의 공공성 확보 및 공공기관 입주 확약 요구 등으로 현재까지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로 이어져 왔다. 이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공공성 확보 및 교통안전공단 입주 확약 등을 보완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중도위 5차 심의는 "사업대상지의 입지성 신뢰 부족과 행주산성과 연계된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가장 큰 부결사유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본 사업은 고양시의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시의 발전을 선도하려는 사업이었으나, 이번 결정은 매우 안타까운 결과"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경우 수도권 내 타 지역과 대비하여 개발제한구역 면적비율이 높고,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되어 지역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사는 "최근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와 공동으로 서북부권 발전을 선도 할 다양한 사업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2 14:34: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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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수산 산림휴양시설 조성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1일 소통실에서 '문수산 산림휴양시설 조성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했다. 정하영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개최된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 기본구상 계획안과 세부 사업추진계획 보고로 진행됐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문수산 산림욕장 부지를 활용해 약 38ha규모로 조성될 문수산 평화누리 자연휴양림(가칭)은 매년 증가하는 다양한 산행수요에 부응하고 풍부한 문수산의 자연·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해 숲 정원을 테마로한 김포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산림휴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문수산 평화누리 자연휴양림 조성(가칭)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의와 함께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안에 따른 조성계획을 연차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은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또는 계획 중인 평화문화사업 밑그림에 연계해 하나의 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2 14: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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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속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을 추가 신청하기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사유서 및 설치계획서, 설치비용 견적서와 농지경작사실 증명서류(농지원부,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함께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은 피해예방시설(금속제 울타리류, 방조망류) 설치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며,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효과적인 금속제 울타리류는 최고 3백만 원, 조류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망류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에 의해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의 FTA기금 등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농지전용 등의 개발계획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시행 공고(추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2 14:32: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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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승 없이 김포·부천행...서해선 전동열차 일산역까지 연장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주)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 일산역 연장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서해선(대곡~소사)의 일산역 연장으로 환승 없이 김포·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권을 오갈 수 있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주)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 일산역 연장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서해선(대곡~소사) 전동열차의 일산역 연장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서는 ▲사업시행 및 사업비 부담 ▲관계기관의 업무분담 ▲사업비의 책정 및 납부 등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노선 연장에 따른 최초 사업비 85억 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고양시가 전액 부담한다. 일산역 연장운행 사업은 별도의 선로를 건설할 필요 없이 기존 경의선 구간인 대곡역에서 일산역를 잇는 약 6.8㎞에 대한 시설개량 사업으로, 환승역 4개소(곡산,백마,풍산,일산)를 서해선(대곡∼소사)복선전철 민간투자 시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대곡~소사선 개통과 동시에 일산역 연장운행이 될 경우 지역주민의 숙원 해소는 물론, 수도권 서남부를 직선으로 잇는 철도망이 없는 고양시의 교통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12 13:52: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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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서포터즈'고양 관광스토리 창고' 개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광서포터즈와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개설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관광서포터즈의 활동을 공유하고, 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고양 관광스토리창고'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 관광스토리창고'에서는 고양시 내 관광지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나 행사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 관광스토리창고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고양시 관광상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을 떠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전했다. 한편 지난 해 선발된 68명의 '제3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관내 도보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개인 소셜미디어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 324건의 고양시 관광 콘텐츠를 작성해 관련 콘텐츠의 총 조회 수가 21만 회에 달할 정도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제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30명을 이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2020년 8월부터 1년 동안 활동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역량 개발 교육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적과 거주지, 연령에 상관없이 고양시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0-06-12 13:5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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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시민 만족 친수공간 조성 위한 현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1일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일원에 추진 중인 '친수공간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친수공간조성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에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연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친 후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걸으며 시민이 바라는 친수공간에 대한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민이 만족하는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낮이나 밤이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신경 써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고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한 시민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친수공간이 파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6-12 13:50: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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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통일 문화제 개최

파주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통일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겨레하나 파주지회가 주최하고 파주시와 사단법인 헤이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15 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 평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대북국악(국악마루) ▲한국식오카리나(김준모) ▲기타중창단(네개의축 쿼드X) ▲북한노래와 춤(임진강예술단) ▲밴드(파동밴드) ▲혼성합장단(615합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당초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 전원에 대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 소강국면이 장기화되던 중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6.15 남북공동회담 20주년을 기념하고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지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2 13:50: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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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제 활력화 T/F팀' 출범

경제위기 및 시장변화 대비한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마련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민선7기 후반기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밑그림을 본격 그리기 시작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리란 전망에 따라 지역경제 활력화 태스크포스팀(TF)을 조직하고 지난 11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반 및 공공재정신속집행반 ▲일자리 및 소상공인 지원반 ▲기업지원반 ▲관광산업대책반 ▲취약계층지원반 ▲농업인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코로나 전후 세계 전반의 변화와 지역 내 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하반기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화 기반을 구축하고 2021년도 예산은 지역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 확대와 취업연계 지원 강화 등 일자리 플랫폼 구축과 함께 김포페이도 확대 발행하고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도 확산한다.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중소기업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 강화, 여행업종 및 문화예술인,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언택트(비대면) 문화·관광·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언택드 소비 및 마케팅 지원', '디지털 컨택드 강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상공인 등을 비롯한 직능단체와 정담회를 조만간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할 나갈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의 미래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경제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내실있는 경제 활력화 대책 마련으로 민생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1 15:22:50 안성기 기자
김포시,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지원 신청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확진환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 또는 휴업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의 재개장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휴업명령 등으로 매출이 감소된 소상공인이다. 지원항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홍보·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등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인건비와 임대료는 지원항목이 아니다. 특히 확진환자가 방문한 점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3월 31일 이전 확진환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점포부터 우선 지원하며 확진 환자 방문 피해 점포는 김포시에서 직접 확인 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휴업점포는 김포시 관내에 주소지·사업자등록을 하고(2019년 12월 31일 이전) 2019년도 기준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올해 1월 매출총액 대비 재개장 이후 어느 한 달의 매출액이 80% 이상 감소한 점포를 말한다. 코로나19로 휴업명령 또는 권고 등을 받아 휴업 후 재개장했으며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정책의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7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김포시 일자리경제과(김포아트홀 뒤편 e프라자 2층)에서 방문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신청자 1명만 출입이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확진환자 방문 및 휴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11 15:2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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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혁신교육지구'파주꿈나루'체험버스 운영

파주시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여러 분야의 체험프로그램을 탐색하고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주꿈나루' 체험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주꿈나루'는 학생들의 교육사업에 지원되는 체험버스의 명칭으로 2019년 12월에 파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에서 당선됐다. 조선시대 운송수단 중 하나였던 임진강 두지나루터 황포돛단배가 한강 이북지방을 드나드는 배였듯 체험버스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학생들의 꿈을 향해 이동시켜 줄 수 있다는 뜻이다. 파주시가 올해 첫 시행하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은 ▲DMZ, 수목원, 습지 활용 생태교육 ▲오두산통일전망대 탐방 ▲역사프로그램 ▲예술협력수업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탐방하는 데 수반되는 이동차량을 지원한다. 한편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들이 연기 및 일부 취소돼 6월 11일부터 초등학교 생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버스 이용 시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에 탑승하는 학생들도 버스 안팎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차량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살균 소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버스를 계기로 문화·역사·생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필요한 교통편을 파주시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체험학습 기회가 증대되고 체험처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6-11 10:42:3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