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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김포시, 올 하반기 한강하구 중립수역 물길열기 재추진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27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함께 한강하구를 찾아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남북간 합의 이행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통일부 장관과 김포시장, 해병대 2사단장은 전류리 포구에서 함께 선박에 탑승, 어로한계선까지 항행을 한 데 이어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남북 간 새로운 협력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애기봉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강하구 중립수역 항행 및 남북공동조사, 한강 철책제거사업, 남북교류협력사업, 통일경제특구 계획 등을 설명하고 통일부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한강하구는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김포시는 지난해 4월 1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9.19 군사합의에 따른 중립수역 항행을 추진했지만 당시 하노이회담이 결렬되면서 그 여파로 중립수역 코앞에서 뱃머리를 돌린 바 있다. 김포시는 한강하구 물길열기를 계속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7월 한강하구 시범항행을 실시, 9월 중립수역 내 무인도인 유도(留島)까지 항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강하구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가 출범한 후 김포의 미래는 '평화'에 있다고 천명했다. 한강하구를 통해 서해를 거쳐 평양 능라도까지 물길을 열 때 김포는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오늘 통일부장관의 김포 방문은 정부의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행사다. 앞으로 한강하구에 대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14:2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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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제국장, 하성면 도시가스 본관 설치 공사 현장 점검

이재국 김포시 경제국장은 지난 27일 하성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본관 설치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상지 전반에 대해 현장점검을 했다. 김포시의 도시가스 공급율은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유독 하성면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율 0%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였다. 시는 2011년부터 하성면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나 민원발생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서 공급 배관망(본관) 설치 계획을 확대해 도시가스 공급이 지난했던 귀전리 등의 지역까지 아우르는 본관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협의해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본관설치 공사구간은 통진읍 서암리에서 귀전리를 거쳐 하성면 마곡사거리까지 연결되는 약 4.7km 구간으로 1차(서암리~귀전리), 2차(귀전리~마곡사거리)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하게 되며 이번 착공 구간은 1차 구간이다. 2차 구간은 측량 및 설계가 완료 되는대로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진행될 공사가 끝나면 2021년 공급관 사업을 통해 석탄․하사․원산․마곡리 일원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10년 동안 이어진 주민숙원사업이 이제야 해결돼 기쁜 한편 조속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후속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현장 근로자에게는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격려하고 실무 담당자에게는 예산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는 사업의 진행을 당부 했다.

2020-05-28 14:2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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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홍보

파주경찰서(서장 배용석)는 27일부터 파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및 안전운행에 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청은 올해 4월 말 기준, 이륜차 교통사고가 5,715건에서 6,055건으로 5.9% 증가하였으며, 사망자 역시 148명으로 전년 동기간('19.1~4월), 131명에 비해 13%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파주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 주문 등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여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이륜차에 대한 국민 공익제보 활성화, 불법운행 단속 강화 및 배달독촉을 자제하는 안전배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내에 홍보 플래카드들 집중적으로 게시하는 한편, 27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행 자동차 소음 및 불법개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자동차 관리법 위반 1건, 안전기준 위반 5건, 불법 부착물 4건을 단속했다. 파주서 관계자는 "이륜차에 대한 주된 민원은 소음 유발행위와 인도주행이며, 특히 보도를 침범하는 행위는 선량한 보행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근절해야하는 위험행위임을 잊으면 안된다"며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정착을 재차 강조했다.

2020-05-28 14:1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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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업무 협약식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노동국,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및 경기도 5개 시·군, 지에스(GS)리테일과 BGF리테일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단시간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질서 정착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벌이는 제도이다. 올해는 고양시를 비롯해 부천, 시흥, 양주, 양평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두 2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관내 단시간·취약 노동자로서 근무경험이 있는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들을 중심으로 시·군별로 2~4명씩 구성된다. 이들은 노동자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편의점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을 찾아가 법적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노동자나 사업주가 노동 법률 등과 관련해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마을노무사, 시·군별 비정규직지원센터나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 밖에 올해 예정된 '노동실태 기초조사'의 조사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법 준수에 앞장선 사업장에게는 '안심사업장'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단체와 다음달 6월부터 경기도 내에서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28 14:17: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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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명품 특산물'한자리에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와 국내 최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4일(목)~7일(일)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우수 브랜드 향토제품과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인증 제품 등을 소개하며 매년 500부스 규모로 열려왔다. 올해 역시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8도의 지역 대표 특산물을 망라하여,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 전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1년 중 단 한 번, 4일간만 열리는 만큼 대형마트나 홈쇼핑보다도 저렴한 할인가로 우수 특산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행사 방문객 대상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물건을 구매하는 재미를, 참가한 기업들에는 홍보 및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대표적인 소셜커머스인 '티몬(TMON)'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유기농 썬 플러스 명품 사과를 특가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4일 행사현장에서는 KBS 1TV 장수프로그램 <6시 내 고향> 생방송을 통해 행사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참석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관'에서는 4일간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해당 공동관에서는 식료품부터 리빙제품까지 다양한 우수 소상공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년 전통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인기를 끌었던 강원도의 '감자원정대 전통시장 특별관'도 올해 참석하여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의 대표상품을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농가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주최 측은 전시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전시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전시장 방문을 제한한다.

2020-05-28 14:1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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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3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비대면 금연사업 추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5월 31일 '제33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비대면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금연의 날'이란 WHO(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87년 흡연이 전세계적으로 위중한 사안임을 인식시키고,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흡연자가 포함된 상황에서 금연사업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덕양구보건소는 비대면 어린이 금연홍보키트를 덕양구 관내 40개 기관에 발송해 어린이집·유치원의 기관별 금연 홍보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어린이 금연홍보키트는 금연바람개비, 금연마스크, 홍보용 피켓, 어깨띠로 구성했으며, 6월 한 달 간 자체 참여활동을 유도해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 극복! 금연 성공!' 이라는 슬로건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진행 중이며 1차 유선상담 후 비대면 금연키트 발송으로 대상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꾸준히 대상자가 늘고 있다. 다음달 6월에는 금연지킴이 활동을 개시하고 둘째 주를 금연 집중단속기간으로 잡아 금연홍보와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구상해 금연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고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4:1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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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전담 상담'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확대

-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재개...'청년 전담 상담창구' ,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청년 전담 상담을 통해 청년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이동상담을 재개해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으로 찾아가 매주 2회(화,목) 14시~18시까지 일자리상담을 운영한다. 일자리에 관심있는 청년들은 ▲진로상담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직무정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채용 상담 ▲직업적응상담 ▲청년 일자리지원 정책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청년일자리 상담은, 현재 있는 일자리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의 근본적인 자기 탐색을 시작으로, 미래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주도적인 삶을 그려가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상황, 준비해온 과정, 진로 목표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개별 심층상담과 그룹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고양시는 청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내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이 융·복합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한 자기탐색을 거쳐 심층상+담을 제공하며, 일시적 취업교육이 아닌 생애 진로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프로그램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도 운영한다. ▲자기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모의면접 ▲직무분석, 채용동향, 직장매너 등의 과정으로 총5주간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3기 참여자를 모집 할 예정이다.

2020-05-28 14:1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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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LG디스플레이와 치매극복을 위한업무협약

파주시는 지난 27일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부터 이어온 LG디스플레이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0년에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환자 지원사업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시설 환경개선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6월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파주시에 전달했다. 물품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단기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OLED TV지원,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공모전 개최,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치매극복의 날이 있는 9월에는 치매환자 및 노인 안전사고 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마당극 공연, 치매안심마을의 시설 안전보강(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매트 지원 등) 및 내부 환경개선도 함께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치매친화적인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김상철 파주경영지원담당과 권동섭 노동조합 위원장은 "고령사회에서의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극복과제"라며 지역거점 기업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 없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8 14:15:15 안성기 기자
지역경제를 돌리고 소상공인의 꿈을 돌려 드림(Dream) 사업

지역경제를 돌리고 소상공인의 꿈을 돌려 드림(Dream) 사업 파주시가 경기도 31개 시, 군 최초로 6월부터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지난 3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 공모에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응모해 전국 3위를 차지하며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전체 공모금 8억 원 중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파주시는,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의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돌려Dream)은 경기도 내에서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카드결제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가맹점에서 파주페이 사용을 장려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19년 기준 연매출 5억 미만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한도는 파주페이카드수수료 0.5%, 최대5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타 지자체가 일부 할인가맹점에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파주시는 연매출 5억 원 미만의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 지원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는 국비를 확보해 새로운 시책을 적극 펼침으로써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은 1차 접수기간은 6월~7월까지며 2차 접수기간은 11월(예산소진시까지)까지다.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장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신청일 현재 폐업, 타시도이전,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5-27 10:2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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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 추진

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 추진 리비교 기록 시민모임개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기록물로서 리비교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을 추진한다. 리비교는 1953년 미군에 의해 임진강에 건설된 다리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다리로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전쟁의 아픔,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어 지역의 시대상을 기억할 수 있는 중요한 교량이다. 당초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된 리비교는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실향 정착민의 삶의 터전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으나 2016년 안전진단 결과 E등급(즉각사용금지)으로 판정된 이후 전면 통제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당초 리비교의 상판만 철거하려던 계획이 변경돼 8개의 교각마저도 모두 철거된 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파주시는 리비교와 함께 한 장파리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리비교를 기록하고, 이를 위해 관 주도의 기록화사업이 아닌 시민, 전문가, 지역의 기록활동가로 구성된 '리비교 기록 시민 모임'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하는 기록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리비교 기록 시민 모임'은 일방적 행정행위로서의 기록 수집을 벗어나 시민과의 소통과정을 통해 수집 대상의 폭을 넓히고 기록 수집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얻기 위한 것으로 첫 번째 기획회의가 28일 오후 2시에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는 오랫동안 리비교와 장파리의 사진을 담아 온 이용남 현장사진연구소장이 리비교와 장파리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보여줄 예정이며 서울대 인류학과 강정원 교수가 리비교의 민속학적 가치를 검토한다. 또한 전 경기도 문화재위원 홍성수 신한대 교수가 리비교의 문화재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리비교 기록화사업의 장파리 주민 구술 채록을 담당할 중앙도서관의 시민채록단과 문발작가협동조합이 함께 앞으로의 구술채록의 방향을 이야기하고자 하며 시의원과 주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역할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이번 리비교 기록화사업 1차 기획회의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반영해 리비교와 함께 한 장파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민간담회와 리비교의 건립과정부터 현재까지의 리비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민교육 및 역사탐방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장파리 주민의 구술채록과 리비교 사진 자료를 담은 사진자료집 '리비교 1953-2020'을 발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로서의 리비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록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며 "지역 주민에 의해 수집된 소중한 기록들은 향후 리비교 인근에 조성될 장파리 문화공원 안에 리비교 기록관을 만들어 보존 전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7 10:22: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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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민 힐링 공간'플라워 북카페'개관

새로운 시민 힐링 공간'플라워 북카페'개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 시민 휴식 공간'플라워 북카페'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5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북카페는 시민들이 연중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했다. 플라워 북카페는 서가와 벽면녹화,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연출됐다. 총 5만 여권의 책이 비치되었으며, 이 중 1만 2천권은 고양시민의 기증으로 채워졌다. 문학·비문학 등 서가와 화훼·원예 관련 코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테마별 공간을 마련했다. 책은 북카페에서 자유 열람은 가능하나, 대출은 불가하다. ㈜신세계프라퍼티에서 기증받은 9m 높이의 초대형 북트리 '원더랜드'도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북 아트 예술 작가인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작품으로, 버려진 책 1만 4천 권의 책을 쌓아 만든 북트리에 익살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다. 1층에서는 활짝 핀 꽃, 거북이 등껍질 등을 연상시키는 진귀한 수석 작품 72점도 전시된다. 언제든지 꽃을 구매할 수 있는 꽃집이 운영되고, 2층에서는 플라워 아카데미가 상설 운영된다.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어린이 꽃 체험 등 다양한 화훼 강좌가 열려 시민들이 쉽게 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운영되어 시민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라워 북카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생활 속 거리두기'기간 동안 입장 시 발열체크와 QR코드 방문객 관리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시 수용인원을 50명 이하로 제한한다. 매일 방역, 소독, 환기 등 시설물 관리도 철저히 지침에 따라 운영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꽃과 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준비했다. 고양시 화훼 농가와 함께하는 화훼 직판장,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가족 꽃꽂이 체험 등 꽃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즌별로 기획해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7 09:44: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