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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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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 기본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 기본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4일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 기본설계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유비파크를 리모델링 및 전시·체험시설로 구축하기 위해 EBS와 위·수탁 협약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관련부서 국·과장을 비롯해 EBS 관계자, 용역사가 참석해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의 전시·체험 기본 방향과 동별 계획 및 향후 진행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은 파주시와 관련된 설화, 환경, 문화 등과 융합된 콘텐츠 구성하고 EBS 보유 캐릭터 및 방송 콘텐츠 IP를 활용한 전시체험 환경 구현, 누리교육과정 5요소를 반영한 균형 잡힌 유아 성장형 콘텐츠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휴공간 재활용을 통한 저비용 투자로 새로운 가치가 반영된 공간을 만들고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콘텐츠 구성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개별 콘텐츠의 모듈화를 구현 해 조성될 계획이다. 시와 EBS는 이번 중간보회를 시작으로 6월 보육연합회, 맘카페,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인터뷰(FGI)를 진행할 예정이며 7월에는 주민공청회 및 2차 중간보회, 10월경 공사를 착수해 2021년 3월 시범운영 후 5월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2020-06-09 12:51: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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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마을,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새 단장

고양시 삼송마을,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새 단장 고양시 삼송동에 지은 지 40년이 넘은 한 주택이 지난 8일 새 단장을 마쳤다. 시는 지난 2019년 삼송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 2호로 선정된 이 주택에 대해 6일 수리에 착수해 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랜 세월을 버텨 지붕 틈이 벌어지고 기와가 깨져 1층까지 누수가 진행됐던 집에 새로운 지붕이 입혀졌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삼송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부(지붕, 외벽, 담장, 창호)를 수리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2022년도까지 노후 주택 총 40호를 수리 할 계획이다. 2020년 상반기에는 총 4개 주택의 수리를 완료할 예정으로, 남은 사업대상지는 모집 공고 후 집수리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지은 지 20년이 경과한 주택이 대상이며, 최대 500만원까지 집 수리비가 지원된다. 단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시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바라는 마을의 미래 모습을 함께 바라보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향후 주민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살고 싶은 삼송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9 12:5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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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심사

고양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심사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경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완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 강경자, 박소정, 이규열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정봉식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문재호, 정연우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김덕심, 김완규, 김효금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9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6월 24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심사할 2019회계연도 결산액 규모는 예산현액 3조 1,897억 4,200만원이며, 세입결산액은 3조 2,797억 3,0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2조 4,593억 8,100만원이다. 예결위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에 대하여 세입에 있어서는 징수의 적정성, 결손 방지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등을 심사하고, 세출에 있어서는 예산집행의 적정성, 이월 및 불용액의 적정여부, 예비비 집행 등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제대로 운용되었는지를 심사한다. 강경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지난 한 해 고양시를 위해 지출한 예산의 내역을 면밀히 살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큰 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8 17:1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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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 동물복지플랜 보고회' 개최

고양시가 6월 8일 오전 9시 20분,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동물복지플랜 보고회'를 개최했다. 개최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 이재철 제1부시장 ·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 · 지역동물단체 대표 · 고양고등학교 애완동물관리과 학생 등이 참석해, 기존의 폐쇄적 동물행정을 대폭 개선한 완전히 달라지는 고양시의 새로운 동물복지 종합 계획을 설명했다. 동물복지플랜은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선진 동물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동물보호·복지 분야의 종합계획이다. 시는 시민·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물복지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고양시의 적극적인 동물정책을 대내외에 선포해 시정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반려가정의 인구는 전체인구의 30%에 이른다. 다시 말해 고양시의 30만 반려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동물 복지정책이 필요해졌음을 의미한다. 동물보호시민단체도 급성장해 100만 회원 시대를 맞이했고, 시민 주도 입양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가 됐다.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이렇게 커진 반면, 동물 민원 처리와 관련해선 다양한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개라는 동일한 대상을 가축으로 보는 축산법과 보호대상으로 보는 동물보호법이 상충하고 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로 인한 상시적 역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정확한 사실 확인에 앞선 SNS 여론 몰이식의 다발성 온라인 항의가 빗발쳐 지자체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행정 신뢰도도 쉽게 실추되고 있다. 경기도 최초로 직영동물보호센터를 설치했지만 운영 전담 인력의 부재로 소통이 미흡해 갈등이 심화 됐고, 결국 센터의 폐쇄적 운영으로 지역 동물단체 회원들이 전국 동물단체로 유입되면서 지역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양산되고 있다. 고양시는 크게 세 가지의 동물복지 종합 개선 계획을 밝혔다. 우선 동물행정을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뒷마당에 산책 체험 놀이터를 설치하고,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내에 입양 카페를 설치하는 등 직영동물보호센터를 참여 체험형 구조로 개선한다. 지역동물단체를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운영참여를 확대하고, 동물보호센터 TNR사업 등 단체와의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센터의 어린 유기동물에 대한 '가정 내 임시보호 봉사'나, 아파트 동물 분쟁원인을 교정해주는 '찾아가는 동물문화교실' 등 시민 참여형 사업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두 번째로 지역 동물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중장기 발전 계획에 참여하고 개 농장 대응 매뉴얼을 확정하기 위해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협력 응급구조·보호체계를 구축해 단체 추천자 명예감시원을 위촉하고 민관협력 응급구조체계도 조성한다. 입양 · 훈련 등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하고 시정 참여를 통한 공동책임을 분담하게 하는 등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주관 교육프로그램을 증설해 동물행사를 통한 단체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 단체에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한 경기북부권 반려공물공원 명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남부권에는 오산 · 평택 · 용인 등이 반려동물테마파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북부권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일산서구에는 대화동에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2022년 상반기에 조성하고, 덕양구 덕수공원에는 애견 놀이터를, 일산동구에는 백마역 완충녹지를 검토해 애견놀이터를 이주할 계획이다. 또한 원당화훼단지, 도래울마을, 보호센터 뒷마당 등에는 간이 놀이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세 가지의 동물복지 종합 개선 계획을 통해 ▲지역단체의 협력에 기반한 긴급 구조상황 대응력 향상 ▲참여를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 ▲동물 단체의 책임 의식 고양 ▲경기 북부권의 반려동물공원 명소화 등의 기대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보고회에서 이 시장과 고양고등학교 학생들은 하천에 빠져 지저분한 상태로 구조된 유기견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등불이', '희망이', '봄이' 등 여러 이름이 거론된 가운데 가장 큰 박수를 받은 '봄이'가 유기견의 새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날 봄이와 다른 유기견들은 이 시장, 고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동물보호센터 뒷마당 놀이터에서 산책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국내 등록된 반려견은 누계 223만 마리이고 이중 고양시에는 5만 3천마리의 동물이 등록되어 있으며, 반려동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동물복지플랜을 시민 · 동물보호단체와의 공유를 통해 동물보호 시책추진에 반영하면서, 선진 동물복지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가 반려견을 사람처럼 이름을 지어 부른다면 이들에게도 인권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동물단체의 개방적 네트워크화를 통해 동물복지와 시민의식을 함께 신장시켜 반려견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08 14:0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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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덕양구 주교동 575번지 부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나가는 '배다리 마루 뜰 마을정원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단체로서 마을환경미화 활동, 마을문화행사 개최, 공동체 활동 등을 주도하며 고양시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과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해 코로나19로 지친 주교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선물했다. 마을정원 조성 과정을 살펴보면 더욱 의미가 있다. 마을 내에서 20여 년 동안 공터로 방치돼 있던 땅을 주민협의체 임원들이 직접 부지주인을 찾아가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설득해 고양시와의 무상임대계약을 이끌어 냈다. 또한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조성 디자인 교육과정을 거쳐 도면을 완성하고,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응모해 정원을 조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주민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냈다. 이는 고양시가 강조하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신동수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마을정원의 이용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마을 정원을 함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관리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08 14:00:23 안성기 기자
고양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일자리 '청년인턴 200'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얼어붙은 민간 채용시장을 대신해 공공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덜고, 더 나아가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고양 청년인턴 200'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에서 39세까지 미취업 중인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공분야와 자격증을 살려 시정연구원·보건소·시립어린이집·청소년재단 등 고양시 여러 관계부서에서 정책기획·보건·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 청년인턴 200을 통한 청년 공공일자리 확대가 청년들에게 코로나19로 경직된 고용시장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일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공공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양 청년인턴 200은 급격한 실업 위기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019년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추진하며, 향후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2020-06-08 13:59:33 안성기 기자
고양시, 道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 확보...

고양시, 道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 확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로, 1인당 1만 원씩 총 108억 원에 달한다.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대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급하지만 후순위로 밀렸던 사업을 적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최대한 시민에게 편익이 돌아가는 사업, 올해 안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노후화된 백석 배드민턴장과 식사 다목적체육관 시설을 정비하고, 일산서구 법곳동에서 한강까지 흐르는 장월평천의 푸른 숲길을 조성하는 한편, 원당 마상공원 법면의 녹화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 내진보강, 가로등 led 교체공사 등 생활안전 분야와 고양아쿠아 특수촬영스튜디오 시설 보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국․도비의 전략적인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전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기존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7 10:47:1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