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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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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 연장

파주시,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 연장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정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모자들의 작품 제작에 많은 제약으로 공모신청의 어려움이 예상돼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응모기간을 당초 6월 30일(화)에서 9월 29일(화)까지 연장한다.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그동안 공개되거나 설치된 적이 없는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파주시 관광홍보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등 창작 간판 부분, 기존에 설치된 간판 중 우수간판, 공공시설물인 이동식화장실디자인 등 3개 분야를 접수한다.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파주시장상)3점과 최우수상 등 총 18점, 총 상금 1천만 원을 오는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김찬호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가 예상됨에 따라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쾌적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제출양식 및 응모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시경관과 광고물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0 10:5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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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정책과의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신중년 일자리 등)과 연계해 30여 명의 인력을 도촌천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하천 주변에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단풍잎돼지풀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함과 동시에 집단 생육으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가시박은 넝쿨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식생을 파괴한다. 시는 5월~6월에는 외래식물 새싹 뿌리 뽑기를 실시하고 7~8월에는 생육하는 개체를 제거하는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생태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생태감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개인별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개인 위생수칙 교육을 매일 실시해 집단 활동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꾸준한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생태계는 한 번 훼손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번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0 10:35: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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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킨텍스와 SBS미디어넷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가 오는 8월 '2020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을 가져다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의 정기구독서비스는 단순히 필요한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큐레이션된 새로운 제품들을 집 앞까지 전달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집에서도 다양하면서도 편리한 소비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비대면 소비 방식보다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커 유통업계에서는 식품, 뷰티, 건강, 패션, 레져 등 분야를 불문하고 앞다투어 정기구독제품군을 런칭하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8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내에서 유일의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에서는 2020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독경제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생수, 화장지, 쌀과 같은 생필품은 물론이고 꽃, 속옷, 가방, 영양제, 반려견 제품 등 생활 전반의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품되어 정기구독으로 변화될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구매가 아닌 장기 계약 방식의 정기구독서비스를 사전에 현장에서 직접 충분히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을 주저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20 10:3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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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덕양구 내유동 및 일산동구 지영동 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60사단 관할 군사시설인 낙석 2개소를 철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군 당국과 군사시설물 철거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철거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지난 14일 60사단과 합의 각서를 체결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고양시 군사시설에 대한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윤용석 의원)'이 통과된 이후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같은 해 9월 민·관·군협의체 관련 TF팀을 구성, 낙석 철거를 우선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낙석은 전시에 적군의 진입을 일시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도로 상부에 설치된 군사시설물로 특히 대전차 방어에 중요역할을 하지만,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통행의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수십 년 간 지속됐다. 군사시설물(낙석) 철거는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설계가 완료되면 군과 협의해 금년 하반기 안에는 철거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철거에 따른 대체 시설은 군과 협의를 통해 시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군 작전에는 영향이 없다는 의견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군 낙석 철거를 계기로 고양시가 낡은 군사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평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군사시설 철거에 적극 협조해준 군 당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10:34:47 안성기 기자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에 팔을 걷어 올렸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주는 방안이 지난 8일 제242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서 의결돼 시행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의 해당 부동산에 부과되는 올해 7월(건축물분), 9월(토지분) 재산세에 대해 2021년 1월에 감면신청을 받아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감면해 환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범정부경제활력대책으로 밝힌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공제와는 별도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건물주께서 이번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세제 지원 혜택을 몸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건물주 분들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0 10:34:36 안성기 기자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원스님)에서 21일 덕양구 화정중앙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8회 고양연등문화축제'를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봉축법요식, 축하공연, 제등행렬 등 연등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문화 행사인 연등회는 1000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온 국가적인 행사로 매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한 봉축법회를 봉행하고 제등 행렬을 했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 사무총장 대덕스님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우리나라도 최근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중대한 시기에 시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의 끝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모든 법회 및 행사를 중단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바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축원하는 불교계의 큰 행사임에도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0 10:34:15 안성기 기자
우리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전하는 감동!

우리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전하는 감동!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고양어울림누리에서 2020년 한해 동안 5/28, 7/23, 9/24, 11/26 등 홀수달 마지막 목요일 오전 11시, 4차례의 공연을 통해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시즌 5'를 이어간다. 2016년 보컬리스트 특집을 처음 선보인 이래, 지난 4년간 유료객석점유율 83%를 상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시즌 5'는 오직 가창력 하나만으로도 묵직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명품 보컬리스트들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 첫 공연인 5월 28일에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원조 꽃미남 가수 변진섭을 만날 수 있다.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그대 내게 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홀로 된다는 것', '새들처럼' 등 당대를 풍미했던 변진섭의 대표곡을 감상하며 편안하고 완숙한 관록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객석을 지그재그로 교차 배치하고, 기존 오전 11시 공연에 오후 3시 공연을 추가 진행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공연으로 안전한 관람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7월 23일, MBC '복면가왕'에서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로 등장해 좌중을 압도하는 풍부한 성량과 테크닉으로 8주 연속 가왕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 손승연이 장식한다. 손승연은 휘트니 휴스턴이 출연했던 영화를 모티프로 제작한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해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합격점을 받으며 주목받았고, 미국 활동이 계획돼 있는 등 앞날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 24일에는 부드러운 허스키 보이스로 발라드의 정석을 선보이는 테이가 세 번째 출연자로 대기 중이다. 귀에 꽂히는 담백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외에도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외치다', '같은 베개' 등 애절하고 감성적인 테이의 차분한 열정을 느껴 볼 기회다. 11월 26일로 예정된 2020년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원조 걸크러쉬 박미경이 함께 한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등 남녀노소 흥을 돋우는 댄스곡과 여전히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등 발라드 장르 모두 탁월한 보컬리스트 박미경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홀수달 마지막 목요일 오전 11시, 일상의 무게는 잠시 던져두고 뜨거운 열정이 샘솟는 고양어울림누리의 아침음악나들이와 함께 해보자. 전석 2만원이라는 저렴한 티켓 가격만으로 이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로 소비자가 지급한 가격에 비해 얼마나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냄) 최고의 공연이지만, 묶음으로 구매하면 20~25% 할인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0 09:4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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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 기피시설 연구활동을 위한 현장방문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기피시설연구회'가 지난 5월 18일 기피시설 연구활동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지는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토당동에 위치한 원능수질복원센터,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시설 운영현황 청취 및 현장 시찰 등을 통해 기피시설 관련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피시설연구회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시설 시찰을 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무엇보다 소각시설, 화장시설, 하수처리시설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주민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때문에 기피하는 시설들을 어떻게 하면 주민 친화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양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등 서울시 소유 기피시설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고양시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고양시와 서울시의 기피시설 갈등해소 및 상생발전 방안을 찾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식 기피시설연구회장은"기피시설을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하려면기피시설 설치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공론화 과정 및 이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절차가 중요하며, 기피시설을 선호시설로 만드는 전략도 필요하다."며,"기피시설 연구활동을 통해 기피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기피시설을 선호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기피시설을 둘러싼 사회갈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1:53:41 안성기 기자
파주시, 시설관리공단→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 추진

파주시는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는 등 공단을 '파주도시 관광공사'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최근 완료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조직변경동의안, 출자동의안, 조례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안건이 의결되면 연내 공사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자치분권 시대에 자치역량 강화 차원에서 공사의 설립은 필요하며 공사 전환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76.1%의 찬성률을 기록해 높은 주민 숙원도를 보였다. 공사 설립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주시는 임진각 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수의 개발 사업이 계획돼 있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인만큼 공사 설립을 통해 개발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함에 있어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이에 공사 설립을 추진하며 도시개발과 더불어 파주시 지역적 특성을 살린 관광개발에 주력하고자 공사의 명칭을 '파주도시관광공사'로 확정함으로써 공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명시했다. 시는 파주도시관광공사 설립을 통해 공사 자체 역량을 강화해 주체적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행사업 위주의 공단 체제와 달리 공사는 개발 이익금을 관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 개발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개발사업 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후 민간 출자가 가능해 유연한 개발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이득이다. 아울러, 2017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개정으로 지방공단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설립한 지방공사도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공사 운영에 따른 시의 세제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하더라도 기존 공단의 모든 재산, 고용관계, 그 밖의 권리와 의무는 포괄적으로 승계된다. 현재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사업 범위가 대행 사무에 국한돼 있어 수익성이 저하되는 만큼 공사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개발과 기존 시설공단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설관리공단의 20년 노하우를 디딤돌 삼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도시개발과 파주관광 가치창출로 시의 장기적 개발 전략에 부합할 수 있도록 파주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0:46:54 안성기 기자